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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입양이랑 파양이 잦고 친구들한테도 상처 많이 받은 종인이랑 그런 종인이 옆에 있어주는 징어! 종인이는 애정결핍 있는데 징어처럼 옆에 계속 있어주는 사람 처음이니깐 떨어지면 불안해하게되고..ㅇㅇ

호칭은 누나로 할거구 사귀는지 아닌지 정해줘

상황/선톡

선착 5명, 모티라 많이 느려 ㅠㅠ

표출안하니깐 여기올린당...망상...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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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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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귀는사이/종인이랑 동거하는 사이. 종인이가 잠든 사이 잠깐 마트갔다왔는데 울고불고 나 찾는거/(마트가서 사온 짐 내려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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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부탁해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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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벅벅 비비면서 큰 소리로) 누나! 누나 어딨어? 누나! 빨리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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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큰소리에 놀라서 방으로 들어가는)종인아!! 왜그래 누나 여깄어..왜그래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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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기면서 울음) 누나.. 누나가 나 버리고 간 줄 알았어. 다른 사람한테 나 버린 줄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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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안아주고 토닥여주며)누나가 종인이를 왜버려..누나 사람버리는그런사람아니야...이제 그만 울자..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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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바들바들 떨면서) 누나가 엄마 아빠들 처럼 나 버리고 가버린 줄 알았어. 맨날 나랑 있어준다고 하고선 간 줄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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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종인이 팔을 부여잡고)아니야. 누나는 너 안버려. 항상 옆에 있을거야. 말도 없이 나갔다와서 미안해..불안하게해서 누나가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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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어깨에 얼굴 부비면서) 누나,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 누나밖에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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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종인이 등을 토닥거려주며)응..누나도 종인이 밖에 없어..그러니깐 무서워하면안돼.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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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누나. 이제 나 안아줘. 나 무서웠어. 막 나 혼자 있는 것 같아서 무서웠어. 그러니깐 빨리 나 안아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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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종인이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응..많이 무서웠어? 이제는 혼자두지 않을게. 항상 옆에 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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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누나. 사랑해. 나 누나 사랑해. 사랑해, 응? 사랑해. (칭얼거리면서 숨고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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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살짝웃으며)응, 누나도 종인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진짜진짜 사랑해 (토닥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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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누나 사랑해. 누나 항상 내 옆에 있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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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고개를끄덕이며)그럼..당연하지- 종인이아니면누나는아무데도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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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야...나 이제 핫스팟 꺼야되서 좀따?오후에 이으면 앙댈까?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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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그럼요! 언제든상관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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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ㅇㅇ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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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종인이가 자는 동안 편의점 갔다왔는데 그 사이에 깨서 종인이가 불안해서 집 뒤지고 다니다가 밖으로 나왔다가 나랑 마주친거! 난 종인이 간호해주러 잠깐 온걸로 할게~ /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고르고 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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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러브러부 없제?/ (발견하자마자 뛰어감) 어디갔었어, 한참 찾았잖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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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비닐봉지 흔들거리며) 이거 사러 잠깐 나왔는데. 너 지금 밖에 나오면 안 돼. 빨리 들어가- // 읭 내가 말을 잘못했나봐 한국말 겆이 또르르...☆★ 연인으로 해야되는뎈ㅋㅋㅋㅋㅋ 음 같이 동거하는 게 아니라 간호하러 잠깐 왔따는 말을 했어야 했어...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하다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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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옆에 딱 붙어서) 누나 없어져서 깜짝 놀랐잖아./ㄱㅊ연인으로 바꿔줘 제발....은 내 소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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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머리 쓰다듬으며 장난스럽게 웃음) 너가 이래서 잘 때 사러 나온 건데, 깨버렸네. 나 없어져도 너무 놀라지 마, 어디 가는 거 아니니까. // 앜ㅋㅋㅋㅋㅋ 우리 둘이 통했어 쓰니...☆★ 나도 바꿔줘서 고마워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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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랑 같이 있어. 누나 없으면 막 무섭고 그래. 그니깐 나 뽀뽀! (입술 내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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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종인이 보고 웃다가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떨어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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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기분 좋아졌어.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다가 다른 남자가 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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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남자에게 살짝 고개숙여 인사하고 종인이 손 깍지껴 잡으며 종인 쪽으로 붙어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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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거 보고 불안해하다 집에 들어감) 아까 그 남자랑 인사 왜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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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그냥, 엘리베이터 같이 탔고. 너 이웃이기도 하잖아. (아무렇지도 않게 비닐봉지 식탁에 내려놓고 물건 정리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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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랑 얘기하지 말고 나랑만 얘기해. 내 옆에서 나랑만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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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뒷머리 긁적거리다가 조용한 목소리로) 종인아, 그 사람 아무것도 아니잖아. 나 지금 너 옆에 있고. (다가가서 안으며) 너 옆에만 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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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폰접 못하는데 ㅠㅠㅠ 오후에 이어가면 앙댈까?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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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그래 이따 봐~~ ^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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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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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 너징어 댜룽!!!!/상황은 종인이랑 나랑은 같은 고아원인데 내가 입양이된거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종인이만 날 좋아하는거ㅇㅇ 아무튼 분명히 알면 못가게할거아니까 몰래 고아원에서 나와. 그렇게 몇년동안 잊고지내는데 걸어가는데 누가 나를 붙잡는거지 뒤돌아보니까 종인이가 날 쳐다보고있는거야
날 계속 찾아다녔던거지/(놀라서)..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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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치자마자 눈물 뚝뚝 흘리면서) 어디갔었어,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데. 너까지 나 떠나면 어떡하라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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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당황해서 남은한손으로 눈물 닦아주면서)미안해, 미안해 종인아 말해줬어야 됬는데 내가 말을 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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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게 울면서) 아침에 일어나니깐 너 없어서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 내가 얼마나 울면서 찾으러 다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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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미안해...(울상지으면서)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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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울면서) 이제 빨리 나 안아줘. 나 빨리 쓰다듬어줘. 예전처럼 내 옆에 있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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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종인아 미안해
안아줄수도 쓰다듬어줄수도 있는데
옆에있지는 못해...나한테는 가족들이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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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내 옆에 있어줘. (칼자국 가득한 손목 보여주면서) 너 없어서 나 죽을려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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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경악하면서 손목 잡고는)
내가 뭐라고! 내가뭐라고 이랬어, 어? 그냥 잊고 살지 왜 널포기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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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한테 전부야. 계속 내 옆에 있어주면서 나 이해해줬던 사람 너밖에 없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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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그래도 그렇지. 속상하게 왜이래, 이래도 같이 못있어준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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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나랑 같이 못있어? 이제 내가 너 찾았잖아. 빨리 나 집에 데려가서 사랑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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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말했잖아 나한테는 같이있을 가족들이 있다고...가끔씩 이렇게 만나는것밖에 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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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이어도 되니? ㅠㅠ 폰 못한다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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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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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종인이랑 찬열이랑 친군데 찬열이도 종인이 많이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래! 그래서 내가 집에 있는데 찬열이한테 종인이 어떻냐고 연락와서 전화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종인이가 막 의심하고 그러는거... 너 박찬열이랑 바람났냐고 막 그러면서ㅠㅠ / (같이 앉아서 TV보다가 전화와서 부엌쪽으로 가 식탁 의자 빼고 앉아서 통화함) 어, 찬열아. 종인이? ...그냥, 똑같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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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듯 바라보면서 콕콕찌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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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전화기 귀에 대고 찬열이 얘기 들으면서 종인이 보고 왜, 하며 입모양으로 말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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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안 좋아지면서) 전화 끊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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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전화기에 대고 잠깐만, 하고 말하고는 종인이 보고) 종인아, 왜 그래. 찬열이야, 다른 사람 아니고 찬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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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형도 남자야. 둘이 사귀는 것도 아닌데 전화를 왜 해? 끊고 나랑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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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찬열이가 너 많이 걱정해서 물어본거야. 종인아, 전화 중이잖아, 응? 조금만 기다려, 금방 끊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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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듯 쿵쾅거리며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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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종인이 보고는 급히 전화 끊고 방으로 따라 들어가며) 종인아, 왜그래. 화났어? 응? 종인아, 누나 좀 봐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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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안에서 안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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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종인아아, 왜 그래, 응? 누나가 찬열이형이랑 전화해서 그래? 찬열이가 너 걱정되서 전화한거야,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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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어얌 ㅠㅠㅠ 내가 오후에 이으면 앙댈까??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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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응응!!!! 갠차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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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하하하하 선착5래 ㅠㅠㅠㅠ
또광탈 하루종일 엑소톡 광탈 ㅠㅠㅠ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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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서 선착없엉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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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쓰니사랑해쓰니는천사야/아직사귀는사이는아니고그냥내가오지랖이넓어서..챙겨주는거야!/(종인이네집으로가는길에밖에나와있는종인이랑마주침)종인아!왜추운데밖에나와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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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집에 안 와서 기다렸어. (손 잡으면서) 얼른 칭찬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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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손차가운거봐..(손꽉잡아주고)누나기다리는건좋은데다음부턴나와있지마너춥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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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기다릴거야. 나 계속 기다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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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너춥잖아-음..오늘종인이뭐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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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기다리면서 노래 들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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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와-노래들으면신나?우리종인이가수해야겠네-얼굴도잘생기고!(볼쓰다듬어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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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볼 부비면서) 으응- 난 누나옆에만 있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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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종인아-너누나많이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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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난 이 세상에서 누나가 제일 좋아. 누나만 항상 나랑 얘기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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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나도종인이좋아-집다왔다!추우니까들어가서얘기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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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나 좋아? 그럼 나랑 사귀자! 아니 결혼하자. 나랑 평생 같이 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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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머리쓰다듬으면서)그럴까?그럼너누나말잘들어야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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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다시 하자!!!!!!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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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잉잉!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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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사귀는사이!친구들이랑 여행갔다 오느라 며칠동안 못 봐서 매일 우리집앞에 왔다가 밤되면 집에갔다가 아침일찍또오는거 반복하면서 나 오는거 기다림 여행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집앞에 있는 종인이 발견함/(집 앞에 앉아있는 종인이 보고 놀라서 달려오며)종인아!너 여기서 뭐해,안 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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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ㅠㅠㅠㅠ 지금봤어 ㅠㅠㅠ 미안해 ㅠㅠㅠㅠ / (잔뜩 갈라진 목소리로) 누나... 누나 왜 집에 안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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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니야내가수정을늦게해쪙..갠쟈나헤헿/응?(급하게 목도리 풀어서 종인이 목에 둘러주다가 난감한 표정으로)아..맞다..너한테 얘기 안했구나..나 여행 갔다 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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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뚝뚝 흘리면서) 누나가... 누나가 나 버리고... 나 버리고 간 줄 알고... 계속 기다려도 안 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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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눈물 닦아주며)아니야..그런거 아니야,말 안 하고 가서 미안해. 계속 기다렸어?그래도 그렇지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계속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감기 걸려,들어가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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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떨면서 집에 들어감) 누나, 누나 나 이제 빨리 달래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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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소파에 앉혀서 담요 덮어주고는 끌어안고 등 토닥여주며)많이 기다렸어?미안해..너 버리고 간거 아니야,너 버리고 갔으면 나 다시 여기 오지도 않았을걸?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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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그래도 다시 왔으니깐 괜찮아. 이제 누나 내 옆에 있잖아. (눈 감고 품에 기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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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그 동안 밥 잘먹고 잘 잤어?나 없는 동안 뭐했어,아무것도 안하고 나만 기다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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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쟈기 ㅠㅠㅠ 우리 오후에 이어서 하년 앙댈까?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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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응응알게졍!!오후에봐용헤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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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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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집에 먹을게 없길래 종인이 잠깐 잠든 사이에 장을 봐오는 길에 신발만 겨우 챙겨 신고 날 찾아 다니는 종인이를 발견한 상황//

(멀리서 날 보고 뛰어오는 종인을 알아보는) 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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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서 품에 안김) 누나, 누나... 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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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봉투 내려놓고 종인이 등 살살 토닥여주며) 응, 나 여깄어. 이제 괜찮아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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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파고들면서) 어디갔었어? 나 누나 없어져서 막 눈물도나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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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냉장고에 먹을게 없길래, (종인 꼭 안아주며) 추운데 옷도 안 입고 나오면 어떡해. 전화를 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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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듯 덜덜 떨며) 응, 춥다. 누나 전화기 봤어? 나 전화 많이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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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확인하는) 어, 무음이라서 몰랐나보다. 미안미안. 춥겠다. (목도리 풀어 종인 목에 꼼꼼히 둘러주고 비닐봉투 손에 쥐는) 얼른 집으로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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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누나. (손에 들린 봉투 보곤) 누나, 봉투 이리 줘. 내가 들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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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푸스스 웃으며 고개 내저음) 별로 안무거워, 내가 들게. 근데 종인아 나 없으면 많이 불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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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들고) 응. 누나 안보이면 심장도 벌렁거리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 근데 누나 오면 괜찮아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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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종인이 빤히 올려다보며) 누난 늘 종인이 곁에 있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잖아. 누나도 학교 다녀야하고 종인이도 마찬가지고. 조금은 참을 줄 알아야지. 누나 말 이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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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누나 따라다니면 안 돼? 나 진짜 누나 없으면 불안해서 미치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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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엄한 표정 짓고) 안돼, 내일부터 한시간씩 너랑 떨어져있을거야, 다 너를 위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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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사귀고 동거하는사인데 종인이가 잠깐 잠든사이 내가 장보러 시장엘 간거야. 자다 깬 종인이는 내가 없어졌단 사실 알고 막 소리지르고 울면서 집안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는데 그때 딱 내가 들어온거. / (놀라서 장본거 떨어뜨리고 종인이한테 다가가서 빨리 안아줌) 종인아, 종인아 울지마. 누나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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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아니제?/아아... 누나! (숨 거칠게 쉬면서) 어디갔었어,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 (젖은 목소리로) 내가 나 혼자있는거, 누나 없는거 싫다고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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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미안해. 미안해, 종인아..(껴안고 머리 쓰다듬으며) 누나가 잘못했어. 응? 다신 안 그럴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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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끌어안으면서) 흐으... 누나 미워. 누나 맨날 나 두고 사라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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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응, 응..이제 다시는 안 그럴게. 정말이야. (품에서 떼어내서 어깨잡고 종인이 입술에 쪽 뽀뽀한 뒤) 우리 손가락 걸고 약속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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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걸고 약속한 다음) 누나, 근데 누나 진짜 어디갔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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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아, 맞다. (떨어뜨려놓은 장바구니 가리키며)누나가 우리 종인이 맛있는거 해주려고 장 보고 왔지. 누나 짱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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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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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우와선착없음해두돼쓰니야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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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당근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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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종인이가 샤워할때 내가 급하게 뭐 사야되는게 있어서 잠깐 사러나왔는데 종인이가 급하게 찾는상황~늦어서미안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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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젖은채로 집안 돌아다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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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종인이가 걱정할까봐 급하게 들어옴)흐아...후아 힘들어....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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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달려나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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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종인아!왜이렇게 젖었어! (수건으로 머리 닦아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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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종인아!왜이렇게 젖었어! (수건으로 머리 닦아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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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해도되나ㅠㅠ... 쓰니 힘들겠..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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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힘드니깐 어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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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천사시네요..../사귀는사이. 내가 알바하느라 좀 늦게 집에 가는데 종인이가 계속 안와가지고 놀라서 나 찾으러 막 다니다가 예전에 자기한테 상처줬던 친구들 무리를 발견해 그 무리들은 종인이보고 막 비웃고있고 종인이는 걔들보고 놀라서 덜덜 떨면서 집으로 막 뛰어가다가 나랑 마주친상황/ (뻐근한 어깨 주무르며 집앞에 거의 도착했는데 뛰어오는 종인이보고) 어?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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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듯 안기면서) 누나... 누나 사람들이 막 나보고 비웃어. 나보고 욕해. 나같은거 죽어버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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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누가, 누가 그랬어. 응? 종인아.. 그런 말은 듣지마. (종인이 꼭 안아주며 토닥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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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몰라... 그러면서 막 침도 뱉고 그랬어. 나 때릴라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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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응. 그랬구나.. 누나가 그때 없어서 미안해, 종인아. 무서웠지.. 누나 미웠지. (다독이며 무슨 말이든 해서 종인이 진정시키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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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쫓아오다가 내가 울고 그러니깐 웃더니 사라졌어. 누나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 (허리 끌어안고) 그래도 누나 와서 이제 좀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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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진짜? 누나가 미안해. 이제 종인이 두고 어디 안갈게. (계속 등 쓸어주며 토닥임) 착하다. 우리 종인이. 근데 추운데 왜 밖에 나와있었어.. 감기걸리면 어쩌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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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 선착이 아니라니ㅠㅠ해도 되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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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탄다면 거절하지 않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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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조용조용)헐 이거 완전 보고싶다 아니야ㅠㅠㅠㅠ
내가 이런톡을 원한걸 어찌알고ㅠㅠㅠ해리보리슨!!!!아맞다 조용히 타라고 했지...조용조용ㅠㅠ/사귀는건아니고 종인이가 일반적으로 날 좋아하는거, 이번에 내가 입양을 가게 됬는데 못가게 나모르게 훼방놓는데 내가 그걸 알게된거지 그래서 멘붕/(손 덜덜떨면서)종인이 너가 그런거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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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귀여워/ (태연하게) 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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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귀여워?!!!내가?!!헐?!/너가 나 입양못가게 훼방놨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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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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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거짓말하지마 나 들은것도있고, 본것도 있어
정말 끝까지 잡아뗄래?나 너한테 실망할것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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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일어나서 떠나려는 너 붙잡으면서)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그럼 너가 나 떠날거잖아. 그거 싫어서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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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그래서 이제 속이 시원해?니말대로 여기 남으니까 속이 시원하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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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조용히탑승할것인데가능하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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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사귀는사이,고등학생인데난고2고종인이고1 내가집에도자주놀러가고친해져서사겼는데 내가깜빡하고말안하고수학여행가고온거 내가종인이집에감](문을열고들어가며)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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