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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장난으로 올린글에 M을 찾는 댓글이 5개나 달리다니요..

원래 몰카판은 케이로 끝이였는데..

이럴쑤가.. M이라니.. M이라니... M이라니!!!!!!

...그래서 썼음 ㅇㅇ

 

이번에도 텔레토비성우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물론 엔딩은 텔레토비성우님 피곤해서 퇴근하시긴 하지만...

..쩝....

재미 읎어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세요~

 

엑소가 몰카를 당했어요~ ver. K


수근수근- 수근수근-

 

어? 이게 무슨소리죠? 이 소리는 아마.. 수만이네 꽃밭에서 들리는 소리같아요.

와, 역시나.. 이 소리는 수만이네 꽃밭에서 난 소리였어요.

수만이네 꽃밭이 뭐냐구요? ..SM가수요. 잘~생기고 이~쁜 언니오빠들이요.

아, 근데 그 언니오빠들이 뭐하냐구요?

엑소케이를 보냈으니 이번엔 엑소엠차례레요.

근데 왜들 이렇게 심각하게 수근수근대냐구요?

저번 케이멤버들이 제대로 속았다고 생각한 선배들이 의기양양해있을때 고나리를 한 멤버가 있었대요.

솔직히 살짝 의심했다, 솔직히 뭔가 어설펐다, 이정도론 우리 중궈인과 두한궈인을 속일순 없다 등등..

이 솔직한 멘트에 충격을 받은 선배들, 결국 제대로 준비를 했대요.

어떤준비냐구요? ..기다려보면 안대요.


앗! 우리가 잠시 떠든사이 또 몰카가 시작됐어요.

오늘은 스케일 크게 슞선배들과 솟선배들 함순이선배들 빛나는선배들 거기다 돖선배에 아시아의별선배까지 모였대요.

왜냐구요? 이번엔 돖의 유눠윤호 넌 너무 잘.. 아..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하여튼 그분을 섭외했대요.

그분의 재량으로 밑의 후배들은 물론 칭구 보아선배까지, 우와~ 강타선배만 모이면 스엠가수 다모일 기세겠어요.

선배들의 포스에 눌린 엑소멤버들, 물론 그중 아~무것도 모르는 엠멤버들은 강한포스에 눌릴대로 눌려 두손공손히 모으고 일렬로 쭈욱 서있었구요,

모~든걸 아는 케이멤버들은 두손 공손히 모은채 엠멤버들 사이사이에 두손공손히 모은 코스프레를 하며 포풍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직까진 위험한상황은 깨닫지 못한채 그저 유눠윤호선배가 집합시켰으니 잘 모여있는 우리의 불쌍한희생양 엑소엠.

케이멤버들은 속으로 웃으면서 상황을 관전하던중 윤호선배와 창민선배 그리고 보아선배가 들어왔어요.

안에서 대기하던 빛나는선배와 함순이선배와 슛선배 솟선배들이 인사를 하자 따라서 꾸벅 인사한 엑소멤버들.

그래요 아직까진 모르고 있어요. 아이 불쌍해라 우리의 여섯양들..

심지어 같은 멤버들이 속이다니.. 정말 너무하다. 라고 할수도 없는게 솔직히.. 우리모두 재밌잖아요?

앗! 우리가 또 잠시 주제를 넘어간사이 우리의 까만양와 까만양친구 인 요정이 눈에띄게 표정이 굳어지고 고개가 숙여지기 시작했어요.

요정선배가 표정이 굳은것도 당황스러운데 까만멤버까지 표정이 굳다니..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당황해하고 있을때!

아시아의별선배가 함순이선배들중 한명인 빤딱빤딱한선배를 불러 데리고 나가자 걱정스러워하던 빤딱이선배의 친언니선배가 손톱을 물어뜯더니 까만멤버와 요정선배를 한번씩 째리고 그 뒤를 쫒아 나갔어요.

그리고 순식간에 굳어지는 분위기..

모두가 알지만 6명만 모르는 이 상황이 너무 무서운 772가 옆에있던 까만멤버를 콕콕찔렀어요.

0개국어를 하지만 노력하고 힘을내어 왜그러냐고 까만멤버에게 묻지만 우리의 동업자 까만멤버 묵묵부담으로 가만히 서있기만하네요.

대답없는 까만멤버도 무섭고 앞에서 분위기 잡고있는 솟선배와 슞선배도 무서워 죽겠는 우리의 772의 코끝이 찡해올때쯤!

갑자기 유눠윤호선배가 손가락을 까딱거리더니 까만멤버와 요정선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어요!!

이로써 1명씩 적출된 빛나고 함수를 잘하는 엑소가 어리둥절해할쯔음 까만멤버와 요정선배 유눠윤호선배뒤로 몇몇의 슞선배와 창민선배가 따라나갔고,

한숨만 푹 쉬던 솟선배와 슛선배가 구름방을 나가 자리를 비우자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설블리선배.

눈물을 흘리는 설블리 선배를 보자 갑자기 나도.. 가끔.. 아니, 오늘은.. 눈물이 난다.. 나는.. 내가 참.. 좋ㄷ.. 아니, 눈물셀카가 아니고.. 하여튼 눈물이 나올듯말듯 눈시울이 붉어지는 772와

서로를 콕콕찔러대는 사슴같은양와 만두같은양. 서로를 아무리 찔러봐야 뭘 알겠냐만은 서로 나름대로 유추해가며 분위기에 쫄아있어요.

설블리선배가 울자 루나선배와 중궈선배 라마선배가 설블리선배를 안고 토닥여줬고 빛나는 친구들은 AC IC등의 욕..설을 난무하며 화를 내고 있었고 케이멤버들은 한숨을 푹 쉬면서 어쩔줄몰라하(는 연기들을 하)고 있었어요.

대답없는 까만멤버가 자리를 비우자 옆자리로 오게된 리다양에게 772양이 울먹거리며 왜그러냐고 물어도 어떻게 알겠어요 리다양이..

아무것도 몰라 답답한 리다양대신 힐링한양이 772양을 달래줬고 그사이 만다린김형제양과 사슴양이 한국어포풍사용하며 소근소근대며 이 상황을 파악하려 애를 썼어요.

아무것도 몰라 답답하고 무서운 여섯양들 힘내요.

너희만 모르고 다 알아요. 그게 맞는거에요. 왜냐면 오늘은 너희들의 날이니까요.

그렇게 잔뜩 쫄아있는 만다린김형제와 사슴양 772양 힐링한양 커다란리다양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중 쾅 하는 소리와 누군가 들어왔어요.

그건바로 까만멤버와 요정선배 빤딱한선배 돖선배와 몇몇의 슞선배 솟선배 그리고 아시아의별선배였어요.

사건의 주요인물과 그 뒤를 잇는 나머지 선배들이 구름방으로 들어오자 더욱 험악해진 분위기에 결국 772는 팬더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떨어뜨렸어요.

그런 772양의 등을 토닥토닥여주던 힐링한양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버럭! 하는 유눠윤호선배.

그 선배뒤에 단단히 서있는 아시아의별선배까지..

유눠윤호선배의 버럭과 함께 푹 숙여진 까만멤버와 요정선배 빤딱한선배. 이 3명이 대체 무슨잘못을 저질렀는지 그 무엇도 모르는 불쌍한양들은 덩달아 고개를 푹 숙였어요.

 


니들 미쳤어?

...

니들이 제정신이면 그렇게 못해!

...

입이있으면 말을 해봐. 사내연애는 좋다 이거야.

...

그럼 조용히 사귀던지 왜 분란을 일으키는데.

...

사내새끼들이 한여자가 똑같이 좋으면 알아서 조율하면 되지. 친구라는 새끼들이 말이야 분란을 일으키면 어떡해!!

 

 

아.. 이제야 우리의 불쌍한양들은 이유를 알았어요.

칭구인 요정선배와 까만멤버가 빤딱한선배를 사이에 두고 전쟁이 났었나봐요.

문제의 3멤버의 그룹들은 덩달아 쪼일게 분명한데.. 아.. 모든 불쌍한 여섯양들은 내 저 빠른94멤버를 처단하리.. 저 깜둥이를 처단하리.. 하고 푹 쫄아있을때쯤 유눠윤호선배와 보아선배가 빛나는선배들을 혼내기 시작했어요.

 

니들은 말이야 개념들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죄송합니다.

막내가 사고를 치겠다 싶으면 수습을 해줘야지 그게 멤버가 할일이라고 새끼들아.

...

특히 이진기 너.

네 선배님.

너는 리더라는 놈이 막내하다 관수 못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

..죄송합니다.

 

으악 점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어요.

빛나는선배들을 너무도 무섭게 혼내시는 대선배때문에 무서워 죽겠는데 그 옆에선 아시아의별선배가 함순이선배들을 막 혼내고 있고.. 양 사이드에서 혼남을 당하고 있는 선배들때문에 가뜩이나 쫀 엑소멤버들.

물론 그중 여섯은 포풍연기력을 펼치고 있구요 나머지 여섯은정말로 쫄아서 눈물이 나올지경이였어요.

그중 팬더같은772는 벌써 울고 있었구요.

으악 그와중에 빛나는선배들의 모든 혼남이 끝났어요.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유눠선배. 점점 심장이 작아지고 간이 쪼그라드는 기분의 여섯양들이 움찔대고 있을때쯤 날아온 독설.

 

리더 나와.

 

오마이갓. 커다란 리더양이 어쩔줄 몰라할때 들린 소리

 

김준면 너 안나와?

 

내가 아니였어요! 순간 드는 안도감과 함께 다음은 난가? 하는 겁에 가득찬 커다란리더양이 푹 숙인고개로 힐끔힐끔 곁눈질로 바라보는 광경속의 경관은 말이 아니였어요.

 

김준면 너도 리더가 동생하나 관리 못하냐?

죄송합니다.

쌍으로 막내들이 사고한번 제대로 친다?

...

김종인 정수정 이태민 이 세명이 사고칠동안 넌 뭐했냐?

...

뭐했냐고. 방관했냐?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죄송을 왜 하냐고. 처음부터 이런일이 안일어나게 니가 잘 했으면 됐잖아!

...

 

결국 보다못한 커다란리더가 두눈을 꼭 감았고 무슨소린지 못알아듣겠지만 하여튼 무서운건 확실하다고 느낀 772양이 또 다시 눈물을 흘릴때쯤 만다린김형제는 살벌한분위기에 꽉 쫄았고 힐링한양과 사슴양은 중간중간 못알아 들을듯한 말이지만 그래도 알아듣기는것만 같은 신비한 무서운분위기의 세계에 더 쫄아 구름방에서 작아지고 또 작아져만 가고 있었어요.

 

..김준면 들어가고 크리스 나와.

 

이런 젠장. 드디어 우리의 중궈리다가 혼날 차례에요.

아이고 불쌍한 우리 리다.. 성스러운리다는 연기라도 했지, 우리의 커다란중궈리다는 무슨죄에요.

삼가 크리스의 운과 깡 그리고 사라진 눈물을 빕니다. 라고 모든걸 아는 구름방의 사람들이 속으로는 킥킥대고 겉으로는 무서운 표정으로 되내이고 있을때 우리의 유눠윤호 선배 앞에 선 중궈리더양.

 

크리스.

네 선배님

너는 뭐했어.

...

아무리 김종인이 M멤버가 아니여도, 니가 엑소 맏형이잖아.

...

위아원이라며. 근데 뭐했냐.

죄송합니다.

동생관리 안하지?

...

김종인이랑 이태민 몇년친구인지 아냐?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정수정이랑 김종현은 몇년앙숙인지 아냐?

..ㅁ..모르겠습니다.

 

잠깐, 방금 질문은 뭐다?

순간 크리스가 앙숙이라는 단어에서 한번, 이해하고 나니 뭔가 주제를 벗어난듯한 질문에서 한번 어리둥절해하며 대답하던차 뒤에서는 뭔가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했어요.

 

그럼.. 김종대

ㄴ,네 선배님.

넌 알아?

아.. 그게..

루한, 레이.

네 선배님

니들은 알아?

아니..그게..

저도 잘..

김민석.

네.

넌?

죄송합니다.

타오.

..네?...

넌 뜻은 아니?

..에?....

내 질문 이해는 했니?

아닝, 그게..

됐어. 타오는 됐고..

 

갑작스레 언어미숙 공격까지 들어오신 유눠윤호선배에 당황크리 먹던 772양은 됐다는 말에 어휴 하고 크게 한숨을 쉬고 들었던 고개를 숙이는 사이 벌써 6명중 몇명은 이상한 낌새를 느낄동 말동 하고 있었어요.

물론 아직 중궈멤버들보단 만다린김형제가 먼저죠.

만다린 김형제가 약간 의아해 하며 고구려멤버들에게 눈빛을 주어도 다들 시선을 피하고, 앞의 빛나고 함수 잘하는 선배들에게 시선을 줘도, 솟선배 슞선배 아시아의별선배에게 시선을 조심스레 주어도 모두들 무서운 표정으로 바라보거나 아예 아이컨텍 자체를 할수없게끔 포스를 풍겨 어쩔수 없이 또 다시 고개를 푹 숙이자 또 다시 들리는 소리.

 

..엑소 엠 너희 여섯 나와.

 


아이씨.. 코난 빙의되려는데 왜 부르냐고요..

무섭기도 하고 낌새가 느껴지려다가도 마는 상황에 들리는 선배의 부름에 다시 한발짝 앞서는 우리의 명나라양들.


너희 여섯은 일단 저쪽으로 벽보고 서


..왓? 벽? ...뭐여 이말은.. 순간 당황하던 양들이 주춤주춤 구름이 가득한 한쪽 구석으로 가 벽보고 섰어요.

그렇게 얼마가 지나기도 전에 들리는 짜악 소리

..헐? 지금 누가 맞은건가? 하고 놀라 뒤를 돌려는 명나라 양들에게 또 다시 들리는 소리

 

니들 뒤돌면 죽는다. 벽봐.

 

험악하디 험악한 소리의 선배들의 목소리에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질끈 감고 짝 하는 누군가가 때리고 맞는 소리를 듣는 명나라 멤버들의 표정이 구겨져가고있을때쯤

뒤에선 히히덕 거리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게 조심스레 숨겨놨던 플카를 준비하는 함수잘하는 빛나는 선배들과,

명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두 손바닥이 빨개질정도로 때리는 연기를 하는 유눠윤호 선배와 거기에 맞아 뒷걸음 친것마냥 모션을 취하던 요정선배와 까만동료.

..아주 헐리웃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얼굴에 만개한 웃음꽃의 기타 꽃밭들과 달리 눈물을 뚝뚝 흘리는 77한 양부터 귀를 막은 양 눈을 감은 양 한숨을 푹 쉬는 양 제각각 인 이 여섯양만이 심각심각모드를 표하고 있어요.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엠 뒤돌아.


이제 우리차롄가 싶은 엠 멤버들이 한숨 푹 쉬고 모든 마음을 먹은채 뒤를 돌자 보이는건


속아줘서 고마워 SM몰카 EXO-M 버전 성황리에 종료


..몇몇 양은 다리가 풀려 주저앉고 몇몇양은 눈을 비비고 몇몇양은 울음을 터트렸어요.

빤딱빤딱한 선배와 요정선배가 좌우로 잡고있는 플렌카드와 그 앞에서 겁나게 웃고있는 까만동료를 비롯한 지금 이순간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이라 쓰고 죽여버리고 싶은 동료 라고 읽는) 고구려 멤머들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여하튼 그들의 반응에 웃음보 제대로 터진 선배들과 우는 멤버에게 다가가 미안하다고 안아주며 등을 토닥이지만 웃음은 사라지지 않은 유눠윤호 선배.

그들은 생각했어요. 아싸, 완전 대성공.

그리고 명나라양들은 눈물을 훔치며 생각했죠.

..후배만 생겨봐.

 
 
 
..네 알아요 재미 없는거..
그치만 노력은 했답니다~
그래서 퀄리티떨어지는걸 감추려고 길게썼다는건 함정.(이자 비밀)
 
 
다음으로 뭐 보고싶으신 코믹이 있으시다던가, 엑소가 아니더라고 보고싶으시다던가..
뭐 그런 주제 있음 댓글로 주셔도 바로 실행합니다ㅇㅇ
 
...근데 없을확률이 높다는게 함정.
..그리고 이 글의 이 멘트는 성지순례가 될꺼라는것도 함정.
 
 
...언젠간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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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ㅋㅋㅋㅋㅋㅋㅌㅌ새벽에 너무좋아옄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노윤호에게 연기상수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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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육성으로 터져서 아빠한테 들킬뻔해ㅛ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할게요!!!코믹픽의 금손이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써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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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7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재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같이 헐리웃갑시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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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리웃보내드려야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은 초록글 보내드려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성실연재 해주세요ㅠㅠㅠ나 이거 기다리면서 왜이렇게 안나오나 걱정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 계속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무한한분들이 쌍둥이를 속인다던가ㅠㅠㅠㅠㅠㅠ십대의정상분들이 백퍼분들을 속인다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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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어머ㅋㅋㅋ재미없다니요ㅠㅜ케이하고엠하고너무재미있게잘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어떻게ㅋㅋ꼭와주셔야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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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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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ㅋㅋㅋ진갘ㅋㅋㅋㅋ대박ㅋㅋㅋ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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