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이기도 하고 처음쓰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쓰면 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한테 십년정도 알고지낸 친구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에 찬열이랑 비슷하니까 그냥 찬열이라고 할께ㅎㅎ 찬열이랑 나랑은 서로 남사친 여사친인데 정말 편한친구라서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애인생기면 서로 인사도 시켜주고 그래 이건 나중에 자세히 써주지 처음이니까 간단하게하고 사라져야지ㅜ 반응 없으면 소리소문 없이 빛처럼 빛삭..ㅎ 찬열이랑 나랑 처음만난게 중학교때인데 그 전에도 뭐 교회때문에 가끔 만나긴했는데 중학교와서 친해졌지 암튼 내가 중학교때 너무 아파서 학교를 못갔단 말이야 감기몸살 걸려서 병원가서 링거 맞고 그 다음날 학교 갔는데 찬열이가 나 보자마자 "야 어제 왜 안왔어? 아팠음?" 막 호들갑 떨면서 내 맞은편에 앉는거야 그래서 내가 손등에 ㅈ반창고 떼서 링거 주사바늘 자국 보여주면서 "학교 오기 싫어서ㅋㅋㅋㅋ 장난이고 감기때문에 내가 링거라는걸 맞고왔다ㅋㅋㅋㅋㅋㅋ 와 바늘 짱두꺼워" 막 이러니까 웃더니 걱정했다면서 평소처럼 장난치면서 놀다가 내가 멍때리는데 갑자기 날 뚫어지게 쳐다봐;;; "넌 진짜 눈은 예쁜거같아" ㅎ......칭찬이지..? ㅎ 칭찬이지 찬열아..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끝인데ㅜㅜ 끝 어떻게 마무리 져야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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