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망하고조으다↖^▽^↗ 이소설에서성규랑우현이성격이나말투는실제랑똑같이하려고노력했어요
사실나무는사석나무랑방송용나무랑약간썩었음^0^
읽고댓글은기본으로달아야돼요ㅋㅋㅋㅋㅋ안그러면상처받음..........★
반응이싸ㅡ하다싶으면알아서사라질께요ㅋㅋㅋㅋㅋ
사라져야할까봐무섭다...하하
처음쓰는거니까똥망이라도좀봐줘요..................
_01 프롤로그 (인물소개정도?)
흔한외모에 눈에띄는 구석은 없으나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인기만점.
어머니는 일찍이 돌아가시고, 알콜중독인 아버지가 매일 술마시며 쓰고다니는 빚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뛰어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정도.
몸이 약한 것은 아니나 체력은 없어 매일 골골대면서도 아르바이트는 꼭 빠지지않는, 돈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거지근성까지.
길을 걷다 짐을 든 할머니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성격탓에 인신매매 당할뻔 한 적도 수두룩.
그렇다고 어리버리한 성격은 절대 아니고, 원래 성격이 보수적인 면이 많아 후배여자들에게 잔소리하기 일쑤.
대한민국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졸업반 24살 김성규.
"너 옷이 그게 뭐야? 참 짧고 좋다"
"아아! 저거뭐야? 강아지야? 저리치우라고!"
"뭐야,너어디아파?...많이아파?"
"으으...저리가 나지금피곤해...어제 편의점알바 새로 시작했단말이야"(규기력)
대한민국 평균 남성보다 얼굴이면 얼굴,재력이면 재력, 키빼고 어느하나 뒤처지지 않는 조금 특별한 남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조직을 거느리며 여자 남자 가리지않는다는 소문이 자자해 그의 남자부하직원들은 그를 슬슬 피하기 일쑤.
남자여자 할것없이 그의 눈웃음 한번 보면 헤어나오질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인 남자.
하지만 그웃음도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보기 힘든 희귀템이라고.거기다 키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그자리에서 사살.
소유욕과 집착이 강해 자신의 사람을 넘보는 사람이 있으면 사살. 관심만 가져도 사살. 눈만 맞아도 사살. 그냥 다 사살.
능글 맞기로는 최고봉이며 부하직원들 뺑뺑이 돌리는 걸 취미로 삼고 있는 새디스트의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어린 나이에 보스 자리에 앉아 누구보다 잔인하고 누구보다 비열했으며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나 연인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21세기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남자. 하나의 큰 조직의 보스 남우현.
"어이규형,잠깐 와봐"
"너 지금 뭐라 그랬냐.움직이지마"
"애들 다 집합시켜."
"규형,잠깐만 나랑 놀지?"
이게뭔가싶다................하........................
민망하고너무좋다.........다음은어떻게쓸까................^^;;;
댓글!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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