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ㅋㅋㅋㅋ 아는 오빠 아이돌이라서... 아 이 글 쓴 이유는 그 오빠 과거 알려드릴려고! 그 오빠가 고등학교 때 고백을 좀 받았는데 다 거절ㅋㅋㅋㅋㅋ 왜 거절했는지는...거기까진 나도 모름ㅋㅋㅋ 번호도 달라고 그랬는데 끝까지 안 줌ㅋㅋㅋㅋ 정말 철벽도 그런 철벽이 없지.. 그리고 날라리들이라고 해야하나 쨋든 그런 부류들 싫어하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약간 공부는 하지만 놀기도하는 전형적인 학교에 있을 법한 친구들ㅋㅋㅋ 그러나 정작 자기는 학교 엄청 조용히 다님. 티안나게ㅋㅋㅋㅋ 친구들 사이에서만 이야기하고.. 근데 공부에 대한 강박관념은 없었음..ㅋㅋㅋ 공부는 하되 공부로 스트레스는 안 받음.. 그리고 친구가 어떤 여자 소개시켜줘도 아 친구로써 그냥 여사친으로! 별생각 없었음ㅋㅋㅋㅋㅋ 그냥 이성에 눈을 안 떴었나봐... 아 그러다가 그 철벽이 좋아하게 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별로 관심 없었음..아마? 내가 보기엔. 그런데 그 오빠는 서로 좋아하는 거 같다고 호들갑떨었는데 어느날 그 여자 남친사귐ㅋ 그 이후로 몇 날은 기분이 안 좋았음. 그 오빠 말로 표현은 안 되는데 행동이 귀여움! 지금은 친구들이랑 가끔 만나서 술 먹으러 다님ㅋ... 아 미성년자는 아니라서 상관없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오빠 진짜 착한데 는 개뿔. 사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거 같기도한데 몸 안에 사악이라는 악을 키우는 듯. 가끔 사악해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착함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을 껄? 그냥.. 그렇다구용...네, 그냥 새벽써 봄!.. 이거 문제 되려나? 아 그리고 이 오빠랑 나랑은.. 그냥 정말 오빠동생사이임. 난 관심이 없어 난 그렇게 생긴사람 이상형아니고 이 오빠도 이상형이 내가 아니야... +) 컴백하려면 조금 남았는데 이번년도 안으로 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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