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공인(연예인) 이구요 여자는 일반인 설정입니다! 뭔가 이해 하기 어려우실거같아서 적어드려요! "미안해..이제는... 너무힘들어" 이 일을 하면서 수많은 걱정들이 스쳐 지나다녔다. 언제까지 너의옆에 내가 있을수 있을까. 나를 기다리다 지쳐 네가먼저 떠나진 않을까. 가을새와 작별하듯이 너를 떠나보내는 날이 오지는 않을까. 네가없이 이힘든생활을 어떻게 견뎌낼까. 만일 너를 떠나 보내는 날이 온다면 그때 나에게 남는건 못다한 사랑들이 눈에서 흘러 내리겠지. 수많은 기자와 사람들 사이에서 나홀로 쓸쓸한 사람되어 억지 웃음을 지어야 할지도 모르지.. 언젠가 길을 걷다 들리는 너의 목소리에 돌아보곤 하지는 않을까? 술로만 나를 달래고 있지는 않을까.. 이 모든 걱정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눈이 흐려지는둣 하고 입 주변이 떨리는듯 했지만 애써 웃으며 대답했다. "아프지말고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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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다짐하겠지 너와는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서 만나지 않기를. 다시는 너란 사람을 만나 여린너를 힘들게 하지 않기를. 일반인인 여자가 공인인 남자를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만두기로하오. 항상그런 걱정을 하던 남자에게는 그것이 현실로 다가와서 막막한 기분(?) 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똥필력이라 전달됬는지는 모르겠어요퓨ㅜㅠ 김광석 님의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을 듣고 제맘대로해석해서 써봤어요.. 그 노래의 마 지막 가사와 이 글의 마지막 구절이 같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다 감사합니다! 처음이라그런지 많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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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