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01 입니다. 일주일 정도만에 이렇게 신알신을 공지로 울립니다.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ㅜ.ㅜ 우선 현재 연재 중인 "내가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은 내일 혹은 모레 업데이트가 됩니다. 내일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수정하고 하다보면 모레까지 늘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이나 기다리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음으로는 "오 멜로 피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복숭아 과수원 집 아들래미 녤이 보고싶어 적기 시작한 글인데, 기본 틀도 제대로 못 잡고, 생각한 방향대로 글이 안 이어져서 다음 회 쓰는 것을 계속 미루다보니 한 편도 쓰지 못 했습니다. 고민 끝에 "오 멜로 피치!"는 연재를 중지하려 합니다. 처음 올렸던 글이여서 더 잘 쓰고싶었고,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넣다보니 어중간한 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연재중지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ㅠㅠ 내가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이 중반정도 왔습니다. 이후 글은 이것 저것 고민 중이에요! 두 가지 글 모두가 학원물이었어서 다른 장르도 써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CC도 보고싶고, 느와르, 리맨물 등등 보고싶은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의 선택장애.. 여러분도 혹시 보고싶으신 글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상 A01 이었습니다. 다음 신알신은 글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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