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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 Me -마크툽, 구윤회









<내용 삭제>







세상 사람들!!!!!!! 여기에 작가의 말만 있는 게 아니라, 제 Q&A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찾아봬서 면목이 없읍니다.

이런저런 일들도 너무 많았고, 스스로 연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정말로 깔끔하게 글 따윈 잊어버리고 살았읍니다...

하핫... 그래도 다행인 건 이렇게 책임감 없는 작가가 곧 완결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 아니겠읍니까? (굽신굽신)

남은 이야기들도 천천히 풀어갈 예정이니...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 줘... 이거 무슨 노래였던 것 같은데... 암튼...


암호닉도 정리해서 올린다고 해놓고... 잊어버리고 살았으요... ㅠㅠ

천벌받을 작가... 반성하고 있읍니다... 사랑해여 독자님들...

곧 1, 2차 암호닉 물갈이 글 먼저 올라갈 예정이니까... 다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구...

암호닉 겹치는 분들... 제가 답글을 달아놨으니... 꼭 변경을 부탁드림니다...

3차 암호닉 명단은, 겹치는 몇몇 분들이 정리가 되는대로 올리겠읍니다.



항상 부족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독자님들!!!!!!!!!!!!!!! 최고!!!!!!!!!!!!!!!!!!!!!!

그리고 밑에 슬며시, 예전에 받았던 Q&A 질문 몇 가지 답변 달아놨으니 보고 가세여!!!!!!!!!!!!!!!!!!!!!!!!!!!!!!

안물안궁이어도 보고 가세요!!!!!!!!!!!!!!!!!!!!!!!!!!!!!!!

진짜 끝!


Q&A


글쓸 때 먹거나 마시는 게 있나요?

물을 엄청 마십니다... 다이어트 중인 작가는 물 중독 수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영감을 얻은 곳?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친구야, 결혼 추카해... 싸라해... 잘 살아야 돼...)

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굉장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던 차였고...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는데...

(작가는 아직 이룬 게 없는데, 친구는 가정을 꾸린다는 사실이 넘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그 친구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중학교를 함께 다녔는데요.

그 친구와의 추억들을 곱씹다보니 학창시절 첫사랑이 떠오르더군요... ㅎㅎ

그래서 친구 결혼 = 청첩장 = 짝사랑 = 소재가 생겼으니 손이 굳지 않도록 글을 쓰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스토리는 그때그때 짜는 건가요, 아니면 미리 짜져있는 건가요? 

글을 써야겠다 싶을 때 노트북을 켜고 쓰는 편입니다. 평상시에는 아무 생각없이 놀고요...

가끔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스토리를 쥐여짜면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제 인생에 미리미리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므로... ㅎㅎ 결말은 작가도 모른다는 말은 진심입니다...





작가님의 최애는 민현인가요?

제가 뉴이스트라는 그룹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동호때문이었고... 점차 다른 멤버들도 스며들더니... 예... 그렇게 되었습니다...

민현이를 좋아하게 되니까, 워너원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고... 그렇게 저는... 예... (말잇못)

최애 차애가 어디있겠읍니까!!!!!!!!!!!! 모두 다 싸라해!!!!!!!!!!!!!!!!!!!!!!!!!!!!





작가님 국문과 다니시나요? 

아녀... 학창시절 국문과 진학을 권유받기는 했으나... 국문과는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더군여... 

내겐 넘 어려운 국어... 문창과 지망생이기는 했읍니다만... 제 글 실력이 매우 부족하여... 대학은 전혀 상관없는 과를... 





작가님 프로 짝사랑러인가요? 

아니라고 부정하지는 않겠읍니다... 나란 녀자... 연애보다 짝사랑을 더 많이해 본 녀자... 글을 쓸 때 대부분의 감정은

제가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바탕으로 적은 거라서... ㅎㅎ 그래서 공감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게 아닌가...





브금 선정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 노래 듣는 걸 좋아해서, 듣다가 이거다! 싶은 곡이 있으면 그 곡 분위기에 맞춰서 글을 쓸 때도 있고요.

가끔 머리가 잘 돌아가서 내용을 먼저 완성시켜놓고 브금을 나중에 선정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노래 3~40곡 정도 찾아서 들어봅니다. 

많이 들을 때는 50곡 넘게 듣고 선정할 때도 있구요~ 가사나 브금의 분위기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곡 선정하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ㅠㅠ

그래서 브금이랑 내용이랑 찰떡이라는 말 들을 때마다 넘나 기쁜 것!





민현이와 여주가 고등학생 때부터 만났더라면 정말 민현이 어릴 적 생각처럼 중간에 헤어졌을까요?

예, 아마도요?

나이가 어린 만큼 뜨겁게 불타올랐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테니까요.

사랑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함께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겠죠. 

꼭 그런 이유가 아니어도,중간에 권태기가 왔을 수도 있고. 뭐든지 영원한 건 없으니까요.





민현이와 여주 둘 다 대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본 이후 각자 다른 사람들과 연애는 하면서 지낸 건가요?

이건,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전부 세세하게 이야기해 주면 너무 재미가 없잖아용! 하핫.





글 잘 써지는 시간대와 비결?

그런 거...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제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고...

시간을 정해놓고 쓰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예...

그나마, 남들만큼 글을 쓰는 이유는 책을 좀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원래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는 게 좋다고 어디서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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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배꽃입니다 따흐흑 제가 비록 학교에서 몰래 보는 거라 브금은 듣ㅈ 못했지만... 글만 읽어도 몰입도 충분하구요 울기 충분합니다 ㅠㅜㅠㅠㅜ 이제 행복해야 하니까 아버님 결혼시켜주십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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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와 민현이ㅠㅠㅠㅠ장인어른께 맞을까봐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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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새우입니다!!!!작가님 마지막까지 우리 함께 달려요!!!!!!사랑합니다 작가님 글고 글은 물론이고 브금도 촤고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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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45
(꼼데여우) 드디어ㅠㅠㅠ결혼을 ㅠㅠㅠ진짜 눈물나네요ㅠㅠㅠ 무슨 로맨스소설 한편 보는 기분입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가끔 이 글 생각날때마다 첫편부터 쭉 복습하는데 감회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ㅠㅠㅠ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조금 늦게오시더라도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둘이 꽁냥대고 아기낳고 세가족 귀엽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볼때까지 작가님 힘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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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브금..까지 대박이였고 행복한 기분으로 잠드려합니다..헿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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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쀼쀼에요!!! 와우...프로포즈라니...이제 진짜 둘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브금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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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39
아이스모카에요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정주행했네요..
요즘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꼭 건강은 챙기세요. 곧 추석인데 추석연휴도 잘 보내시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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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ㅘ 정주행해ㅛ어요.... 진짜 처음엔 민현이가 그렇게 미웠는데ㅜ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제가 다 떨리네여 후하후하 진짜 매화마다 브금도 대박이고. 하후하 감사함미당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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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으아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진짜 너무 달달하고 민현이는 넘 멋지고ㅠㅠㅠㅠㅠ최고예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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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오우 임신사실 알고 아떤 반응일지 궁금해요 제발 긍정적이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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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작가님 안녕하세요 묭묭이 입니당! 캬,, 첫 문장부터 결혼하자라니...!! 이거 완전 제 마음에 불 지르셨다,,, 결혼해줄래,, 결혼해줘,,도 아닌 결혼하자라니 여기에 발리는 건 저뿐일까요?ㅠㅠㅠ 음 뭐랄까 딱 저 네글자 뿐이지만 그 네글자 속에 책임감, 사랑, 확신 이런 것들이 아주 꽉꽉 차 있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v< 보통 짝사랑이 끝났다 라는 말을 떠올리면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 제일 먼저 떠오르곤 했는데 12년만의 짝사랑이 끝났다는 여주의 말을 듣고 뭔가 머릴 한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이었어요,, 크으 이게 이렇게 좋은 말일 줄이야.. 아 임신소식을 민현이가 알고 나니 더 큰산이 남았네요ㅠㅠㅠ 양가 부모님.. 그래도 똑 소리나는 여주와 미년의 조합이니 예전만큼 크게 걱정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ㅎㅅㅎ 여주 보고 웃는 미년은 언제봐도 스윗 그 자체여,, 심장에 해로워ㅠㅠㅠㅠㅠㅠ 거기다 완젼 차려입기까지 하면 진짜,, 그 자리에서 관 짜겠따,,, 민현이 걱정하지 말라고 다 알아서 한다고 하니까 진짜 내 인생 다 걸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님 뵙는 거 넘 떨려서 토나올 것 같아,,제ㅂ알 여주랑 미년이 믿고 별 탈 없이 잘 넘어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니 근데 자까님 끊는 게 진짜.... 거의 주말 드라마급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거의 숨 넘어갈 뻔 했는데 끝나서 더 떨려요ㅠㅠ 제가 사정상 오래 못 왔어서 이제야 보는데 오랜만에 보는 작가님 글은 더 좋고 더 설레고 그래요 꺄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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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로비에서 프로포즈라닠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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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세상에 아주 보기 좋구먼... 여주 아버지는 와중에 눈치가 엄청 빠르고... 민현이가 책임지겠다고 한 부분에서 또 한 번 치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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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아 ㅠㅠ 드디어 허락을 받으러 갔군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둘이 너무 사랑하는데 떼어 놓으면 마음이 아플 거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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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악 말했다.....내가 다 떨려 주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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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아가베시럽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이 글을 이제보다니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진짜 황민현 너무 좋고 그냥 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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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꽃다발 사들고 가는 민현이 센스 굿!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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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드디어 결혼하는구나ㅜㅜ 자까님 친구분께 감사 인사 드려야하나여 이렇게 좋은 작품이 탄생하다니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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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뜨아아아아 청혼.... 인사.... 크하..... 진짜 꿈이 이루어진다!!! 네요 헤헤 행복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소취하고임씁니다 ㅠㅠㅠ 그리고 짝사랑의 감정... 진짜 뼈저리게 공감하고 글에 빠져 읽었네요ㅠㅠㅠ 작가님도 저희들도 다들 좋은 사랑만 하길 바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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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뿜뿜이입니댯 작가님ㅠㅠㅠㅠ세상에 저렇게 암말ㄹ도 없이 여러가지 승낙을 받으러가다니..대다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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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민현이 뭔가 멋있는데ㅠㅠㅠ 왜 항상 여자쪽으ㅠ인사갈대가 제일 무삽고 그런걸까오 드라마건 실제던 뭔가 그런거같아욬ㅋㅋ 아닐수도잇지만여해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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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작가님 글도 좋았고 큐앤에이도 재밌네요 ㅎㅎ천상 작가님..? 정말 이시간에 간장치킨보다 더 감질맛나는 작가님 글 읽고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헷 잘읽고 다음편으로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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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민현이 엄청 긴장했을 것 같네요ㅠㅠㅠㅠ 양가 부모님이 허락을 해주셔야 할 텐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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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책임, 민현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 것 같아요...부모님이 허락해주시겠죠..? 결혼하는 거 얼른 보고 싶어요,,, 사랑한ㅂ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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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하 말해따.... 과연 뭐라고 답하실지ㅠㅠㅠㅠ괜히 제가 다 긴장되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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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헉 작가님 진쨔 글 읽으면서 작가님 덕분에 좋은 노래들도 알게 돼서 넘 기뻤어요!!.!.! 글 분위기랑도 넘 잘 맞구ㅠㅠㅠㅠㅠㅠ 흑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엄청 고민해서 선정하신 거였다니.. 역시 작가님의 준비성에 무릎탁치고 갑니다 싸라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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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진짜 상견례 프리패스상 아닙니까!!!!!! 진짜 주인공 어머니의 모습처럼 민현이를 지켜본건 비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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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책임질 사람 여기 한명 더 추가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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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허락 해주시겟죠ㅠㅜ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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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호옹이...왠지 저는 알거같아요 부모님도 민현이를 좋아할거라는걸.. 느낌이옵니다 와여!
미워할리가 없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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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ㅇㅣ제 허락만 맡으며누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잘 보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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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ㅠㅠㅠ몰랐는데 민현이랑 동갑이라서 더 몰입이 되네요..ㅠㅠㅠ 행복하자 민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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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버님!! 받아주세요!!! 아니 받아여만 해!! 악 !! 설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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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민현이라면 ,, 고냥 프리패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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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민현이라면 프리패스아닙니까?ㅎㅎ빨리결혼해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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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여주도 민현도 진짜 떨리겠어요.. 어머님께 말씀드리러 가는건데... 왜 제가 더 떨리죠.. 어머님 아버님.. 결혼 승낙해주세요... 프로포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즐겁게 잘살았음좋겠어요 애기도 같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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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융융입미다 ! 아무래도 다시생각해보니 저도 여기서 글을 끊은것같네요 ㅎㅎ
그 전 댓글은 쉿 ,,,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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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ㅠㅠㅠㅠ책임진데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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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책임져야할사람 둘이라고 말하는데 너무 멋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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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결혼,,,드디어 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설렌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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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드디어 ㅠㅜㅜㅜ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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