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42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비트 전체글ll조회 437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셔요..........☞☜제가죽지도않고다시왔네요 소근소근

그대들........하.ㅣ.........댓글좀달아줘요........추천도,.,.........

방금알았는데추천하는것도있더라그여??이거읽고제단편도한번보시고~댓글도하나다시고~

그랬으면좋겠어요..........아그리고!!!!표지선물해주신그대들사랑해요!!!!!!!!

 

 

 

 

 


표지선물해주신그대들!!!!!스릉흠드!!!!내사랑머겅ㅋ두번머겅ㅋ세번머겅ㅋ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3. 성규의 난 | 인스티즈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3. 성규의 난 | 인스티즈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3. 성규의 난 | 인스티즈

 

 

 

 

w.비트

 

 

 

 

 

 

 

 

 

 

 

 

03. 집착의 시작.

 

 

 

 

 

 

 

 


성규가 보도 위를 달린다. 그것도 아직 쌀쌀한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흘리는 땀과는 반대로 엄청 느린 속도로 뛰는 성규는 누가 봐로 힘들어 보였다. 삐긋 삐긋 고장난 듯이 달리는 모양새가 영 불안한게 아니었다.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기세로 달리던 성규는 손목에 찬 시계를 한번 보고 좌우 한번 살피고 머리를 쓸어넘겼다.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 뒤로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성규는 오늘도 지각하면 학점에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곤 열심히 달렸다. 일주일 전에 지각으로 과제를 못내 학점 F를 받은 날이 떠올랐다. 더불어 인신매매 당할 뻔한 기억도 같이. 순간 멈춰선 성규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 있었다. 으으 생각도 하기 싫어. 탁 탁 거리는 발걸음 소리와 아직 쌀쌀한 봄의 바람 소리. 신호등 앞에 멈춰선 성규는 발을 동동 굴렸다.

 

 

 

 

 


"아, 난 망했어.망했다망했어."

 

 

 

 

 

"뭐가 망했다는 거야?"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에 깜짝 놀란 성규는 도로 위에 세워져 있는 검은 외제차를 바라봤다. 정확하게는 검은 외제차 안에 있는 우현을. 일주일 전에 그 남자 아니야? 안 좋은 기억이 생각난 성규는 인상을 찡그렸다. 반말을 하는 건 여전했고, 잘생긴 낮짝도 여전했다.

 

 

 

 

 


"가던 길 가시죠."

 

 

 

 


"왜?왜 가라는건데?여기 있는 건 내 맘인데?"

 

 

 

 


"아 그러세요?"

 

 

 

 

 

 


자신이 존댓말을 써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말을 하는 우현이 성규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더불어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능글거리는 그의 말투도 싫었다. 다시는 보기 싫은 얼굴을 다시 봤다는 생각에 성규는 몸이 떨렸다. 성규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우연히 만날 것이라고는 우현도 생각하지 못했다. 언젠간 자신이 찾아가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바쁜 일로 인해 찾아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우연한 만남이 너무나 반가웠다. 찬찬히 성규를 훑어보는 우현은 다시금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었다. 옅은 갈색머리카락에 노란가디건을 걸친 성규는 우현이 보기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러고 학교가면 나말고 다른놈들이 볼 꺼 아니야.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인상을 찡그린 우현은 신호가 바뀌어 멀어져 가는 성규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래도 가디건 박제가 시급하다. 흐믓한 미소를 지은 우현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호원을 바라보았다.

 

 

 

 

 

"호원아."

 

 

 

 


"네.보스"

 

 

 

 

 

"이름빼고 다 알아와."

 

 

 

 


"네."

 

 

 

 

 

 

 

이름은 내가 직접 그 목소리로 들어야지. 멀어져 가는 노란 뒷모습을 보며 우현은 다시금 미소를 지었다. 우현을 바라보던 호원은 고개를 자연스레 돌려 버렸다. 우현의 저런 표정을 실로 오랜만에 본 호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호원은 성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작은 위로를 해주었다. 넌 이제 끝이다. 못 벗어나. 불쌍한 것.

 

 

 

 

 

 

 


-

 

 

 

 

 

 

 

 

 

"성규선배~"

 

 

 

 

 

"응?왜?"

 

 

 

 

 


"요즘 왜이렇게 안보였어요~"

 

 

 

 

 

"아 내가 알바를 하나 더 늘렸거든. 힘들어 죽겠어.근데 너 치마 짧고 좋다?"

 

 

 

 

 

"아...요즘 이정도는 짧은 것도 아닌데~ 선배 그럼 다음에 봐요!"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던 여자는 성규의 잔소리에 급히 자리를 떠났다. 주변에 있던 여자후배들도 자신에게 불똥이 튈 세라 다른 곳으로 사라졌다. 왜 다들 날 피하는거야? 이유를 모르는 성규는 자신이 인기가 없어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성규는 보수적인 성격만 빼면 인기가 많았을 텐데 말이다. 강의가 모두 끝나고 편의점 알바를 하러 가기 전에 집에 잠깐 들를 생각을 한 성규는 한숨을 쉬었다. 집에 가면 분명 술냄새가 진동할 것이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아버지가 있을 것이다. 운이 좋을 때는 잠들어 계신 아버지를 볼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다. 아버지가 도박으로 날린 돈과 술 마시기 위해 빌려 쓴 사채를 갚아야 하는 성규는 술에 찌든 아버지가 미울 수 밖에 없었다. 얼굴 보기도 싫다. 같이 살기도 싫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아버지는 아버지니까.

 

 

 

 

 


"성규야!"

 

 

 

 


"어?동우형!"

 

 

 

 


"어디가는 길이야?나는 꽃집 가는길인데~"

 

 

 

 

 

"아 저도 집에 들렀다가 알바가려구요."

 

 

 

 


"아진짜?집에 같이 가줄까?아버지가 너 또 때리면 어떡해.."

 

 

 

 


"에이 괜찮아요~저 남자예요!"

 

 

 

 

 

 


헤픈 웃음을 보이며 말을 걸어온 건 다름아닌 동우였다. 작은 꽃집을 하고 있는 동우는 어머니 산소에 가져갈 국화꽃을 사러갔을 때 만난 형이었다. 맑은 웃음과 착한 성격을 가진 동우는 어린아이 같았다. 삶에 찌든 자신과는 반대로 한없이 깨끗한 동우를 보고 있으면 성규는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가끔가다 속내를 전혀 모르겠던 적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이란 것은 분명 했다. 집에 같이 가준다며 걱정해 주는 말이 기분 좋았다. 장난스레 말을 내뱉으며 거절은 했지만 동우의 표정에는 여전히 걱정이 어려있었다. 으이그 이런 착한사람을 다봤나. 자신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동우가 다치는 꼴은 절대 볼 수 없었다.

 

 

 

 

 


"형,형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 지은다고 하셨죠."

 

 

 

 


"응.응! 나는 꽃집이 하고 싶어서 여기 있는다고 했어.왜?"

 

 

 

 


"아니, 그냥 부러워서요."

 

 

 

 


"에이,부러울 것 없어!넌 내가 있잖아 흐헣"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는 동우를 보니 성규는 눈시울이 괜히 붉어졌다. 진짜 이사람은 너무 착하다. 나하고는 다른 사람이구나. 붉어진 눈시울을 들킬 세라 성규는 동우에게 인사를 하고 집 가는 방향으로 뛰었다. 나도 저사람 인생의 반만 닮고 싶다. 뛰다 보니 어느세 저 멀리 집이 보였다. 성규의 집은 작은 주택이었다. 조금 오래되 보이는 주택은 대문 한쪽이 없었고, 페인트가 벗겨져 있었다. 한 숨을 내쉰 성규는 허리를 숙여 키보다 작은 대문으로 들어갔다. 집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술병, 술냄새가 진동하는 방이었다.

 

 

 

 

 

'쨍그랑!!'

 

 

 

 

 

"아버지..왜 또 그러세요."

 

 

 

 

 

"야 이노무 자슥아!!!돈!!돈내놓으라고!통장에저거밖에없냐?"

 

 

 

 

 

"아버지!제 서랍 뒤지셨어요?통장 어딨어요!그돈 쓰면 안된다구요!"

 

 

 

 


"뭐 이자식아?지금 나한테 대드는 거야?이게 어디서...!!"

 

 

 

 

 

 

날아오는 주먹과 발길질에 성규는 아무말 없이 다 받아내고 있었다. 아버지의 폭언과 폭행은 일상이었다. 다만 성규는 통장에 있던 돈을 썼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아무리 아버지라 하지만 자신의 돈에 아무말 없이 손을 댔다는 건 참을 수가 없었다. 묵묵히 맞고만 있던 성규의 눈 앞에 초록색 병이 다가왔다. 깨진 술병을 들고 성규를 향해 위협하는 그는 더 이상 성규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알콜 중독의 성규의 아버지는 시도 때도 없이 성규에게 폭행을 가했고 그럴때마다 성규는 아무말 없이 맞고만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제는 폭행도 모자라 살인을 행하려 한다. 성규는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 몸을 피했으나 얼굴로 날아온 유리조각은 피하지 못했다. 뜨끈하게 흘러내리는 피를 느끼며 성규의 표정은 한없이 가라 앉았다. 이런 남자가 내 아버지라니. 성규는 좌절감에 땅 끝까지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

 

 

 

 

 

 

 

 

 

 

 

"어서오세요!"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난 성규는 활기차게 손님을 반겼다. 얼굴에 생긴 멍과 찢어진 입술만 빼면 성규의 웃는 얼굴은 활기차 보였겠지만 얼굴에 난 상처때문에 웃는 얼굴이 괭장히 우스꽝스러웠다. 들어온 손님을 바라본 성규는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어,형!어쩐 일로 왔어요?"

 

 

 

 

 

"허헣 너 걱정돼서 왔지. 이거봐봐.에휴 얼굴이 또 이 모양이잖아."

 

 

 

 

 

"에이~괜찮아요.하루 이틀도 아닌데."

 

 

 

 

 

"괜찮긴 뭐가 괜찮아.내가 약가지고 올께.기ㄷ..."

 

 

 

 

 

 

갑자기 들어온 손님에 동우의 말은 끊겼다. 정확하게 말하면 손님이 아닌 우현이 들어와 끊겼다. 문이 열리는 종소리에 자동적으로 '어서오세요'를 외치려던 성규는 우현의 얼굴을 보곤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그런 성규를 보던 동우는 우현과 성규를 번갈아 보다 아는 사인가 싶어 하려던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성규를 불렀다.

 

 

 

 

 

 

"성규야.아는...사람이야?"

 

 

 

 


"네?아니에요"

 

 

 

 

 

 

동우를 향해 활짝 웃어보인 성규는 나중에 다시와달라고 하며 동우를 내보냈다. 성규의 웃음을 본 우현은 미간이 찡그려 졌다. 나한테는 한번도 그렇게 웃어보인 적 없더니. 다른 사람한테는 아주 실실 웃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성규를 바라보던 우현의 얼굴이 다시 한번 굳어졌다. 멍과 찢어진 입술. 화가 났다.

 

 

 

 

 

 

 

"얼굴이.왜.그래."

 

 

 

 

 

 

끓어오르는 화를 겨우 참으며 굳은 얼굴로 한마디 한마디 끊어 말했다. 나 없는 사이에 이 남자에게 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인신매매를 당할 뻔한 것은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누가 이렇게 만든것인지. 머릿속으로 수십개의 생각이 떠오르는 우현은 가만히 성규의 대답을 기다렸다.

 

 

 

 

 


"아,그냥 좀."

 

 

 

 

 

"누가 그랬어."

 

 

 

 

 

"알아서 뭐하시게요."

 

 

 

 

 

 

성규는 우현의 능글대던 모습만 보다가 딱딱하게 굳은 얼굴을 처음 보니 약간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왜 묻는거야. 지가 알아서 뭐하게. 우현에게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성규는 차갑게 말을 쳐냈다. 한참을 성규의 얼굴에 있는 상처를 노려보던 우현은 한마디를 내뱉고는 편의 점을 나섰다.

 

 

 

 

 


"흉지니까 연고 꼭 발라."

 

 

 

 

 

 

 


편의점을 나선 우현은 도로 위에 주차돼있는 검은 외제차에 올랐다. 뒷자석 문을 신경질 적으로 닫은 우현은 운전자석에 앉아 있는 호원을 바라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난다. 왜 이렇게 화가 날지 의문일 정도로 화가 난다. 성규의 얼굴에 나있던 상처를 곱씹으며 아까 성규가 미소지은 남자를 떠올렸다.

 

 

 

 

 

 

 

"호원아.아까 편의점에서 나간 남자 봤지."

 

 

 

 


"네,보스"

 

 

 

 

 

"그남자,감시해.그리고 티벳 뒷조사도 좀 해와.가족사라던지,그런 자질구레한거."

 

 

 

 

 

 

 

대답을 한 호원은 시동을 걸고는 부드럽게 출발했다. 도로 위 세워져 있던 검은 외제차는 도로 끝으로 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우현이는티벳이름도몰라여.........전개겁나느리죠????????

2편에서는병신미가약간첨가됐는데이번편은...........뭐지..........뭘까여..............

아단편싸질렀더니글이안써져서........하.......모르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들떵글읽어줘서고맙그여.....댓글이랑......댓글이랑......댓글이랑.......추천이랑.....추천이랑.....추천있지말아요!!

뿅!그대들스릉흠드...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섯댓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그래도섯댓!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달달이에요~/티벳..ㅋㅋㅋㅋ 성규얼굴..ㅠㅠㅠㅠㅠㅠ아버님 그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남우현...남우현 다정하게좀해봐.. 성규도.....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으잌달달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정....다정....헣.....내가떵손이라다정이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아진짜ㅠㅠ비트다비트ㅠㅠ제가이걸얼마나기다렷는데ㅠㅠㅠㅋㅋㅋㅋㅋ이번편도재밋어요ㅠㅠㅠ편의점에성규같은사람잇으면 맨날치마길게해서편의점갈듯ㅋㅋㅋㅋ재밋네욯ㅎ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기다리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미를안넣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헣허허ㅓ허허허허허허편의점에성규ㅜ같은사람이있으면매일그편의점만다니죸ㅋㅋㅋㅋㅋㅋ저는매일바지만입고갈꺼예요!^_^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기다렸어요!!성규 왜맞고사니ㅜㅜㅜ이쁜얼굴에뭔짓을ㅜㅜㅜ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기다리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금스흠드..ㅠㅠㅠㅠㅠㅠ이쁜얼굴제가상처냈어옄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오....ㅋㅋㅋㅋ 뭔가 조직스멜이 깊이 나네열 ㅋㅋㅋ 기대되열~ 추천 꾸욱!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조직스멜이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조직물같지않은조직물이예요 소근소근 추천감사합니다!!^_^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삐긋 삐긋 고장난 보고 빵터졌는데 읽으면 읽을수록.....힘내..성규야...ㅠㅠ흡...내가 너 이렇게 힘든줄 모르고ㅠㅠ...아잌...규형 규기력봨ㅋㅋㅋ하고 막 비웃었는데 미안해요..규형...힘내세요...우혀니가..이제..도와줄듯여...힘내요ㅠㅠ흐읍ㅠㅠㅠ놀린거 죄성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ㅠㅠ잘봣어여ㅠㅠㅠ아이쿠 좋아라ㅠㅠ근데ㅠ나무현....동우.....음...어...뭐라고할까...성규랑 이어지진않을껄?...동우한테...관심...끊...기는, 그러면 호원이랑 안이어지겠네^*^ㅋ 암튼 잘읽엇습니다ㅠㅠㅠ담편기대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동우는호원이랑이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뭐라는지잘모르겟어요......흡사동우의트위터를보는느낌.....담편기대고마워요!!^_^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ㅅㄷ 학원이에용! 집에가서다시남길게영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그래요고마워요^_^하트하트뿅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제가돌아와써영ㅋㅋ 끝나고집가는길 버스에서 정독!ㅋㅋㅋ 마지막에 우현이박력 느므조으다♥♥♥ㅋㅋ 다음편도 소심하게 기다리고있을게요 ㅁ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으잌ㅋㅋㅋㅋ박력같지않은박력....띠로리....다음편기대해준다니감사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헝헝 짱 재밌어요 하 이런거 좋으다.. 후하후하.. 성규 대신 제가 맞고시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규))))))))) 아ㅓ 저 왜이렇게 글만 읽으면 흥분하는ㄷ지 모르겠어요.. 아잌.. 다음 편 기대할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아잌아잌그럼성규대신그대가맞을래옄?????이름이뭐예욬ㅋㅋㅋㅋ저기넣어서대신맞게해야짘ㅋㅋㅋㅋ는무슨ㅋ그대고마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우아아ㅠㅠㅠㅠㅠㅠㅠ성경이맞앗다니ㅠㅠㅠㅠ피를흘렷다니ㅠㅠㅠ으앙성경..ㅠㅠㅠ다음도기대하구올게여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성규를제가ㅠㅠㅠㅠㅠ상처냈어여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도기대해준다그여?사랑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재밌어요!! 엄청 재밌어요!! 현성 조직물 완전 조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심각한 분위기인데도 재밌는부분도 간간히 있어서 더욱 읽기 조으다 잇힝 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심각하게쓴건데.......!!!!!!!!!재밌는부분도있다니!!!!!!우왛감사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조으다조으다그대도조으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라규! ㅅㄷ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권력자 남우현이네요 ㅋㅋㅋ 첫인상부터 망한 남우현 ㅋㅋㅋ 성규한테 잘보일려면 꽤나 노력해야겠네요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권력남용하는나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그대스릉흠드...!!!!!!!!!!!!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아진쟈재밌어영ㅋㅋㅋㅋ호돌이에영ㅋㅋㅋㅋ읭ㅋ담편이기대되네영진쟈진쟈ㅋㅋㅋㅋㅋㅋ드디어동우가나왔어영ㅠㅠㅠㅠ호원이가뒤를밟으면야동시작인가요ㅋㅋㅋ티벳ㅋㅋ아뿜었닼ㅋㅋㅋㅠ아프면앙대ㅠㅠㅠ나무가잘보필해야되겄어영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엌어떻게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호원이가동우뒤를밟으면서야동이시작돼는건특급비밀이엇는뎈ㅋㅋㅋ는무슨ㅋㅋㅋㅋㅋ그대감사먹으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포견해요 포견!!!!!!!!!!!!!!!!!!!!!!!!!!왐마 재밌다!!!!!!!!!!!!!!!!!!!!!!!!!!!!!!!!!!!!!!와..조직물이 이렇게 달달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포견이뭐예요!!!!!!!!!!금스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폭연!!!!폭!!풍!!연!!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내일올릴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넵!!!저는 라디오들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이제봣어영..헝헝규형맞고다니지마ㅠㅠㅠㅋㅋㅋㅋㅋ야동이들얼른눈맞았으면..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비트
얼른얼른~근데지금하나도안썼다는게함정...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3. 성규의 난37
03.03 15:40 l 비트
[B.A.P/대영] 벚꽃 episode 18
03.03 15:17 l 유사장님
[B.A.P/현젤] 로봇을 구입했다 18 (준홍 번외포함)38
03.03 15:05 l 네오
[인피니트팬픽/엘성/학원물/단편] 레몬사탕먹을래?16
03.03 13:29 l 비트
[인피니트팬픽/현성/리얼물/단편] 왜 나는 안돼는 건데?44
03.03 11:47 l 비트
[인피니트/수열/현명] *오차소문도*프롤로그*22
03.03 09:09 l 펭규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간단한 설명글~!♡]37
03.02 23:47 l 남우이앤
[현성/럽실소] 김성규가쓴다 리얼럽실소+필명이조금바꼇는데 헷갈려하지마욯71
03.02 23:20 l K군
[블락비/탤총] 블락비숙소에는 아기가살아요 321
03.02 23:05 l 탤앓는곰
[표들] 정원(when you were gone garden) 2송이10
03.02 22:51 l pyodeuly
[인피니트/공커] Stupid #0221
03.02 22:47 l 레모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
03.02 21:31 l 애증/세모론
[팬덤/씨바]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113
03.02 21:08 l 비비씨가바나나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05 ]163
03.02 20:52 l 남우이앤
[B.A.P/현젤] 로봇을 구입했다 1744
03.02 19:28 l 네오
[용국/젤로] 지옥으로 가는 길 412
03.02 19:18 l 헤븐
[블락비/다각] 일상 0112
03.02 17:51 l 갈릭소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0
03.02 16:40 l 께2깨2
[B.A.P/대영] 벚꽃 Prologue11
03.02 16:28 l 유사장님
[블락비/다각] The Creep 1314
03.02 10:37 l 디알
[B.A.P/현젤] 로봇을 구입했다 1643
03.02 00:01 l 네오
[현성/럽실소] 김성규가쓴다 리얼럽실소69
03.01 23:29 l K군
[인피니트/현성야동수열] 동물적 감각 0610
03.01 22:53 l 펄쿠
[닥치고꽃미남밴드/지혁현수하진경종] 투토피아(Twotopia) 0436
03.01 22:51 l 아카페라.
망상27
03.01 22:38 l 예발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2.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40
03.01 21:58 l 비트
[인피니트/수열] 찬란하게 pr6
03.01 21:56 l 쏠라


처음이전331332333233433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