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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진정한 음마쟁이만 하는 현성톡 (여우김성규&순진남우현) | 인스티즈


안녕! 깡냉이야(or강냉이) 

오늘도 역시 음마음마 톡이 왔다. 내가 톡은 잘하는건 아니지만 같이 즐겨보자

(톡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포기하지않을꺼야!ㅋㅋㅋㅋㅋ)


세번째톡) 성규랑 우현이는 연인사이. 성규는 약간 발랑 까졌다고 해야되나? 여우 김성규야.

우현이는 운동만 좋아하는..섹스가 뭔지도 모르는 그런 순진남.. 성규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

성규랑 우현이랑 사귄지 2주가 넘었는데 성규가 우현이랑 너무너무 잠자리를 갖고싶은거야.

그래서 많은 시도를 해보려고해. (독자들은 보기 중 하나 골라서 상황에 쓰면 돼.)

여우 김성규니깐 잠자리 리드는 성규가 해나가는거야. 유혹도


(하고싶은역할/보기중 골라서 상황/대사)

선착4명+넘버원



▽▼▽클릭▽▼▽

1.요플레 

성규가 tv보는 우현이 옆에서 딸기 요플레 먹다가 일부로 입가에 묻히고 먹고, 실수인척 고의로 이상한곳에 흘려서 우현이를 난감하게 만들어!

그리고 흘렸다고 찡찡 거리다가 막 우현이가 보는 앞에서 햝아먹고… 순진한 우현이는 그런 성규 보고 서버린거야 그래서 성규가

내가 도와줄께! 하면서 막 농염한 스킨쉽을 해주고 애무도 해줘. 그러다가 우현이 한테 '우현아…나, 하고싶어...' 하면서 유혹함. 순진한 남우현은 넘어감!


2.하얀셔츠

고전적인 유혹방법이지...우현이랑 너무 하고싶은 성규가 우현이 집에 초대해놓고 자기는 방에서 햐얀셔츠입고 기다림.

우현이가 도착하자마자 촛불켜져있는 방하고 성규를 보고 벙찌다가, 성규가 우현이 유혹하니깐 착한 우현이가 넘어감.

그래서 꿍떢꿍떢! 이건 다들 아니깐 PASS


3.최음제

같이 티비보다가 우현이가 성규한테 목마르다고 하니깐 성규가 미리 챙겨놓은 최음제를 쥬스에 타고 줌!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우현이는 자기가 

요즘 자기위로를 자주 안해줘서 오는 신호인줄 알고 성규 모르게 풀려고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성규는 일부로 걱정하는 척 하면서 '혀나- 아파? 내가 뭐 도와줄까?'

하면서 흥분해있는 우현이를 보더니 '내가 도와줄께-!' 하고 꿍떢꿍떢!


4.화장실

우현이가 이제 잠들 시간 되서 씻으려고 화장실들어갔는데, 성규가 자기도 옷 벗더니 우현이가 씻는 화장실에 급습!!! 그러더니 엄청나게 이쁜얼굴로

'혀나- 같이 씻자…' 하면서 유혹함. 근데 순진한 우현이는 정말 순수하게 씻자는 줄 알고 같이 씻다가 너무 농염한 성규의 터치에 서버림.

그래서 성규가 막 펠라도 해주고 그러다가 둘이 또 꿍떢꿍떢!




고전적인 유혹방법이니깐...다들 알꺼라 믿어..나만 음마쟁이가 아닌거지? 그런거지?!


모티주의,느림주의,새벽주의

끊키면 아침에 일어나서 이어줄꺼야.


내 사랑 넘버원은 얼른 댓글 달아라!얍


PM11:00~엔딩날때까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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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성규/1/우현아,너도 이거 먹을래? (요플레를 떠먹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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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아니야. 난 괜찮아- (웃으며 다시 시선을 tv로 향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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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끙, 왜? (티비를 가리며 입가에 묻은 요플레를 햝는) 이거 맛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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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힐끔 쳐다보다)… 너 많이 먹어-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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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이거 보지말고 나랑 놀아 응? (우현의 팔을 잡고 흔들다 입술에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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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깜짝 놀라다 다시 표정 풀곤) 그래…. 뭐하고 놀아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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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으응, 몰라! 우현이 놀랐어? (입에 물고있던 숟가락을 손에쥐곤 우현에게 뽀뽀하려다 우현의 옷에 요플레를 묻히는) 으,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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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웃어보이며)괜찮아. 닦으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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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으, 잠깐만. (요플레를 햝곤 눈을 휘어 웃어보이며 고개를 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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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깜짝 놀란듯 성규를 바라보며)ㅇ,어-...굳이...안그래도...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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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왜? 내가 이렇게 해주는거 싫어? (우현에게 한번 더 뽀뽀하곤 울상을 지으며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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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ㅇ,아니 … 좋은데...창피해서-(머리를 긁적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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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응? 우현이 섰어? (우현의 아래를 내려다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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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자신도 모르게 슨 아랫도리를 보곤 깜짝 놀라며 가리려고 한다) …아 그게, 성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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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우현의 허벅지 위에 앉아 목에 팔을 두르며) 내가 도와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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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얼굴이 붉어지며 성규를 바라보곤) …ㅇ,어떻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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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엉덩이를 우현의 것에 살살 비비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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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말랑한 성규의 엉덩이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며)ㅇ,아으,잠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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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싫어? 우현이 이거 싫어? (우현의 목에 고개를 묻곤 살짝 움직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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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ㅇ,어니 싫은게 아니라..느낌이..이상해-흐으..(허리를 움찔거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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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우현의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며) 좋은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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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하아 …흐윽...창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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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우현의 것을 입에물고 웅얼대는) 우현이 이렇게해주는거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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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웅얼거리는 성규 때문에 더 자극되어) 후으,으- 좋아,하아,성규야,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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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끝만 혀를 내어 햝짝이곤 우현을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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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 얼굴이 너무 야해서 사정감이 몰려온다) 하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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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우현의 것을 입에 머금곤 세게 빨아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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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사정을 참으며)성규야,하으,떼,갈꺼같아,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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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우현의 말을 무시한채 혀를 굴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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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최대한 참다가 결국 성규 입에 파정하고)하아,하아,성규야,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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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삼키려다 비린느낌에 뱉어냄) 으..이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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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미,안- 참으려고 했는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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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괜찮아. (입을헹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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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눈치만 보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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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성규 / 1번상황/ 요플레 떠먹으며 티비보고있는 우현이 앞에 와서.
(바싹 붙어앉으며)...뭐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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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시선을 티비에 고정한채) …소녀시대...컴백했네..(중얼거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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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리모콘들어 다른데 틀며) 이런거보지마. 안좋아 건강에.
(요플레 떠먹다가 한숟가락 떠서 내밀며) 먹어볼래? 신상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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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채널이 돌려지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며) 아…, 난 안먹을래 배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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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왜 먹어봐.응?
(요플레를 입술에 잔뜩 묻히고 한입 입에넣은다음 나무 입술에 쪽하고 입 맞추고는 샐쭉웃으며)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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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사랑스럽단듯이 성규를 바라보다 입술에 묻은 요플레를 살짝 햝아 먹으며) 그래…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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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눈웃음치며) 더줄래. 더먹을꺼지?
(다가가서요플레 입술에 묻히려다 나무팔에 떨어뜨린다)
으악. (나무팔을들어 눈마주치며 이떨어뜨린 요플레를 핥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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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주춤거리다 성규가 하는 행동을 보고 난감해하며) …닦아도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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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팔에서 입술 타고올라가 얼굴에 쪽쪽입맞추며) 여기도 쪽 묻었어쪽. 여기도( 말끝나자마자 입술 진하게 핥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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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어깨를 잡곤 경직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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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어깨에 있는 손 허리로 내려주며) 나 더 먹을래.
(요플레를 떠서 손가락으로 나무 얼굴과 목에 찍고는 마지막으로 요플레 묻은 손가락을 쭉 빨아들인다)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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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행동을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아래에 피가 쏠리는 느낌에 자세를 고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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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걸 눈치채고 나무 몸 돌려서 나 마주보는 자세 만들며) 바닥 차가워. 니 무릎에 앉을래!
(허벅지위로 뛰어올라가서 앉고 목 감으며) 우와됐다(눈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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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에게 물건이 느껴질까 조마조마 하며) 아,으윽,ㅅ …성규야...ㄴ,내려오면 안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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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마주보고 다리벌려 앉는 자세로 고쳐앉으며 서운한 목소리로) 왜? 나 싫어? 소녀시대보다가 보니까 별로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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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당황해서)ㅇ,아니 그게 아니고 … 자세가..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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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자세가 뭐! (나무 아래 꽉 쥐며) 왜? 이거때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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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 손길에 깜짝놀라며 그 동시에 쾌락때문에) 아,아니!흐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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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나무 턱 핥으며) 맞잖아...손에 꽉차는데. 나무야 자기야 (아래 옷위로 쓰다듬으며) 이거 안답답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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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ㅅ,성규야 …ㅈ,잠깐,흐읏..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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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손떼며) 잠깐? 알았어.
(다리위에앉아 빤히 쳐다보기만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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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애가타는지 성규를 바라보다 고개 숙이며) 성규야 …..그,그냥,해줘..(조그맣게 말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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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고개들게해 턱과 목에 입 맞추며) 해주세요.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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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조용히 낮게 읊조리며)ㅎ,해주세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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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눈웃음치고 입술에 입 한번 맞추고) 이뻐죽겠네.
(다리에서 내려와서 나무 바지,속옷 벗기고는 중심잡고 가만히 멈춰서) 자기가 허리 움직여줘. 나 팔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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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이내 고민하다가 손을 쇼파에 두고 허리를 살짝들어 허릿짓을 한다.) 하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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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몽롱한 눈으로) ...야해.
(끝에 입 가져다대며) 이번엔 오빠 요플레 먹을래요.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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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말에 더 자극되어 조금 더 빠르게 허릿짓하며) 하아,하아,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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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혀 움직이며) 으응, 나 여깄어.
좋아..? 응? 나무야 좋으냐니까? 혼자할때보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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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사정감이 몰려오자 쿠퍼액을 흘리며) 하으,좋아,흐으,흐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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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손 떼고 나무 밀어서 소파에 앉게하고 위로 올라타며) ...질투나. 누구생각했길래 그렇게 좋아? (손으로 중심 끝부분 문지르며) 질질흘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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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티셔츠를 잡으며)하으,너,생각,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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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티셔츠 잡고있는손 이끌어 가슴에 가져다대며) 여기 간지러워. 너때문에. 남우현 때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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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고민하는듯이 쳐다보다 가슴께를 만지며유두를 손으로 비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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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고개 젓히며) 하윽, 간지러..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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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에 반응에 자신감이 붙어 셔츠를 벗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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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셔츠 벗겨지도록 만세하며)
근데 엉덩이에있는 이거(나무중심 만지며) 너무 뜨거워. 엉덩이 데일꺼같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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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셔츠를 마저 다 벗기고,민망한듯이 웃으며) 하읏,니가,너무,야해서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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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그럼 먼저해봐. 급하지?
난 입술만 빌려줄게 ( 나무 손 가져다가 중심쥐어주고는 입을 맞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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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입술을 부드럽게 삼키는듯이 키스하며 물건을 위아래로 쓰담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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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나무손위에 손 겹쳐서 더 빨리 움직이게 만들고는 무릎 세워서 입에 유두물려준다) 으응, 하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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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 손따라 움직이며 유두를 혀로 햝는듯이 자주다가 이빨로 살짝 아프지않게 깨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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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허리비틀며) 깨물..아응,읏 지마...! 애기 왜이렇게 오래 아응...!걸려, 빨리 싸..! 나도 가고싶어..하읏,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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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최대한 사정을 참으며)흐으,성규야,손,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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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더 꽉쥐며) 싫어...으응,! 오빠꺼주세요. 얼른요...(더 빠르게 움직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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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결국 성규손에 파정을하고 거친숨을 내쉬며)하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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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손에 있는 액 보여주며) 이거봐, 애기씨들이야 (킥킥대며 웃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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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부끄러운듯 성규 손을 내리며)ㅎ,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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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손 다시 올리며) 아까 우리 먹은 요플레랑 비슷한가..?
(목 끌어안고) 이게 끝이야..? 오빠만 좋으면 끝이냐구요(코끝 튕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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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머리긁적이며)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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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한숨한번 쉬고) ....에휴. 이걸 언제키우지?
(손잡아서 아래에 대고) 나도 똑같이해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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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것을 바라보다가 물건을 매만지며 상하운동을 천천히 해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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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고개젓히며) 계속..읏, 이것만 할꺼야..?으응! 진짜...진짜 흣 몰라? 아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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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갸웃거리며)그다음이,뭔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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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중심 살며시 잡으며) 이걸..막 어디다 넣고 싶다던지...음...(얼굴빨개지며) 그런거있잖아!
막 따뜻한데다가 박..(헛기침)큼큼 막 여튼 그런거! 본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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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살짝 웃고 고개를 끄덕이며) 아, 알겠다. (성규를 쇼파에 제대로 눕힌 뒤 입구에 물건을 살짝 비비며)ㄱ,그냥 넣어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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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쉽게 알아들어서 깜짝놀라며) 안돼..! (가슴퍽퍽때리며) 안들어가 그러면 나 아프단말이야..(입술깨문다) 잘..들어가게 해줘야지. 니꺼 너무 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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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그럼 …어떻게 해야돼? (잘 모르겠다는듯 눈이 축 쳐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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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진짜...(밀치고 일어서며) 안할꺼야! 너랑안해! 다신 나 만지지도마!
(자신 중심 잡고 움직이며) 흐읏...진짜...(눈꼬리에 눈물이 맺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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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 행동에 안절부절 하다가 이내 자신의 행동이 틀렸다는걸 깨닫곤 조심스럽게 성규에게 다가가 눈물 닦아주며)미안,성규야-. 처음이라 아직 서툴러서 그랬어. 니 모습에 흥..분되서 잠시 생각이 안돌아갔나봐 …,다시한번 기회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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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눈물 닦아주는 손 잡고 가슴팍 때리며) 나는..너랑 하고싶어서 공부했는데..! 진짜 내맘도 몰라주고..(눈물을 흘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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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토닥이며) 미안해 … 이제, 진짜 할 수 있어..! 나 운동 잘 하니깐 만족할 수 있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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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만족이란 말에 얼굴 빨개지며) .......그냥 너랑하면 다좋아. 빨리해줘....
(어깨를 끌어안고 눕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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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 얼굴을 보고 씽긋 웃으며 쇼파 옆에 있는 요플레를 들어 손가락으로 찍은 다음 성규 입구에 천천히 바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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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아래로 향해있는 얼굴 위로 잡아 눈마주치며) ...보지마..아응,..! 창피해...(손가락이 어느곳에 닿자 허리휘며) 하응,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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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고개를 다시 내리고 손가락을 고리로 만들어 성규가 움찔했던곳을 다시한번 찌르며)후으,여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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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손가락이 닿자 부르르떨며) 아윽, 잘, 모른다 아응..!더니..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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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손가락을한개 더 넣곤 입구를 넓히다 다시 손가락을 빼곤 구멍에 물건을 맞추며 조금씩 삽입한다) …후으,이정돈,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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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목에 팔감고 입술에 매달리며) 아읏...! (움직임 저지하며) 잠깐만... 잠깐만 이대로있자. 나 적응하게..(얼굴이 빨개지며 아래로 손 가져가 결합부위 만져보며) .....아...야해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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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모습을 보곤 허리를 움찔거리다 섹시한 목소리로 낮게 읊조리며)하아,너도,야해,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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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나무가 허리 움찔거리자 같이 움찔거리며) ..아 아직..자꾸 아읏커지잖아..!(가슴팍때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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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때리지마,하,니가,자꾸만지면 더 커질지 몰라.(살짝씩 허리를 움직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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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살짝씩 움직이자 숨 한번 크게 내쉬고 맞춰 움직이며) 아흣,읏 세게...해도돼..응? (가슴끝을 만지작거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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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골반을 잡고 자세를 맞추며 점점 허릿짓을 크게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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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박자 맞추며 자기 앞쪽에 손가져 가며) ..아윽..!우흣, 나 먼저 으응,갈래..응..아읏,(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뒤를 조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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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조여지는 느낌에 사정감이 몰려오고 더 세게 스팟을 찌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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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손 떼서 나무 엉덩이 꽉잡아 끌어당기며) 오빠..아응..우유,..으읏주세요..아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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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참으려다 성규의 손때문에 결국 안에다 파정해버리곤) 후으,후으-안에,하면,안돼잖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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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뜨거운게 퍼지니까 허리휘며)............아응...뜨거워..
(몸 경직된채) ....흐를꺼같아서 못움직이겠어..뭘 이렇게 많아...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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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살짝 웃으며) 니가 너무 야해서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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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팔 뻗으며) 안아줘.
(몸일으키다 다리사이로 액이흐르자 뒤돌아 엎드리고 엉덩이 들어 내밀며) 봐줘. 자꾸흐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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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주위에 휴지를 뽑아 닦아주며) 요즘 …안해서 그런가...많이도 쌌네,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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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휴지 닦아주는 손에 애가타서 자꾸 손따라가며) 간지러워..! 아응..! (몰래 가슴팍 이불에 비벼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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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에 행동에 흠칫거리며)ㅇ,어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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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창피해서 아래 가리고 자세 바로 앉으며)...아..아냐.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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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일어나는 성규를 잡아서 왜그러냐는듯이 쳐다보다가 성규 아래를 보고) …나때문에 그래? 도와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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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성규/4/우현아,씻으러가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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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화장실로 향하면서) 응.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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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니야 씻어!(화장실로 들어가는 우현보고 미묘하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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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의아한듯 쳐다보다 화장실로 들어감. 화장실로 들어가고 옷을 하나씩 벗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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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방에서 느릿하게 옷벗고 샤워기 소리 들리자마자 문열고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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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가 들어온지 모르고 콧노래 부르면서 샤워를 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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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런 우현이 웃긴지 큭큭 웃고)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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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보고 깜짝 놀라서 옆에 있는 욕조커텐에 숨으며) ㅁ,뭐야- 왜 들어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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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현아,같이 씻으면 안돼??(헤 하고 웃고 욕조 커텐 살짝 걷음)현이랑 같이 씻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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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민망해서 얼굴이 붉어지곤 난감해 하며) …ㅇ,어. 그래- 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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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눈웃음짓고 거품내는거!그거에 거품 냄)내가 이거 문질러줄게 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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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해맑은 성규 모습을 보곤 긴장을 풀며 멍뭉이 웃음 보인다)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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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응응!앉아봐!(작은 의자가리키고)아 맞다,우현아 우리 욕조들어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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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고개를 끄덕이며) 응, 그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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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눈마주치자 웃고 살살거품칠하면서 은근슬쩍 이곳저곳 터치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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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손길에 깜짝놀라다 안놀란척 하려고 표정 굳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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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등에 거품칠해주다가 표정보고 귀에 속삭임)표정이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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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ㅇ,아니- 성규가 해줘서 긴장했나봐. 하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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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래??(거품 묻혀준다고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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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흐읏...(살짝 다리를 오무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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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우현이 섰구나.(슬쩍 보고 거기 문지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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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깜짝놀라서 성규 손을 제지하려고 하며) ㅇ,으앗, 성규야..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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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왜그래,현아?성규가 풀어줄게.(물로 헹궈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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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ㅈ,잠깐...느낌이 이상해-(부끄러운듯 고개 숙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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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현아,성규 봐봐 응?(거품기 다 가시자마자 손으로 문지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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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바라보곤)흐윽,성규야 …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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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좋지 현아??(시선 맞추고 뽀뽀 쪽해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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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조심스럽게 손을 내려 성규의 허리를 지분거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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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한손으로 풀어주면서 한손은 우현 등 더듬거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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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입술이 맞댄 상태로 신음을 낮게 흘리며) 흐으,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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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입술 혀로 툭툭치고 웃다가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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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입을 벌리곤 기다렸단듯이 성규 혀를 옭아매고 입천장을 햝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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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으,(손으로 조금 더 빨리 흔들어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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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사정감이 몰려오자 허리를 움찔거리며 사정액을 토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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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입술떼고 손에 묻은 액 핥고)하자,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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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이성을 놓은듯 성규를 욕조에 기대게 하고 진하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유두를 매만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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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으읏..(손으로 허리 쓸어내리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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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물건에 손이가 조금씩 매만지며) 후으,기분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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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응,좋..아..(손 들어올려 볼 쓸어내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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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물건을 빠르게 상하운동 시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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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하..(목 끌어안고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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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손 운동은 멈추지않고 계속하며 성규의 입술을 집어 삼킬듯이 먹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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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읏..(사정하고 우현 어깨에 얼굴 묻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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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웃으며 이마에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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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우현손에 묻은 액을 훑어 자기 손에 뭍히고 뒤에 넣으면서)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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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눈을 동그랗게 뜨곤 성규의 하는 행동을 지커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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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윽,아으..(손가락 개수 하나씩 늘려가면서 풀린 눈으로 우현 봄)우,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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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에 야한모습에 다시 물건이 스고 멍한 눈빛으로 성규를 쳐다본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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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우현..(손가락으로 휘젓다 스팟 찌르자마자 우현에게 매달림)아흐,우,현..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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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야 … (성규에게 키스하며 성규의 손을 빼내곤) 뒤 돌아,봐-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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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뒤돌아서)하으,우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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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엉덩이를 잡곤 살짝 벌려 물건을 구멍에 조금씩 삽압한다)후으,으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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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요나!!!나할래요!!!근데 세륜5분...☆난 3번 최음제하고싶다..일단 순위권안에 들어야말이지...쿸..☆오분왜이리 길어 엉엉엉ㅠㅠㅠ여기서 분명나갔다간....ㅋ....ㅠㅠㅠㅠㅠㅠㅠ나도 현성..흡흡..ㅠㅠㅠㅠㅠ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분왜이리 길어ㅠㅠ애간장타고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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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이러지마 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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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첨부 사진...나왜살지....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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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너해.. 양보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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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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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진심이야?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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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작가님 저할게요♥헤헤헤헿ㅎㅎㅎㅎ/우현/3번상황!!!순진의끝을보여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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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을 쳐다보면서) 혀나- 목 안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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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큼큼거리며 목을 만짐)응 목말라 물 좀 주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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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씨익 웃다가 표정관리하며) 쥬스 줄까? 이번에 장봐서 사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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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오!진짜?나야 좋지-(눈웃음치며)얼른가지고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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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냉장고로 총총 뛰어가 쥬스를 컵에 따르곤 몰래 숨겨놨던 최음제를 탄다) 헤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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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뭐하냐는식으로 바라보며)성규야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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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천연덕스럽게) 응? 뭐가? (쥬스를 건네주며) 자, 마셔 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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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머리쓰담아주며 원샷한뒤 웃음)고마워 성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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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일부러 헛기침을 하며 우현옆에 팔짱끼고 앉는다) 크흠! 혀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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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살짝반응이 오는지 귀가 빨개졌는데도 괜찮은척을함)으응?왜그래 성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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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일부로 박시하 티를 입어서 가슴께를 보이게 살짝 숙이며) 혀니는 나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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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성규의 가슴을 보았는지 바로 눈돌리고선)그럼-내가 성규를 얼마나 좋아하는데-근데 잠깐 나 화장실좀...(성규가 못보게 등지고선 어정쩡하게 걸으며 화장실에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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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왜그래? 혀나 아파? (걱정되는 말투 보이며 우현을 쫓아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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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문에 기대선 달띤숨을 내쉼)하아..성규야 아픈건 아닌데..후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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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이마에 손을대며) 헉, 어뜨케 혀나. 너 열나- (이마에 대는 손을 목에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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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몸을 움추림)흐읏,성규야..나 화장실좀 들어가게..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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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화장실은 왜에- 아프니깐 내가 간호해줄께. (일부로 손을 내려 우현의 물건을 스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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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하아..성규야?내말듣자 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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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일부로 불쌍한 목소리로) 어디가 아픈데 …? 응? 내가 도와줄께 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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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얼굴빨개져선 시선피하며)하읏,이거 점점 이상해에..몸이 뜨거워..흐읏(손으로 가릴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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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어디-? (손으로 우현의 물건을 만지며) 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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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흣,서,성규야..손더러워져..하읏,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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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의 말을 무시하곤 상하운동을 시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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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성규머리를 쓰담아주며)흣,성규야 나쌀,꺼같아..흐읏/쓰니야 미안ㅠㅠ어제 일찍잣엉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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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리 혀니 많이 아픈거 같네 … 성규가 도와줄께! (손을 이끌어 침실로 데려가 침대에 우현을 눕히곤 바지와 브리프를 한번에 벗김)
.
.//괜찮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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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아래가 휑해진 기분에 가릴려애를씀)ㅅ..성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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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의 손을 치우곤 혀로 살짝 햝으며) 이러케 하면 우현이가 좋아할까? (눈웃음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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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미치겠다는듯이 혀로 입술을 축이고선 침대시트를 꼭 쥐며)하윽,성규야,더,더..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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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이케? (말을 끝내자 우현의 물건을 입에 가득 담고 혀로 기둥부터 윗부분까지 자극주며) 우움,우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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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모르겠다는 식으로 풀린눈으로 성규를 바라봄)후읏,성규야,나,쌀꺼같아,흐응,(말을 끝내고선 성규입에 파정을함)미..미안 성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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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의 애액을 입가에 흘러내리며 손가락으로 애액을 묻히며)혀나 …성규,하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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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여전히 풀린눈으로 휴지를 찾아와선 입술닦아준뒤 쪽 소리나게 뽀뽀해줌)해도 괜찮겠어..?나 처음이라 어떡해해야될지 모르겠는데...(의기소침해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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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씨익 웃으며)괜찮아, 나만 따라와 혀나. (몸을 뒤로 돌려 다리를 살짝 벌려 우현에게 보이게끔 엉덩이를 올리고 액이 묻었던 손가락으로 구멍을 매만지며) 봐봐 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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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성규의행동에 다시 커지는지 다리를 오무리며 보려고 애씀)흐읏,성규야 너무..야해...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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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입술을 깨물며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휘휘 돌리며 넓힌다) 하읏,흐응,혀나,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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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점점 성규에게 다가가며)응 왜 성규야-나여기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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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손가락을 빼곤) 한번 니가,하으,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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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고선 강아지같은표정으로 물어봄)ㅇ..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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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고개를 끄덕이며)흐읏,넓혀야되니깐,흐으,돌려가면서 …넓혀줘-,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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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진지한표정으로 점점 손가락 갯수를 늘인후 넓힘)이제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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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지며 조그맣게 속삭이며)스팟...찾아야되는,하으,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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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아...(하는법을 몰라 그냥 여기저기쑤심)ㅇ..이렇게 하는건가...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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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하으,좀만,천천히- …하응! (이리저리 찌르는 느낌에 아파하다가 어느 부분에서 허리를 움찔거리며)하아,ㄱ,거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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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씨익웃으며 계속찌름)여,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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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하,으으,혀나,흐응,거기!,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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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일부로 딴곳찌르며)어디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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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허리를 비틀며 신이 맞추려고 함) 흐으응,현이,나빠,하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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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제대로 찔러주며)성규야..나 또..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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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조였다 풀며) 하응,혀나,더,세게!,하으응,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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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손가락으로 하기 아픈지 살짝 인상찌푸리며 쎄게 찔러주며 성규의것을 살짝만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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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목이갈라진 목소리로) …현아,너꺼,넣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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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키스를한뒤 걱정스래바라보며)콘돔안써도돼..?힘들어보여 성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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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뒤를 돌아 우현 목에 팔을 두르며)괜찮아-,흐으,넣어죠.혀니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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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우현의것을 조심스럽게 성규의안에 넣음)흐으,성규야 나 아퍼어..조금만힘풀자,흐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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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입술을 깨물며 힘을빼도록 노력하며)흐으,그러게,누가,그렇게,흐응,크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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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살짝살짝 허리를움직이며)누가 이,렇게 섹시,하래,흐윽,성규야,이,이렇게하는거 맞지..?흐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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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고개 끄덕이며)하응,으응,맞아,하아,잘,하고,있어-,하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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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씨익웃으며 스팟을 찾으려고 움직임)흐으,이부분같았는데,후읏,(성규를 품에안고선 키스하며 깊이박음)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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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키스를 받아주다 어느 부분에서 움찔거리며)으웅,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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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입에 살짝뽀뽀하고선 그부분을 미친듯이 박음)여,기맞지?흐윽,김성규 왜,이렇게 섹시해,후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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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의 몸짓에 몸이 흔들리며) 하으응,윽!흐으,몰,라-,아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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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성규의것을 매만지다 상하운동을 하며)이렇게,하면 기분좋지?흐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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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흐응,으윽,더,세게,하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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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몇번더박고선 그대로 성규안에 싸고선 빼지않고 성규를 안고 쓰러지고선 웃음)하아,성규야..여기따뜻해서 못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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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거친숨을 내쉬면서)하으,하아,하아,…너도,뜨거워,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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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머리쓰담아주며 또 은근슬쩍움직임)성규야아- 나 자꾸 뜨거워지는데 어떡해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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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깜짝놀라서 움찔거리며)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남우현 완전…늑대됐어..(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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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조금 더 빨리움직이며)성규가 준 쥬스먹었더니 이상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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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같이 허리를 움직이다 우현의말에 깜짝놀라서)아흣,흐으,ㄴ,내가,준,쥬스?,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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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같이 깜짝놀라선)왜,왜그래..후윽,쥬스가,왜에..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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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눈치를 보다가)하으,흑,사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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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묵묵히 듣다가 성규의 몸이곳저곳에 뽀뽀를함)흐윽,뭔데 그래..후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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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눈을 꼭 감고)ㄴ,내가,흐윽,쥬스에,약탔어,하으...너랑,하고싶은데…기회가 없으니깐...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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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약이리는 소리에 놀라선 멈추고 성규를 바라봄)야,약...?혹시 흥분제나 뭐그런거?와..우리성규 욕구불만이였구만...(머리쓰담아주며 안을 헤집으며)난 우리성규 아껴준거지..말을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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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눈을 살며시 뜨고) 우웅… 난 아껴주는것도 모르고....너랑, 하고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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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이쁘다며 입술에 뽀뽀한뒤 빙그레웃음)그럼 우리성규가 생각한 시나리오가있는건가?내가 이렇게 막 나가면 안돼는거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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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눈웃음 짓다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으응, 아니야- 지금 이대로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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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웃으며 귓볼을깨물다가 귓속말로)그럼 나도 이제 순진한척 안해도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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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의말에 멍때리며)…ㅇ,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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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성규가 멍때릴때 확 박으며 손으로 이곳저곳 ㅇㅁ함)성규만 참은게,아니에요-후읏,이쁘다,우리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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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ㅇ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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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악 말도안돼 늦었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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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ㅇㄹㅇ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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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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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저저더더더도도ㅓ도도더저저덛더더ㅓㅈ 오분기다리기 너무 힘들다요ㅠㅠㅠ나도 쓰니톡 하고싶다요ㅠㅠㅠㅠㅠ나도 엄청난 음마쟁이+새벽반이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떨려 미치겠네...ㅁ7ㅁ8얼른 오분아 지나라 훠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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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나....난역시 안되나봐요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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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뎨숑해요..ㅠ0ㅠ....나중에 꼮...같이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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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뇨..헣 제손이 곶아손이라 그래요..ㅋㅋㅋㅋㅋㅋ아마 다음에도 관음할듯 해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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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아니에요ㅠㅠㅠ꼭 할수잇어요 ㅠㅠㅠ그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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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쓰니톡 원하는 익인들이 많아서 경쟁률이;;헣 언젠가 한번은 하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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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속닥속닥암호닉속다속닥말해줘요 그대까지만 받아줄께요솏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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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오!!@0@♥ 저저..음..모기여..스릉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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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모기 알겟써여 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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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아 이거 5분뒤에 댓글 열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톡에 아무도 댓글 안달아줘서 슬퍼가지고 나 삭제할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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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필명있으면 5분뒤에 열여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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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빙의망상조각으로 카테고리 설정되있어서 그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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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댓글망상에다 하시면 오분아니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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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망상이랑 빙의망상이랑 헷갈려서.....난독증이 좀 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뎨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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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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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 내 전공이 유혹인뎈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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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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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그댘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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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헐 정말요? 암호닉?!! 네네 좋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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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유혹이 전공이니 유혹으로 하겠음욬ㅋㅋㅋㅋㅋ 우현이 하고 싶은데 워낙 음마가 시도때도 없이 껴서 순진한척하기가 쉽지 않을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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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유혹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유혹하는 톡 있으면 그대는 꼬 ㄲ시켜드릴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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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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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아래 선착 잇능뎅...우현이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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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눙 1번할래얌 성규해서 그대를 유혹해버릴거야^^! / 현아,현아! 요플레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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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기대할께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규를 보다가 다시 티비로 시선을 돌리며) 아냐, 너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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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냉장고에서 요플레 가져와 우현 옆에 앉고선)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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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쳐다보며 귀엽다는 듯) 푸흐, 너나 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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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씨익 웃으며 요플레 터서 먹다가 허벅지 안쪽에 흘리는) 으으, 아깝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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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허벅지에 흘린 요플레를 쳐다보곤) 칠칠맞게… 왜 흘리고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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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까워, (허벅지에 흘린 요플레 손가락으로 훑곤 빨아먹다가 우현 쳐다보다가 웃는)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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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가 하는 행동에 깜짝 놀라곤, 침을 꿀꺽 삼킨다)…ㄱ,그냥..닦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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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깝잖아, 딸기가 제일 많이 들어가 있던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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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볼 꼬집으며) 하여간 귀엽긴. 내가 좋아 딸기가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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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곰곰히 생각하며) 지금은 딸기, (얘기하다가 또 같은 곳에 요플레 흘리는) 흐이,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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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가 또 햝을까봐 두리번 거리며 휴지를 찾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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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우현이 휴지 찾는 사이에 또 그 행동 반복하는) 뭐 그렇게 찾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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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에 말에 깜짝 놀라며) 응? ㅇ,아무것도 아니야 … (요플레로 인해 입술이 반짝거리는 성규를 보곤 묘한 흥분감에 얼굴을 붉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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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얼굴 붉혀진 우현보고 살짝 웃으며) 현아, 더워?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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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ㅇ,아니-! 그냥..하하! (어색하게 얘기하면서 아래에 피가 몰리는 느낌에 어정쩡하게 자세 취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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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아래 힐끗 보고 웃으며) 우리 현이 섰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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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당황해서 손으로 가리며) ㅇ,아니 …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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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슬슬 우현 가까이 붙으며) 내가 도와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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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다가오자 긴장하며)ㅇ,어? 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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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살풋 웃곤 우현의 지퍼를 내리며) 응,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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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초조하게 바라보다)ㅇ,앗- 지퍼는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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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이거 내려야 도와주지, (하의 다 내리고 살짝 쥐며) 크네 우리 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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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부끄러운듯이)ㄱ,그런 말 하지마 성규야-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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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살짝 살짝씩 흔들며) 왜, 싫어? 난 현이 도와주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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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하윽,니가,흐으,부끄러운,말,흐으,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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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우현의 다리 위에 앉고 우현의 목에 팔을 두르고선 우현의 것을 빠르게 흔드는) 어때 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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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사정감이 다가오자)하으,떼,성규야,흐으,쌀거같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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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내가 그걸 도와주는거야 현아, (더 세게 쥐고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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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이내 성규 손에 사정액을 토해내곤) 하아,하아,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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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씨익 웃으며) 현아, 나 하고 싶어… 하자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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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주춤거리다) 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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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내꺼 안보여? 우리 현이만 기분 좋으라구…하자,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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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근데 …나 어떻게 하는지...잘 몰라...(기죽은듯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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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음…그럼 내가 해준거 그대로 따라해봐, (우현의 티셔츠를 벗기고 유두를 핥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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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주춤거리다 성규의 얼굴을 햝다가 목으로 내려와 쇄골을 햝고 성규의 바지와 브리프 내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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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흐윽,하…그렇게,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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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자신감을 갖고 성규의 물건을 매만지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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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하윽, (우현 목 끌어안으며 끄덕이는) 흐…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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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신음에 자신도 흥분되는지 성규에 물건을 빠르게 상하운동 시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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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읏흐, 아윽! (더 쎄게 끌어안으며) 더,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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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성규의 쇄골에 혀로 햝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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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흐으, (사정하곤 숨 고르며)하아…하으, 잘하네 우리 멍뭉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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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부끄러운듯 미소지으며) …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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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으으…넓혀야될텐데, 할 수 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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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뭐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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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잠시 고민하다가 한숨 쉬곤) 안되겠네, 후으… (쇼파에 기대 자기 손가락을 넣고 찌르는) 하윽!흣으,하…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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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향해서 성규의 행동을 살피곤 이제야 이해가 간다는듯이 쳐다보며 침을 꿀꺽 삼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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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계속 깊게 찌르다 스팟찔렀는지 허리 휘며)흐윽!아,흣,현아…흐응,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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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애가 타는듯 성규를 바라보며 어쩔줄 모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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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풀린 눈으로 우현 쳐다보며)흐윽,너가,해줘,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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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에게 다가가 성규 손을 빼고 자신의 물건을 입구에 살짝 비비다가 성규를 쳐다보곤) …넣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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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끄덕이며) 빨,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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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조금씩 삽입하며 뿌리 끝까지 넣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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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아윽,흐,찾을,흣,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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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고개 끄덕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흐,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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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스팟찔렀는지 우현의 어깨를 꽉 쥐며)하윽,흐,우현아 거기,흣아,거기
.
//쓰니 굿모닝 데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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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다시한번 부드럽게 찌르며) 후으,여기?
.
.
//넘버원굿모닝♥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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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흣!흐으,거기,더,세게,하윽,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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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를 쇼파에 제대로 눕히곤 골반을 잡고 조금씩 빠르게 허릿짓한다)흐,으,하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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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우현이 빨라질수록 소파 가죽을 더 세게 쥐는) 하윽,현아,흣,잘하,네,아응,흐읏하,읏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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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박자에 맞게 성규의 스팟을 세게 내리찍으며)하아,성규,흐으,이뻐,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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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이쁘단말에 살풋 웃으며)우현아,흐읏,잠깐만,멈춰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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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허릿짓을 점점 멈추곤 아쉬운 표정을 보이며) 하아,왜-,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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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우현이 눕히고 자신이 올라가 우현의 것을 끼워넣는) 이건,읏,서비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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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미치겠다는 듯이 성규를 쳐다보며) 하으, …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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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허리 움직이며 스팟찔렀는지 우현의 손을 잡고는 계속 흔드는)하응,흣!하…읏,흐,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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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몸짓의 못참겠다는 듯이 누워서 골반을 튕겨 성규의 스팟을 찌른다)하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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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하윽, (그대로 고개 숙여 우현에게 키스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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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혀로 성규의 입술을 햝다가 입안 깊숙히 집어넣어넣어 입천장을 스치며 허리를 계속 튕겨 성규의 스팟을 공략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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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하으,하,우현아,흣,너가,해줘,아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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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성규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성규를 돌려 다리를 허리에 감게 만들고 팔로 성규를 가두는듯이 쇼파에 지탱한체 빠르게 퍽퍽 치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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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흑!흐읏,아읏!오빠,흐응,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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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흔들리는 성규를 단단한 허벅지로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키고 허릿짓을 계속하며)하아,다,시,불러줘,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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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오빠,우현오,하응,빠,하윽,흐,아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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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허리를 살짝 뒤로 빼서 한번에 쿵하고 깊숙이 내리찍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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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아윽!윽흣!하,후으,(우현의 팔을 잡아 자신의 것을 쥐게하는) 해줘,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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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허리는 계속 쿵쿵 내리찍으며 손으로 성규의 것을 쥐엇다 폈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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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흐,아읏,현아,흐윽,나,나올것,으응,같아…놔,흐웃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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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허릿짓을 계속하며 손을 빠르게 상하운동 시키며)흐읏,괜찮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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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사정액을 토하곤 숨 쉬는)하으,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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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마지막으로 세번 쿵쿵 내리찍고 나와 성규 배 위에 파정하며 거친숨을 내쉬는)하아,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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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우리 현이,후으,잘하네 (큭큭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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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웃는 성규 얼굴에 뽀뽀하며) …너 오늘 너무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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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우현 한번 흘끗 보며) 원랜 안이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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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멍뭉이 웃음 지으며) 원래도 이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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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알아,나도-
.
//와우 다 끜냈어 행벅해 내가 일빠로 끝냈지?그러타구 해줘!!!!내가 일빠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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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헠헠 우현이하니깐 내가 기력이 다빠진닼ㅋㅋ크흨ㅋㅋㅋㅋㅋ넘버원이 일빠야!!!츄카해!!!ㄹ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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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ㅌ쓰니야 다음번에는 기 안빨리게 달달한 톡도 해보ㅓ!@.@ 이런건 엔딩이 애매하디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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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음마는 할 줄 알지만 달달이 자신이없다는게 함정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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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ㅋㅋㅋㅋㅋㅋㅋ아잌 꾸래 아무튼 나눈 쓰니톡 기다리고 이쓔껨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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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좀잇따 낮잠자고 밤에 오께 ㅎㅎㅎ흐흫ㅎㅎ 근...대 소재고갈...리맨물이나 해볼까?! 우현이 다나까로 나오는거!! 김성규씨,제대로 서류작성 안해옵니까? 일이 장난이에요? 막 츤데레 팀장ㅋㅋㅋㅋㅋ흫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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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사랑해 이 세글자로 나의 마음이 충분히 전달됬을거라 믿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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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흐힣ㅎㅎㅎ 그때봐!! 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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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응엥 쓰니 이따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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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 5분.. 밉다 5분.. 5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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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혹시 우현이 하고싶은 사람 잇으시면 한분 시켜드릴께여 ㅠㅠ 여기 댓글 아래로...선착한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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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저요 저저젖 ㅓ저ㅓㅓ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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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상황보기 선택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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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4번할게요 / 아, 피곤하다 이제 씻고 자야지 (보던 티비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서 물받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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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현을 쳐다보며) 우현아, 이제 씻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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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어? 아직 안 자고 있었어? 응응 티비를 너무 봤나봐 이제 씻고 자야지 (욕실물을 받다가 네목소리에 바라보며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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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씨익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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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다됐다, 어후 따뜻한게 딱 좋은데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진걸 확인하고 옷을 벗은다음 들어가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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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화장실문에 불쑥 들어가서) 혀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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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어? 성규야 무슨 일이야 옷까지 다 벗고? (갑작스런 네 등장에 살짝 당황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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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혀를 살짝 내말고 눈웃음치며) 헤헤, 너랑 같이 씻으려구 … 싫지 않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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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나랑? 아아 싫을리가 오히려 난 좋은데 여기 들어와 같이 씻자 (네눈웃음에 같이 웃고 들어올수있게 공간을 만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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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욕조에 들어가 우현의 마주보고 앉으며) 하아- 따듯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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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따뜻해서 좋지, 역시 이 맛에 목욕을 하는건가봐 (앞에 앉아있는 너를보고 웃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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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그런가봐-(웃어보이며 다리를 쭉 뻗어 일부로 우현의 허벅지를 스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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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으읏 (자신의 허벅지를 스치는탓에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며 신음내다가 당황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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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으응? 왜 그래? (일부로 모르는척하며 허벅지 안을 더 스치다 물건을 톡 건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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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읏.. 밑에가 밑에가 이상해 (물건을 건드는 네행동에 크게 반응하며 신음내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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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우웅? 밑에? (살짝 서버린 우현의 물건을 보고 살짝 웃다가 손으로 매만지며) 어떠케- 나 때문에 섯어...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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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아아으, 그렇게 만지면 더.. (손으로 매만지는 네행동에 신음을 내뱉고 허리를 튕기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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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현이 섹시해...혀나-(일부로 물건을 노골적으로 매만지며) 성규 하고싶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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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하고싶다는 네말에 더이상 못참겠는지 욕조에 널 기대게하고 진하게 키스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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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음,웁(입꼬리를 살짝 올리다 손으로 우현의 목에 두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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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진하게 키스하다 열린틈으로 혀를 넣어 네혀와 엉키고 제 물건으로 네중심부를 비비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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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흐응,혀나,흐으-(한손을 내려 우현의 쇄골을 매만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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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성규야 너 지금 되게 섹시해 (진하게 키스해준다음에 입술을 떼고 혀로 귓바퀴를 핥으며 중심부를 비비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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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하응,흐으,흐응 … 혀니도,흐으,섹시해.(느껴지는 손길에 허리를 움찔거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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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섹시한데 신음소리까지 들으니까 더 꼴려 (한손으로 허리를 쓸어내리며 중심부를 비벼대다 조금씩 안으로 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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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살짝 힘을 주며)하응,하으-으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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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성규야, 하아, 힘풀어 (긴장한듯한 네허리를 한손으로 쓸어내리며 더 가까이 끌어안으며 깊숙히 안으로 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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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하응!읏,ㅇ,아파,하으 …(우현의 허리를 안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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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으왕 나는 동우야내가에요~.~ 관음해야지 주제 마음에 든당 (의미심장한미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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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헐 @0@ 작가님 저 팬이에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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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을 여기서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민트에요(의미심장한미소)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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