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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하는경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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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7
(귀여워도 어쩔 수 없는거라고 하는게 더 웃겨서는 웃는데 네가 또 내 배에 뛰어들어서는 말랑 하다며 꾹꾹 이를 하는게 웃긴, 이제 마감시간이
되어가고 아이들은 피곤하지도 않은지 서로 쫑알 거리고 가게 문을 닫고서는 다 같이 매니저형 집으로 향하는) 오늘 하루 너무 길었다 진짜.. 빨리 집에가서 자고 싶어..

밥도먹구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쟈니듀우. (한참 조잘거리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셋다 피곤했는지 각 형들 주머니 안에 뻗어서는 고롱고롱 잠이드는) 애기들 다잔다. 귀여운것들, 어이구 오늘 엄청먹어가지고 아직도 배 뽈록한거봐라. (매니저님이 피시식 웃으면서 종인이 배를 톡톡 건들여보는)

웅웅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18
진짜 오늘 몇일놀거 다 놀았을걸요? (아이들이 다 뻗어서 자고 매니저형 손위에서 몸을 웅크려자는 종인이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다같이 집으로 가는, 일단 아이들이 멍지를 달고 왔으니 씻겨야해서는 깨울까 싶다가도 그냥 무작정 옷을 벗기고 따뜻한 물안으로 발부터 넣어주는) 찬이 씻어야지.

ㅠㅠㅠ먹었지?

6년 전
꿈에서라도
(옷이 벗겨지고 물 안쪽으로 들어오자 잠시 부스스 잠이 깨는데 계속 꾸벅꾸벅 졸면서 정신을 못차리는) 흐응, 쟈미가 오눈데...(자꾸만 꾸벅꾸벅 졸다가 네 손에 기대서 그대로 다시 잠이들어버리고 흔들어도 미동없이 기대서 자는)

웅웅 먹어쪄!!!♡♡♡♡

6년 전
독자619
그래도 씻어야지... (네가 꾸벅꾸벅 좋다가 정신을 못차리고 그대로 내 손에 기대어서는 잠에 들어버리자 피식 웃고서는 네 머리를 보다 편하게 감겨주고 따뜻하게 종인이의 잠옷까지 입혀서는 너를 방석위에 눕혀주고 이불까지 덮혀주는, 차례대로 종대와 종인이가 비몽사몽한체로 씻으러들어가고 나는 네 옆에 누워 네 볼을 쿡쿡 찔러보는)

굿모닝 홓

6년 전
꿈에서라도
(다들 비몽사몽하게 들어가서는 저랑 똑같이 잠이든채로 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3명이 눕는) 귀여운것들. (헤훈이도 종대를 씻기고 나와서는 종대를 토닥토닥 거리고 셋이서 저렇게 누워있으니 귀여움이 3배가 되어있는) 애 깰라, 그만쿡쿡 찔러. (네가 계속 찬열이 볼을 쿡쿡 찌르고있으니 피식 웃으뮌서 그만찌르락ᆞㄷ 하는)

굿모닝!♡

6년 전
독자620
진짜 폭신폭신하고 막 그렇다니까요. (저는 계속 콕콕 찔러보고 있는데 매니저형이 애 깬다고 그만 찌르라고 하자 저는 프스스 웃고서는 쪽 하고 뽀보를 해주고 발라당 눕는, 신나게 논건 미니미들인데 왜 내가 피곤한거지 싶고 세훈이 옆에서 금새 아이들 처럼 새근거리며 잠에 빠져버리는) 흐응..

잘자쩌?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다같이 편하게 누워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술을 먹어서 그런지 너랑 세훈이도 잘자는)(다음날 아침에도 아무도 일어날 생각이 없고 쿨쿨 잠을 자다가 종인이만 꼬물 일어나서 자고있는 매니저 형이 익숙한듯이 자기혼자 물도 먹고 티비도 틀어서 보고있는)

챠니와쪄!!!

6년 전
독자621
찬이 오늘은 안와 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너무늦었지ㅠㅜㅜㅜㅜㅠㅡ미아내ㅜㅜㅜ
6년 전
독자622
으에.. (저는 잘 자다가 무슨 소리가 들려서 부스스 일어나서는 보는데 종인이가 매니저형 배위에 떡하니 앉아서 리모컨을 들은체로 티비를 보고 잇자 제가 잘못봤나 싶어서는 뻥져버리고 머리를 긁적이다가 네가 잘 자는지 확인을 하고서는 다시 뻗어버리는, 그러다가 미니미들은 하나씩 깨고 주인들은 다 자는)

ㅠㅠㅠㅠ어디갔다와스ㅜㅠㅠㅠㅠㅠㅠ힝

6년 전
꿈에서라도
(티비가 틀어져 있으니 애기들이 주인들을 깨울 생각도 없이 즐겁게 티비를 시간제한도 없이 열심히 보는) 재미땨아! (애기들끼리 드라마 보즛이 조잘조잘 거리는) 챠니는 다 죠운데, 쟤는시뎌. 애ㅣ가 제일죠아! (파워레인저를 보면서 노랑이는싫다고이야기를 하는)

연습하구 다같이 고기먹느라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623
(아이들끼리 조잘거리니 뭘 하나 싶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걸 보면 귀여워서는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은, 그러다가 매니저형이 먼저 깨고 그 위에 앉아있던 미니미들이 다 굴러 떨어져버리는, 저는 그 소리에 깨버려서는 비몽사몽하게 뭐지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한숨을 푸욱 쉬고서는 세훈이 허리를 베고자는)

아 그랫구나ㅠㅠ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아아앙!! (아무생각없이 매니저님이 일어나버려서 미니미들이 전부다 으아앙 하며 굴러 떨어지고 쇼파 한구석에 쿡 쳐박혀있는) 아이고, 이게 뭐야. 왜 다 여기 있어. (매니저님이 당황해서는 애들을 하나하나 추슬러서 바닥에 내려놓는) 벌써 다잤어? 겁나...부지런하네.

ㅠㅜㅜㅜㅜㅜㅜㅜㅠ웅웅 결국 술집도 와써....ㅎ

6년 전
독자624
히잉, 횽아 너무 빨리일아나떠.. 그래서 종이니 박혀떠.. (종인이는 너를 보고 툴툴 거리다가 메롱을 하고서는 아이들과 다시 티비에 집중을 하는, 그러다가 종대는 아직도 자는 세훈이가 신경이 쓰였는지 다가가서는 자기 손으로 세훈이 볼따구을 큭쿡 찔러보는) 세후니형아아 이러나아. 아팀이라구.

에구ㅠㅠㅠ늦겎네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저도 네 옆으로 가서 콕콕 찌르다가 볼때기를 암 하고 물어서 뽀뽀아닌 뽀뽀를 하는) 횽아아, 챠니 배구파아. (슬슬 배가 꼬르륵 해지고 네가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자 배위로 올라가서 콩콩콩 뛰는) 이려냐, 떼후니 횽아듀 이러나아.

ㅠㅜㅜㅜㅜㅠ 죠금ㅠㅜㅜㅜ

6년 전
독자625
아라쏘ㅠㅠ 그럼 먼져잘겡
6년 전
꿈에서라도
갱슈 굿모닝!!❤❤❤
6년 전
독자626
으응.. (네가 제 볼따구를 얌얌 쪽쪽 빨아대니 저는 뭔가 싶고 그제서야 새훈이 허리춤에서 부스스 일어나서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서는 일어나는, 아직 세훈이는 종대의 공격에도 꿈쩍않고 거의 죽은 체로잇는,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는 매니저형에 다기기서는 뭐하냐고 묻는) 아.. 형아 뭐해여..

굿모닝!

6년 전
꿈에서라도
너네가 죽어있길래 애들 밥차리려고. (네가 머리에 까치집을 얹어서 비몽사몽 나오자 피시식 웃고 종대가 아무리 깨워도 세훈이가 안일어나자 종인이도 세훈이를 깨우러 보내는) 가서 세훈이 형아도 깨워와. 점심먹자. 부대찌개 끓였어. (애기들이 좋아하는 햄이 가득있는 부대찌개를 해장용으로 끓여놓은)

헤헤 어제 챠니 5시반에자서 1교시 갔어

6년 전
독자627
혀오옹아아아!! (이제는 세훈이만 안일어나고 있으니 아이들이 다 세훈이 몸 위로 등산을 하듯 올라타서는 방방 거리며 몸을 뛰어다니고 종대가 세훈이 귀에다가 대고 빼액빼액 소리를 자고 나서야 세훈이가 흠칫하고 깨고서는 종대를 잡아서는 배를 마구마구 간지럽히다가 덜뜬 눈으로 다시 쓰러지는) 어우.. 잘잤다..

아이구... 앙대ㅠㅠ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우아, 떼후니 횽아 무지 쟝꾸러기댜! (뒤늦게서야 세훈이 형이 일어나자 신기해하고 다시 쪼르르 네 옆으로 가서 바짓가랑이 부터 잡고 뽈뽈뽈 기어 올라가서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으쌰, 챠니 오늘 아팀에 티비보구이쪌슨데 매니져아쥬띠가 이려나서 져기 쿡해쪄.

ㅠㅜㅠㅜㅜ쨩피군하댜!!!!

6년 전
독자628
(매니저형을 도와서는 저도 밥을 퍼서 넣으려고 하는데 네가 제 바짓자락을 잡고 기어올라오자 저는 네가 떨어지지 않게 가쪽 다리를 들어주는, 그러다 네가 안전하게 주머니 안으로 듷어가서는 고개만 뻬꼼 내밀고 네가 하는 얘기를 듣는) 응? 왜 저기에 쿡 했어. 매니저형은 자고 있었짆아.

갱수도 ㅎㅎ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횽아가 갑쨔기 뿅 하구 이러냐뗘. 그래가디구우 다 쿡 바켜쪄. (열심히 조잘조잘 거리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민망한듯 제입에 콕 하고 자그마한 과일을 입에 물려주는) 쓰읍, 그런거 이야기 하는거 아니야. (저는 베시시 웃으면서 과일을 오물오물 거리면서 먹는(

ㅎㅎㅎㅎㅎㅎ밥먹어쪄??

6년 전
독자629
아이구 그랫어? (네 얘기가 끝나자마자 입에 쿡 하고 박히는 사과에 저는 빵 터지고서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세훈이는 아직 누워서는 종대랑 종인이랑 노는중이고 저는 수저를 차곡차곡 하고 그 다음에 미니미들것도 하나하나 준비를 하는) 얘들아 빨리와서 먹어. 밥먹어야디.

웅 먹어쪄 ㅎ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네에에!! (우다다다 뛰어서 전부다 식탁으로 모여오고 다들 형아한테 올려달라고 폴짝폴짝 거리다가 식탁위에 앉아서 숟가락을 드는) 잘머께뜸미댜!! 횽아, 챠니 햄, 햄쥬떼오. (아까부터 부대찌개속에 있던 햄이 탐났기에 행부터 달라고 동동거리는)

ㅎㅎㅎㅅㅎㅎㅎ잘해쪄! 챠니는 아직 연습중이댱!!

6년 전
독자630
햄? 알았어 그래도 햄이랑 버섯이랑 응? 김치랑 같이 줄거니까 골고루 먹어야 햄 많이 줄거야. (네 접시에 햄 버섯 야채 김치 등등을 넣어주고 햄도 조금 많이 넣어주는, 아이들은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고 잘 먹고 있고 그게 기특한, 세훈이는 해장을 한다고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

아이구ㅠㅠ너무 늦게까지한다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챠니는 버섯이라앙 김치듀 죠아. (헤헤헤 웃으면서 네가 먹여주는것들을 잘 받아먹는) 아으, 부대찌개 진짜 맛있어. 형, 진짜 맛있어. (라면사리까지 맛있게 먹으면서 종대도 세훈이 챙겨주는것들을 전부다 맛있게 받아먹는) 매우면 땅콩조림도 먹으면서 먹어.

ㅠㅠㅜㅜㅜ 인제 집와쪄ㅜㅜㅠㅜ

6년 전
독자631
진짜. 이래서 우리 매니저형이 가게를 한다니까. (매니젛ㅇ이 만든 음식은 다 정말 맛있는거 같고 오물오물 거리며 한입 먹고 그다음에 너를 챙겨주고, 네가 젛아하는 땅콩 조림도 입에 넣어주면 너는 또 볼따구를 오물 거리면서 잘도 먹는게 기특한) 찬이 이제 응? 이틀동안 잘 놀았으니까 밥만 먹고 쉬고 가자 알겠지? 종대도.

수고해써ㅜㅠㅠ 공연 언제해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아라쪄, 이거 머꾸 쉬다가 집에 가서 쉬눈고야. (네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다가 열심히 밥을 다 먹고 해맑게 웃는) 챠니 또 죠. 이거, 딴콩. (제입에는 땅콩조림이 진짜 맛있는지 자꾸 그걸달라고 하고 밥보다 땅콩만 입에 넣고 우물우물 거리는)

28일에 해!!

6년 전
독자632
찬열이는 땅콩 조림을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 왔을땐가? 그때도 이거 줬는데 되게 잘 먹었어요. (너는 그저 해맑게 웃으며 땅콩만 입에 넣고 우물우물 거리자 움직이는 네 볼따구를 손으로 한번 콕 하규 찔러보고서는 저는. 프스스 웃고 국물을 밥에 비벼서는 남은밥도 마저 먹는) 아으 잘 먹었습니다.

아하.. 빨리끝나묭 좋겠다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진짜? 이렇게 땅콩먹고있으니까 엄청 햄스터 같아 귀여워 죽겠네. (네가 볼따구를 콕 찔러도 저는 베시시 웃고 배가 와아안전 부를때까지 당콩조림을 먹다가 수저를 내려놓는) 잘먹어뜸미댜아. (헤헤웃으면서 네 주머니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ㅠㅜㅜㅜㅜ챠니듀 빨리끝나면즣게써ㅜㅜㅠㅡ

6년 전
독자633
아이구 이제 다 먹었어? (종대랑 종인이는 진작에 다 먹었는데 너는 땅콩조림ㄹ 계속 먹겠다고 앉아있다가 그제수야 다먹었다고 인사를 하규서는 내 주머니로 다시 들어오자 잘 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이제 치워야지. 찬이 주머니안에 있을거야? 형아 설거지 하려고 하는데.

ㅠㅠㅠ웅웅 힘내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우응...도아쥬께 챠니가! (주머니로 들어가다가 도와주겠다며 다시 뽈뽈뽈 거리면서 기어 나와서 싱크대 옆에서 바동거리는) 챠니 뭐도아쥬까? 챠니 다 잘하쮸 이떠. (헤헤 웃으면서 제가믝은 숟가락을 들고 씻으려고 물쪽으로 손을 뻗는)

ㅠㅜㅜㅜㅜㅜ웅웅 멋진 공연 준비하께!!

6년 전
독자634
(네가 먹은 숟가락을 들고오더니 씻어보겠다고 물있는 곳으로 손을 뻗자 저는 프스스 웃고 키친타올을 하나 뜯어서는 너에게 쥐어주고 미니미 숟가락과 그릇들만 잘 씻어서는 네 앞에 놓아주는, 친이는 이걸로 그릇 깨끗하게 닦아주면 오늘 착한일 끝! (네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거리고 집중입이 나온체 열심히도 닦는게 이쁜)

웅웅 파이팅 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깨끄땨게 땨까.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고 집중입을 하고는 키친타올로 열심히 물기를 닦는) 챠니 해쪄! 챠니 다 해쪄. (열심히 다 닦아서는 너한테 내밀고 키친타올로 닦은건지 옷으로 닦은건지 조금 혼란하지만 그래도 마냥 뿌듯한)

굿모닝!!!!♡♡♡

6년 전
독자635
(저도 한참 설거지를 하고있는데 네가 옆에서 깻하게 닦았다며 그릇을 내밀자 너를 보는데 옷에 물기 반, 티슈에 반 묻어잇는거 같자 프스스 웃고 잘했다고 매니저형이한테 가서 초콜릿 달라고 조르라고 하는) 매니저형아한테 가서 초콜릿 주세요 해. 찬이는 형아 설거지도 도와줬으니까. 먹을 수 있어.

굿모닝 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챠니 쵸콜릿 머글쮸 이뗘. (총총총 거리면서 매니저님한테 달려가서 쪼꼴릿 달라고 손을 뻗는) 챠니 됴아줘뗘, 그로니까 쵸콜릿 쥬떼요. (종대랑 종인이도 각자 형아들을 도와주고는 쪼르르 와서 초콜릿을 달라고 손을 쭈욱 내미는)

챠니 몸살 감기+생리터짐!!!!!

6년 전
독자636
(설거지를 다하고 뒤로 돌아서니 아이들이 다 초콜릿을 받겠다고 손을 쭈우욱 내밀고 있는게 귀여워서는 사진을 찍고 식탁에 앉아서는 네가 제 앞에서 초콜릿을 쪽쪽 빠는걸 보고 장난끼가 들어서는 네 배를 쿡 찌르는) 찬아, 형아도 좀 줘라. 초콜릿 먹고 싶은데 찬이가 먹는거 맛있어 보이네.

헐 ㅠㅠㅠ약머거야해ㅜ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응...? 챠니꺼는...디게 쨔근은데...(초콜릿을 먹고있는데 네가 달라고 하자 당황해서는 눈을 땡그랗게 뜨고 네가 먹기에는 초콜릿이 되게 작아보여서 이걸 얼마나 줘야하나 고민을 하고초콜릿을 붙들고 있는) 흐응...그러며는 쬬금만 머거야해에. 아라찌?

ㅠㅜㅜㅠ 약먹어쪄ㅜㅜㅜㅠ허리너무앞ᆞㄱㅠㅜㅠ

6년 전
독자637
응 알았어. (네가 자기꺼는 디게 작다면 고민하는가 싶더니 네가 먹는 초콜릿은 저에게 한입이면 끝나니 다 먹는척 하고 입을 쫘악 벌리니 네 동공이 흔들리는걸 보고 귀여워서는 프스스 웃고 그냥 먹는 시늉만 하고 다시 돌려주는) 다 다음에는 찬이 다 먹어. 착하네 찬이 형아한테도 주고.

ㅠㅠㅠㅠㅠㅠ오늘 수업몇개야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입을 쫘악 벌리니 동공지진이 오다가 네가 다시 돌려주자 환하게 웃는) 그치, 그치이? 헤헤, 챠니가 다으메 무지 큰 초콜릿 바드며는 쥬께!! (다시 쬽쬽거리면서 초콜릿을 먹고 네가 다시 달라고 할까봐 조금 허겁지겁 초콜릿을 먹어치우는)

2개...근데 둘다 3시간 연강ㅠㅜㅠ 총 6시간

6년 전
독자638
(네가 다시 뺏길까봐 두려웠는지 허겁지곱 먹는것도이쁘고 물티슈를 가지고 와서는 네 입과 손을 닦아주고서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다시 팔팔해짐 아이들이 종인이 방에 들어가서는 꺄갸 거리며 올고 아는 형이랑 새훈이랑 같이 커피를 먹는)

완전 피건하게따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헤헤, 땨가죠. (물티슈로 손에 묻은 초콜릿을 닦아내고 다시 애들이랑 놀러 우다다 방에가서 꺄꺄 거리면서 노는) 아이고, 어제 그렇게 놀고도 아직도 잘 노네. (지치지도 않는지 여전히 잘 노는 애들이 신기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ㅠㅜㅜㅜㅜ교수님들이 아픈거 인증해줄 사람들이 아니여

6년 전
독자639
그러게요 지치지도 않나. 우리는 조금만 놀아도 집가면 다음날까지 뻗어서는 못일어나는데.. (여전히 꺄르륵 거리며 잘 노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하고 나도 어렸을때는 저렇게 팔팔했지 않았나 싶은)

에구 이제봐쪄 ㅠㅠㅠ챠니 몸은 좀 어때??

6년 전
꿈에서라도
저렇게 놀다가 다음날 몸살 나는거지. (종인이가 몇번 저렇게 미친듯이 놀다가 다음날 바로 몸살이 났던적이 있고 이번에도 그러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는) 또 셋이 나란히 병원 왔다갔다 해야하는건 아닌가 싶네. (그래도 이제 커피만 다 마시면 집에 갈거기에 애들을 안말리고 놀게 해두는)

이리저리 골골거리고 이쎠ㅜㅜㅠㅜㅜㅡ

6년 전
독자640
에이 그래도 그정도는 아닐거예요 걱정마세요. (다음날 몸살 나는건 아니냐고 걱정을 하자 저는 프스스 웃고서는 나 먼저 커피를 다 마시는) 으으.. 배부르다.. 나도 1박2일동안 잘 논거 같아요. 이래놓고 집에가서 또 잘거 같긴 하지만.. (제 말에 맞다며 킥킥 웃고 슬슬 갈준비를 하는)

ㅠㅠㅠㅠ연습도해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맞아맞아 이래놓고 또 뻗어 자겠지. (다들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고 슬슬 갈준비를 하고 애들을 부르는) 이제 집에가자 종대야. (종대가 고개를 빼꼼 내밀고 저도 고개를 빼꼼 내미는) 지베가? 이제 댜 노라쪄? 흐응...죠니나 안녀엉. 다으메 또 놀쟈아.

ㅠㅜㅜㅜ연습하고오늘은좀일찍 집으ㅡㅏ쪄ㅠㅠ

6년 전
독자641
(집에 가자는 말에 아이들이 뽈뽈 나오고 두눈을 꿈뻑이면서 너는 내 바짓가랑이를 잡고 올라와 알아서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형 갈게요. 종인아 안녕 다음에 또ㅠ놀자. (세훈이와 같이 나오고 각자 집으로 향하는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세훈이랑 종대도 잘가.

ㅠㅠㅠ피건하지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앙녕! (마지막으로 종대형과 세훈이 형한테도 인사를 하고 버스위로 올라가서 평소같으면 창문밖을 보겠다고 동동 거릴텐데 오늘은 잠잠하게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흐아암, 챠니 코오 많이 했는데듀 또 쟈미가 와...(많이 놀아서 피곤한거는 모르고 또 잠이온다며 눈만 부비부비 거리는)

ㅠㅜㅠㅜㅜㅜㅜ 챠니 집와서 그대로 뻗었다가 지금 깨쏘...ㅎ

6년 전
독자642
(네가 주머니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많이 잤는데도 또 잠이 온다고 눈만 부비부비 거리자 너를 꺼내서는 손바닥에 올리고 그 위를 덮어주는) 이렇게 해줄게 찬이 자. 피곤할만 하지 그렇게 놀았는데. (잠시 뒤에 네 옹알이가 줄어들자 자나 싶어 손을 들어보면 너는 뻗어있자 프스스 웃고 가디건 주머니 안으로 너를 눕히는)

에구ㅠㅠ어늘은 어때?

6년 전
꿈에서라도
(네 손바닥 사이에서 꿍언꿍얼 거리다가 조용해ㅣ더니 그대로 잠이들어 고롱고롱 거리고 네가 가디건 주머니 안으로 넣어주자 그안에서 몸을 동그랗게 말고 새근새근 잘자는)(카톡방에 미니미들이 잘 놀고 나서 그대로 뻗었다는 말과 종인이도 종대도 뻗어서 쿨쿨 자고있는 사진이 올라오는)

오늘듀 감기는 안괜챠나ㅜㅠㅜㅜㅜ

6년 전
독자643
(카톡방에 사진이 올라오는걸 보고 저도 큭큭 거리며 가디건 주머니 안에서 자고 있는 네 사진을 보내는)(집에 다 다르고 나서도 너는 깨질 않으니 제가 잠옷으로 갈아입혀주고 너를 네 침대에 눕혀주고서는 자는 부엌으로 나와 간단하게 저녁을 하러규 하는)

배는 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집에 와서도 고롱고롱 거리면서 잠을 자다가 부엌에서 달그락 달그락 거리자 꼬물거리면서 기어나오는) 후아암, 횽아 모해애? (비몽사몽 걸어서 네 다리에 콩 부딫히듯 안기고 베시시 웃다가 다리를 붙잡고 올라갈 힘이 없는지 올려달라고 동동 거리는)

배는좀 덜아퍼!! 근데 코맥혀서 아무 맛이 안나ㅜㅜㅜㅠ

6년 전
독자644
응? 일어났어? 형아 저녁 준비하지. 찬이 배고플까봐. (네가 다리에 콩 부딫히니 저는 깜짝 놀라서는 두눈을 꿈뻑거리다가 네가 올려달라고 동동 거리니 너를 위로 올려주고 네가 앉아서는 제가 하고 있는
요리를 보고 있자 저는 프스스 웃아버리고 다 먹은 땅콩조림을 만드는데 네가 신기하게쳐다보니 네 숟가락을 주규 하라고 하는) 이거 이렇게 저으면돼.

다행이야ㅠ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챠니가 해듀대? (숟가락을 받고 네가 저으라는대로 열심히 저어보는데 쪼그마한 제가 저어봤자 땅콩 두세개만 달그락달그락 거리고 밑에까지 휘저어 지지가 않는) 흐응, 챠니 잘 앙대애...(더 콩콩 거리면서 휘저었더니 땅콩조림 통에 퐁당 하고 빠질 기세인)

ㅠㅜㅜㅜㅜ그래서 진통제말구 감기약 먹어쪄

6년 전
독자645
괜찮아 그럼. 찬이 그릇에ㅜ해줄게. (네 그릇에다가 비비지 않은 땅콩을 대여섯개쯔무넣고서는 너에게 비비라고 앞에 놔주고 그 위에 양념도 부어주는, 그리고 나서 네가 다시 젓기 시작하자 저는 너에게 맞기고 저는 제 꺼를 비비기 시작하는) 찬이 하다가 힘들면 형아줘 알겤ㅅ지?

ㅠㅠ오구 잘해쨔ㅠㅠ 오늘 연습안하지?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챠니 안힘드러, 잘할수 이쪄. (베시시 웃으면서 탕콩을 열심히 휘젓고 다 비벼진거 같자 네 옆으로 쪼르르 가서 네것도 같이 비벼주는) 챠니 무지무지 잘하지이? 그치? (너랑 같이 휘저으니 제가 저을때보다 훨씬 잘 섞이고 마치 제가 잘 섞는것 처럼 으쓱으쓱 거리는)

웅웅 연습있는데 안가써ㅠㅜㅜㅜ

6년 전
독자646
(네가 네걸 다 저었는지 내 쪽으로 와서는 같이 비벼주고 무지무지 잘하지 않냐며 자랑스럽게 말을 하자 저는 빵터지고 고개를 끄덕이는) 응 우리 찬이 잘하네. 이렇게 만들어야 찬이가 좋아하는 땅콩조림이 되는거야.

웅웅 진짜잘해써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우아!! 마시께땨아! (너랑 같이 휘저어서 땅킁조림을 다만들고 헤헤헤 웃으면서 바로 땅콩조림을 꺼내 한입 먹는) 우음 마시쪄. 무지 마시짜!! (따뜻하게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고 네가 말릴때까지 열심히 땅콩조림을 오물오문ㅅ 거리는) 바비랑 가치 머거? 그러며는 밥먹댜!!

ㅠㅜㅜㅜ 내일은 괜찮아야하는데에ㅠㅜㅠ

6년 전
독자647
어허 조금 있다가 밥이랑 같이 먹지 알겠지? (네가 하나만 집어먹는줄 알았더니 계속 집어먹자 프스스 웃는데 네가 지금 밥을 먹자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스크램블 까지 후다닥 만들고 네 그릇에 밥을 떠주고 저도 떠서는 같이 놓고 먹기 시작하는) 스크램블도 같이 먹어 찬아. 땅콩이 그렇게 좋아?

ㅠㅠㅠㅠ내일 연습있구나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마시쪄어. (밥이랑 스크램블이랑 땅콩이랑 같이 차려주면 땅콩 2번 밥 1번 스크램블 1번씩 먹고있고 앞접시에 내려준 땅콩은 금방 다 먹어 치워 버리는) 챠니 땅콩 더죠. (편식이라 하기엔 애매하지만 땅콩만 엄청나게 먹어대는)

웅웅ㅠㅜㅠ연습도있구 아픈것두 실쿠ㅠㅠ

6년 전
독자648
찬이 햄스터야? 다람쥐야? 땅콩 엄청 좋아해. (땅콩을 접시에 주면 금새 사라져 버리는 땅콩이고 몇번이나 더 달라고 하는걸 보면 잘 먹으니 또 나름대로 기특한데 땅콩을 많이 먹으면 어디 안좋은 곳도 잇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그래도 계란도 많이 먹으라고 네 숟가락에 계속 그올려주는)

ㅠㅠㅠㅠㅠ힝 .. 아푸지마라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다른 반찬도 올려주면 그것도 맛있게 잘 먹고 밥을 다 먹고나서도 땅콩을 몇개 더 주워먹고 나서야 숟가락을 내려놓는) 잘먹어뜸미댜! 챠니는 쬬기가서 이제 놀꾸야! (쪼르르 내려가서 리모컨을 눌러 티비를 보려고 자세를 잡는)

ㅠㅜㅜㅜㅜㅜ웅웅 빨리 나을거야ㅠㅠ

6년 전
독자649
이제 만화 보려구? 알겠어 보고 그 다음에 씻자. (네가 만화를 보러 가바리고 저는 뒷정리를 하고 설거지까지 후다닥 마무리를 하면 너는 완전히 만화에 빠져있자 일부러 놀리려고 뭘 찾는척 자꾸만 티비 앞을 왔다갔다 해보는) 아.. 그게 어디갔지.. (계속 왔다갔다 하며 힐끔 너를 보면 이리저리 몸을 빼서 보고있는게 웃긴)

ㅠㅠㅠ내일 언제부터 연습해?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응, 흐으응...(네가 일부러 티비앞을 왔다갔다 하는줄도 모르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티비를 보려고 낑낑 거리고 자꾸만 티비가 가려지자 그제서야 너를 의심하는) 횽아 모해애, 비켜어, 탸니 티비 안보이댜나아. (단호하게 너보고 비키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티비가 잘보이게 앞으로가는)

원래라면 1시부터ㅜㅜ

6년 전
독자650
알았어 알았어. (네가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결국엔 저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비키라고 하자 저는 빵터지는, 그리고 앞으로 오려는 너를 다시 쇼파위에 앉히는) 티비는 항상 쇼파위에서 봐야해. (저는 베란다에 널어둔 빨래감을 가저와서는 쇼파 밑에서 게기 시작히는)

그럼 내일은?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가리지마아. (다시 쇼파위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네가 쇼파밑에서 빨래를 게비자 장난기가 돌고 일부러 네가 개어놓은 옷더미 사이로 뛰어들어 다 흐트려놓고 꺄르르 웃는) 아이쿠! 챠니가 꿍해쪄! (슬쩍 발을 휘저어 양말까지 넘어트리고 해맑게 웃는)

내일도 1시까진데 일어나서 갈수있을까ㅜㅜㅜㅠ

6년 전
독자651
어쭈, 어쭈우우?? (열심히 제 웃을 개고있는데 네가 갑자기 쇼파에서 뛰어들어서는 다 흐트려놓자 저는 기가 막히고 거기다가 꿍했다며 발을 휘저어서는 양말까지 넘어트리고 웃는너에 어이가 없어서 웃다가 남은 빨래더미를 너에게 와르르 쏟아붓고서는 네가 어지럽게 이리주리 흔들어주는) 어지럽지? 이거 왜이렇게했어 그러게.

ㅠㅠㅠㅠ닐찍 자 파이팅해

6년 전
꿈에서라도
힝ㅠㅠㅠ 갱슈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구 잘쟈!!❤❤❤❤내일봐!!
6년 전
독자652
웅 안늉❤️❤️아푸지마❤️❤️
6년 전
꿈에서라도
꺄아! 어디러워어! (빨래더미에 쌓여서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빠져나오려고 바동바동 거리는) 꺄아아! 챠니 살려듀떼요오! 횽아가, 챠니, 챠니 개로펴어! (겨우 바동거려서 빠져 나오고는 흐트러진 양말들을 한아름 안고 하늘에 슝하고 뿌려 거실에 양말을 다 펼치고는 우다다다 도망을 가는)

굿모닝!!!♡♡♡

6년 전
독자653
와.. 진짜미치게하네. (네가 꺄꺄 거리다가 빠져나와서는 양말을 한 아름 안고 그걸 또 공중에 슉 흩뿌리고 우다다다 도망을 가자 저는 기가막혀 웃다가 몇번 기어가 팔을 뻗어 너를 낚아채고 서는 너를 눕히고 옆구리를 마구 간지르는) 왜 형아 괴롭혀 왜. 형아 빨래 개는데 왜. 응? (꺅꺅거리는 너를 들어올려서는 제 양말 한짝에 너를 낑겨놓고 몇겹이나 쌓아서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굴려버리는)

굿모닝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앗, 간지뎌 간지뎌! (우다다다 우다다다 도망은 가다가 너한테 잡혀서는 옆구리가 간지럽혀지고 꺅꺅 거리다가 네 양말 안에 저를 집어 넣어 버리고 빠져 나가지도 못하게 몇겹이나 쌓아서 저를 막 굴리자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막 굴러가버리는) 으아앙! 챠니 살려어! 어지러, 으아아!

어제보다는 덜아픈거 같아!!

6년 전
독자654
(네가 더 어지럽다고 하기전에 너를 잡아주고서는 말하는) 형아 빨래 안 흐트리고 도와줄거야 말거야 돼지야. (아직도 헤롱거리는 네가 귀엽고 네 뽈통한 볼따구를 잡아서는 이리저리 흔드는, 그리고서는 너에게 쪽하고 뽀뽀를 해주고 양말안에서 나를 꺼내주는) 어구 아직도 어지러?

다행이넹 ㅠ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아아...어디러워서 못도아쥬게쪄. (세상이 빙글빙글 헤롱헤롱 돌아가고 끝까지 못도와주겠다고 하다가 네가 뽀뽀를 해주자 베시시 웃으면서 저도 네 볼따구에 뽀뽀를 해주는) 웅웅 아직두 어디러워어.그래듀 챠니는 챡하니까 횽아 도아쥬께. (제가뿌려놓은 양말들을 하나하나 다시 들고오는)

대신연습와쪄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655
(네가 계속 어디러워 하다가 자기는 착하니 도와주겠다면서 다 날려버린 양말들을 하나하나 주워오는게 귀여운, 그리고 철퍼덕 내 앞에 앉아서는 제가 개는걸 보고 하나하나 따라 하자 잘했다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 옳지 잘하네 찬이. 앞으로 양말은 찬이가 많이 도와줘.

ㅠㅠㅠㅠ밥은먹구해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웅웅, 횽아 마니 도와쥬께. (네가 하는걸 보고 온몸으로 양말을 접어서 너에게 주고 네가 고맙다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자 베시시 웃으면서 많이 도와주겠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 양말 다 해쪄!! (얼추 하기는 했는데 색이 비슷한건들 끼리 짝을 맞춰놔서 몇개는 짝이 안맞는)

응응 먹어쪄!!

6년 전
독자656
어구 다햇어? (저는 양말을 너에게 맡기고 저는 옷을 접고 잇는데 네가 다했다고 보니 색깔 별로만 다 접어놨자 큭큭 웃고서는 하나를 풀어서 보여주는) 찬이 양말은 짝 맞추기 게임이야. 왜냐면 색깔만 똑같은게 아니라 이런 그림도 다르거든. 그래서 그림 맞추기 놀이 하고 양말 이쁘게 접으면 돼.

갱수는 목욕갔다와서 밥먹으려궁

6년 전
꿈에서라도
진쨔아? 흐응...챠니는 어렙땨아...(아니라고 그림도 다 같아야 한다고 하자 저는 시무룩해졌다가 네가 하는것만 빤히 보고 다시 최대한 비슷해보이는 애들로 들고와서 너에게 맞냐고 확인을 하고는 이쁘게 양말을 접는) 이고는 맞아요오? 히잉, 챠니뉸 너무 어려워서 못하게쪄.

챠니는 연습끝!!!♡♡♡

6년 전
독자657
응? 우와 잘했네! 어려웠어? 근데 진짜 잘 했어. (저는 다시 열중하고 있는데 네가 다시 접었는지 저에게 맞냐고 내밀자 같은 그림에 같은 색깔에 정말 이쁘게조 접은게 기특해서는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잘했다고 하는) 아이 잘했어.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네. 응?

이제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헤헤 잘해쪄? 챠니 똑ㄸㄱ이라서 잘해ㅉ너! (베시시 웃으면서 제가 잘한거 같아 기분이 좋고 룰루랄라하면서 너한테 확인받아가면서 양말을 다 접어주는) 흐암, 챠니 이제 쟈미가와. (티비도 다보고 널 도와주는것도 다 하고 나니 잠이 몰려오고 하뭄을 하다가 네 다리위에 자릴ㄷㄹ 잡고 눕는)

오늘 주말이라고 좀 늦게까지 했쪄ㅜㅠㅜㅡ

6년 전
독자658
(저도 이제 빨래를 다 개고 서는 일어나려고 하는데 네가 대뜸 이제는 잠이 온다며 내 다리위에 자리를 잡고 눕자 저는 두눈이 동그레지고 귀여운 너에 프스스 웃고서는 너를 제 어깨위에 올리는) 그럼 조금만 참아 형아랑 같이 자게. (빨래거리들을 다 넣어놓고서는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너를 침대위에 퐁 하고 살짝 던지고 저도 그 옆에 눕는)

구래쪄? ㅠㅠㅠ힝 나뿌다ㅜㅜ 쉬게해주지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앗, 아라쪄. (조금만 참아 보라는 말에 네 어깨위에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고 네가 빨래한것들을 넣어두더니 저를 침대위로 던지자 슈웅 날아가고 네가 그 옆에 눕자 프흐흐 웃으며 네 옆에 달라붙는) 후아암, 챠니 토닥토닥 해주세요 횽아.

ㅠㅜㅜㅜㅜㅜ 공연이 얼마안남았으니까아ㅜㅜㅠㅡ

6년 전
독자659
응 이리와 자자 내새끼. (네가 저에게 달라붙지 너를 가슴팍 위로 올리고 그 위에 이불을 덮고서는 네 등을 토닥토닥 거리는, 정말 피곤했는지 얼마 되지않아 바로 네가 잠이 든게 껴직ㅎ 저도 불을 다 마저 끄고서는 여전히 네 등을 토닥거리다가 점차점채 잠에 드는)

우웅 ㅠㅠㅠ 챠나 상황뭐하까ㅠ

6년 전
꿈에서라도
흐응...진짜 상황 뭐하지?ㅠㅜㅜ 챠니가 큰걸 하기도 애매하고오...아님 학교이야기로 아예 바꿀까? 죽마고우 이런거!!
6년 전
독자660
오잉??? 그건모야?!??
6년 전
꿈에서라도
그냥 어릴때부터 친구여서 막 좋아하는 감정같은것도 못느끼고 그러다가 되게 뒤늦게 깨닫는거지! 근데 한명은 계속 친구로ㅅㅐㅇ각 하니까 어렵고ㅠㅜㅜㅜ
6년 전
독자661
오오 그것도 괜찮은거 같아 중간중간에 막 넣으면 될거 같구 ㅋㅋㅋㅋ 좋아! 막 가정사 때문에 한 사람이 소년원에서 나온것도 추가하면 재밌겠다!
6년 전
꿈에서라도
661에게
좋아좋아!!! 아 그런거 좋아 경수 아버지가 경수 어머니랑 경누 만 괴롭혀서 챠니가 너 돕다가 얼떨결에 아버지 다치게해서 소년원 가는 그런거!!

6년 전
독자662
꿈에서라도에게
웅웅 그러자 그래서 경수는 너무 미안해서 안절부절 못하고 너가 나오는 날에도 앞에가서 기다리고 알바한걸로 막 맛있는거 사주려하고

6년 전
꿈에서라도
662에게
나는 이제 소년원까지 갔다왔으니까 경수랑 가까우면 안된다 싶어서 쌀쌀맞게 굴고!!

6년 전
독자663
꿈에서라도에게
근데 왜에? 가까워지면 안대 ㅇㅅㅇ?

6년 전
꿈에서라도
663에게
학교 다녀야 하니까! 나쁜애들이랑 어울리고ㅇ그러면 경수 소문도 안좋아지니까! 경수는 선생님들한테도 이쁨받아서 좋은대학가야하는데 챠니는 소년원까지 갔다와서 이미지도안좋고 주변사람도 다 나쁜친구들이니까!!

6년 전
독자664
꿈에서라도에게
흑 ㅠㅠ그러쿠나ㅠㅠ 그러타고 해서 챠니가 나쁜아이느느아니니까.. 그럼 방팔꼬야??

6년 전
꿈에서라도
664에게
웅웅 새방 파올게!!♡

6년 전
독자665
꿈에서라도에게
판다음에 바로 선톡해죠 ㅎㅎ 찬이가 시작하고 싶은 곳에서!

6년 전
꿈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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