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4245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ㄷㄱㅅ 전체글ll조회 914
쓰니가 백현이고

독자가 찬열인게 함정 헿

친구사이부터 시작하든 애인사이부터 시작하든 상관없어!

선착2?이면 다 하겠지....?

상황/선톡 부탁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간지러워서 목 웅크리며) 아 하지말고 이거나봐. (노트북으로 종인이 직캠보고있음) 종인이 춤추는거 완전 멋있지않냐?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손 떼어내고 노트북에 집중하며) 내가 널 왜 봐 도비새;끼야~ (몸 꿈틀대며 춤 따라하며) 이렇게하는건가.. 어때? 멋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찬열이 노려보며) 춤도 못추는게 멋있긴 뭐가멋있어? (계속 몸 꿈틀대며) 이거 맞거든? 웃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똥개라고 하지 말랬지! 사마귀주제에 누구머리를쳐? 어? (주먹으로 찬열이 배를 권투하듯 때리며) 까불지마라~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야! 봐준거야! 나 원래 주먹 세거든? (찬열이 발 밟으며) 이거 안놔? 오빠는 무슨 사마귀같은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친.. 변태냐? 가서 야동이나봐 새;끼야- (찬열이 손 쳐내고 다시 앉아서 노트북함)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좀! (발로 찬열이 밀어내며) 심심하면 잠이나 더 자던가! 왜 자꾸 귀찮게 난리야!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놀라서 눈만 깜빡이다가 이내 찬열이 따라 나가서 뒤에서 찬열이 톡톡 치며) 야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따라 옆에 앉아서 찬열이 소매 살짝 잡고 흔들며) 삐졌어? 응?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에이- 우리 도비 형아가 안놀아줘서 삐졌잖아~ 응? 놀아줄게 나랑 놀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급 정생하고 찬열이 손가락 깨물며) 뭐;래- 이정도는 애교도 아니거든? 내가 애교부리면 너 뻑가~ (큭큭거리면서 찬열이 봄)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해봐? 진짜? (살짝 떨어져서는 어깨보이게 옷 내리고 어깨 살짝 흔들며) 아잉~ 오빠! 백현이는요~ 오빠가 제일제일 좋아요!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놀라서 멀뚱멀뚱 찬열이 쳐다보다가 이내 얼굴 빨게져서는) 뭐,뭐라는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밀어내고) 이제 장난 그만해! (벌떡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냉수 벌컥벌컥 마심)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때문에 사레걸려서 눈물까지 고여가며 기침함)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괜찮아 지자 눈물 닦고 찬열이 올려다 보며) 장난아니면..뭔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얼굴빨게져서 고개 떨구고는) 너.. 잘 못하기만해봐.. 바로 짤이야.. 알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발 꾹 밟으며) 내가 여자냐? 어? 아 너랑 안사귈꺼야! 여자나 만나!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만히 찬열이한테 안겨서) 닥;쳐 사마귀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괜히 더 틱틱대며) 그래서 나 싫어? 어? 그럼 말 예쁘게 하는애 만나던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큭큭거리며 찬열이 끌어안고는) 나한테 잘해~ 알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뭐뭐- (코 두드리는 찬열이 손 깨물고는) 비켜. 나 종인이 봐야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좀! 그럼 너도 춤 잘추던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큭큭 거리면서 찬열이 볼에 뽀뽀해주며) 질투하지마 멍청아- 김종인보다 니가 훨씬 더 좋으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깨 으쓱이며) 그러든지- 근데 그거 알아? (찬열이 발 꾹 밟으며) 너 다른데로 눈돌렸다간 끝이야. 알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질투는 무슨- 그냥 그렇다고 말한거거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누구꺼긴 누구꺼야 우리 엄마아빠꺼지- (큭큭거리며 찬열이 품에서 빠져나오려고함) 아 이것 좀 놔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잘자!!!진짜진짜 수고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친구사이인데 찬열이랑 백현이랑 서로 좋아해 근데 백현이가 계속 튕김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능글맞게 계속 놀리고 (음패 약...간 해도 난 몰라...☆★) 암튼 잘 싸워보잨ㅋㅋㅋㅋ 고등학생으로 할게 / (백현이 뒤에서 다가가서 목 확 끌어안고 귀에 대고 속삭임) 똥강아지, 뭐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자기 끌어안은 팔 콱 깨물며) 뒤질? 누구 질식사 시킬일있나.. (근데 찬열이가 속삭인거 때문에 귀끝이 좀 빨게져 있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아! (깨문 목 매만지다가 귀 빨개진 거 보고 실실 웃으며) 우리 똥강아지, 부끄러워? 귀 빨개진 거 봐- 귀엽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뭐라는거야! 안 닥;쳐? 이씨.. (괜히 찬열이 팔 주먹으로 때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우리 똥강아지 좋으면서 또 튕기지? 응? (때리는 손 확 끌어당겨서 안으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순간 놀라서 숨참았다가 찬열이 노려보며) 고자킥 날리기 전에 이거 놓지? 앙?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오빠 고자되면 너가 슬플 텐데? (더 꽉 끌어안으며 실실 웃다가 엉덩이 살짝 때림) 우리 백현이는 여기도 귀엽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씨;발! (찬열이 품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치며) 너 이거 성추행으로 신고할꺼야 씨;발! 이거 안놔? (눈앞에 보이는 찬열이 목 깨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아! 아프다고! (인상 찡그리고 확 떼어내서 벽에 밀치고 씩 웃으며) 오빠 좋으면서 자꾸 튕길래? 어? (얼굴 가까이 대서 코 살짝 깨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까이있는 찬열이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침 꿀꺽 삼키고는 멍하게 있다가 이내 박치기하며) 죽을래? 입냄새 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아 진짜 존;나 튕기네! (이마 문지르다가 씩 웃으며 얼굴 가까이 가져다대고 눈 마주침) 야 너 근데 아까 긴장했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괜히 지기싫어서 찬열이 똑바로 쳐다보며) 긴장하긴 누가 긴장해? 내가? 참나.. 못생긴면상 안 치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인상 확 찌푸렸다가 입술 닿을 듯이 가까이 다가가며) 너 방금 한 말 다시 말해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점점 초점 흔들리며) 모,못생긴 면상..치우라고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우리 똥강아지, 왜 목소리가 떨려? (씩 웃으며 볼에 뽀뽀했다가 백현이가 멍해있는사이에 반으로 걸어가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멍하게 있다가 이내 얼굴 빨게져서 큰소리로) 아 씨;발! 박찬열 미;친;새;끼야! (쿵쾅거리면서 찬열이 뒤따라 반에 들어가서) 너 진짜 뒤질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오빠 보고 싶어서 반까지 찾아온거야? (씩 웃으며) 이렇게 나 좋아하면 오빠 참기 힘들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뭐라는거야 이 병;신이! 안 닥;쳐? 너 나한테 방금 뭐 한건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씩 웃으며 다가가서 볼에 한 번 더 뽀뽀하고) 이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얼굴 또 빨게져서) 이,이 씨;발;놈이! 너 다시는 나한테 말걸지마! (찬열이 배 주먹으로 때리고는 씩씩대며 반 나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반 나가는 백현이 뒤에서 확 껴안으며) 왜, 오빠가 이래서 싫어? 너도 좋잖아. 왜 자꾸 튕겨? (어깨 돌려서 진지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누,누가 좋데! 너같은 도비새;끼 하나도 안 좋거든! (찬열이한테 잡힌 손목 빼내려고 하며) 놓으라고 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알았어, 그럼. (무표정하게 쳐다보다가 손목 확 놓고 뒤돌아가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갑자기 달라진 찬열이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면서 찬열이만 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반에 들어가서 머리 헝클이고 한숨쉬더니 책상에 엎드려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반에가서 고민하다가 다음 쉬는시간에 초코우유 사서 찬열이 자리에 가 엎드려 있는 찬열이 머리 툭툭 치며) 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인상 찌푸리면서 일어났다가 백현이 보자 표정 확 밝아짐, 하지만 이내 곧 표정 굳히며) 왜.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 (줄까말까 고민하다가 눈감고 찬열이 책상위에 우유 올려놓으며) 마,마시던지 말던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멍하니 우유 쳐다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웃으며 백현이 확 끌어안으며) 우리 똥강아지 왠일로 애교야? 오빠 완전 날아갈 거 같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씨.. 이거 안놔? 아 괜히 사왔어! 내놔! 나 마실꺼야! (찬열이 행동에 안도하고는 찬열이 밀어내는 손에 힘안들어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안돼. 너가 사준건데 못 뺏어가. 내가 다 마실건데? (더 꽉 껴안으면서 허리에 손 감싸안고) 우리 똥강아지, 나 화난 줄 알고 걱정했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거 아니야 병;신아- 이거 좀 놓지? 나 반에 갈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씩 웃으며 어깨동무하고) 우리 똥강아지 데려다 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팔 쳐내며) 됐거든? 내가 기집애도 아니고.. 그리고! 똥강아지라고 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우리 똥강아지를 똥강아지라 부르지 뭐라고 불러. (장난스럽게 웃으며 볼 콕콕 찌르며) 알았어, 백현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가 이름불러주자 괜히 떨려서 찬열이 손 쳐내고 반으로 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푸스스 웃으며 뒤따라가서 머리 쓰다듬고) 수업 잘 들어! 내 생각도 하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병;신이.. 내가 니 생각을 왜 하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난 너 생각 맨날 하니까. (씩 웃으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징한놈.. 너는 나 어떻게 괴롭힐지 맨날 그생각만 하냐? 아오.. 꺼;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너 계속 보고 싶은데 곧 수업시간이라 가야 해. (장난스럽게 우는 척 하며) 나 보고 싶어도 참고, 다음 시간에도 놀러 올 테니까 도망가지 마!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랄도 병이지.. 빨리 가기나 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계속 손 붕붕 흔들고 자기 반으로 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음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매점가자는데 찬열이가 온다는 말 때문에 친구들 그냥 돌려보냄) 너네끼리가- 나 배 별로 안고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교실 문 열고 들어와서 백현이 옆자리에 걸터앉으며 웃음) 우리 똥강아지, 도망 안 가고 잘 있네? 잘했어. (머리 쓱쓱 쓰다듬으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래- (손쳐내며) 나 공부할꺼니까 방해하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깨끗한 책상 보고 웃으며) 공부는 무슨, 책도 없구만. 그만 튕기고 오빠랑 놀자니까? (백현이 볼 잡고 눈 마주치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놈의 오빠.. 오빠 소리 듣고싶으면 어린 여자애나 꼬시지 왜 나한테 난리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나 좋아하는 여자애들 줄 서 있거든? (거만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웃으며) 근데 이 오빠가 좋아하는 건 변백현 이 똥강아지인데 어떡하냐. 나 좀 봐달라고 그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노려보다가) ... 내가 왜 그렇게 좋은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그냥 너니까 좋은 거지. (씩 웃으며) 왜, 내가 좋아해서 싫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는 나 좋다면서 왜그렇게 괴롭히는데?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얼굴믿고 그러는거면 넌 아웃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내가 뭘 괴롭혀. 다 애정표현인데. (웃으면서 백현이 앞머리 정리해주고) 정말 무릎 꿇고 빌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애정표현 한번 참 격하게 하시네요- (씨익 웃고는) 진짜? 한번 해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고개 끄덕이며 바닥에 무릎 꿇으려는 모션 취하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야! (찬열이 잡고 쳐다보며) 진짜하게? 자존심 존;나 센 박찬열이? 무릎을? 진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무릎 굽히는 척하다 일어서서 확 껴안으며) 바-보. 낚였지? 내가 널 좋아하긴 한데, 너 하란 대로 하진 않을건데? (푸스스 웃으며 백현이 머리 마구 헝클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하지마! 머리 망가진다고! (찬열이 품에서 빠져나와 머리 정리하며) 나는 내 말 잘듣는 사람이 좋은데- 넌 안되겠다. 그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앞머리 정리해주며) 너랑 나랑 사귀면 나 너 말 잘 들어줄 수 있는데. 나랑 안 사귈래? (진지한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웃으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래...(괜히 시선 피하며) 그말은 누가 믿는다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진짠데? (볼 잡고 다시 시선 마주치며) 믿어. 나랑 사귀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노려보면서 괜히 툴툴대며) 너랑 사귀면 내기 손해보는거같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한숨 푹 쉬고 손 잡으며) 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너 좋아하는데, 넌 나 안 좋아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몰라.. 넌 못생겼는데 나는 잘생겼고 너는 못됐는데 나는 착하잖아- 바보박찬열은 잘 모르겠지만 딱 봐도 내가 손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쪼끄만게, (손가락으로 이마 꾹꾹 밀며) 자꾸 튕기면 나 진짜인줄 알고 상처받는다? 그만 튕겨. 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씨.. 자꾸 머리 치지 말라고! 그리고 넌 고백한다는 애가 뇌물도 없이 빈손으로 오냐? 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푸스스 웃으며) 뭐 사들고 와야 돼? 꽃이라도 사들고 올까? (실실 웃으며 일으켜서) 매점 가자.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흥. 매점 다 털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그럼 나랑 사귀기로 한 거네? (픽 웃으며 어깨 끌어당기고 볼에 뽀뽀하며) 가자, 애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애기? 참나.. (찬열이 얼굴 잡고는 입술에 뽀뽀 하며) 애기야. 뽀뽀는 형처럼 박력있게 하는거야. 알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씩 웃으며 다시 볼 잡고 좀 더 오랫동안 뽀뽀하며) 나랑 그렇게 뽀뽀하고 싶었어? 으이구, 귀여워 죽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얼굴 앞으로 중지 올려보이며) 헛소리 좀 하지마- 빨리 매점이나 가자. 나 배고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고개 끄덕이며 매점으로 가서) 먹고 싶은 거 다 골라. // 쓰니야 나 이제 자야겠다 미안...ㅠㅠ 재밌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잘자!!!!수고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친구에서 애인이 되는 과정!!!!ㅋㅋㅋ헷 학원물! 약간의 음패는... 잇을 수 잇당 헷/ 찬열이랑 백현이 서로 좋아하는데 찬열이는 자기가 백현이 좋아하는거 알고 백현이는 자기가 찬녈이랑 잇을때 설레는게 좋아하는 감정인지 아직 모르는거!!! 그래서 막 배틀뜨다가 찬열이가 고백하면 설레서 알겧다고 하곻ㅎㅎ / (복도 지나가다가 자기 노려보고 지나치는 백현이 목덜미 붙잡고) 야, 뭘 야리고 그냥 지나가?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해해해해!!!난사람별로 없을줄알아썽 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손 쳐내고 올려다보며) 왠 도비가 우리 학교교복 입고 있길래 놀라서 쳐다봤다 왜왜 뭐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이 콩알만 한게, 죽고싶냐? (손 들어올렸다가 정수리에 손 올려서 아래로 누르며) 똥개같이 생겨가지고는, 쯧.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씨! 니가 이러니까 내 키가 더 안 자라는거잖아!(찬열이 손 잡아내려서 깨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아악! 이게 똥개, 똥개 하니까 진짜 개;새;끼가 됐나! 사람을 왜 깨물고 이야! 그리고, 백현아. 가슴 아프겠지만 너는 이미 다 컸거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정강이 발로차며) 아니거든! 남자는 군대가서도 큰댔어! (씩씩거리며 반으로 들어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정강이 붙잡으며 작게 욕하다가 쫓아 들어가며 뒤에서 큰 소리로) 이야, 그럼 우리 변백현은 군대가서 크려고 지금 니 성장판 아껴두고 있는거야? 너 멋있다. 나도 좀 아껴둘걸, 군대가서 좀 더 크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자리에 앉아 찬열이 보고 중지 올리며) 나중에 형 올려다볼 준비나해 도비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어유, 무서워 죽겠네. 이 똥개새;끼. 너 주인을 이렇게 배신해도 되는거야? 내가 시;발 너한테 사준 밥값만 해도... 어오, 이 새;끼. (뒷통수 살살 때리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뒷통수 때리는 찬열이 손 잡아다가 또 깨물며) 머리 때리지말라고! 누가 지처럼 돌머리인줄 아나.. 그리고 주인은 누가 주인이야? 빵셔틀이면 또 몰라- (큭큭대며) 야 가서 빵좀사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평소에 만지기만해도 자지러지는 백현이 목덜미 붙잡아서는 복도로 끌고 나오며) 야, 너 따라 나와봐. 오랜만에 주인님이랑 산책 좀 가자, 엉?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하지마 좀! 손 안놔? 아 미;아! (찬열이 손 떼내려고 난리치면서 끌려나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데리고 나와서 어깨동무 하며 같이 걸음) 우리 똥개가 자꾸 틈만나면 주인을 물려고 들어, 그치? (머리에 턱 올리고 찍어 누르며) 이 똥강아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주먹으로 찬열이 배 때리며) 안떨어져? 누가 니 똥강아지야? 한번 제대로 물려볼래? 앙?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배 부여잡고 있다가 뒤에서 허리쪽 붙잡고 백현이 들어올림) 이야, 우리 똥개새;끼 비행기 탔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하지말라고 좀! (발버둥 치다가 자기도 모르게 찬열이 소중이 발로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백현이 놓치고는 고통에 몸 비틀어대며) 이게 진짜 ! 으... 야, 너 죽고싶어? 아니면 내께 그렇게 만져보고 싶었냐? 너보다 훨씬 커서 궁금했어? 그래?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떨어져서 엉덩이 매만지다가 이내 찬열이 상태 보고 당황해 하며) 야,야.. 많이 아파? 그러게 누가 나 자꾸 괴롭히래! 씨.. (찬열이 허리 두들겨주며) 야아.. 미안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나 고;자 되면 니가 나 책임져야돼, 아냐? 이 똥개새;끼야? 아무리 내 큰 똘똘이가 샘나도 그렇지, 이 새;끼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야! 하나도 안 샘나거든? 나도 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백현이 아랫도리 뚫어지게 쳐다보며) 야, 까봐도 손가락만 할것 같고만 크긴 뭐가 커. 내가 한번 만져보고 크면 인정해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친.. 변태냐? 꺼;져! 너보다 크거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능글맞게 웃으며 백현이 앞섬쪽에 손 뻗음) 왜, 이리 와봐. 우리 똥강아지 얼마나 컸나 한번 보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미친! (찬열이 손 쳐내고 정강이 발로 차며) 미;친;놈아 꺼지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정강이 붙잡고는 소리지르며) 아오, 이 개;새;끼가 진짜! 왜 아까 친 데를 또 치냐고! (일어나서 뒤에서 백현이 목에 팔 두르고 세게 조이며) 너 진짜 죽고싶어? 엉? 이 똥개야, 죽을래?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아파! 아프다고! (찬열이 팔 세게 깨물고는 목잡고 계속 콜록거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팔 깨물자 소리지르다가 머릿통에 턱 올리고는) 야, 똥개야. 너는 참 내 턱받침대로 안성맞춤이다. 아-주 좋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계속 기침하다가 눈물 고인채로 찬열이 발 밟으며) 사람 죽이려고 작정을 했지? 씨;발;놈이.. 짜증나 너 진짜! (쿵쾅거리면서 뒤돌아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야! 진짜 저 새;끼 때문에 곧 있으면 맞아 죽겠네, 진짜! 야! 나 뒤;지게 쥐어 패놓고 어딜 혼자 가! 이 개;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니새;끼 얼굴 보기싫거든! 따라오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쫓아가서 백현이 붙잡고는) 야, 넌 내가 그렇게 싫냐? 엉?!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 존;나 싫어. 그러니까 이것 좀 놓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인상 찌푸리며 백현이 내려다 봄) 이 새;끼가... (한참 망설이다가) 야, 우리... 키, 키스 한번만 해보면 안되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말에 놀라서 눈커지며) 뭐? 키스? 진짜 미쳤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백현이 팔 붙잡고 떼쓰는 듯한 말투로) 아, 왜에! 한번 한다고 닳냐? 어? 야, 한번만 해보자, 응?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닳아! 닳는다고! 거기 한번 맞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냐? 나 변백현이야 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나도 알거든? 너 변백현인거?! (양 손으로 얼굴 붙잡고) 야, 진짜 한번만. 이거 해봐야 내 인생의 정답이 나올 것 같아, 응?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거 안놔! 진짜 고자되봐야 정신 차릴래? 어? 아 하지마! 나 쳣키스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그럼 더 좋네. (작은 목소리로 낮게 말하고는 얼굴 붙잡은 채로 입맞추다가 백현이 입 안에 혀 밀어넣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혀들어오자 놀라서 찬열이 혀 깨물고 밀치며) 이...이 씨;발;놈아! (주저앉아서 찡찡댐) 니가 뭔데 키스하고 난리야 개;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혀 깨물려서 아픈줄도 모르고 멍하니 백현이 내려다봄) ...백현아. (앞에 쪼그려 앉아서 멍하니 보다가 턱 잡고 다시 입맞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혀 깨물어도 안떨어지자 주먹으로 찬열이 어깨 때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끝까지 참고 고개 이리저리 방향 바꿔가며 한참 키스하다가 떨어져 나와 코 맞댄 상태로) ...어때? 느낌, 이상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숨몰라 쉬다가 주먹으로 찬열이 얼굴 때리고는) 미;친;놈... 다시는 나한테 아는척하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아, 이 시;발... (가려는 백현이 팔목 붙잡고 진지한 얼굴로) 묻잖아, 너 어땠냐고! 싫었어? 진짜? 빨리 말해봐, 난 좋았어. 시;발, 심장 터져서 죽어버릴 것 같다고, 지금.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이게 진짜! (찬열이 말에 귀까지 빨게져서 찬열이 손 떼내려고함) 이거 놔 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더 세게 붙잡으며) 말 안할거야? 백현아, 진짜 말 안해? 나도 니 새;끼랑 키스하고 심장 터질 것 같은 내가 밉다고. 근데 어떡해, 진짠데! 백현아, 말 해봐. 싫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발... (고개푹숙이고 웅얼거리며) 같은게 키스는 존;나 잘해요.. 책임져 이 개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백현이 말에 씨익 웃으며 와락 껴안음) 아오, 이 예쁜 놈. 당연히 우리 똥개 주인님이 책임져야지. 야, 내 심장 뛰는거 느껴지냐? 안느껴지면 너 고;자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만히 안겨서) 병;신아 고자는 너고. 박고자 새;끼... 이거놔! 나 반에 갈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더 세게 껴안으며) 야, 가긴 어딜가. 그리고, 고자라니. 고자 아닌거 직접 보여줘? 한번 체험해볼래, 너? 내 똘똘이가 얼마나 자기 역할에 충실한데, 임마.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친.. 발기는 잘 하냐? 크기도 나보다 작아보이는데 어디서 허세야- 아 좀 놓으라고!(찬열이 품에서 나가려고 꿈틀거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야, 대박. 나 존;나 자존심 상해. 어디라도 들어가서 한번 보여주랴? 니꺼랑 내꺼 한번 같이 까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안봐도 치토스일게 뻔하다 뻔해- (큭큭거리며 찬열이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백현이 빤히 내려다보다가 화장실로 끌고 가며) 야, 시;발... 너 까봐서 나보다 작으면 화장실에서 나랑 야동 한편 찍을 줄 알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미친! 이거 안놔? 야! 장난이라고 씨;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왜, 치토스한테 박힌다고 아프기야 하겠어? 그치? 잔말말고 따라와. (화장실 칸 안으로 백현이 밀어넣고 뒤에 들어가 문 잠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왜, 치토스한테 박힌다고 아프기야 하겠어? 그치? 잔말말고 따라와. (화장실 칸 안으로 백현이 밀어넣고 뒤에 들어가 문 잠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보고 어색하게 웃으며) 왜그래 진짜~ 장난치지말고 문열자 도비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백현이 얼굴 가만히 내려보다가 백현이 바지 벨트 푸르고 버틀 풀려고 함)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황해서 찬열이 손 잡으며) 야! 미쳤어 진짜? 하지말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손 잡아도 막무가내로 바지 끌러 내림) 치토스는 내가 아니라 넌데? 애기냐? 키 보고 알긴 알았는데 여기도 성장이 덜 됐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발 미아! (찬열이 정강이 세게 차고는 찬열이 허리띠 푸르며) 그러는 니새;끼는 얼마나 큰데? 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푸르는거 막지않고 가만히 두고는 중간에 백현이가 흠칫하며 멈추자 오히려 자기가 벗으며 씨익 웃음) 우리 백현이랑은 비교가 안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괜히 다른데 보며) 속옷벗으면 더 크거든? 씨.. (바지 입고 나가며) 씨;발 개 변태새;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서둘러 바지 올려입고는 쫓아나가서 뒤에서 껴안으며 웃음) 진짜? 그럼 속옷 벗은것도 보여줘야지, 왜 그냥 나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안꺼;져? (팔꿈치로 찬열이 배 때리고는) 이제 나 건들기만 해봐! 진짜 고자 만들어버릴꺼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아픈 듯 멈춰 섰다가 바로 다시 껴안고 어깨에 턱 올리고 마주보며) 우리 똥개가 주인님을 어떻게 고자로 만들까? 손으로? 입으로? 아니면... (씨익 웃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발로 만들꺼다 발로! (찬열이한테서 떨어져서 정강이 차며) 오빠 왕년에 합기도 좀 한거 알지? 진짜 뒤진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아잉, 똥강아지 왜그래. 매정하게. (정강이 쯤은 아무렇지도 않은지 실실 웃으며 옆으로 가서 어깨 감싸안음) 합기도 했으면 힘 좀 쓰겠네, 허리도 그렇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 오빠가 너 깔아서 홍콩보내는건 일도 아니거든? 그러니까 꺼지라고 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배 잡고 끅끅거리며 웃음) 야, 아까 내가 너 화장실로 데려갔을 때 너 쫄았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오빠라니. 아, 존;나 웃겨, 시;발...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내가 언제 쫄았는데! 안쫄았거든? (씩씩대면서 반으로 들어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안쫄았쪙? (뒤에서 목 껴안고 뒷통수에 코 묻고는) 야, 너는 왜 가만히 둘 수가 없냐. 어디라도 살을 맞대고 있어야돼, 너는.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목끌어안은 찬열이 팔 깨물며) 목 끌어안지 말라고 변태새;끼야! 진짜 제대로 한번 물려볼래? 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물린 팔 매만지다가 백현이 얼굴 보며) 물거면 좀... 내 팔이나 손가락 말고. (턱으로 자기 앞섬 가리킴) 요-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친;놈... (이빨끼리 부딫혀서 딱딱 소리 내며) 진짜로 고자되고싶어서 작정했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씨익 웃으며 얼굴 마주봄) 입으로 만들어준다면야, 영광이다. 시;발, 상상하니까 설거같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참나...(찬열이 한심하게 보다가 씨익 웃고는) 너 여기서 벗으면 입으로 고자 만들어 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눈 크게 뜨고 놀란 얼굴로) 오... 말 바꾸기 없다. 여기서 바지 좀 벗으면 어때, 남곤데. 변백현이 입으로, 시;발... (황홀하다는 표정으로 바지 버클 푸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미;친!(찬열이 손 잡으며) 넌 쪽팔린것도 없냐? 어? 진짜 또;라이 아니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쪽팔린게 문제냐? 지금 니 입에 내 똘똘이가! 어? 들어가게 생겼는데?! (잡힌 손 풀어내려 하며) 이거 놔, 나 말리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뒷통수 때리고 책상위로 엎드리며) 저런 병;신이 뭐가 좋다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야, 너 왜 엎드려?! 니가 얼굴 묻을 곳은 책상이 아닐텐데? 야, 말 씹냐? 엉? 야, 이 뻥쟁이 새;끼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발정났으면 야동보고 딸이나 칠것이지 왜 나한테 지:랄인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야, 내가 괜히 지;랄하냐, 지금?! 니가 니 입으로 뱉은 말도 안지키잖아! 너 그러고도 니가 남자야? 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한숨쉬고는 담요 머리 끝까지 덮고 엎드려서 찬열이 무시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못마땅한 표정으로 백현이 머릿통 보다가 담요 속으로 머리 집어넣어서 백현이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담요 뒤집어 쓴채로 키스함)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발버둥치면서 찬열이 밀어내는데 안 밀리자 이내 체념하고는 가만히있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잠깐 입술 떼고 큭큭대며 웃다가 쪽쪽거리며 얼굴 곳곳에 뽀뽀함) 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도 예쁘고. (몇번이고 뽀뽀하다가) 근데 이 예쁜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영 안예쁘단 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씨;발;놈아 그럼 말 예쁘게 하는애랑 사귀던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고개 절레절레 저으며) 괜찮아, 그것도 나름 섹시하니까. (입술 쭉 내밀며) 이번엔 우리 똥개도 해줘.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싫어. 너 입냄새 나. (큭큭거리며) 근데 왜 자꾸 똥개라고 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똥개같이 생겼으니까 그러지. 아무나 좋다고 따라다니고, 하루죙일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거기다가 얼굴도 똥개같이 생겼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참나.. 도비가 말이 많다? 앞으로 형이라고 불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형같은 소리하네. (다시 입술 내밀며) 빨리, 뽀뽀해줘. 빨리, 어서.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싫다고! (담요 밖으로 나와 담요위로 찬열이 얼굴 누르며) 변태새;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같은 고다니는 친한 친구인데 어느 순간부터 백현이가 찬열이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껴!물론 찬열이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이미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 백현이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거 그런데 어느날 찬열이가 학교에서 여신이라고 소문난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는 것을 알고나서 찬열이한테 짜증?투정부리다가 결국 둘이 사구리게되는 상황/(여자애한테 고백받고 교실로 돌아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징어까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보고 한껏 비꼬는 말투로) 어이구~ 우리 박찬열님 오셨어요? 도비랑 여신이라.. 이건 뭐 미녀와 야수도 아니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왜이래?넌 친구가 고백받았다는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비꼬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참나.. 내가 왜 축하해줘야되는데? 왜? 이거 솔로 서러워서 살겠냐? (옆에 경수 끌어안고 우는소리내며) 경수야 나도 여자 소개시켜줘 여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와-친구로써 축하해줘야지!!(받은 선물 보여주면서)이런 것도 주던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선물 힐끔 보고는 퉁명스럽게)...그게 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어깨 으쓱거리고)모르지 안열아봤으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슬금슬금 찬열이 옆으로 가서 찬열이 쿡쿡 찌르며) 진짜 사귈꺼야? 어? 걔 좋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옆에온 백현 쳐다보며)글세...어떻게할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걸 왜 나한테 물어? (찬열이 노려보다가 책상에 엎드리며) 짜증나니까 말걸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엎드린 백현이 툭툭치며)왜 짜증나는데?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 못생겨서. 아씨 건들지 말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얼굴 찡그리곤)그게 이유야??잘생겼으니까 짜증내지 말지?그리고 왜못건들리게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벌떡 일어나서 찬열이 노려보며) 너 짜증나니까 건들지 말라고! 가서 여친이랑 놀지 왜 자꾸 귀찮게 난리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백현 잡고 다신앉힌다음)누가 여친인데???나 여친같은거 없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걔랑 사귈꺼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안 사귈꺼야.나 좋아하는사람 따로 있거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 ...누군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있어...키작고 소리만 버럭버럭지르고 짜증만 맨날 내고 막 그런 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애를 뭐하러 좋아하냐? (입삐죽거리면서 다시 책상에 엎드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그러니까 그런애가 머가 좋다고 여신을 거절했는지...계속 엎드려있을꺼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얼거리며) 걔는 얼마나 예쁘길래 여신도 거절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별로 안이뻐!이쁜건 여신이 훨씬이쁘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한숨쉬고는) 됐다.. 나 잘래. 선생님 오면 아프다고 해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아파?어디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냥 머리.. (대충 둘러대고는 담요 머리 끝까지 덮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담요치우고 손잡고 일으켜세움)양호실가자 그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자기도 모르게 신경질내고 놀라서) 아.. 미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너 오늘따라 왜이래?계속 신경질내고..아파서 그런거야 아니면 무슨일 있는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기분 좀 안 좋아서 그러니까 그냥 건들지마. (책상에 엎드리고는 찬열이 말 다 무시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계속 무시하는 백현때문에 화나서 책상차고 교실 나감)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놀라서 고개 번쩍 들고 찬열이 뒷모습 보다가 이내 찬열이 따라가며) 야! 박찬열! 어디가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빈 교실로 들어가서 책상에 엎드려있음)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찬열이 따라 들어가서 옆에 살짝 앉고는 찬열이 등 콕콕 찌르며) 야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머야-수업이나 듣지 여긴 왜따라오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는 너는 왜 수업 안듣고 여기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내가 언제 수업같은거 들었냐?(머리 헝클이며)아 몰라-가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싫어. 너 안 가면 나도 안갈래. (한참 뜸들이다가) 그... 니가 좋아한다던 애는 너 싫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쳐다보며)내가 좋다는 애? 나 안좋아할껄...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찬열이 팔 툭툭 치고는 씁쓸한 표정지으며) 힘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애는 다른애 좋다더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눈 커지며)너 좋아하는 애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 아니 뭐.. 잘은 모르겠는데.. 좋아하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 몰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아 그게 머야...솔직히 말해봐 진짜 좋아해??(중얼거리며)아...안돼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몰라몰라-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어차피 끝이야-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데 어쩌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아...야!너 내가 만약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떻게할래?아니다..너 좋아하는 사람 따로있다고했지.미안 못들은걸로해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멍하게 찬열이 보다가) 너.. 좋아하는 사람 있다며..장난치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아씨..미치겠네...(입술 깨물다가)어.나 좋아하는 사람있어..근데 그게 너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벙쪄서 찬열이 보다가)...나? 박찬열이? 박찬열이 나를 좋아한다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머리 헝클이고)그래!너 좋아한다고-머 너 좋아하는 사람있다니까 그냥...신경쓰지말아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 내가 말한 사람... 넌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머??야..너 내가 너 좋다고했다고 그런 장난치는거 아니야-난 진심이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씨.. 나도 진심니거든! 니가 좋아한다는 사람 있다고 해서! 아.. 뭐야.. 그럼 우리 둘다 삽질한거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고개 끄덕이며)그러게...제대로 삽질했네-둘다-(웃어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따라 웃다가 괜이 어색해져서) 어.. 그러니까.. 난 너 안 싫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그냥 좋아한다고 하면 안되냐??일로와바!(자신 무릎 툭툭침)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머뭇거리다가 살짝 올라가 앉으며) 좋아하는건진 잘 모르겠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그럼 확인하면 되겠네(말하고서 뽀뽀함)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놀라서 눈 크게 뜨며) 뭐,뭐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싫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시,싫은건 아닌데... 놀랐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그럼 우리 연애할까?백현아-삽질 그만하고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바보.. 완전 무드없게 학교에서 이게 뭐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일어서면서)그럼 말든가 간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씨.. 야! (찬열이 손목 잡고는 고개 푹 숙이고 작은 목소리로) 그,그러던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싫다고??작아서 안 들려-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좋다고! 자꾸 놀릴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킥킥 대면서)알았어-가자..수업들으러
1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끝~ 찬백은 이렇게 행쇼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 수고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ㅋㅋ쓰니가 더 수고했어!!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sfg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gjfdkgkrrywlqwndgkrhqhekrk..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아 영어네..학교집중하고보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오노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6
[이서희] 편순이와 고딩
2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2: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22: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2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1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