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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 블락비 친구톡!

진짜 편한 친구여도되고 친구이상 연인이하도 되고 독자들맘대로ㅎㅎㅎ

멤버/관계/멤버 성격(쫌 자세히☞☜)/상황

선착은 봐서 쫌 많다싶으면 끊을께!!

♡똥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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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코/완전 편한 친구/애가 틱틱대면서 은근히 뒤에서 챙겨주는 그런 성격/(톡으로)야야 심심하다 ㅜㅜ
11년 전
우지호빵
친구도 없냐?
아 나밖에없지 참

11년 전
독자7
웃기시네 야 니가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11년 전
우지호빵
야 나 친구 많거든? 너보다 1000000명은 더 많을껄?
11년 전
독자10
너 조금 머리 안돌아가는 듯 우리나라 시에 있는 인구가 그정도쯤 되려나? 뻥을 깔꺼면 정도것 까라 엉?
11년 전
우지호빵
야 넌 사람이 우리나라밖에 없냐?? 난 다국적으로 친하거든? 너 놀아달라고 톡한거아니냐
11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랬어여 우리 지호 우쭈쭈
11년 전
우지호빵
ㅋㅋㅋㅋㅋ됐다 놀아줄랬는데 ㅃㅇ
11년 전
독자20
와 우지호 완전 못됬다 와 이제 아이돌 됬다고 쌩까냐?
11년 전
우지호빵
누가 쌩깐다그래 (음성메세지) 디호는 ㅇㅇ이밖에 업쩌염 뿌뀨뿌뀨 / 이런성격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햌ㅋㅋㅋ큐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 우지호 ㅋㅋ 뿌뀨뿌뀨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ㅋㅋㅋ 완전 재밌어
11년 전
우지호빵
ㅋㅋㅋㅋㅋㅋㅋㅋ너 어딘데
11년 전
독자29
ㅋㅋㅋ 나 집 ㅋㅋ
11년 전
우지호빵
아휴, 너 친구는 나밖에 없는데 내가 놀아줘야지. (잠시뒤 집으로 찾아옴) 야 왕따 문열어 -
11년 전
독자32
(문열어주면서)오 진짜 왔네? 안바쁘냐?
11년 전
우지호빵
(쇼파에 쓰러지듯 누우면서) 아휴, 나도 좀 쉬어야지 - (놀리면서) 넌 매일이 쉬는날이지?
11년 전
독자38
아니거든?뭐 마실꺼 줄까?
11년 전
우지호빵
나 그냥 커피~ (여기저기 뒤적거리며) 집에서 혼자 뭐하고있었냐?
11년 전
독자44
(커피 타면서)그냥 컴퓨터하고 있었지
11년 전
우지호빵
(웃으면서) 또 이 오빠 잘하고있나 검색하고있었지?
11년 전
독자48
(커피갖다주면서)ㅋㅋㅋ 오빠같은 소리하넼ㅋ그래 너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보고있었다
11년 전
우지호빵
(커피 받더니 갑자기 정색하며) 야,근데 이제 그만봐. 보면안돼.
11년 전
독자51
(쳐다보면서)왜 안돼는데?
11년 전
우지호빵
(심각한 표정으로) 나한테 반할까봐.
11년 전
독자56
(살짝 때리고)아이고 그런 걱정하지마라
11년 전
우지호빵
(막 웃다가 다시 정색하고는) 야 근데 진짜 나 안멋있냐?
11년 전
독자63
(손잡아주면서)ㅋㅋㅋㅋㅋ 너?
11년 전
 
독자2
표지훈/진짜 편한 친구/무뚝뚝해 보여도 착하고 잘챙겨주는 성격!/표지랑 겁나 뛰댕기면서 놀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진 상황/(바닥에 넘어졌는데 무릎이 바닥에 쓸려서 피나고 있음)아,쓰읍-..
11년 전
우지호빵
(놀라서)야!! 여자애가 조심좀해야지!!!! (인상쓰며) 아씨...많이아프냐??
11년 전
독자8
(인상 쓰면서)아,진심 아파.근데 넌 가만히 보고만 있을거야?가만히 보고만 있지 말고 나 좀 일으켜주라.(무릎을 보곤)무릎 때문에 못 일어날 것 같아.
11년 전
우지호빵
(걱정돼서 괜히 짜증내며) 아,조심좀하지 진짜!!! (일으켜주며) 아 진짜, 일단 여기 앉아봐 (벤치에 앉혀줌)
11년 전
독자11
(귀를 문지르며)아오,내 귀..너 때문에 귀청 다 터지겠다.
11년 전
우지호빵
(일부러 귀에대고 소리지르며) 아아악!!!!!!! 잠깐만 있어봐. (근처 약국에서 밴드를사와서 붙여주며 계속 중얼거림) 아진짜 조심좀하지 이게뭐야, 여자애 다리가...아오,진짜 너때문에..아오!!
11년 전
독자17
(손으로 지훈의 입을 치며)또,또 소리 지르지.소리 좀 지르지 마.입에 확성기가 달렸냐?소리만 커져가지고..
11년 전
우지호빵
아 넌 진짜!!!!.....(한숨쉬며)후...일어날 수 있겠어?
11년 전
독자21
일어날 순 있어.근데 걷는 건..
11년 전
우지호빵
아휴.... (등보이고 앉아서) 업혀
11년 전
독자24
나 업었다가 앞으로 고꾸라지면 난 모른다(업힘)
11년 전
우지호빵
말이나 잘들어 확, 떨어트리기전에. (걷다가 또 무릎보고는) 아 흉지면 어쩌려고 그래!!
11년 전
독자28
(머리를 콩하며 때리며)또 소리 지르지.확 너도 넘어지게 한다?
11년 전
우지호빵
어쭈 지금 때렸어? (무릎 근처에 손 갖다대며) 확 누른다, 잘못 했어 안했어?
11년 전
독자31
(움찔하고 기어가는 목소리로)잘못했어요오...
11년 전
우지호빵
(귀여워서 안보이게 살짝 웃고는 혼잣말로) 아휴...이걸 어쩌면좋아...이걸 누가 데려가나
11년 전
독자37
(귀에 대며 작은 소리로)다 들리거든요.이사람아.그리고 데려가긴 누가 데려가.
11년 전
우지호빵
(당황해서 발이 꼬여 넘어질뻔함) ㅇ,으아악!!!! (뒤돌아보며) 아 왜 갑자기 귓속말이야, 사람놀라게!!!
11년 전
독자41
(깜짝 놀라서 아무말도 못함)...
11년 전
우지호빵
(또 걱정돼서) 아씨, 야, 괜찮아? 안다쳤어?
11년 전
독자43
(투덜되며)그렇다고,소리 지를 것 까지야..아,됬어.그냥 가자.
11년 전
우지호빵
(미안해서 목소리 작아지며) 야 미안...많이 놀랐냐...이제 소리 안지를께!!!
11년 전
독자52
(지훈의 목에 팔을 걸며)으휴..표지훈,이렇게 소리나 질러서 연애나 할 지 모르겠네.
11년 전
우지호빵
(농담인듯이) 연애못하면 너한테 가면되지 뭐.
11년 전
독자57
진짜?그럼 야,표지훈 연애 못 하면 이 누나한테 와라.
11년 전
우지호빵
거짓말치고있네 - 너 좋아하는애 있잖아.
11년 전
독자61
있긴 있는데,걔가 워낙 멍청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 몰라.그래서 접을려고.
11년 전
우지호빵
진짜 멍청한놈이네. 너같은애가 좋아하는데 눈치도 못까고. 그래도 접지마 걔가 눈치챌때까지 -
11년 전
독자64
지금도 눈치 못채고 있잖아.완전 멍청하다.그치-?
11년 전
 
독자3
재효/옆집오빠임 서로 썸썸/알바끝나고 밤늦에오는 꿀벌이가 밖애 나와있는 재효를 발견"어?오빠왜 나와있어요??"
11년 전
우지호빵
어? 그냥 잠깐...(대충 얼버무리며) 그나저나 넌 밤늦게 어딜 싸돌아다녀!
11년 전
독자34
(깜짝놀라서)저 알바 갔다왔잖아요..저번에말했는데..
11년 전
우지호빵
아...맞다...그랬지 참.. (멋쩍은듯이 있다가 괜히) 무슨 여자애가 이렇게 밤늦게, 거기 알바 어디야!
11년 전
독자46
아진짜..레스토랑에서 해요!(큰소리에 괜히 쫄아서)으..밤에 왜 서있어요 어디가요?
11년 전
우지호빵
으응? (기다린건데 아닌척하면서) 그냥, 산책하다가 들어가는길! (가방보고) 안무거워? 이리줘 들어줄께.
11년 전
독자62
에이 됬어요..(하늘보고서 한숨쉬고) 아진짜 다행이다 저 맨날 무서워서 여기골목 막뛰어서 집에간거알아요??진짜 웃겼을거에요(창피한듯웃으묘 재효를본다)
11년 전
독자4
우지호/파이어어그 친구/어제 생일이여서 겁나 신나게 놀다가 목소리도 가고 몸살걸림 그래서 학교 안갔더니 우죠한테 전화옴/우죠는 츤데레야/ (전화받자마자) 왜
11년 전
우지호빵
넌 받자마자 왜가뭐냐? 오늘 왜 학교안왔어
11년 전
독자9
목소리 들으면 모르겠냐. 노래방 갔다가 몸살남
11년 전
우지호빵
(한심하단듯이) 아오... 몸은 괜찮냐?
11년 전
독자14
응... 나름 괜찮은거같아. 나 목아프니깐 전화 끊자. 넌 얼른 수업이나 들으셔. (전화 끊음)
11년 전
우지호빵
(톡으로) 야 니 진짜 괜찮냐? 약은? 학교도 빼먹고 완전 망나니네 망나니
11년 전
독자16
진짜 괜찮고 약 먹으면 되니깐 걱정마셔 근데 이씨 망나니라니! 너 또 오글거리게 학교 끝나고 죽같은거 사오지마라.
11년 전
우지호빵
안살꺼거든??? 김칫국 마시지마라. (학교가 끝난후 약사들고 찾아가서) 야 문열어
11년 전
독자22
(이불 꽁꽁 싸매고 비몽사몽해서 문열음) 누구세요
11년 전
우지호빵
누구세요는 무슨, 빨리 열어 ㅇㅇㅇ
11년 전
독자33
(문 활짝 열고) 왠일이여
11년 전
우지호빵
왠일이긴, (약봉지 품에 던져주며) 오글거리는짓 하러왔다,왜
11년 전
독자39
(웃으면서 약받음) 밖에 있지말고 들어와. 엄마 나갔지롱 내가 핫초코 타줄께.
11년 전
우지호빵
야 됐어 환자가 무슨 - (쇼파에 앉히면서) 앉아있어라 내가 타먹을께
11년 전
독자50
어... 그럼 내꺼도 타줘!
11년 전
우지호빵
(내꺼만 타고 물갖다주면서) 넌 코코아말고 약이나 먹어라
11년 전
독자53
나 밥도 아직 안먹었는데.
11년 전
우지호빵
(인상쓰며) 아픈애가 아직 밥도 안먹고 뭐했냐? 너희 어머니가 안주셨어?
11년 전
독자58
엄마 오늘 바빠서 일찍나갔어. 나 아픈거도 몰랐을껄?
11년 전
우지호빵
아후..진짜 너 챙길건 나밖에 없구만. 주방으로 가면서) 죽먹을래?
11년 전
독자65
아니... 죽 맛없어. 딴거!
11년 전
독자5
재효/어렸을때부터엄청친한사이/나쁜남자 스타일! 틱틱대면서도 되게 잘챙겨주는거야 잘생겨서 학교 선배후배한테 다 인기가 많아 그에 비해 나는 그냥 평범한데 내가 계속 재효랑 붙어다니니까 좀 재효 좋아하는 한 성격한다는 선배들한테 내가 혼나고 온거지/ (내가 기운이 쭉 빠져서 책상에 엎드려있음)
11년 전
우지호빵
(옆자리에 앉으며) 야 왜 누워있어, 일어나봐!
11년 전
독자12
(고개도 안들고 계속 엎드려서) 나 오늘 기분안좋아, 그냥 가 재효야
11년 전
우지호빵
(갑자기 표정굳으며) 왜그러는데, 무슨일 있어?
11년 전
독자19
(엎드린채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니, 없어.. 아무일도 없어
11년 전
우지호빵
거짓말치지마, 무슨일 있잖아. (고개를 들게 하고는) 말해봐 무슨일인데
11년 전
독자23
(재효의 손을 떼고는) 이제 이런거하지마
11년 전
우지호빵
(하지말란말에 잠깐 쳐다보다가) 너 진짜 왜그러는데, 말을 해줘야 알거아니야...응? /갑자기 착한남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
11년 전
독자26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착한남자도좋앟ㅎㅎㅎ다좋아남자라면ㅋㅋㅋㅋㅋ/(눈물이 고여서 고개를 푹숙이고) 무서워.. 무서워..
11년 전
우지호빵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밝힘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뭐가 무서운데..너 왜그러는지 너 친구한테 물어보면 다알아. 근데 너한테 직접 들으려고 이러는거 아니야...(한숨쉬며) 빨리 얘기해봐.
11년 전
독자30
(계속 고개를 숙이고) 너 좋아하는 언니들있잖아.. 너랑 붙어다니지 말래 계속 붙어다니면.. 계속 붙어다니면...
11년 전
우지호빵
(놀란듯이 잠깐 가만히 있다가) ....지금 그거때문에 그런거야? 걔네 때문에? (한숨 쉬고는) 하...걔네 어딨는데. /싸워야하나...?...싸워야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6
앜ㅋㅋㅋㅋㅋ쓰니야왜이렇게기여웡ㅋㅋㅋㅋ나그냥달래주는거로해좋ㅎㅎ/왜, 그언니들 찾아서 뭐하게.. 그냥 나랑 안붙어다니면 되는거잖아..
11년 전
우지호빵
(살짝 인상쓰며) 야, 우리가 몇년인데 겨우 그깟애들때문에 떨어지냐. 진짜 실망이네 ㅇㅇㅇ (다시 표정풀고 머리 쓰다듬으며) 어유 - 그거때문에 속상해하고있었어요? 걱정하지마. 나 믿지?
11년 전
독자40
(눈물이 고여서) 믿는데.. 무서운걸 어떡해..
11년 전
우지호빵
(등 토닥여주면서) 무서워하지마, 더이상 이런일 없을테니까. 자 착하지 - 뚝해!
11년 전
독자45
(눈물을 그치고 웃으며) 안재효 좀 남자같네-
11년 전
우지호빵
(자기도 기분풀려서 웃으면서) 야, 그럼 내가 남자지 여자냐? 웃으니까 ㅇㅇㅇ같네 -
11년 전
독자54
그럼 내가 나지 누구냐! 아맞아 나 이따가 너네 집가도 되? 오랜만에 가고 싶다!
11년 전
우지호빵
언제는 허락맡고왔냐. 대신 또 울면 안들여보내준다!
11년 전
독자59
헤- 알겠어어- 이제 안울께! (배시시 웃음)
11년 전
우지호빵
이게 끝인가..?..ㅎㅎ핳ㅎㅎㅎ똥손이라서 더 이어가기힘겨워...수고했어!!다음에 글올리면 또 만나자!!!☞☜
11년 전
 
독자6
ㅁㅇㅎ
11년 전
독자13
우지호/완전친한친구사이/나는은근존심쎄고 지호도쎄면서츤데레/(지호집앞에서사정없이문두드리는)우지호!!!우죠 우죠 우죠!!!!
11년 전
우지호빵
(박력있게 문열며) 아왜!!!!! 왜그러는데!!!
11년 전
독자18
아익 깜짝이야. 빨리빨리문안여냐. (밀치고들어가며)으 춥다. 우죠. 누나 따뜻한커피 플리즈-
11년 전
우지호빵
(째려보며 문닫고는) 넌 왜 맨날 이렇게 갑자기찾아오냐. 커피는 무슨, 여기가 다방이야?
11년 전
독자27
내가여기오는데일일히보고하고와야되냐. (쇼파에드러누우며)아 커피이-우리 우죠가타는커피가제일맛있단말야
11년 전
우지호빵
아오 저걸 진짜, (틱틱대며 커피타주고는) 오늘은 또 무슨일로 왔냐
11년 전
독자35
여기가 일있어야 오냐.(커피잔을감싸쥐며)아..따뜻해-
11년 전
우지호빵
(옆에 앉으며) 하긴, 너가 여기밖에 갈곳이 더있냐 -
11년 전
독자42
(자연스럽게 지호 허벅지 위에 누우며) 야. 내가너심심할까봐일부러와주는거거든-
11년 전
우지호빵
(얼굴 한번 쳐다보고는) 야,넌 남자무릎에 아무렇지도않게 막 눕냐 / 근데이거 지호가 좋아하는거야? 그냥 친한친구지?!?!
11년 전
독자47
좋아해줘도되구안그래두대ㅋㅋ그냥친하니깐누운거야ㅋㅋㅋ/니가남자냐. (눈감는)
11년 전
우지호빵
(무릎 흔들어서 깨우며) 야 왜 오자마자 자냐, 너 나말고 다른애들한테도 이래? 아니지?
11년 전
독자55
안자. 그냥눈만감고있는거야 근데 뮐.
11년 전
우지호빵
그냥. 이렇게 막 눕고 이런거.
11년 전
독자60
몰라? 그냥 자연스럽게하는거라 생각이안나네..
11년 전
우지호빵
(얄미운듯이 째려보며) 앞으론 생각좀해. 너 이러면 남자들이 뭐라생각하겠냐?
11년 전
독자66
뭘 뭐라 생각해. 그냥 좀 편해서 누운건데. 왱 너한테만 눕는게아니라서 질투나? 응?(누운채로 손올려서 부벼주는)
11년 전
우지호빵
끝!!!!!!!!!!!!!!!!!!!!!!!!!!!!!!!!!!!!!!
11년 전
독자49
으아니...기다리고있었는데...헝허어헝
11년 전
우지호빵
허헝헣ㅎ 기다리고있었다니?! 무엇을?!
11년 전
독자67
지호빵님 글만을 기다리고 있었져.. 재밌어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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