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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톡이12 : 클럽규 | 인스티즈

뽀뽀, 뿌뀨, 하뚜, 스티치, 삐규, 좀 어색한 우현, 떡덕후, 강냉이, 콩콩이 (규지지 9人)



안녕? 난 규에요 성규총수를 기반으로 시작하는 댓글망상만 쓰고 있어`▽ ´*

항상 끊겨도 그 다음 규톡이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시간이 되는대로 이어줄테니까 걱정 마!


너와 나(=성규)는 커플이면서도 주종 관계를 잇고 있어

어느 날 클럽에서 놀던 나를 발견한 너 그대로 머릿채 잡혀서는 집으로 끌려왔어

그리고 내가 빌빌 기는 상황


댓망이야 [ 이름 / 선톡 ] 으로 먼저 댓글로 시작해주면 될 것 같아!

이름에는 잉피가 오면 좋겠지만 그 외 다른 배우나 연예인들 아이돌들도 다 받으니까 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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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자1
우현/(집으로 들어와 성규를 바닥에 내팽개치곤 내려다보며) 김성규 좋았어?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무릎 꿇고 고개를 푹 숙여) 잘못했어, 잘못했습니다…
11년 전
독자6
너 씨ㅡ발 거기서 뭐하려고했어 다른애한테 대주려고 거기있었어? 아니면 니주제에 여자한테 박으려고? (성규의 앞에 앉아 고개를 억지로 들어올리게하며)
11년 전
규톡이
그냥 갔어요, 진짜… (고개를 들고 눈 맞추며 바들바들 떨어)
11년 전
독자10
그걸 변명이라고해? 너는 클럽을 그냥가?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며)
11년 전
규톡이
그냥 놀려고… 놀기만 하려고요. 진짜. (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을 내리깔아)
11년 전
독자16
이렇게 대충 넘어갈생각하고 남자 꼬시러간거야? 나도 클럽가서 여자 꼬셔? 응?
11년 전
규톡이
아니요, 진짜 아니거든요. (손사래를 쳐가면서 부정해)
11년 전
독자22
한창 잘 꼬시고 있었는데 내가 흥깨서 짜증났지? 지금 이라도 보내줄테니까 다시 갈래? (손을 잡아내리며)
11년 전
규톡이
(네 다리를 꼭 잡고는 고개를 저어) 아니, 아니요. 저 진짜 안 갈게요, 네?
11년 전
독자27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벗어뒀던 겉옷을 다시 챙겨들며)
11년 전
규톡이
집에 묶여 있을까요? 네? 아니면, 어… 하루종일 벌을 받고 있을까요? 네? 제발, 제발 가지 마세요.
11년 전
독자32
내가 어디갈것같은데? (겉옷을 입곤 성규를 내려다보며)
11년 전
규톡이
나 냅두고 사람 만나러 가지 마요. 네? 진짜 죄송해요. 응? 다음엔 절대 안 갈게. 네?
11년 전
독자34
너는 나 냅두고 다른사람 만나러 갔잖아. 나는 왜 가면 안되는데.
11년 전
규톡이
주인님이 너무 나한테 관심 안 줬잖아요. 그래서 그냥 가봤어요, 어떤 곳인가. 근데 주인님은 아니잖아…
11년 전
독자39
관심 안주면 클럽가야돼? 이리 와봐. (소파에 앉아 옆을 툭툭 치며)
11년 전
규톡이
(오라는 말에 바로 네 옆으로 가 앉아)
11년 전
독자45
내가 너한테 관심 안주면 어떻게 해야 돼.
11년 전
규톡이
어, 음… 뽀뽀? (장난식으로 말하면서 씨익 웃어)
11년 전
독자49
너 아직 용서해준거 아니야, 웃지마. (성규의 목을 잡아당겨 깊게 입맞추는)
11년 전
규톡이
(입을 맞춘 채로 가만히 너를 받아들이고는 네 어깨부터 가슴팍까지 손으로 쓸어)
11년 전
독자56
(혀를 진하게 섞다 성규를 떼내며) 벗어 봐. 벗고 너 혼자해봐.
11년 전
규톡이
(옷을 벗어내고는 제 중심부를 손으로 잡아)
11년 전
독자58
(성규를 안아들곤 침대로 데리고가 내려놓으며) 그거말고, 뒤로해봐.
11년 전
규톡이
(엎드려서는 제 뒤로 손을 뻗어 손가락을 하나 넣고 빠른 속도로 움직여) 하으, 아… 앙…
11년 전
독자63
(성규를 가만히 쳐다보다 다가가며) 잘못했어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잘못했어요, 진짜… 죄송해요… (고개를 푹 숙이고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여대)
11년 전
독자71
(성규의 손가락을 빼내곤 입술에 짧게 여러번 뽀뽀하며) 그래도 벌은 받아야지.
11년 전
규톡이
(너와 눈을 마주친 채로 고개를 끄덕여) 벌… 주세요.
11년 전
독자78
음…, 오늘은 니가 다해. (침대헤드에 기대눕는)
11년 전
규톡이
(네 옷을 빠르게 벗겨내고는 네 중심을 빨아)
11년 전
독자83
후으…, (성규의 뒤통수를 누르며) 너,다른,남자한테 이랬어?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네 것을 입에 담은 채로 머리 눌려있어)
11년 전
독자88
빨아봐. (손을 놓곤 침대시트를 쥐며)
11년 전
규톡이
(입에 물고 노골적인 소리를 내가면서 고개를 흔들어 빨아대)
11년 전
독자92
하으,시;발,진짜 예뻐. (성규의 머리를 쓰다듬곤 제 것을 빼내어 흔드는)
11년 전
규톡이
(흔들리는 네 것 앞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고 있어)
11년 전
독자98
(성규의 얼굴에 사정하곤 숨을 길게 내쉬며) 너 얼굴에 하는거 싫어하잖아.
11년 전
규톡이
(끈적하게 묻은 액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뜬 상태로 쳐다봐) 오늘은… 주인님이 원하는 거 다 해줘야지… 속이 편할 것 같아서.
11년 전
독자108
착하다, (휴지를 몇장 뽑아 성규의 얼굴을 닦아주곤 성규를 안아올려 제 배 위에 앉히며) 넣어 봐.
11년 전
규톡이
(약간 겁이 나는 듯 망설이다가 결국엔 네 것을 구멍에 맞추고 확 주저 앉아 버려) 하으, 악! 아아, 으… 기, 깊어… 하으, 응!
11년 전
독자113
(성규를 살짝 들어올리며) 누가 그렇게 무식하게 확 넣으래.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네 가슴팍에 두 손을 얹고 엉덩이를 흔들어) 하으, 아…
11년 전
독자122
(성규의 상체를 숙이게 해 쇄골에 자국을 남김)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움직이며 찔걱거리는 소리가 나자 얼굴이 발개져) 하으, 앙! 아아…!
11년 전
독자143
(허리를 살살 돌려 엉뚱한 곳만 찌르는) 좋아?
11년 전
규톡이
(스팟을 저가 찾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잘 안 되자 그냥 속도를 높혀서 저가 허리를 돌려) 아아, 앗! 조, 좋아요…! 후으, 응!
11년 전
독자152
(성규를 눕히곤 위에서 스팟을 쳐올리는) 하,으,이름 불러.
11년 전
규톡이
나, 남우현…! 하으, 우현… 끄으, 핫, 하으… 응! 하으, 조, 좋아…! (흔들리는 채로 좋은 지 침을 흘려가면서 널 받아)
11년 전
독자162
(몇번 허리를 치대다 속도를 줄여 천천히 움직이며) 클,럽 한번만 더 가봐.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으면서 네 것을 꽉 조여) 하으, 안 가… 안가요.
11년 전
독자168
윽,하으.. (스팟근처를 찌르며) 안에 싸도 돼?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꽉 조여대) 하으, 앙! 아아, 앗!
11년 전
독자177
(스팟을 세게 쳐올리곤 성규의 안에 사정하는) 후으... (성규의 머리를 정돈해주며 제 것을 빼냄)
11년 전
규톡이
(축 늘어져서 누워서 널 흘깃 쳐다봐) 화 풀렸어요?
11년 전
독자183
조금? 많이, 같이 씻을래? (웃으며 성규를 바라보는)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끄덕이곤 허리를 잡고 일어나 널 따라가)
11년 전
독자199
(먼저 욕실로 들어가 물온도를 맞추는) 빨리 들어와봐.
11년 전
규톡이
(욕조 안에 들어가서는 앉아) 으, 따뜻하다.
11년 전
 
독자2
뽀뽀 왔어요*^^* 종인! / (나른한 눈동자로 너를 응시하며) 재밌었어 우리 성규? 씨;발, 내가 널 오냐 오냐한게 잘못이야. 답 없네 나도 딴 년이나 놈이랑 뒹굴고 와줄까? 원하는 게 그거야 너?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네 발 끝만 쳐다봐) 아니, 아니요.
11년 전
독자7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옷차림이 너답지 않은데? (싸늘한 시선으로 고개 숙인 너를 응시하며) 널 어떡하면 좋을까?
11년 전
규톡이
그냥 놀러 간거에요, 진짜로. 한 번만 봐주세요, 응?
11년 전
독자11
아니. 내가 나가야겠네. 재밌겠다 그치 성규야. (낮게 웃음) 나도 클럽 가보고 싶네.
11년 전
규톡이
(네 발 끝을 꼬옥 잡아) 아니, 안 갈게. 평생 안 갈게요. 진짜 다 할게요. 응?
11년 전
독자21
(한쪽 무릎을 굽히고 시선을 마주하며) 도발한건 너잖아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요즘에 저 안 보고 다른 데 보는 것 같아서 그랬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다 말해)
11년 전
독자26
(부드럽게 머리 쓸어주며) 왜?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 성규.
11년 전
규톡이
옆에 앉아도 가만히 있고, 그, 그래서 그냥 한 번 가봤어요… 혼날 거는 알고 있었는데… 근데 진짜 다른 사람 구하러 간 건 아니에요, 진짜.
11년 전
독자40
(작게 웃고는 볼에 쪽) 욕구불만이었다. 이말이구나 성규 너.
11년 전
규톡이
(창피한지 시선만 피하면서 입을 삐쭉 내밀어) 나름요.
11년 전
독자47
(머리 부드럽게 쓸어주며) 그래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간거였네. 나 자극하려고?
11년 전
규톡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는데… 진짜 다른 사람 만나려고 간 건 아니거든요. (고개를 푹 숙여)
11년 전
독자54
고개 들어. 뭘 잘했다고 고개를 숙여.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살짝 들고 너와 눈을 맞춰)
11년 전
독자55
성규야. 나 클럽 가? 가서 다른 애 안을까?
11년 전
규톡이
아니요, 아니. 아니, 싫어. (네 품에 꼭 안겨)
11년 전
독자61
(부드럽게 머리 쓸어주다가 고개 숙여 목덜미 핥짝이다 빨아당겨 자국 남김)
11년 전
규톡이
(움찔거리면서 네 턱선에 입을 맞춰)
11년 전
독자70
더 해주고 싶은데, 어떡할까?
11년 전
규톡이
해주세요. 응? (하얀 목을 내밀고는 네 키스마크를 보여줘)
11년 전
독자76
(목덜미 부드럽게 쓸어주며 혀로 하얀 네목을 핥아내)
11년 전
규톡이
키스마크 완전 많이 남겨주세요, 응? 나 찜해줘. 아으…
11년 전
독자89
(간질이다 천천히 흔적을 남기며) 정신차려. 너 내 고양이잖아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면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96
도망 칠 생각하지마. 너 내꺼야. (짙은 시선으로 너를 응시하다 바지 속으로 손 넣어 네 것을 자극해)
11년 전
규톡이
하으, 아… (움찔거리면서 바지를 벗어내)
11년 전
독자102
대답 해야지. 도망 갈거야? (브리프를 벗겨내고 들어난 네것을 손으로 쥐고 흔들어)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으면서 네 귓볼을 핥아대) 아니.
11년 전
독자109
우리 성규. 나 자극하는거야?
11년 전
규톡이
(조금 수줍게 웃으면서 네 허벅지 안쪽을 손가락으로 훑어)
11년 전
독자116
(너를 안아들어 침대에 내려놓고) 해볼래? 네가?
11년 전
규톡이
혼자?
11년 전
독자124
응, 싫으면 내가 할게.
11년 전
규톡이
부끄러운데…
11년 전
독자135
싫어? 그러면 하지말자. (이마에 쪽)
11년 전
규톡이
(네 품에 꼭 안겨)
11년 전
독자142
(손으로 등허리 살살 쓸어주고) 혼자 하는게 민망하구나?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웃어)
11년 전
독자151
내가 해줄까, 그럼?
11년 전
규톡이
그래도 좋고요. (조금 수줍게 웃다가 엎드려 누워서는 몸을 스트레칭하듯 쭉 기지개를 켜)
11년 전
독자161
(티를 말아 올려 들어난 등 허리에 살며시 입 맞추며 네것을 자극하듯 긁어내)
11년 전
규톡이
(가슴팍을 튕겨내며 얼굴이 발개져선 쳐다봐)
11년 전
독자163
얼굴 붉어진 것 봐. 예뻐.
11년 전
규톡이
나 예뻐? 응? 다시 말해줘.
11년 전
독자171
(짖궃게 웃으며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혀로 너의 것을 핥짝여)
11년 전
규톡이
다시 말해줘, 응? (움찔거리며 너를 쳐다봐)
11년 전
독자175
(작게 웃고는) 그래. 예뻐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혼자 좋다고 큭큭거려)
11년 전
독자178
(기둥을 손으로 간질이듯 훑어내리며) 기분 좋아?
11년 전
규톡이
(간지러운 것처럼 바르르 떨며 웃어) 좋아.
11년 전
 
독자3
아세상에내가제일못하는클럽규다...하뚜왔으!!이건관음해야것다ㅠㅠ
11년 전
규톡이
하뚜 하이! 클럽규를 원하시는 분들이 꽤 있길래 해봤는데 ㅠㅠ 담에 꼭 같이 하자 `▽ ´*
11년 전
독자4
응응!!나는클럽이상상이안되서못하드라귱ㅋㅋㅋ흐힣재밌게해!!구경중이니까용~♥
11년 전
규톡이
ㅠㅠ 클럽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니 순수 하뚜 `▽ ´*
11년 전
독자9
잌?!ㅋㅋ순수하뎨...북흨ㅋㅋ....구래서어제도뽀뽀만왕창했어...연애경험이없어서..ㅋ....ㅋ.......
11년 전
규톡이
나도 ㅋ..... ㅋㅋㅋㅋㅋ......... `▽ ´............... T▽ T.........!!!!!!!!!!!!!!!!!!!!!!!
11년 전
독자13
(울컥)뭔데나는춥디??!여름인데쌀쌀할때도있지?!!땀이흐르는데!!!!추워!!!!!!
11년 전
규톡이
춥다!!!!!!!!!! `▽ ´!!!!!!!!!!!!
11년 전
독자20
추워..목도리로도해결이안돼...으잌ㅋㅋ어제의싸움규와는다르당 착해...?착하다말고..음...순해?...노예같당
11년 전
규톡이
주종이니께! 어제는 개겼지 싸움규 시비규 `▽ ´!!!!!
11년 전
독자28
어제정말구경하면서하다가놀랐다귴ㅋㅋㅋ힣ㅋㅋㅋ규톡이몰입감장난아니닿하루하루발전햏ㅎ
11년 전
규톡이
다양한 상황을 만들겠어 ^^! 다음엔 아련톡도 해볼까…☆★ `▽ ´…☆★
11년 전
독자41
헐!!!!찬성!!!!하고싶다ㅠㅠㅠ해보고싶었쪄 ..한번쯤은 ..
11년 전
규톡이
완전 아픈 걸로다가.. 병든규 `▽ ´........
11년 전
독자46
죽는고니...흡...그럼상대도죽여야지 ..흑
11년 전
규톡이
아니면 완전 뻔한걸로 조직물인데 애인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 오는 그런거 `▽ ´*
11년 전
독자53
오아오와스토린뻔한데나한텐신선해!!의외로규가보슼ㅋㅋㅋ
11년 전
규톡이
헐 괜찮은데? 규가 보스야? `▽ ´*
11년 전
독자66
규가보스인건쫌신선하지않을깧?!난다좋앟ㅋㅋ
11년 전
규톡이
보스규 `▽ ´!!!!!!!!!!!!!
11년 전
독자73
차갑고냉정해지는거야이번엔!!
11년 전
규톡이
맞아! 평생 비굴한 규가 될 순 없어! `▽ ´!
11년 전
독자77
ㅇ..아무리멋진남자가와도...흔들리지않아!규는보스니까!!힣
11년 전
규톡이
맞아 규가 또 쿨가이라서 한 번 하면 멋져 죽지 `▽ ´*
11년 전
독자81
규만한섹시보스도없지-피묻으면여성팬몰릴듯
11년 전
규톡이
이럴수가 피까지! `▽ ´*
11년 전
독자91
조직이니깧!히힛ㅋㅋ피하니까병원생각난닿가장흔한스톨맄ㅋㅋ
11년 전
규톡이
병원은 아픈 거 조직은 죽이는 거 또 아련한 거 뭐 있지? `▽ ´*
11년 전
독자99
음..전쟁?...은스케일이너무커...
11년 전
규톡이
도 재밌겠다!!!!!!!!!! `▽ ´!!!!!!!!!!!!!!!!!!!!!!!!!!!
11년 전
독자106
우예!!!!!아련많다!!!!한바탕울어보자!!!!
11년 전
규톡이
눈물 `▽ ´............
11년 전
독자120
똑똑...눈물떨어지능소리...
11년 전
규톡이
또르르 `▽ ´......
11년 전
독자125
잌ㅋ울음바닼ㅋ아이 성규너무야해-과늠중인데야해!↗▽↖
11년 전
규톡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독자136
닠ㅋㅋ손가락사이로볼수있는눈이피료해..!이모티콘으렇
11년 전
규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표정 알앜 `▽ ´*
11년 전
독자147
£°___° 반대쪽이없어서망함....흐규ㅠㅠ
11년 전
규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독자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하뚜는잠ㅇ이온닼ㅋㅋ규톡이도긋나잇하세영~
11년 전
규톡이
규나잇! `▽ ´*
11년 전
 
독자5
우현!

너 뭐야.

11년 전
규톡이
죄송해요. (고개를 푹 숙여)
11년 전
독자23
씨ㅂ, 듣기 싫어. 벗어
11년 전
규톡이
(아무 말 없이 옷을 벗어내)
11년 전
독자52
..더러워. 옷 벗고 나가.
11년 전
규톡이
네? 나, 나가라고요? (당황해선 다시 물어봐)
11년 전
독자60
옷 벗고 나가라고. 그럼 아무나 너 따먹어 주겠지. 나가.
11년 전
규톡이
아, 아… 아, 진짜 죄송해요. 네? 저 진짜 클럽 가서 아무 것도 안 했어요. 네? 진짜에요. 보실래요? 구멍 보실래요? 얼마나 뻑뻑한지 보실래요? 주인님 요즘 나 안 해줬잖아. 그래서 그냥 가봤어요, 한 건 없어. 진짜에요.
11년 전
독자114
죄송할 짓을 왜 하는데. 가기는 왜 갔냐고.
11년 전
규톡이
주인님이 너무 안 해줘서…
11년 전
독자129
내가 안해주면 가도 돼? 가면 누가 해주냐고.
11년 전
규톡이
아니, 그냥… 주인님 올 줄 알고 갔어요.
11년 전
독자133
다리 벌려.
11년 전
규톡이
(다리 벌리고는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144
(그대로 제 것을 밀어넣으며) 아윽, 힘 빼 걸레년아.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젖히고 아랫입술을 물어 소리를 멈추며 힘을 풀려고 애를 써) 하으, 으…!
11년 전
독자153
걸레 같은 년..아주 너덜너덜하네, 어? 좋냐 씨ㅂ년아.
11년 전
규톡이
(수치스러움에 바들바들 떨다가 빨개진 얼굴을 침대에 묻어) 하으, 앙…! 앗, 하으, 응…!
11년 전
 
독자8
우현 / (바닥에 내팽개치며) 좋냐? 클럽가서 노니까 좋아? 어?
11년 전
규톡이
아니, 아니요. (옷 매무새를 가다듬기도 전에 무릎꿇고 앉아)
11년 전
독자14
(다가가서 시선을 맞추며 앉아선 턱을 잡고)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주 살맛났던데. 후기 좀 들려줘봐, 누구랑 무슨 짓을 했는지.
11년 전
규톡이
아니에요, 그냥 춤만 췄어. (시선을 내리깔고 바들바들 떨어)
11년 전
독자17
(턱을 더 세게 잡으며) 니 주제에 춤만 췄겠어? 분명 다른 놈 밑에서 지;랄을 떨었겠지. 아, 놈이 아닌가? 뭐 여자라도 꼬셔서 한바탕했나?
11년 전
규톡이
아니에요, 진짜 춤만 췄어요. (눈을 살짝 마주치고는 말해)
11년 전
독자31
(머리를 쓰다듬다가 목으로 손을 옮겨서 내 쪽으로 당겨)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11년 전
규톡이
진짜에요, 진짠데… (당겨진 채로 가만히 긴장한 듯 숨을 쉬어)
11년 전
독자38
(화난 표정으로 입술을 맞대고 깨물고 떼어낸 후) 입에서 더러운 맛 나잖아. 안되겠다, 벗어. 소독 좀 해야지
11년 전
규톡이
(옷을 아무 말 없이 벗고 무릎 꿀고 앉아있어)
11년 전
독자51
따라와 (침대로 가서 걸터앉은 채로 널 빤히 쳐다봐)
11년 전
규톡이
(침대에 걸터앉은 네 다리 사이에 서서는 쳐다봐)
11년 전
독자57
(피식 웃고는 다리로 널 압박하며) 클럽에서도 이런식으로 했나봐, 왜이렇게 자연스러워. 진짜 짜증나네. 어떤 놈이 좋다고 너 받아줬냐.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로 널 밀어눕히고 유두를 앙 물어)
11년 전
규톡이
(꽤 세게 물린 유두가 아팠는데도 팔로 널 밀쳐내지 못하고 버벅거려) 하으, 아!
11년 전
독자62
(인상을 팍 쓰며) 가만히 있어. 아, 왜 클럽에선 니가 위였나?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어대) 아니, 아니라니까요…
11년 전
독자68
(아무 말도 들리지않은것마냥 널 돌려눕히고 밑에 누우며) 오늘은 너 하는 것 좀 구경해보자.
11년 전
규톡이
(벌벌 떨며 네가 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서 네 귓볼을 살짝 깨물고 핥아대)
11년 전
독자74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 풀며) 옷부터 벗겨, 너만 벗고 무슨 재미로 한다고.
11년 전
규톡이
아… (깜빡 했다는 듯이 네 상의를 벗기면서 목에 키스마크를 남겨) 키스마크 남겨도 돼? 되죠?
11년 전
독자84
(아무말없이 목에 얼굴을 묻은 너의 뒤통수를 잡으며) 맘대로 해, 오늘은 니가 하는거 구경하는거니까.
11년 전
규톡이
(뒤통수를 잡힌 채 당황해서는 바지를 벗긴 채 속옷 위로 네 중심을 쓸어)
11년 전
독자90
흐, (니 손을 잡아서 속옷을 잡게하고 내려)
11년 전
규톡이
(네 것을 자극시키려 이를 살짝 세워서 빨아) 우으, 흐…
11년 전
독자97
(니 머리채를 잡아올리며) 흐으, 이 세우지 말고 빨아
11년 전
규톡이
(머리채 잡힌 채로 귀두 끝만 혀로 파고들 듯 핥아)
11년 전
독자101
흐읏, 아흐, 씨;발 더럽게 잘하네
11년 전
규톡이
(귀두 끝만 입에 물고 꽉 조여가며 빨아)
11년 전
독자110
으읏, 흣 (안되겠는지 너를 뒤집어서 눕혀) 아, 못참겠다. 그냥 박을래
11년 전
규톡이
(약간은 긴장한 듯 구멍에 힘을 꽉 주고 있어)
11년 전
독자121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조이지마
11년 전
규톡이
(힘을 살짝 풀고는 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려)
11년 전
독자128
안 풀어도 되지?
11년 전
규톡이
네? 예? (안 풀어도 되냐는 말에 지레 겁을 먹어)
11년 전
독자134
뭐, 풀어줘? (손가락 하나를 구멍으로 집어넣어)
11년 전
규톡이
(꽉 조이면서 저가 알아서 흔들어 대) 하으, 좋아…
11년 전
독자145
(손가락을 빼내고 한껏 부푼 것을 집어넣으며) 하아,
11년 전
규톡이
(꽤 묵직한 것이 들어오자 몸이 축 늘어져서는 흔들려) 하으, 아! 하아, 악!
11년 전
 
독자12
우현/ (머리를 잡아채 벽에 밀치며) 우리 성규, 잘놀았어요?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어) 아니, 아니요.
11년 전
독자15
(턱을 잡아 고개를 올리며) 아니에요? 그런데 옷은 왜그래, 괜찮아. 화 안낼게, 가서 뭐했어? 밑에 깔려서 앙앙댔어?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아니요, 진짜 춤만 추러 간거에요… 내가 어떻게 우현이를 냅두고 딴 놈을 만나.
11년 전
독자25
(성규의 말을 무시하며 중심부를 손으로 움켜쥐며) 어땠어, 나 말고 다른사람한테 엉덩이 쳐들고 신음낸 기분이? 좋아서 미쳐버릴거 같았지?
11년 전
규톡이
(움찔하다가도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아닙니다, 진짜 아니에요. 진짜 아니란 말이야.
11년 전
독자33
(옷위로 ㅇㄷ를 살짝 꼬집으며)아, 아니야? 그럼 여자하나 꼬셔서 박아대고 왔나? 하도 바텀밖에 안해서 탑을 해보고 싶었어?
11년 전
규톡이
네? (놀라서 너를 쳐다봐)
11년 전
독자37
하도 좋아서 귀까지 먹은거야? 니가 탑하라고.
11년 전
규톡이
(바들바들 떤 채로 손을 대서 네 셔츠 단추를 벗겨내며 목에 키스를 해) 치, 침대로, 가, 가, 갈, 갈까요?
11년 전
독자69
풉, 큭큭... (침대로 걸어가 누우며) 어디, 해봐.
11년 전
규톡이
(네 옷을 천천히 벗겨내고 바지를 내리면서 유두를 입에 물고는 살짝 깨물어)
11년 전
독자75
흐, (성규의 뒷머리를 손으로 밀어 자신의 가슴에 파묻으며) 내가 하는거 제대로 배웠네, 근데 손은 왜떨어.
11년 전
규톡이
(얼굴이 네 가슴팍에 눌려서는 유두를 계속 핥아대고 다른 한 쪽은 손으로 지분거려)
11년 전
독자82
으흐, 읏, 아아, (위에 있는 성규를 뒤집고) 아, 역시 넌 바텀이 어울려. (혀로 입술을 핥다가 목선을 타고 내려와 쇄골을 빨아 키스마크를 남기는)
11년 전
규톡이
키스마크 남겨줘요, 응? 내꺼잖아. 응? 나 주인님꺼잖아.
11년 전
독자93
푸흐, 아 진짜 김성규. (키스마크를 남기고 서서히 내려와 유두를 핥고 빨다가 살짝 깨물며) 너 다음부터 클럽가면 안풀어주고 박을거야.
11년 전
규톡이
으응…! (몸을 움찔대다가 살짝 웃어) 절대 안 갈게요.
11년 전
독자103
(머리를 쓰다듬고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착하다, 우리성규. (안쪽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으며) 하는거 되게 오랜만이다.
11년 전
규톡이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널 쳐다봐) 오랜만이라 더 급해.
11년 전
독자111
음, 난 이 체위보단 이게 더 좋은데. (성규를 뒤집으며) 엉덩이 들어.
11년 전
규톡이
(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리고는 고개를 침대에 묻어)
11년 전
독자119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넣고 벽을 살살긁어 풀어주며) 아, 빨리 하고싶어. 근데 우리성규 아플거같으니까-
11년 전
규톡이
(움찔거리며 네 손가락을 받아들여) 하으… 으, 응…
11년 전
독자130
(조금 풀린거같아지자마자 넣으며) 윽, 힘, 좀만, 더 빼봐, 으윽
11년 전
규톡이
(힘을 풀겠다고 조금 풀고서는 허리를 튕겨내) 하으, 아! 아앙…!
11년 전
독자137
(서서히 깊게 들어가며) 흐, 오늘따라, 섹시하네, 읏…
11년 전
규톡이
(네 어깨를 잡고 네 허리에 제 다리 걸치면서 쳐다봐) 후으, 응!
11년 전
독자148
(성규의 목을 끌어안아 몸을 밀착시키고서 목에 얼굴을 파묻고 목을 살짝 핥으며) 흐읏, 하, 김성규,
11년 전
규톡이
남우현, 하으… 좋아? 후으, 응… 앗! 하으, 흣…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더운지 식은땀을 흘려가며 흔들려)
11년 전
독자157
(성규를 꼭 끌어안아 더 깊게 쳐올리며) 흣, 좋아, 그것도, 흐으, 엄청, 흐읍, 김성규
11년 전
규톡이
(안겨서는 네 사정을 돕기 위해 꽉 조여대) 하으, 앙… 앗! 하으, 남우현… 끄으, 흣…!
11년 전
독자164
흐읏, 흣… 후으, 김성규, (안에 사정을 한후 성규의것을 입으로 물며) 흐아… 해줄까?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뒤에서 흘러내리는 액을 느껴) 하으… 앗…
11년 전
독자174
저건 좀있다 샤워하면서 빼줄게- (끝을 살짝씩 핥다가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며 핥는)
11년 전
규톡이
(다리를 조금 더 벌려내어 널 받아들여) 하으, 앙…
11년 전
독자179
(입에 성규의 것을 넣고 혀로 핥으며 허벅지를 쓸어내리는) 아, 섹시해 김성규-
11년 전
규톡이
(허벅지를 만지자 움츠리다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당황해서는 버벅거려) 아, 으… 싸, 싸…
11년 전
독자186
(입에서 빼내 사정하지 못하게 손으로 막는)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젖히고는 널 쳐다봐) 놔주세요, 응?
11년 전
 
독자18
우현/ 요즘 내가 뒷구멍에 안박아주니까 외로웠어? 박아줄 새;끼 구하러 갔는데 못구해서 어쩌지. 아쉬워서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푹 숙이고 무릎을 꿇은 채로 아무 말 못 하고 바르르 떨어)
11년 전
독자35
(발로 세게 걷어차며 성규를 쓰러뜨린후) 벗어. 당장.
11년 전
규톡이
(계속 입을 열지 않고 옷을 벗어내)
11년 전
독자44
뒷구멍이 간질거리지? 다른새;끼꺼 맛보고 싶어서 갔어? 내꺼로는 모자라서?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으며 무릎 꿇고 앉아) 안 했어요, 진짜…
11년 전
독자50
(피식 웃더니 얼굴을 굳히고) 그 말을 믿으라고? 닥;치고 엎드려서 엉덩이 벌려.
11년 전
규톡이
확인해보세요, 진짜… 안 했어요. (엎드려서는 손을 뒤로 빼내고 엉덩이를 벌려내)
11년 전
독자65
(그 모습을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가 상자를 들고오더니 딜도를 꺼내 성규의 앞에 던지며) 존;나 뒷구멍 근질거리지? 만족할때까지 쑤셔박아봐.
11년 전
규톡이
(젖지 않고 뻑뻑한 구멍을 벌려서는 네 앞에 보여줘) 진짜에요… 봐주세요, 죄송해요.
11년 전
독자72
안넣어? 내가 쑤셔넣어줘? 내가 할까, 아님 니가 할래. (바닥에 떨어진 딜도를 주워드는)
11년 전
규톡이
(딜도를 바로 넣기는 무서운지 눈치를 보면서 딜도를 입에 물어)
11년 전
독자80
(딜도를 입안에서 빼내며 성규의 엉덩이를 잡아 벌려 억지로 밀어넣으며) 그러면 벌이 안되잖아. 벌 주는건데 어딜.
11년 전
규톡이
(아프지만 소리를 내면 안 될 것 같아서는 바닥에 얼굴을 묻고는 끙끙거려) 하으… 하아! 앙!
11년 전
독자87
(끝까지 밀어넣고 성규의 손으로 딜도를 잡게 하며) 니가 애타는만큼 해봐. 어디. (비웃으며 쇼파에 앉아 다리를 꼬는)
11년 전
규톡이
(약간은 후회스러워 하는 표정으로 딜도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뺐다 넣었다 하며 움찔거려) 하으, 앙… 앗! 아으, 흐, 응!
11년 전
독자105
(혀를 차더니 성규의 뒤로 가 딜도를 붙잡고) 겨우 이정도로 니가 만족 해? (손을 빨리 해 딜도를 빠르게 쑤셔넣었다 빼며) 이정도는 돼야지.
11년 전
규톡이
(겁을 먹고 있다가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딜도의 느낌에 흥분감을 주체할 수 없는지 허리를 바르르 떨다가 액을 제 아랫배와 가슴팍에 분출해 내)
11년 전
독자115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딜도를 빼내며) 누가 마음대로 가라고 했어? 내 허락도 없이. (상자를 뒤적거려 성규의 것에 사정방지링을 끼우는)
11년 전
규톡이
(들고 있던 엉덩이를 내리면서 움찔거려) 하으… 죄송해요.
11년 전
독자126
(딜도를 다시 깊숙히 꽂아넣고 손에 쥐어주며 성규의 앞에 서서는 제중심을 손으로 가리키며) 빨아.
11년 전
규톡이
(손으로 딜도를 뺐다 넣었다 한 상태로 네 것을 입 안 가득히 물어) 후으, 응! 으… 읍!
11년 전
독자140
(목구멍 끝까지 넣어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아...씨;발. 혀를 써. 빨기만 하지 말고.
11년 전
규톡이
(목구멍이 눌린 채로 혀바닥을 굴려) 흐으…
11년 전
독자154
(혀놀림을 즐기다 성규의 입에 사정하고 빼내며 쇼파에 걸터앉고) 하... 뭐해. 뒤에 쑤셔박힌거 빨리 안움직이고.
11년 전
규톡이
(입에서 턱까지 네 액을 질질 흘리면서 딜도를 움직여 대) 하으… 끅, 하앙!
11년 전
독자167
(훑어보며 작게 웃으며 다리를 꼬고) 미;친년. 좋지? 아주. 눈 풀린거 봐라. 흘리지말고 삼켜.
11년 전
규톡이
(조금 삼켜내고는 딜도를 계속 움직여대) 하으, 앙! 하, 하으, 조, 좋아요… 그러니까, 하으, 응! 용서해줘… 앗!
11년 전
독자172
(자리에서 일어나 딜도를 빼내며 제것을 구멍에 문지르다 끝만 밀어넣었다 빼내면서) 아, 너 내꺼 질려서 클럽 갔었지? 질렸으면 안해야겠네.
11년 전
규톡이
(얼굴에 묻은 액들을 다 핥아 먹으면서까지 널 노골적으로 쳐다봐) 아니야, 응? 하으… 해줘.
11년 전
독자180
왜? 너 내꺼 질리잖아. (킥 웃으며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으며) 그렇게 하고싶으면 니가 위에서 해.
11년 전
규톡이
(네 어깨를 잡고는 천천히 구멍 맞춰 내려 앉아) 으응, 읏…
11년 전
독자185
(허리를 살짝 튕겨주곤 여전히 사정방지링이 채워진 성규의 것을 쥐고 끝을 문지르며) 제대로 안조이지? 존;나 헐렁하잖아. 어떤 새;끼랑 뒹굴었어?
11년 전
규톡이
(구멍을 꽉 조이고는 점점 빠르게 움직여대) 하으, 앙! 앗, 조으, 좋아…!
11년 전
독자192
(허리를 위로 쳐올리며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엉덩이를 꽉 쥐는) 후읏, 내 이름 불러.
11년 전
규톡이
우, 우현… 나, 남우현! 하으, 앙! 아앗, 조, 좋아… 으응! (미간을 구기면서도 움찔거리려 속도를 높혀 노골적인 소리가 나 얼굴이 발개져)
11년 전
독자195
(얼굴을 쳐다보다 성규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 한쪽을 어깨에 걸친채로 빠르게 파고드는) 읏, 오랜만에 박히니까 좋아 죽지? 응?
11년 전
규톡이
(네 것을 힘을 주어 꽉 쥐고는 바닥을 손톱으로 긁다시피 만져) 하으, 아! 앗, 크흐…
11년 전
독자197
(스팟을 빠르게 찔러대며 깊숙히 뺏다 넣으며 바닥을 긁는 성규의 손에 깍지를 끼고 피치를 높인다)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젖히고는 흔들려) 하으, 아! 아아, 앙! 조, 좋아… 하으, 앙!
11년 전
독자201
(뿌리 끝까지 밀어넣었다 성규의 안에 사정하더니 빼내면서 성규의것의 끝을 문지르며) 하아... 막아놨는데도 질질 흐르네. 여기.
11년 전
규톡이
하으, 아… 빼, 빼줘… 빼주세요. (움찔거리며 허리를 튕겨내)
11년 전
독자204
(끝에 혀를 가져다 대 핥았다가 떼내며) 앞으로 또 이런일 있으면 가만안둬. (위아래로 훑어주다 사정방지링을 빼내는)
11년 전
규톡이
(짙은 액을 분출하고선 축 늘어져) 하으…
11년 전
독자206
(옆에 따라 누워 손을 대충 닦아내고) 또 클럽 갈거야. 안갈거야? 응?
11년 전
규톡이
아으, 안, 안 가요… (풀린 눈으로 너와 눈을 마주쳐)
11년 전
독자209
(입술에 짧게 뽀뽀하며) 다음에 걸리면 허리를 아예 아작 내버릴테니까 알아서 해 .
// 이제 끗내도 되겠지...? 규톡이수고했어!

11년 전
규톡이
우현이도! `▽ ´*
11년 전
독자213
암호닉 톡이 <로 신청할게!
11년 전
규톡이
옥헤! `▽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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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규톡이
응 `▽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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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규톡이
(쓰러져서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어)
11년 전
규톡이
(인상을 쓰고는 쳐다봐) 혼내주세요, 저. 때리시던가. 밟아주세요. 죽이셔도 되니까. 용서만 해주세요, 네?
11년 전
규톡이
(아무 말 없이 벗고는 네 앞에 무릎을 꿇어)
11년 전
규톡이
(쇼파 앞에서 진동기를 받은 채 아무 말 없이 엎드려서 진동기를 네 구멍에 갖다대고 문질러대) 하으…
11년 전
규톡이
(당황해서는 몸을 베베 꼬아) 하으, 아…! 아, 으윽, 아니… 아응, 앙…
11년 전
규톡이
(쇼파에 앉은 네 다리 사이에서 네 것을 핥아) 하으, 아… 응!
11년 전
규톡이
(목젖까지 건들여가면서 계속 빨아) 후으, 우… 우으!
11년 전
규톡이
(입 안에 사정액 가득 묻은 것을 조금은 삼키고 얼굴에 묻은 액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뜬 채로 무릎을 꿇고 너를 쳐다봐) 잘못했어요.
11년 전
규톡이
(양 손을 뒤로 빼 엉덩이를 벌려내) 잘못했어요, 하으… 넣어주세요.
11년 전
규톡이
(딜도로 풀린 구멍이라 괜찮은 듯 엉덩이를 살짝 흔들며) 넣어주세요. 제발.
11년 전
규톡이
(손가락도 들어오자 꽉 차는 지 꽉 힘을 주고는 혼자 흔들어) 하으, 얼르은… 주인님, 하으, 앗…!
11년 전
규톡이
(눈을 꼭 감고는 허리를 비틀어) 하으, 아! 아아! 앙! 너, 너무 하으… 손가락, 하으, 앙…!
11년 전
규톡이
(꽉 조이고는 빠르게 움직이는 네 것에 맞춰서는 미간을 구겨) 하으, 앗! 아으…! 조, 좋아요…!
11년 전
규톡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여) 하으, 아… 으응, 읏!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으며 구멍에 힘을 꽉 주고는 흔들려) 하으, 아…! 아, 안 갈… 안 갈거에요! 하으, 우으… 흣!
11년 전
규톡이
(따뜻한 것이 계속 안에 남아있자 부끄러운 듯 베베꼬며) 가면 하으… 가면 나 하루종일 벌 받을게. 응? 근데… 아으,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해. (장난치면서 네 기분을 풀려해)
11년 전
규톡이
(흐르는 액을 느끼면서 부르르 떨어) 클럽가서 미안. (혼자 웃다가 터진 입가가 더 찢어져) 아, 찢어졌다.
11년 전
규톡이
끝! 우유 받을게 ㅎㅎㅎ `▽ ´*
11년 전
 
독자24
명수 와 나 또 명수다아!! / (집에 들어오자마자 벽에 밀치며) 거긴 어땠어, 응? 좋았어?
11년 전
규톡이
(시선을 내리깔아) 아니, 아니요…
11년 전
독자86
그럼, 거길, 왜 갔어? 응?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맨날 집착만하는나란사ㅏ람
11년 전
규톡이
그냥 주인님이 요즘 나한테 잘 안오고 그래서 갔어요. 절대 사람 구하러 간 건 아니었어요, 진짜야. / 좋다규 `▽ ´*
11년 전
독자95
…내가 언제 그런거 물어봤어? 너, 뭐 했어. 솔직하게 말해.
11년 전
규톡이
춤만 췄다니까? 진짜에요, 네?
11년 전
독자118
(성규 팔 꽉 잡으면서) 남자들이랑, 그랬겠지.
11년 전
규톡이
안 했어요, 진짜. 확인 하실래요? 네? (팔 잡혀서는 아픈지 인상을 구겨)
11년 전
독자131
어떻게 확인할까, 이렇게? (키스하고) 하고 싶구나, 우리 성규.
11년 전
규톡이
(너와 눈을 마주쳐) 해요. 해서 나 주인님꺼라는 거 확실히 해둬요.
11년 전
독자138
우리 성규, 하고 싶어서 발;정났네. (성규 팔 잡아끌고 침대로 데려가며)
11년 전
규톡이
(침대에 누워서 옷을 벗어)
11년 전
독자146
(바지 벗으면서) 빨아.
11년 전
규톡이
(네 것을 입 안 가득히 물고는 혀로 기둥을 쓸어)
11년 전
독자158
아, 하윽…. 진짜, 누구한테 배운거야.
11년 전
규톡이
주인님한테? (끝만 핥아대며 빨아)
11년 전
독자173
야, 너 진짜…. 그냥 할거야, 오늘은. (사정하며)
11년 전
규톡이
(얼굴에 묻은 액을 닦지 않고 풀린 눈으로 널 쳐다보며 키스해)
11년 전
독자188
(키스 받아주면서 성규 상의 벗기고는) 아주 발;정났네.
11년 전
규톡이
(약간은 부끄러운지 몸을 바르르 떨어)
11년 전
독자194
(성규 가슴으로 내려가서 ㅇㄷ살짝살짝 핥으며) 어때, 좋아? 다른 새;끼들이랑도 이 짓 했어?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저어) 아니야아, 아으, 응!
11년 전
독자196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근데 이렇게 느껴? (한 손 내려서 성규꺼 잡으며)
11년 전
규톡이
(움찔하고는 쳐다봐) 그, 그마앙…
11년 전
독자205
무슨 그만이야, 시작도 안했어. (성규꺼 입에 물면서)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튕겨내며 움찔거려)
11년 전
독자207
좋아? 아주 솔직하게 반응하네. (성규꺼 계속 자극하며)
11년 전
규톡이
(부끄러운지 얼굴이 발개져서는 쳐다봐)
11년 전
독자211
아, 씨;발 겁나 야해. (성규 들어서 자기꺼에 갖다대면서) 혼자 풀어해봐. 내 화 풀어야지?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맞추고는 앉아) 하으으…!
11년 전
독자214
(성규 잡아서 내리찍으면서) 왜 이렇게, 윽, 느려.
11년 전
규톡이
(빠르게 내려앉으며) 하으, 앙! 아아, 앗!
11년 전
독자218
하윽, 뜨거워.. 너만 그렇게 좋아죽지 말고. (성규 허리 잡고) 돌려.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돌려가며 다리에 힘을 주고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해) 하으, 앙! 아앗, 으…
11년 전
독자219
아으, 하, 겁나 야해. 미;치겠네. (빠르게 피스ㅌ질하며)
11년 전
규톡이
(미간 찌푸리고는 네 것을 받아들여) 하으, 앙! 아앗…!
11년 전
독자221
(성규 꺼 쓰다듬으면서 계속 박으며) 좋지, 좋아서 말도 못하네?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구멍을 꽉 조여대) 으응, 읏! 하으, 앙…!
11년 전
독자222
아, 하윽..! 야, 쌀것같아. 안에다 한다?
11년 전
규톡이
(아무 말 없이 구멍을 꽉 조여대) 하으, 으윽…!
11년 전
독자223
아윽, 나도 몰라. (강하게 스팟찍다가 사정하며) 하아, 하..
11년 전
규톡이
하으, 응… (바르르 떨며 다리를 움츠려)
11년 전
독자225
좋아, 좋지? (성규꺼 계속 흔들면서)
11년 전
 
규톡이
여기까지 `▽ ´*
11년 전
독자29
헐 31초
11년 전
규톡이
31초? `▽ ´?????
11년 전
독자67
31초전이였어.. ㅠㅠ 쓰니가 댓글단게..
11년 전
규톡이
눈물 `▽ ´......
11년 전
독자42
헐...또 놓쳤다..
11년 전
규톡이
헐.. `▽ ´..
11년 전
독자80
떡덕후야 오늘도 관음한다 ㅎ호호
11년 전
규톡이
덕후 하이! `▽ ´*
11년 전
독자104
난나나♬ 뽀뽀예요!
11년 전
규톡이
뽀뽀 `ε ´*
11년 전
독자112
헤헤 뽀뽀^3^
11년 전
규톡이
역시 달달 `▽ ´*
11년 전
독자123
규토기는 소중하니까!
11년 전
규톡이
감동 `▽ ´.......
11년 전
독자132
규토기 감동 받은거 귀여워♥
11년 전
규톡이
눈물 `▽ ´.............. 감동눈물
11년 전
독자141
울지마요! 뚝해!
11년 전
규톡이
뚝! `▽ ´*
11년 전
독자149
아 예쁘다♥
11년 전
규톡이
ㅎㅎㅎ 피곤해 벌써.. `▽ ´*
11년 전
독자156
규토기 힘쇼...!
11년 전
규톡이
졸려!!!!!!!!! `▽ ´*
11년 전
독자165
졸리면 자고와♥.♥
11년 전
규톡이
그래야지 ㅎㅎㅎㅎ `▽ ´*
11년 전
독자181
굿나잇♥_♥
11년 전
규톡이
규나잇 `▽ ´*
11년 전
독자187
응! 잘자요♥
11년 전
규톡이
규모닝 `▽ ´*
11년 전
독자189
좋은 아침^ㅅ^♥
11년 전
규톡이
으얽 머리아파! `▽ ´......!
11년 전
독자190
왜 무슨 일이야!
11년 전
규톡이
자고 일어났ㄷㅓ니.. `▽ ´*
11년 전
독자191
아이고 그랬구만....
11년 전
규톡이
한 시간 자고 왔다 `▽ ´*
11년 전
독자193
잘자고 왔어요! ㅎㅅㅎ
11년 전
규톡이
나름 근데도 졸려 `▽ ´*
11년 전
독자198
ㅋㅋㅋㅋㅋ힘쇼..!
11년 전
규톡이
눈이 감긴다..! `▽ ´*
11년 전
독자226
규규 ㅠㅁㅠ
11년 전
 
독자160
으아 나 지금 들어왔는데 이제 봤어ㅠ.ㅠㅠ.ㅠ.ㅠ... 우째 이런 일이.. 아직 전 꺼 끝내지 못했는데!! 규톡이 오늘도 음마하느라 힘들겠소
11년 전
규톡이
내일은 아련톡 할까봐.. 너무 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독자166
헐 규토기가 아련톡을...☆★ 내가 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좀 어색한 우현이 강예다 강예~.~!!
11년 전
규톡이
강예! 당연! `▽ ´*
11년 전
독자169
규톡이 사실은 로봇아냐?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규톡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독자182
로봇같애 헿ㅎㅎㅎㅎㅎㅎㅎㅎ 밥은 먹니 규톡아! ´▽`
11년 전
규톡이
먹지 `▽ ´*
11년 전
독자184
그래? 정말 사람이 아닌 거 가타 ´▽`
11년 전
규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려 졸려 졸려!!!!!!!!! `▽ ´!!!!!!!!!!!!
11년 전
독자200
일찍일찍 자라구!!
11년 전
규톡이
그래야 되는데 규톡이를 멈출 수가 없엉.. `▽ ´*
11년 전
독자202
아 쪽지와서 깜짝 놀랐잖아.. 규톡이 갑툭튀 쩔어
11년 전
규톡이
갑툭규 `▽ ´*
11년 전
독자203
규톡이 귀여워 내꺼하자!!
11년 전
규톡이
내가 널 사랑해!! `▽ ´*
11년 전
독자208
알아 ´▽`ㅋ
11년 전
규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독자210
규톡이가 거부를 안 했으니 인정한 거로..
11년 전
규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를 왜 해! `▽ ´*
11년 전
독자212
규톡이 도도하잖아 ´▽` 나 암호 이거로 바꿀까? 우현이 표정 ´▽` 귀여워
11년 전
규톡이
바꿔주까? `▽ ´*
11년 전
독자215
진짜? 바꿔줘. 나 누군지 알지? ´▽`ㅋ
11년 전
규톡이
바꿨지롱! `▽ ´*
11년 전
독자216
잘했어(쓰담쓰담). 규톡이 팬 많이 생겼다.
11년 전
규톡이
나날이 늘어간다! `▽ ´*
11년 전
독자217
규톡이가 음마를 잘해서... 나도 그렇구.. ´▽`부끄
11년 전
규톡이
부끄 `▽ ´*
11년 전
독자220
규톡아 오늘은 시간 나면 꼭 찾아갈께! 신알신인가 뭔가.. 그거 신청해놔야지..
11년 전
규톡이
♡ 알라봉 `▽ ´*
11년 전
독자224
귀여워!!!!!!!!!! 얼른 우현이 마스터 하면 지대로 달려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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