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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국] 톡 | 인스티즈

너 왜 나보니까 도망 가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냐? 

심지어 존나 빨라서 

놓쳤어;; 

수소문 해서 찾기 전에 

어딘지 불어라 

어제 술에 취해서 나 몰래 외간 남자랑 외박한 네가 나를 보자 찔려서 도망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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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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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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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뭐가요?
형 본 적 없는데
진짜 못 봤는데
형 봤으면 내가 막 반가워서 난리 쳤겠죠
왜 도망갔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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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나 보더니
동공 흔들리는 거
다 봤다
인마
어디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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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지금
집 가고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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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뭐냐
설명해
(사진)
(사진)
누군데
다정하게 껴 안고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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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
네?
어디서 구했어요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거 뭐예요?
저게 뭔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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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뭐긴 뭐야
우리 정국이가
외간 남자랑
뜨밤 보낸 사진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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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글쓴이에게

설마
저 그런 적 없는데
기억도 없는데?

형 아니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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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넌 뒤졌어 인마
어디야
오랜만에
엉덩이 좀 맞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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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글쓴이에게
아 형ㅠㅠㅠㅠ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함만 봐줘요
이제 집 들어왔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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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매 찾아서 기다리고 있어
오늘 이후로 앉을 생각 말고
알았지^^?
형 5분이면 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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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형아
진짜 와요?
아 형


...
천천히 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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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다 왔어
문 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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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벌써 왔어요?
아 잠시만요...

(네게 답장을 보낸 뒤 휴대폰을 침대에 던지듯 놓고 급하게 바지 안에다가 수건을 여러 장 집어 넣고는 현관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문을 열어 너를 보자마자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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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화가 많이 난 상태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날 맞이하는 너에 무표정으로 슬쩍 쳐다보고 이내 네 바지로 손을 뻗어 네가 집어넣은 수건을 빼는) 엉덩이 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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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무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며 제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수건을 빼는 것에 울상을 지으며 너를 쳐다보다가 네가 들고 있는 수건을 살짝 잡는) 아, 형... 나 엉덩이 터지기 싫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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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너를 내 무릎 위에 앉혀놓고 눈을 마주보게 만드는) 내가 그 사진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 줄 알아? 스무살이라고 막 나가는 거야, 지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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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네 눈을 쳐다보며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네 말에 손사래를 치며 애써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하는) 미안해요, 근데 막 나가는 건 절대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 번만 봐줘요,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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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네 말에 한숨을 쉬고 네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예쁘게 생겨서 여기저기 다 홀리고 다니고. 마음에 안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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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눈치를 보며 중얼거리는) 그러는 형아는 내 얼굴 이쁘다고 처음에 그렇게 다가왔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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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네 볼을 손으로 살살 쓸어주는) 그치. 예뻐서 반했지. 지금도 변함 없이 예뻐서 좋아. 근데 그 예쁜 얼굴 막 보이면 안되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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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글쓴이에게
(제 볼을 쓰다듬어 주는 너에 또 한번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잠시 고민에 잠긴 척 표정을 짓다가 입을 여는) 글쎄요, 뽀뽀해 주면 생각 좀 해 볼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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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에게
(네 말에 헛웃음을 짓고 네 뒷목을 잡아 끌어와 그대로 진하게 키스하는) 너 지금 혼나는 거야. 여우 다 됐네 전정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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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글쓴이에게
(제 목덜미를 잡아끌어 진득하게 입을 맞춘 뒤떨어지는 너에 수줍게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 네 말에 능청스럽게 말을 하는) 아, 맞네. 혼나는 중이었네. 근데 이렇게 혼나는 거면 맨날 혼날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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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네 말에 한쪽 눈썹을 꿈틀거린 후 너를 그대로 내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해 엉덩이를 서너대 때리는) 그걸로만 끝나는 게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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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글쓴이에게
(갑자기 저를 네 무릎 위로 엎드리게 한 뒤 엉덩이를 때리는 것에 놀란 눈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너를 쳐다보는) 아, 잠깐만... 형, 아! 아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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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네 다급한 말에도 멈추지 않고 한참을 때리다가 네 훌쩍이는 소리에 너를 다시 내 무릎에 앉혀 나와 눈을 맞추게 하는) 정국이 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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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글쓴이에게
(네 손이 워낙 큰지라 엉덩이를 때리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아픈데도 불구하고 제 엉덩이를 계속 때리는 것에 알 수 없는 서러움이 북받쳐서 금세 눈물이 고여 소리 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데 제가 우는 것을 눈치챘는지 저를 다시 앉혀 묻는 말에 입술을 달달 떨며 어깨를 들썩거리는)... 안 울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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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계속해서 눈물만 떨구는 너를 안아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토닥이며 미안하다는 말을 귀에 속삭이는) 미안해. 많이 아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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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글쓴이에게
(저를 품 안에 감싸 안아 머리를 쓰다듬다가 등을 토닥이며 하는 말에 코를 한 번 훌쩍이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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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네 정수리에 쪽 뽀뽀하고 엉덩이를 문질러주는) 정국이 속상해? 그래서 우는 거야? 그러면 형 밉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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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다급하게 고개를 저어대며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눈을 빠르게 손으로 훔쳐내고는 입을 여는)... 내가, 내가 잘못 했잖아요. 근데 왜 형이 밉겠어요. 술 먹고 몸 간수 똑바로 못 한 나 자신을 미워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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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울어서 빨갛게 부은 네 눈두덩이에 입 맞춰주곤 네 얼굴을 어루어만지는) 울어도 예쁘네. 이제 술 마시면 꼭 연락해야 해. 오늘 정국이 엉덩이 때린 건 미안해. 자,안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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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글쓴이에게
(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네 품에 안긴 뒤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비비적대며 입을 네 어깨에 묻은 탓에 목소리가 잔뜩 웅얼거리는) 알겠어요, 연락 꼭 할게. 근데 형 손 너무 매워.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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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웅얼거리며 투덜거리는 네가 귀여워 픽 옷으며 동글동글한 네 머리를 만지는) 예뻐죽겠다. 너랑 있으면 아기 키우는 기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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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들어 너를 쳐다보는) 아, 애 취급 하지 말라니깐... 스무 살 이나 먹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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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눈물을 대롱대롱 매달고도 자신을 아이 취급하는 나를 사납게 바라보는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하는) 뭐 어때서? 너 아기 맞잖아. 아니야? 이렇게 안겨있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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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글쓴이에게
(입술을 삐죽 내밀고 너를 바라보다가 짧게 한숨을 쉰 뒤 네 위에서 내려오려고 하는데 제 골반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너에 헛웃음을 치는) 형이 안 놔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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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네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네 골반에 있는 손을 내리는) 아, 내 위에 있을 때가 제일 예쁜데. 섹시하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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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글쓴이에게
(괜히 장난을 치고 싶어서 네가 골반을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위에서 살짝 자세를 고치는 척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아, 엉덩이 배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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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네 행동에 당황해 동공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네 엉덩이를 톡 치는) 읏, 야 뭐하는 거야. 하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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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글쓴이에게
(순진한 눈빛으로 너를 쳐다보며 어깨를 으쓱이는) 뭐가요? 뭘 하는데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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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에게
(네 말에 사납게 널 바라보고 허리를 두어번 튕기는) 미쳤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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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당황해서 저도 모르게 네 어깨를 잡는) 아, 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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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네 빨개진 볼에 입 맞추는) 그러니까 감당 못 할 짓은 하지를 마. 왜 부끄러워 할 거면서 괜히 떠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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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형
내가 언제 도망 갔다고
그냥 바쁜 일이 있어서
뛰어간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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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나 보고
도망간건데
발뺌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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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진짜 안 도망갔는데
형 보고 도망갈 리가 없죠
진짜 바쁜 일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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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일
솔직히 말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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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
그 집에
가스불을
켜고 온 거 같아서
...
네 그렇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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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솔직히 말하라고
했을텐데
응?
더 혼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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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아 형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저도 사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퓨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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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기억나게 해줄까?
(사진)
(사진)
박지민이 왜 너랑 껴안고 자?
설명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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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글쓴이에게
아니...
저거까지는 기억 안 나는데
일어나 보니까
지민이 형 집이었어요
...
그래서 바로 나왔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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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뽀뽀 인증샷도 있더라;
(사진)
시발 빡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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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에이
저건 내가 안했다
백퍼 박지민 형
잘못이네
....
형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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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니가 뽀뽀해달라고 하는
음성도 있다
어디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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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아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이 넘겼죠
진짜 죽여버려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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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그 전에
니가 나한터 죽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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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아...
집인데

지금 바쁠거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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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응 이미 너네 집 앞이야
이럴 줄 알았지
문 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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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형아
일단 릴랙스
숨 좀 가다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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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내가 따?
혼나기 전에 얼른 열어
진짜 화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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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글쓴이에게
아 진짜
잠시만 기다려요..
-
(설마설마했지만 진짜 와버린 너에 머리를 막 헝클이며 현관문 앞으로 가 문을 열어주는) 어... 형아, 진짜 왔네요..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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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무표정으로 너를 흘끗 보고 그대로 지나쳐 너의 집 소파에 앉아 티비만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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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글쓴이에게
(들어오자마자 혼낼 거 같은 느낌에 주먹만 꽉 지고 있는데 저를 지나쳐 소파에 앉는 너에 화가 단단히 화가 났구나 싶어 너를 따라가 네 옆에 앉는) 아, 형아. 내가 진짜 잘못했어요... 진짜 술 들어가서 정신이 없었나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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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너를 내 무릎 위에 앉혀 나와 눈을 마주하게 하는) 너 스무살 됐다고 막 나가지? 너 때문에 수명이 줄어. 예쁘기만 예뻐가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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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쓴이에게
아니, 막 나가는 건 아닌데... (네 볼을 잡고 손으로 눌리다가 짧게 입을 맞추는) 나 용서해줄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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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네 행동에 헛웃음을 짓는) 아, 애새끼 진짜 귀엽기만 해서. 그래도 혼은 나야지? 엉덩이 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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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글쓴이에게
엉덩이는 애들이나 맞는 거지, 성인이나 돼서 엉덩이는 좀 아닌데. (네 손에 깍지를 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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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에게
(너와 깍지 낀 손을 당겨 널 끌어와 한 손으로 네 엉덩이를 두어대 때리는) 넌 나한테 아직 아기라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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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글쓴이에게
아 형아, 나 충분히 혼난 거 같은데. (제 엉덩이를 보호하듯 감싸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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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한 손으로 네 두 팔을 결박하고 다시 네 엉덩이를 때리는) 잘못했어 안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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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글쓴이에게
잘못했어, 잘못했어. 다 잘못했어. (내 손에서 벗어나려고 손을 바둥바둥 거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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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결박한 두 팔에 힘을 줘 더 이상 네가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더 세게 엉덩이를 때리는) 아가, 다시 또 그럴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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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글쓴이에게
아니, 안 그럴게요. 손 좀... 형아 손 매워서 아프단 말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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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네 말에도 네 엉덩이가 새빨갛게 변할 때 까지 때린 후 다시 너를 내 무릎 위에 앉히는)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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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고개를 푹 숙이는) 안 그럴게요.. 진짜로. 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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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네 얼굴을 부드럽게 잡아 들어 네가 나와 눈을 마주하게 하는) 아가, 울어? 많이 아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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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무슨 소리예요
저 형 피한 적 없는데요
ㅋㅋ
형이 잘못 본 거 아니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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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래
갈색 밤톨 머리가
딱 너였는데
왜 도망 가?
겁나 빨리 뛰던데
죄 지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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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니 진짜
도망간 거 아니에요
ㅋㅋ
진짜로
그냥
형을 보니까
너무 떨려서 얼굴을 못 보겠어서
그런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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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라
우리가 몇년을 만났는데
고딩 때도
존나 당돌하던 놈이
갑자기?
사실대로 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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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제가 나이를 좀 먹었더니
부끄러움이
늘었어요
ㅋㅋ
진짜
형 지금

그냥
잊어줘요 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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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하냐?
그럼
이거 설명해 봐
(사진)
박지민이 왜 너랑 같이 자고 있어?
그것도 껴안고?
옷 보니까 어제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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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아니


그게 아니라요
이거 누가 보냈어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제
종강했다고 술 마시고
다같이 잔 건데
아 저걸 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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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윤기 형이 보냈는데
불만?
응?
자기 행동에 대해 반성은 안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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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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