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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소돋는 톡을 해주는점 뎡말 감사하다능-★ ㅇ_< 헷 << 퍽
미안..
톡 내용이예요 |
까만구름 붉은하늘 검은날개를 달고날아다니는 사람들 한걸음한걸음 내딛을 수록 진동하는 피냄새 여기저기 흐트려저 있느 사람들, 형체를 알 수 없이 부폐된 시체들과 그런 시체들을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들 유흥과 쾌락에 정신을 팔은 어른들 해가없다. 차가운 달뿐만 떠있을 뿐 따뜻한 햇살은 없고 차가운바람만이 내 살갗을 파고든다 꿈을꾸고있는걸까
나르보고 입맛을다시는사람들, 비웃는듯한 꼬마아이들의 표정 점점다가오는 사람들
반찮은 인간이구용 인간계에서 살고있었는데 천계 인간계 마계에 혼란이 와서 균열이깨졌어요 그래서 지금 찮이가 마계에 와있는거예요 눈감기 전에는 분명 집 안이였는데 눈을 뜨니까 마계인거죠 밥은 천계에서 누명을써서 원망을품고 스스로 타락천사가 된 천사예요
상황을 정해주세요 저는 정하기어렵다능..★ |
[맴버/상황/선톡]
선착 4명
지금부터 길게는 못해요 그러니까 6시 반까지? 하고 9시쯤에 또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