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너무 소소해서 포인트걸기도 그렇네..) 제목그대로 나 어렸을때 알던 언니가있었어 집도 아파트 101동 102동 (두동밖에없어!!) 이렇게 가까워서 부모님들끼리도 친하고 그래서 여행도 같이가서 사진도찍고 엄청 친하게지냈거든 그언니 태권도 엄청잘해서 나 막 부러워하고 그랬던것도 기억나구 언니옷이나 신발도 물려입고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언니가 진짜 엄청어렸을때부터 가수나 연예인? 하러 여기저기 오디션보러다녔어 그래서 몇년 전에 그 언니 아버님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드디어 데뷔한다는거야!! 그래서 팀명이랑 활동명도 다 알려주시고 엄청기뻐하셔서 나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데뷔한다고 기사가 쭉 난거야.. 새로운기록? 같은거라구 그래서 그언니팀 활동하는거 봤는데 점점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거야... 뭐 대부분의연예인들이 다 가지고있겟지만 루머도 돌고 안티카페도 생기고.. 그 언니는 계속 이동네에 살다보니깐 이주변에서도 소문돌고.. 뭐 쌍커풀수술을했네 어쨋네 망햇네 뭐네.. 거기에 앨범을냈는데도 그 팀이 활동을 못하게 된다는거야.. 그래서 그 팀이 활동못하게된이유의 멤버는 탈퇴하고.. 몇개의 앨범을 냈는데도 글쎄... 여기 알사람있으려나? 그언니 성격도 좋았고 태권도도 진짜 무지무지 잘했거든 시범단인가 뭐그런거 하면 항상 앞에서고.. 나는 그언니가 지이이인짜 어렸을때부터 오디션보고 그런거 아니까 그런지 좀 마음이 그랬어@@@ 아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뭔가 한팀의 역사를 쓴것같아서 이상하기도하고 글의 중심내용도 모르겟다.. 진짜 너무너무 별거아니라 포인트 낸 분들께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음... 그냥 그그룹 너무 안좋게만 봐주시진말아주세요//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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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