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판

이틀 이상 자리를 비울 시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독자1]

쥬나. 지훈인데 사정이 생겨서 내일까지 오기 좀 힘들 거 같다. 미안해.

[쥬니버.com]

미안하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얼른 해결하고 와요. 기다릴게! ㅋㅋ

[독자9]

쥬나.

[독자10]

많이 늦었다. 따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독자3]

지훈이 일 잘 마무리하고, 꼭 와요! 기다릴게요!

[독자7]

지훈이 형 보고 싶어요!!!!

[독자2]

쥬니야. 박참새인데 9월 마지막 주나 되서 올 수 있을 거 같다.

[독자4]

참새도 일 잘 마무리하고 와요!

[독자8]

참새 형 화이팅!!!!!!

[독자5]

황민현. 이틀 이상 자리를 비우는 건 아닌데 금요일까지 뜸할 것 같아서요.

[독자6]

형 저 서노요. 서노 사정이 생겨서 단톡에 못 올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지훈이 형.

[독자11]

유선호. 개인사정으로 목요일부터 당분간 못 옵니다. 짧으면 금요일, 길면 추석 연휴까지요.

[독자12]

임영민. 몸이 조금 안 좋아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퇴원하는 널까지는 전보다 더 뜸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몸 나아지는 대로 바로 오겠습니다.

[독자13]

라이관린입니다. 방장 형 얼굴 보고 직접 말하려고 했는데, 그냥 여기다 댓글 적어요. 현실 일로도 여기 일로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좀 필요해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삼 일만 쉬고 오겠습니다. 월요일에 봐요.

[독자14]

관린, 잘 쉬고 와. I miss you.

[독자15]

관린 잘 쉬고 와요. 쓰담. 월요일에 꼭 봐요.

[독자16]

저는 재환이인데요, 추석 연휴 때 알바를 해서 알바하는 시간에는 잘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시간에는 열심히 붙어있을 예정이고요.

[독자17]

황민현입니다. 오늘 하루 개인사정으로 못 들어올 것 같아요.

[독자18]

박쥬니, 하루 쉬고 올게요. 빠르면 내일 새벽이나 늦으면 그 다음 날 점심. 조금만 쉬고 생각 정리해서 돌아올게요. 무슨 일 있으면 부방장인 관린이를 찾아주세요.

[독자19]

쥬나, 하루 동안 푹 쉬고 오세요. 여기는 걱정 말고.

[독자20]

쥬니, 많이 힘들어요? (쓰담쓰담) 잘 쉬고 와요. 생각 정리도 잘 하고 오고요. 알겠죠? 하루 쉬는 동안에도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기고요.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와요, 쥬니. 꼬옥.

[독자22]

지금까지 즐거웠습니다. 린린.

[독자24]

임영민. 몸이 더 아파져서 수술하는 관계로 이번 주 금요일은 아예 못 올 거 같습니다. 잘하면 토요일도. 틈틈이 잘 못 올 수도 있어서 미리 남겨두고 갑니다.

[독자27]

영민이 형 아프지 마요.

[독자25]

황민현, 요즘 힘들어서 내일부터 일주일만 쉬고 올게요. 죄송합니다.

[독자26]

푹 쉬고 오세요, 형. 기다릴게요. 연휴 동안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요.

[독자28]

박지훈, 오늘 바빠서 잘 못 들어올 거 같습니다. ㅋㅋ

[독자29]

공 황민현. 10, 11, 12일, 졸업전시회 때문에 뜸하거나 못 들어옵니다.

[독자30]

박지훈, 입시 문제로 당분간은 좀 뜸할 거 같아요.

[독자32]

형이 고 3이라는 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형의 입시를 응원해요, 파이팅.

[독자35]

지훈 파이팅.

[독자42]

지훈이 형 보고 싶어요!!! 화이팅!!!!!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독자33]

진영이 형, 컨디션 빨리 회복하고 돌아오세요. 푹 쉬고 와요.

[독자34]

진영아, 푹 쉬고 와요. 힘든 거 있으면 언제든지 기대고.

[독자36]

황민현, 아파서 조금만 쉬고 올게요.

[독자37]

형, 아프지 마요. 푹 쉬고 오세요.

[독자38]

민현아, 아프지 마라.

[독자41]

아프지 마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요.

[독자39]

황. 21, 22. 여행으로 인해 뜸합니다.

[독자46]

+ 23일.

[독자40]

챙, 시험 끝나는 금요일까지는 뜸합니다. 주말에 종일 보자. ㅋㅋ

[독자43]

재환, 다음 주 금요일에 시험 끝이라서 그날까지 좀 뜸해요. 그래도 틈틈이 오겠습니다.

[독자44]

강다니엘, 현생도 좀 힘들고 다음 주에 시험이기도 해서 다음 주까지는 좀 뜸하게 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주 오려고 노력할게요.

[독자47]

윤지성, 21 22 친구가 본가 놀러 와서 좀 뜸할 예정. 물론 오려고 노력은 해보겠어요? 오빠 보고 싶어도 좀만 참어. 사랑해. ㅋ

[쥬니버.com]

박쥬니, 회사 일과 현생 때문에 길게는 일주일 정도 단톡에 못 붙어 있을 거 같아요. 가끔 들리겠지만 예전처럼 오래는 못 있을 거 같아서 사정판 남깁니다.

[독자49]

김재환, 목요일(11/2)부터 일요일(11/5)까지 여행 가서 뜸해요. 아마 못 올 수도 있고요.

[독자50]

박참새. 11/8~11/12 놀러 감다. 아예 못 오거나 간간히 들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독자51]

박지훈, 입시 때문에 뜸할 거 같습니다.

[독자52]

지훈이 형, 입시 실화냐. 우진이 형 우는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잘 끝내고 컴백해요, 응원합니다.

[독자53]

강의건, 돌아오는 금요일이나 토요일까지 얼굴 잘 못 비출 것 같습니다.

[비회원116.177]

김용국 일주일 쓰차요.

[독자54]

어...? 누구지...?

[독자55]

용국이 형, 기다릴게요. 일주일 후에 꼭 다시 와요.

[독자56]

윤지성. 주말에 놀러 가서 잘 못 옵니다. 와도 드문드문 올 수 있을 거 같아요.

[독자57]

김재환,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과제 폭탄이라 잘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시간 되면 올게요.

[독자58]

김용국, 과제 때문에 금요일 오후까지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금요일 밤에 올게요.

[독자59]

참새. 영양실조... 로 입원했는데 언제 퇴원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링겔도 맞고 그래서 퇴원할 때까진 자주 못 올 거 같아요.

[쥬니버.com]

애갸... 아프지마 쥬니 맘 찢어져... ㅠ

[독자60]

걱정 시켜서 미안해 쥬나... 사랑하는 거 알지.

[독자61]

옹,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요일 날 못 올 수 있어요. 낮에는 올 거지만 밤에 못 오니까 적기는 적습니다.

[독자62]

김용국, 몸살 기운이랑 평소에 달고 다니던 편두통이 심해져서. 좀 괜찮아질 때까지 자주 못 올 것 같아요.

[독자63]

유선호, 기말 시즌이라 며칠 뜸할 것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요. 주말에 봐요!

[독자65]

김재환, 기말 기간이라서 자주 못 올 것 같습니다. 17일부터 그나마 많이 붙어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자66]

지성. 주말에 약속 있어서 가끔 올 수 있어요.

[독자67]

라이관린. 이런저런 일들도 있고, 인강 레포트 제출할 게 밀려 있어서 당분간 뜸할 것 같습니다. 바쁜 일 대충 마무리되면 오래 붙어있을게요.

[독자68]

강다니엘. 과제 시즌에 시험기간에 주말에 출근하느라 종강 전까지는 자주 못 올 것 같네요. 최대한 자주 오도록 노력은 할게요. 하트.

[독자69]

박지훈. 사정 상 오기 힘들 거 같아서요. 그 동안 다들 정 너무 많이 들었고, 덕분에 즐거웠어요. 요즘 날씨 너무 추운데 옷들 따숩게 입고요. 가끔 와서 얼굴은 비추고 가겠습니다. 다들 너무 고마웠어요.

[독자70]

지훈 단톡 나가는 거예요? 많이 힘들었나 보다. 쓰담쓰담. 항상 옷 따뜻하게 챙기고, 아프지 말고. 나머지 입시도 다 잘 풀릴 거예요. 그러니까 잘 지내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