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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7 (직장상사/팀장님ver2)

 

(직장상사/팀장님ver1) 다시보러가기↓

http://instiz.net/writing/18774

 

 

 

 

[박지성]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7 (직장상사/팀장님ver2) | 인스티즈

 

 

 


“팀장님 여기에요!”

“미안해요.오래기다렸어요?”

“아뇨!근데 영화시간 다됐어요.빨리올라가요.”

“…팝콘까지 먼저 사둔거에요?”

“제가 한 준비성 하잖아요 흐흐.”

 

 

 

그냥 달콤한 맛으로 샀는데 팀장님 혹시 짭쪼름한거 좋아하세요? 걱정스레 팀장님께 물었다.고개를 저으며 자기도 달달한게 좋단다.으아 근데 진짜 영화 시간 늦겠다!우리 빨리올라가요.

 

 

 

“이거 보구 우리 밥먹으러가요.저 맛있는데 알거든요 요 근처에.”

“진짜 00씨 준비 단단히 했네요.완전 성별 뒤바뀐기분인데?”

“그때 너무 감사해서….”

 

 

 

 

그때 팀장님 아니였으면 저 진짜….아직도 생각하면 오금이 저릴 정도라니까요?곧 상영관 앞에 도착해 예약한 좌석을 확인했다.아 맞다.자리가 커플석밖에 안남아서 그냥 커플석으로 예약했는데…괜찮으시죠? 나의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팀장님.그럼 우리 빨리 들어가요!

 

 

 

 

 

-

 

 

 

“밥은 내가 살게요.”

“어 제가 살게요!이정도 능력은 되는….”

“계속 00씨가 계산하니까 창피하다.내가 살래요 이번엔.”

 

 

 

밥을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날 저지하는 팀장님.계속 여자가 계산하니 창피하다며 지갑을 꺼내는데 이건 제가 감사해서 사드리는거잖아요 하고는 한참 계산대 앞에서 실랑이를 피웠다.결국 팀장님이 계산을 하고 나오는길, 오늘 재미있었다며 고맙다고 웃는데 영 아쉽다.제가 사드리는게 맞는데….

 

 

 

“영화랑,팝콘값만해도 장난아니였을것같은데?”

“팀장님이 밥사주시면 그값 한참 뛰어넘잖아요.”

“사줬는데 욕먹긴 또 처음이네.”

“아니 죄송하니까 그렇죠….”

 

 

 

죄송할것도 많다며 어깨를 두드리는 팀장님.다음번엔 꼭 제가살게요!

 

 

 

“다음번에?”

“네 다음번엔 꼭 제가살게요!”

“알았어요.은근슬쩍 계속 00씨 나한테 데이트신청 하고…”

“예?!아,아니….”

“장난.장난이에요.다음번엔 정말 밥사요.”

“네 진짜 꼭 사드릴게요….”

 

 


그럼 그다음번엔 내가 데이트신청하면 맞는건가? 웃으며 말하는데 괜히 그 모습이 설레 그날밤 잠을 설친건 비밀.

 

 

 

 

 

 

[박태환]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7 (직장상사/팀장님ver2) | 인스티즈

 

 

 

 

사무실 앞, 차마 들어가지는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렀다.아 어떡해 진짜!!! 그냥 기억안나는척 철판깔고 있을까?아 창피해….다시 머리를 쥐어박으며 자책하는데 뒤에서 놀란듯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00씨 거기서 뭐해요 안들어가고?

 

 

 

 

“누ㄱ…으악!!!”

“……으악?”

“티,팀장님….”

“어젠 잘 들어갔어요?난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속좀 쓰리던데.”

 

 

 


태연스럽게 나에게 묻는 팀장님.모르는척해주시는건가…괜히 눈앞이 깜깜해져온다.일단 들어갈까요?여기 혼자 서서 뭐해요. 문고리를 잡더니 부서문을 연 팀장님이 내가 들어갈수있게 잠시 문을 잡고 기다려주신다.아 네…드,들어갈게요. 부서안으로 들어가니 벌써 꽉차있는 직장동료들.어제의 숙취로 얼굴이 퀭한사람도 있었고,언제나처럼 쌩쌩하게 수다를 떠는 사람들도 있었다.들어온 우리를 본듯 저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데…

 

 

 

 

“아 맞다 00씨.”

“네,네?”

“어제말이에요.”

 

 

 

 


어제?어제 갑자기 뭐?설마 부서안에서 나 개쪽주려고?심지어 목소리도 커서 주변사람들은 무슨얘길하나 다 이쪽을 쳐다보고있다.저절로 울상을 짓게 되는데 내 표정을 보더니 당황스럽다는듯이

 

 

 

 

“왜,왜그래요?어제 제출한 서류 파일좀 다시 보내달라구요.”

 

 

 


-

 

 

 

 

“00씨.”

“어어…네?!”

“…저좀볼까요?”

 

 

 


그렇게 반나절을 혹여나 눈에 띄일까봐 최대한 웅크리고 살아가는데 뚱한 표정으로 자기좀 잠시보자는 팀장님.먼저 휴게실로 들어가는 팀장님 뒷모습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아 망했다.무거운 발걸음으로 조심스레 휴게실 문을 열었다.의자에 앉아 뭘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심각한 표정인 박태환팀장님.

 

 

 


“…어제 기억나요?”

“…네?…아그게…네.”

“그럼 내가 어제 한말도 기억날거아니에요.”

“………….”

“아 왜자꾸 눈치봐요 내가 다 민망하게.”

 

 

 

 

제가 감히 팀장님한테 그런 몹쓸짓을 해버렸는데 어떻게 눈치를 안봐요…(ㅠ.ㅠ)

 

 

 

 

“…나는…”

“…………….”

“난 솔직히 설렜어요.취해서 했든,어쨌든 나 00씨 좋아하니까.”

“…에…예?”

“…이런말하면 더피하려나.”

 

 

 


어쨌든 나 괜찮으니까 제발 눈치좀 그만봐요.눈치보면 볼수록 더 눈에 띄는거 몰라요?

 

 

 

 

[이청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7 (직장상사/팀장님ver2) | 인스티즈

 

 

 

 


“앞으로 부하직원 커피심부름같이 잔심부름 시키지들마세요.”

 

 

 


결국 크지는않지만 화상을 입은 나.다음날 아침 전체에게 말하는 팀장님이 날 힐끗 보신다.어제 그 일이 영 신경쓰였는지 다시한번 강조하는 팀장님이 멋있기도하고,감사하기도 하고…투덜대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쨌든 강조에 또 강조를 하시는 팀장님때문에 당분간 잔심부름을 할일은 없어보인다.파일을 정리해 결제를 받으려 내미니 슬쩍 나를 보며 묻는 팀장님.

 

 

 

“…어제 데인데는 괜찮아요?”

“아…괜찮아요!”

“정말 괜찮은거 맞아요?”

“그럼요!”

 

 

 


흉터 안남게 조심해요.여자라 치마입는일도 많을텐데…. 끝까지 걱정스러운 눈빛에 괜히 두근거리는 심장.고개를 숙이며 작게 웃으니 의아하게 쳐다보더니 결제를 해준다.감사합니다 팀장님. 꾸벅 인사를 하고 자리로 돌아왔다.어제부터 계속 팀장님이 다르게 보인다.…나도 미쳤지 참.

 

 


-

 

 

 

 

“팀장님 저기…!”

“……?…….”

“…손수건이요.잘썼어요….”

“아.”

 

 


퇴근길.부서를 빠져나가려는 팀장님을 붙잡고 깨끗하게 빨아 반듯하게 접은 손수건을 드렸다.민망한듯이 손수건을 받는 팀장님.안줘도 괜찮은데…. 어색하게 웃는 팀장님에게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건네니 갑자기 무언가가 생각난듯 급하게 가방을 뒤진다.

 

 

 

“…사실 어제 계속 00씨 신경쓰여서 약같은것좀 샀는데….아침에 치료한거보고 안줘도 되겠지 했는데 버리긴 아까워서요.”

“우와….”

“…그렇게 놀랄것까진 없는데….”

“팀장님은 되게 자상하시네요.”

 

 


약봉투안에 가득 담겨있는 데일밴드니,소독약이니 하는것들.사실 집에 가져가서 써도 되는것들인데 괜히 버리기아깝다며 나에게 주는 팀장님께 웃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또 어제처럼 얼굴이 새빨개진다.

 

 


“아니…별로…자상하…큼.”

“…네?”

“아니…전 그만 먼저 가보겠습니다.”

 

 

 

…부끄러워하니까 더 귀엽잖아.

 

 

 


[조준호]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7 (직장상사/팀장님ver2) | 인스티즈

 

 

 


“…팀장님 되게 잘먹네요.”

“00씨는 내숭부리는건가 왜 안먹어요?”

“뜨겁잖아요…”

 

 

 


여기는 국밥집.간단하게 먹고가자고했으면서….나오자마자 후루룩 잘 먹는 팀장님에 비해 뜨거운걸 잘 못먹는 나는 천천히 식혀먹고있다.그런 날 보더니 허허 거리며 웃는 팀장님. 왜요?

 

 

 

“여자같아서요.”

“저요?”

“네.00씨 여자같아서.”

“저 여자맞잖아요!”

 

 

 

뭔가 이런거 엄청 잘먹을줄알았는데 식혀서 먹고…흐흐.아 왜 그런눈으로봐요?삐졌어요? 어이없단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는데 얼른 먹으라면서 빨리먹고 회사가야된다는 팀장님.하여튼 장난치는거 보면 완전 초딩이라니까. 그릇에 국밥을 덜고 열심히 식혀 먹으려는데 그위에 올려진 김치하나.

 

 


“여기 김치 되게 맛있어요.”

 

 


챙겨주는폼은 마치 아빠같다.올려진 김치와 같이 한입 크게 먹는데 날 물끄러미 보다가 하는말이라고는,

 

 

 


“우리 이러니까 커플같다.그쵸?”

“…에?”

“우리 자주자주 여기와서 커플행세해요.”

“ 아 또 장난치시고…”

 

 

 

뭐 챙겨주고,같이 밥먹는게 마치 커플같다며 자주와서 커플행세하자는 팀장님.물로 입가심을하며 또 장난이시냐며 나무라자 어깨를 으쓱한다.

 

 

 

“이번엔 장난아닌데?”

 

 

 


[기성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7 (직장상사/팀장님ver2) | 인스티즈

 

 

 

“…가야되나….”

 

 

 


회사 갈 준비는 다 해놨으면서 막상 집에서는 못나오고 끙끙대고 있는 나.어제 그 진상을 떨었는데 아무렇지않게 철판깔고 나갈수가 없다.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왜그랬나 후회되기도 하고,어제 팀장말도 계속 신경쓰이고….결국 다시 침대에 엎어지는 나.출근시간만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으악 어떡해!머리를 콩콩 치며 어제 그 철없던 행동을 후회하는데 갑자기 주머니속 휴대폰에 진동이 울린다.이시간에 누구야 이씨….

 

 

 

“…헐.”

 

 

 


「오늘 지각하면 또 야근시킬거니까 빨리 나오시는게 좋을겁니다.」 팀장이 보낸 문자였다.하여튼 문자체마저 자기닮아서 엄청 간결하네.짜증나게.…가,갈까?침대에서 다시 몸을 일으켜 거울을 보는데 또 한번 울리는 진동.휴대폰을 확인하는데 순간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안오면 집에 쳐들어갈거에요.」 …지금 나 엄청 신경쓰는것같은데….

 

 

 

-

 

 

 

“…잘했어요.”

“네?”

“잘했다구요.”

 

 

 


결국 회사에 출근 한 나.아무런 눈길도,말도 없길래 어제 하다만 서류를 정리해 내미니 그제야 내얼굴을 한번 보더니 서류를 훑는다.그러더니 처음으로 내게 칭찬의 말을 건네는 팀장.너무 놀라 내가 지금 잘못들었나 싶을정도였다.지금 저한테 하는말이세요?

 

 

 

“…왜그러고 서있어요?”

“아,아니 뭐…더 시키실일은….”

“오늘 야근이나 준비하시죠?”

“…저 또 야근해요?”

“네. 야근해요.”

 

 

 

당연하다는투로  내게 말하는 팀장. 너 이새끼 내가 이럴줄알았지….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자리로 돌아와앉는데 저멀리 팀장이 웃는게 보인다.…쟤 미쳤나 갑자기 왜 혼자웃어?하여튼 짜증나는 자식.

 

 

 


“아 벌써 퇴근시간이 넘었네요.이제 슬슬 갈준비하시죠.”

 

 

 


언제퇴근하나 눈치만 보던 사원들이 팀장님의 말한마디에 전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나도 칼퇴근이란걸 한번만 해보고싶다….한번에 통과되서 기분좋긴한데 그래도 난 또 야근인생의 시작이구나….정말 5분도 채 되지않아 쫙 빠져나가는 사람들.텅텅 빈 사무실엔 오늘도 역시나 팀장님과 나밖에 없는데 갑자기 팀장님도 자리에서 일어나 갈준비를 한다.…헐 뭐야 나만 남겨두고 자기는 가는거야?

 

 

 

“…왜 그런눈으로 봐요?”

“…예?”

“뭐 그런 아련한 눈으로….”

“제가요?”

“…밥이나 먹으러가요.일어납시다.”

“밥이요?”

“싫음말고.야근이 그렇게 하고싶다면야 말리지 않을…”

 

 

 

아니요!밥먹으러가요!밥!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을 챙기니 작게웃는 팀장님.

 

 


“뭐먹으러갈까요?00씨 뭐먹고싶은데?”

 

 

갑자기 다정해진것같은건 내 착각?

 

-

 

 

 

 


성용느님 분량이 왜이러케 길어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너무 오랜만에 써서
안써지는것도 안써지는거지만 참 오래걸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듭......아니 안힘들어요!!!안힘듭니다!!!!!!!!1
저 정말 공지올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놀랐슴둥 ㅠㅠㅠㅠㅠㅠㅠ

 

 

그대들 날개잃은 천사들 맞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저 진짜 감격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사랑 보답하는 뾰롱뾰롱 되겠습니다.그대들 스릉흡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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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박이에요엉엉어어어어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뾰롱뾰롱님 진짜기달려왔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너ㅓ 머ㅓ청량리 사랑행 ㅛ어어어어어어 무엇보다 뾰롱뾰롱님 사랑해요 엉엉
11년 전
독자2
아이컨텍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엉엉 오분왜케느린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자까님스릉스릉
11년 전
뾰롱뾰롱
저도 스릉스릉
11년 전
독자3
고무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거 텍파로 보면서 거의 진자ㅠㅠㅠㅠㅠㅠ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자까님저두스릉흐요 ㅠ.ㅠ 드뎌돌아오셨군요!!!!! 기다렸어요 스릉스릉♥
11년 전
독자6
기식빵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개잃은천사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고있겟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생각한거있는데,,,,,,말할까요?ㅋㅋㅋㅋ
음마씌인주제,,,,,,,

11년 전
독자7
헐 대박ㅠㅠㅠㅠㅠ 돌아오셔서 기쁩니다ㅠㅠㅠㅠ
뮤턴트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9
아 좋다 작가님 진짜 좋습니다
11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앞으로 글 많이 써주세요 잘봤어요ㅠㅠㅜ작가님 제가 루팡ㅠㅠ
11년 전
독자11
koogle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헣헝 팀장님 스릉흡니다ㅠㅠㅠ작가님도 사랑합니다ㅠㅠㅠ작가님 루팡,워더,쌔빔ㅠㅠㅠ
11년 전
독자12
회사가면 저런 직장상사 있나요? 하....현실은 눈물이 앞을가린다ㅠㅠㅠㅠㅠ
11년 전
뾰롱뾰롱
전혀 없어요 ㅎㅎㅎㅎㅎ...........절대 네버.............
11년 전
독자13
콜릿입니다....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좋다좋다!!!!!!! 팀장님 엉엉TAT♥
11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1년 전
독자15
으아아어으아ㅓ으아어ㅏ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응허엏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사가면 저런 팀장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ㅓ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
저직장은 어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고시퍼지네요ㅠㅠㅠ자까님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날개잃은 지몽왔어요ㅋㅋㅋㅋ
준호찡...설렌다ㅜㅜㅜ엉엉 작가님 내심장 루팡그만해여ㅜㅜㅜㅜ 정말 금손이다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ㅠㅜㅜㅠ❤❤❤❤

11년 전
독자18
상큼과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렙니다ㅠㅠ지금 스트레스 받는 마음이 눈녹듯 사라집니다ㅠㅠㅠ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진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흡..
11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
아몬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오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잘봤어요ㅠㅠㅠㅠ너무달달...ㅠㅠㅠㅠㅠ사라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으앙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좋아해요ㅠㅠㅠㅠㅠ 내 사랑 머겅♡
11년 전
독자22
@히히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다시오신거 한번더 축하드려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4
크림치즈에요 헐, 그대 글솜씨 절대 죽지 않았네요. 헐.. 뭐가 이렇게 또 달달해요? 막 로망 생기잖아요T^T 회사 다니고 싶어요 학생인데.. 저도 저런 팀장님 하나만.. 큽.. 그저 로망이겠죠 T0T 쨌든 그대 글솜씨는 녹슬지 않았으니 걱정은 접어두시고 포풍연재 부탁드려요~.~
11년 전
독자25
흐엉 이렇게 달달하다니 나 쥬금ㅠㅠㅠ
진짜잘보고가요!!! 아진짜 나좋아 또쥬금ㅎㅎㅎ..
다음편에도봐염><

11년 전
독자25
저 도토로에요ㅠㅠ 신알신 보고 달려왔어요 ㅠㅠ역시 작가니뮤ㅠㅠ 글 완전 최고bbㅠㅠ 금손작가니뮤ㅠㅜㅠ 완전 좋네요ㅠㅠ 저 오늘 설레주금ㅠㅠ 저런 상사가 필요하다며ㅠㅠ 내가 저런 상사 해줄꺼니까 국대같은 부하직원만 있으면 된다며ㅠㅠ 헛소리 작렬이네욬ㅋㅋ 작가님 다시 컴백하신거 축하드리고요ㅋㅋ 작가님 스릉흡니다♥
11년 전
독자27
뚝딱이에요!!! 으아아 국대글이 확 줄면서 뚝딱이란 암호닉도 쓴지 진짜오래됐는데 작가님 덕에 다시 뚝딱이가 되었습니당ㅠㅠㅠ저도 스릉흡느드♥
11년 전
독자27
안녕하세요 그대, 연두에요ㅎ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ㅎ 제가 말할수없는 비밀 다시 보고와서 좀늦... 변명아닌 변명ㅠㅠ 암튼 다시 오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ㅎ항상 응원하겟습니다 화이팅하실게요ㅎ

11년 전
독자27
연주입니다 작가님..!이번편 역시 좋습니다다ㅠ 팀장님버전이 유독 멋있어보입니다 ㅎㅎ잘쓰십니다..:)
11년 전
독자27
체리마루에요!!!지느ㅠㅠㅠㅠ기싱닝ㅠㅜㅠㅜㅜㅜㅜ다들완전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잘읽고갑니다ㅠㅠㅠㅜㅜ자까님은thㅏ랑입니다♥
11년 전
독자28
꺄욜 오랫만이어도 자까님글솔씨는 절대절대 죽지않았네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9
ㅠㅠㅠㅠ사탕이에요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9
사랑합니다 알랍♥♥♥♥♥♥♥♥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
엉엉 ㅠㅠㅠ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팀장님버젼이네요 ㅠㅠㅠ 태느님 사랑합니다 ㅠㅠㅠ 뾰롱뾰롱님도 사랑해요!! 제사랑을 받으세요!! 저 미녕이에요!!
11년 전
독자31
뱅빠슘이입니다 작가님 완전기다렸어요 이제라도..오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글 잘읽었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32
스페이스에요 작가님 글이 오랫만이라 그런가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 저런 직장 상사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 이제 작가님 글 자주 볼 수 있는거죠 아 좋다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11년 전
독자33
초코우유에요ㅠㅠㅠㅠㅠ어머나 오랜만에오셔도 좋아요 왜이렇게 달달 돋나요 뾰롱뾰롱님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34
김보갱이에요 엉엉작가님 완전 저이렇게 설레게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지느워더♥
11년 전
독자35
흑흑 저몽몽이예요 혹시 기억하실려나?
ㅜ ㅜ 오랜만에왓는데 대박 ㅜ ㅜ안오셔서 저도사라졌었는데 이렇게 만나니까반가워여!!와!

11년 전
독자35
빈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오랫만이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다 설레.....지느님과 태환 왜이리 좋아요.....ㅜㅜㅠㅠㅠㅜㅜ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글 헿
11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써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11년 전
독자37
자까님... 저 중딩.기억하시죠??? 이렇게 돌아온것도 행복한데 제가 진짜 좋아한 팀장님버전으로!!!!!!!!!! 오마이갓!!!!!!!!!진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S2
11년 전
독자39
아정말작가님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40
엉엉ㅠㅜㅠㅜ싱닝아...ㅠㅜ
11년 전
독자41
자까님!!!!!!!!!룰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얼마만에작가님글을보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어오자마자브금나오는디왜케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잘지내셨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금손이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42
작가님스릉흔드
11년 전
독자43
겁나셀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4
뱅뱅이에요!!!!!!!!!!
와우와우와우!!!!!!왜이렇게늦게오셨어요!!!!!!!얼마나기다렸는데ㅠㅜㅠㅜㅠ사랑해요ㅠㅜㅜㅠㅜㅜ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1년 전
독자45
돌아오셨네요우.ㅜ.ㅜ.ㅜ.ㅜ.ㅜ.ㅜ.ㅜ.ㅜ엄청기다렷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46
에코왔어요....후...무슨 말을 해야하지.... 그냥 제 마음드리면 됩니까? 우앙쥬금...
11년 전
독자47
아름다운밤이야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얼마나기다리고있었는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이렇게컴!백!하셔서정말좋습니당~~~ㅎㅎㅎ작가님쓰릉흡느드♥♥♥♥♥♥♥
11년 전
독자47
좋다...♥
11년 전
독자48
흐헣 조준호다.....작가님 스릉해야
11년 전
독자49
읔..작가님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저 쁑이에요ㅜㅜㅜ너무너무 잘오셨쎄여ㅜㅜㅜ진짜 보고싶었어요ㅜㅜㅜ앞으로 자주자주 와주세요ㅜㅜㅜㅜㅜ진짜 스릉흔드 작가님ㅜㅜㅜ♥♥♥
11년 전
독자50
헐!!!!!!!!!!!!!!!!!!대박사건뾰롱ㅇ님이나타났다 헐허러러러허허허허러허허허허ㅓㅎ허ㅓㅓ호호호ㅓ럴러허러러허러러허러러허허러러러ㅓㄹ러러러ㅓㅓ헣허ㅓ허헣ㄹ러ㅓ러헣러럴허허러러러 어떻개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1
ㅈ..진짜가나타났다!!!!!!!!!!!!!그러므로 암호명 르넷으로신청할께여!!!!!!!!!!!!1 뾰롱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2
뾰롱뾰롱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작이라니 이건 망작이라고 불릴 수 없으므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릉흠드...♡ -에이삐씨
11년 전
독자52
작가님 식빵녀에요 돌아오시다니ㅠㅠ 감동이에여ㅠ
11년 전
독자53
천연에어컨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ㅜㅠㅠㅠㅠ설레서 침나올뻔ㅠㅠㅠㅠㅠㅠㅠ선덕선덕!!
11년 전
독자54
오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감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독자55
기사핳이예요! 돌아오셔서 너무너무 좋슴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드셨죠?수고하셨어유!!ㅠ
11년 전
독자56
하트뿅뿅이에요 헐 진짜 대ㅔ박 완전 잘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완전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잘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7
마카롱이에ㅛ!!!!!!!!!!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나..자까님은 여전히 bbbb시군요...ㅎ.ㅎ.ㅎ.ㅎ.
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57
안녕하세요 미르끄입니당ㅠㅜ 한동안안오셔서이대로끗인가했는데ㅜㅜ다시돌아오셔서완전감동!! 오늘도 작가님글보고두근두근거리고갑니당!
11년 전
독자57
쪼꼬버블티에요!!!!제가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줄아세요ㅠㅠㅠㅠㅠㅠ 맨날 인티 들어올때마다 확인하고ㅠㅠㅠ 돌아오신거 환영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58
우ㅘ우오아유ㅠㅠㅠ너무좋아요/가란
11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11년 전
독자60
엉엉 신알신하고가요 ㅠㅠㅠ 드디어 회원되어서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1
화연이에요..돌아오셨군요!ㅠ 너무좋아요~!잘봤습니다ㅎ
11년 전
독자62
으헝 짱이에용♥
11년 전
독자63
전 그냥 몰래 지켜봤던 독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ㅕㅍㅇ범한 비회원 독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뾰롱뾰롱님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4
헤헤헤헤헤헤 죠으당
11년 전
독자65
지느ㅠㅠ
11년 전
독자66
아설렌다....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독자67
청하에요!!!이번에도 늦었네요.....제발 올른 가입해서 긴알신한번 해보고시퍼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68
이거 좀더 길게 연재는 안되는지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잠을 못자고잇답니드
11년 전
독자69
작가님 캭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허허ㅓ허헝 제가 진짜 너무나도 기다렸었는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래희망이 회사원이랑 좀 멀지만 저런 팀장님이 있으면 갈 수도 있을거 같네요................하..................... 작가님 덕분에 행복해요.................
고맙습니다ㅠㅠ

11년 전
독자70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마뇽이이에요ㅠㅠㅠ설레네요 역시 작가님 금손 헤헤
11년 전
독자71
쭉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봣네요ㅜㅜㅜㅜㅜㅡㄴ재밋어요ㅜㅜㅜ기달릴게요누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72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렷는데요ㅜㅜ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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