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헤단] 안녕! 2 보고 싶다 그래요 보고 싶어 얘들아 누구 턱주가리엔 쌍걸레를 누구 턱주가리엔 스낵을 냠냠짭짭하고 있지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씨발 다 나와  248

첫글 사담 그러니까 개잡담 판  275

[헤단] 바나나 우유 좋아하고 사랑하는 나 배주현이 가는 판 오세훈 비켜 판은 내가 간다  437

[헤단] 왕게임 하잖아 그래서 하잖아 게임  587

[헤단] 우리 모임 시간 전부 까먹은 걸까 혹은 대가리에 지우개가 처들었나 모이는 게 왜 이 모양이지 사정판은 조용한데  448

[헤단] 그러니까 나는 전적으로 <개강> 하고 존나 <개강> 하며 <개강> 하다  323

[헤단] 오늘 밤 오랜만에 그거 어때... 그거 있잖어... 게임... 그거... 왕게임...  341

[헤단] 누나 오늘 누나 로망 친구들한테 얘기했다가 왜 고생을 사서 하냐는 얘기 들었어  751

[헤단] 약속한 애들은 지켜라 알았지 안 지키면 죽어  455

[헤단] 별 건 아니고 오늘 존나 소주 땡기는 밤이라고 생각하는 나...  485

[헤단] 댓글 육백 넘었는데 왜 판 안 갈고 놀고 자빠져 있는 거지 세훈아  516

[헤단] 오늘 일찍 잠들 배<훈>망덕 선생님들에게 바치는 브금 회전을 멈춘 술병이 나를 바- 라- 보- 길-  643

각종 판 모음  42

최고의 순간  276

MEMBER / PROBLEM  257

[필독] NOTICE / DIC

진실만을 답하겠습니다, 존나 맹세 - 배훈망덕 전부 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