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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헤단]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13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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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단] 오늘 밤 12시 마 피 아 교 육 있음 그러니까 마피아 한다고 물론 우리가 교육.. 439 배훈망덕 08.16 21:12
[헤단] 그러니까 우리 이제 진짜 자는 플로우지? 99 배훈망덕 08.16 03:55
[헤단] 우리 이제 자는 플로우지? 487 배훈망덕 08.16 03:22
[헤단] 질문 존나 재밌고 누난 세일러 (문 혹은 마스) 다 존나 개쎈 정의의 용사 그거.. 553 배훈망덕 08.16 02:43
[헤단] 질문하는 거 존나 신나니까 우리 지금처럼 존나 감정에 휩쓸리고 추상적이며 가치관.. 772 배훈망덕 08.16 02:00
제 2회 배훈망덕 [마니또] 매뉴얼 및 출첵 판 13 배훈망덕 08.15 23:58
[헤단] 하잖아, 마니또 받잖아, 배정, 오잖아, 매칭 보이 다들 박수로 맞이하자 577 배훈망덕 08.15 23:31
[배훈망덕-한-달-기념판] 망덕 빌라 제 1차 반상회 688 배훈망덕 08.15 22:10
[헤단] 아아- (아아-) 망덕 빌라 주민분께- (주민분께-) 안내 말씀 (말씀-) 드립.. 737 배훈망덕 08.15 21:12
[헤단] 10시에 컨셉판 시작 - 누나 오늘 씹 리 얼 일찍 눕는다 안 눕는다면 안 눕는.. 406 배훈망덕 08.15 20:23
[헤단] 아침 판 조회 수 높은 이유: 다들 지금 누구 있나 현재 수 보려고 새로 고침 .. 422 배훈망덕 08.15 19:38
[헤단] 누나가 생각해 봤는데 너희 진짜 개 아니냐? 강아지들 해 나면 기분 좋고 신나서.. 378 배훈망덕 08.15 14:18
[헤단] 공지 있음 본문 참고 - 배 위에 박찬열 올리고 양옆에는 청태웆 낀 후 머리맡에.. 105 배훈망덕 08.15 06:21
[헤단] 인생 뭐냐고 이렇게 다들 자빠져 잘 거면서 단톡 인생 뭐냐고 쓉새들아 뭐냐고.... 515 배훈망덕 08.15 02:02
[헤단] 누난 그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이겨내는 ㄷㅐ단한 여성이다 본받아라 알았니 490 배훈망덕 08.15 01:26
[헤단] 저기 존나 어마어마한 사진 탓에 렉 줮나게 처먹을 거 아니까 사담용... 존나 .. 475 배훈망덕 08.15 00:43
[배훈망덕-한-달-기념판] 들어는 봤냐고, 그 어마어마한 그거 있잖어 그거... 그래, .. 3 배훈망덕 08.15 00:39
[헤단] 퇴 퇴근 맛 궁금해 허 니 532 배훈망덕 08.14 22:58
[헤단] 최소 집합 시간 2분 남았는데 다들 어디서 뭐 하냐 433 배훈망덕 08.14 21:45
[헤단]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135 배훈망덕 08.14 14:58
[헤단] ㅂㅇㅈ 누님한텐 ㄹㄹ 반말하기 힘든 그런... 뇌장님도 ㄹㄹ 어른 냄새 남. .. 232 배훈망덕 08.14 05:31
[헤단] 망덕 선생님들 오늘 하루 배주현을 누나, 언니라 부르기 운동합시다 467 배훈망덕 08.14 04:52
[헤단] 찬 큐트는 아니잖아? 모바일 5분 전 4:01 l 스크랩 신고답글 501 배훈망덕 08.14 04:07
[헤단] 이번 주 화요일 망덕인들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모두 꼭 꼭 꼭 꼭 꼭 꼭 .. 426 배훈망덕 08.14 01:15
[헤단] 문 일찍 닫기의 기준: 1 or 2시 = 지켜보자 = 할 수 있다 = 못 지키면.. 541 배훈망덕 08.13 23:58
[헤단] 아포가토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515 배훈망덕 08.13 23:09
워너원 [헤단] 누나 밥 먹으면서 티비 돌리다가 워너원 어쩌고 그거 봤는데 배진영 잘생겼다 우리.. 452 배훈망덕 08.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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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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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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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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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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