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주의ㅋ
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벌은 계속돼는 븿의 짖궃은 장난에 결국 화가 나버렸다
벌게진 얼굴로 입술을 깨물고 븿을 째려보지만 븿은 오히려 재밌다는듯이 웃고있기만 했다
"저리가! 큰방으로 가버리라고! 여기는 내방이야!"
벌만의 장소에 침입한 븿은 마치 여기가 제방이라는듯이 행동했다.
비릿한 조소를 흘리면서 벌의 행동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그는 눈을 살짝 내리까더니 낮은 목소리로 말을 내뱉었다
"블락비 워더"
-----------------------------------------------------------------------------------------------------------------
"..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지금 내가 정확히 들은게 맞나 벌은 자신의 청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내방까지 와서 하는말이 뭐?
"그만하고 큰방으로 어서 돌아가 븿아"
뜨거워진 얼굴을 느끼며 화를 가라 앉히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쉽게 돼지 않았다
아직도 그 미묘한 미소를 얼굴에 얹은체 가만히 서있는 븿을 보자니 짜증이 일어나 참을수가 없다
"큰방으로 돌아가라고!"
결국엔 소리까지 질러버렸지만 븿은 그냥 한번 흘깃 쳐다보고 만다. 그 반응에 허무해져 힘이 빠진다
"너...!"
"싫다면? 난 이 방이 맘에들어."
벌의 책상위에 있던 인형을 만지작거리던 빛은 흥미를 잃었는지 내팽겨 쳐버린다. 이것저것 건드리며 방을 돌아다니는 녀석의 모습에 한숨만 나온다.
이 자식이 보자보자하니깐
"야!!!"
"우리 방 같이 쓰자."
순간 벌의 머리가 띵하고 울린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이 빛의 목소리를 타고 벌의 귓가에 맴돈다.
얘 지금 뭐라는거야. 방을 같이 쓰자고? 우리 둘이? 당연히
"안돼."
"왜 안돼는데"
마치 때쓰는 어린애와도 같지만 살짝 인상을 쓰고 삐딱하게 나를 내려다보는 그 시선은 당돌하기만하다.
"말도 안돼잖아!"
븿은 귀찮다는듯 살짝 고개를 돌리더니 벌에게로 성큼 다가선다. 허리를 살짝 숙여 벌과 눈을 마주치곤 속삭인다
"그럼 우지호 워더"
아까 븿벌 대란있을때 쓴건데 반응이 좋아서 글잡에 올림ㅋㅋㅋㅋㅋ 계속 써봐?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ㄱㅁㅅ 친구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