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서울사람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서울사람 전체글ll조회 8056l 75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ep.21 제발 정신 좀 차려










반인반수들의 생일은 첫 인간화를 한 날로 칩니다. 그래서 성우도 첫 인간화를 한 8월 25일마다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죠. ㅇ동물원에서 듣기론 2월에 태어났다고 들었어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민현이를 만들고 그런 민현이가 태어나 세상의 빛을 본 날은 8월 9일입니다. 절대 아닐리 없어요. 기적이 이루어진 날이었으니까요. 다른 반인반수는 인간화를 한 날을 생일로 쳤지만 민현이 같은 경우에는 태어난 날을 생일이라고 쳤습니다. 이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제 기적이니까요. 항상 제가 말했었죠. 민현이가 처음 온 봄날을 가장 좋아한다고요. 지금쯤이면 의아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8월이면 봄과는 꽤 거리가 먼 계절이니까요. 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민현이를 처음 만들고 민현이의 엄마가 민현이를 품고 있던 50일동안 전 지극정성으로 민현이의 엄마를 돌봐주었습니다. 민현이의 엄마는 반인반수가 아니라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만큼 더 예민하게 더 신중하게 민현이의 엄마를 보살폈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적당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상부 느낌이 좀 쎄해요."







인공수정 반인반수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제 흥미였습니다. 유년시절 남들과는 다른 두뇌를 가지고 있어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영재 소리를 들으며 자라왔고, 노력하지 않아도 항상 1등이었던 저였거든요. 시작은 우연히 본 인터넷 기사였습니다. 한국반인반수연구소에서 국내 최초 인공수정 반인반수 연구에 착수했다는 기사였죠. 근데 그 기사가 나간 후로 수년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겁니다. 마침 생명학에 흥미도 있어서 전공도 했겠다, 한국반인반수연구소에서 같이 일해 볼 생각이 없냐며 제의도 들어왔겠다, 저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비싼척하며 들어가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제가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불편할만한 일이 일체 생기지 않게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ep.21 제발 정신 좀 차려










반인반수들의 생일은 첫 인간화를 한 날로 칩니다. 그래서 성우도 첫 인간화를 한 8월 25일마다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죠. ㅇ동물원에서 듣기론 2월에 태어났다고 들었어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민현이를 만들고 그런 민현이가 태어나 세상의 빛을 본 날은 8월 9일입니다. 절대 아닐리 없어요. 기적이 이루어진 날이었으니까요. 다른 반인반수는 인간화를 한 날을 생일로 쳤지만 민현이 같은 경우에는 태어난 날을 생일이라고 쳤습니다. 이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제 기적이니까요. 항상 제가 말했었죠. 민현이가 처음 온 봄날을 가장 좋아한다고요. 지금쯤이면 의아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8월이면 봄과는 꽤 거리가 먼 계절이니까요. 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민현이를 처음 만들고 민현이의 엄마가 민현이를 품고 있던 50일동안 전 지극정성으로 민현이의 엄마를 돌봐주었습니다. 민현이의 엄마는 반인반수가 아니라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만큼 더 예민하게 더 신중하게 민현이의 엄마를 보살폈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적당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상부 느낌이 좀 쎄해요."







인공수정 반인반수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제 흥미였습니다. 유년시절 남들과는 다른 두뇌를 가지고 있어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영재 소리를 들으며 자라왔고, 노력하지 않아도 항상 1등이었던 저였거든요. 시작은 우연히 본 인터넷 기사였습니다. 한국반인반수연구소에서 국내 최초 인공수정 반인반수 연구에 착수했다는 기사였죠. 근데 그 기사가 나간 후로 수년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겁니다. 마침 생명학에 흥미도 있어서 전공도 했겠다, 한국반인반수연구소에서 같이 일해 볼 생각이 없냐며 제의도 들어왔겠다, 저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비싼척하며 들어가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제가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불편할만한 일이 일체 생기지 않게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ep.21 제발 정신 좀 차려










반인반수들의 생일은 첫 인간화를 한 날로 칩니다. 그래서 성우도 첫 인간화를 한 8월 25일마다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죠. ㅇ동물원에서 듣기론 2월에 태어났다고 들었어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민현이를 만들고 그런 민현이가 태어나 세상의 빛을 본 날은 8월 9일입니다. 절대 아닐리 없어요. 기적이 이루어진 날이었으니까요. 다른 반인반수는 인간화를 한 날을 생일로 쳤지만 민현이 같은 경우에는 태어난 날을 생일이라고 쳤습니다. 이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제 기적이니까요. 항상 제가 말했었죠. 민현이가 처음 온 봄날을 가장 좋아한다고요. 지금쯤이면 의아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8월이면 봄과는 꽤 거리가 먼 계절이니까요. 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민현이를 처음 만들고 민현이의 엄마가 민현이를 품고 있던 50일동안 전 지극정성으로 민현이의 엄마를 돌봐주었습니다. 민현이의 엄마는 반인반수가 아니라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만큼 더 예민하게 더 신중하게 민현이의 엄마를 보살폈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적당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상부 느낌이 좀 쎄해요."







인공수정 반인반수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제 흥미였습니다. 유년시절 남들과는 다른 두뇌를 가지고 있어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영재 소리를 들으며 자라왔고, 노력하지 않아도 항상 1등이었던 저였거든요. 시작은 우연히 본 인터넷 기사였습니다. 한국반인반수연구소에서 국내 최초 인공수정 반인반수 연구에 착수했다는 기사였죠. 근데 그 기사가 나간 후로 수년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겁니다. 마침 생명학에 흥미도 있어서 전공도 했겠다, 한국반인반수연구소에서 같이 일해 볼 생각이 없냐며 제의도 들어왔겠다, 저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비싼척하며 들어가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제가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불편할만한 일이 일체 생기지 않게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저... 연구소장님께서 급하게 부르십...아씨.. 아무튼 부르십니다."







민현이가 태어나던 그 날 그 시간에 급하게 연구소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연구팀장으로 승진을 시켜줄 생각이라고. 축하파티를 할 예정인데 무엇이 좋겠느냐고. 더운데 냉면은 어떻겠냐고. 민현이가 태어나는 날인데 그게 지금 중요하겠습니까? 참고로 그때의 전 안하무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나봅니다.






"그런 시답잖은 걸로 이 중요한 시간에 부르신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됩니다만."






사람좋게 웃어보이며 역시 털털하다는 말을 남기는 연구소장을 뒤로하고 곧바로 오메가우리에 있던 민현이의 엄마에게 갔습니다. 출산의 흔적만 남아있고 우리가 텅텅 비어있는 겁니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혹시라도 숨었나싶어 다 들춰봐도 없었습니다. 빈 우리 속에서 패닉상태인 그때 뒤에서 윤지성연구팀장님이 해주시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러게 적당히 하라고 했잖아요.... 상부 느낌이 쎄하다고... 괜찮으세요?"






윤지성연구팀장님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만에 하나 성공했다면 내가 민현이 엄마를 돌봐주던 만큼 민현이에 대한 실험도 일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아서 수를 썼다고. 그러니까 진짜 시답잖은 이야기나 하며 내 눈을 돌린 다음 민현이를 빼돌린 거죠. 눈 뜨고 코 베인 느낌... 그 배알 꼴리는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튼 그 후부터 저는 노력했습니다. 연구소장 눈에 들기 위해서요. 연구성과, 싹싹한 말투, 표정관리까지. 그중 연구소장은 다른 무엇도 아닌 제 연구성과에 크게 감동한 듯 했습니다. 사실 그럴 수밖에요. 평소에 1등 하려고 노력도 안하던 제가 노력이란 것을 했으니 그간 막혔던 연구들이 착착 풀려나갔었거든요.






"그렇지. 바로 이거야! 좋아, 이제 자네가 F-23을 맡아서 실험하도록 하게. 워낙 까다로워서 말이지."







3월... 아직은 꽃샘추위로 모두가 몸을 움츠리고 다니는 그 달에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






"안녕....? 어... 반가워...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와... 찾았다.. 드디어 찾아써... 왜, 왜 이제야 와써... 나 혼자 무서웠눈데......"









정말로, 봄이 왔습니다.











---










 저는 그 뉴스를 이제야 접했습니다. 백변종이요????? 언젠가 태어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그것도 한국에서 그것도 연구소에서 태어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우와... 뉴스를 보다보니 이상하게 거슬리는 게 있었습니다. 센터장 윤지성.... 센터장.... 연구소에 그런 직책이 있었나요? 아무래도 저 연구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거죠. 그래서 불렀습니다. 누구를요? 다니엘을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연구소장이 누나 와서 싹싹 빌면 부소장 자리 준다고 비워놨어. 진짜 변태 같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제가 그러게 적당히 하라고 했잖아요.... 상부 느낌이 쎄하다고... 괜찮으세요?"






윤지성연구팀장님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만에 하나 성공했다면 내가 민현이 엄마를 돌봐주던 만큼 민현이에 대한 실험도 일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아서 수를 썼다고. 그러니까 진짜 시답잖은 이야기나 하며 내 눈을 돌린 다음 민현이를 빼돌린 거죠. 눈 뜨고 코 베인 느낌... 그 배알 꼴리는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튼 그 후부터 저는 노력했습니다. 연구소장 눈에 들기 위해서요. 연구성과, 싹싹한 말투, 표정관리까지. 그중 연구소장은 다른 무엇도 아닌 제 연구성과에 크게 감동한 듯 했습니다. 사실 그럴 수밖에요. 평소에 1등 하려고 노력도 안하던 제가 노력이란 것을 했으니 그간 막혔던 연구들이 착착 풀려나갔었거든요.






"그렇지. 바로 이거야! 좋아, 이제 자네가 F-23을 맡아서 실험하도록 하게. 워낙 까다로워서 말이지."







3월... 아직은 꽃샘추위로 모두가 몸을 움츠리고 다니는 그 달에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






"안녕....? 어... 반가워...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와... 찾았다.. 드디어 찾아써... 왜, 왜 이제야 와써... 나 혼자 무서웠눈데......"









정말로, 봄이 왔습니다.











---










 저는 그 뉴스를 이제야 접했습니다. 백변종이요????? 언젠가 태어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그것도 한국에서 그것도 연구소에서 태어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우와... 뉴스를 보다보니 이상하게 거슬리는 게 있었습니다. 센터장 윤지성.... 센터장.... 연구소에 그런 직책이 있었나요? 아무래도 저 연구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거죠. 그래서 불렀습니다. 누구를요? 다니엘을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연구소장이 누나 와서 싹싹 빌면 부소장 자리 준다고 비워놨어. 진짜 변태 같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제가 그러게 적당히 하라고 했잖아요.... 상부 느낌이 쎄하다고... 괜찮으세요?"






윤지성연구팀장님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만에 하나 성공했다면 내가 민현이 엄마를 돌봐주던 만큼 민현이에 대한 실험도 일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아서 수를 썼다고. 그러니까 진짜 시답잖은 이야기나 하며 내 눈을 돌린 다음 민현이를 빼돌린 거죠. 눈 뜨고 코 베인 느낌... 그 배알 꼴리는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튼 그 후부터 저는 노력했습니다. 연구소장 눈에 들기 위해서요. 연구성과, 싹싹한 말투, 표정관리까지. 그중 연구소장은 다른 무엇도 아닌 제 연구성과에 크게 감동한 듯 했습니다. 사실 그럴 수밖에요. 평소에 1등 하려고 노력도 안하던 제가 노력이란 것을 했으니 그간 막혔던 연구들이 착착 풀려나갔었거든요.






"그렇지. 바로 이거야! 좋아, 이제 자네가 F-23을 맡아서 실험하도록 하게. 워낙 까다로워서 말이지."







3월... 아직은 꽃샘추위로 모두가 몸을 움츠리고 다니는 그 달에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






"안녕....? 어... 반가워...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와... 찾았다.. 드디어 찾아써... 왜, 왜 이제야 와써... 나 혼자 무서웠눈데......"









정말로, 봄이 왔습니다.











---










 저는 그 뉴스를 이제야 접했습니다. 백변종이요????? 언젠가 태어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그것도 한국에서 그것도 연구소에서 태어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우와... 뉴스를 보다보니 이상하게 거슬리는 게 있었습니다. 센터장 윤지성.... 센터장.... 연구소에 그런 직책이 있었나요? 아무래도 저 연구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거죠. 그래서 불렀습니다. 누구를요? 다니엘을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연구소장이 누나 와서 싹싹 빌면 부소장 자리 준다고 비워놨어. 진짜 변태 같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입으로 응가하고 자빠졌네."








"오, 상황에 딱 맞아 떨어지는 말이야. 이 말을 멍멍이가 하다니..."








"역시 우리 댕댕이 말을 아주 맛있게 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입으로 응아를....? 그게 뭔 말인데에?? 같이 웃자!!"







"아, 대휘야.. 그게 아니고...."








아참, 애기들 앞에서 말도 가려해야 한다는 것을 안 말해줬네요.... 모두가 당황스러워하는 그때 성우가 나섰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한 마디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거지. 대휘 입으로 응아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니!!!! 대휘 그런적 업쒀!!!"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역시 우리 댕댕이 말을 아주 맛있게 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입으로 응아를....? 그게 뭔 말인데에?? 같이 웃자!!"







"아, 대휘야.. 그게 아니고...."








아참, 애기들 앞에서 말도 가려해야 한다는 것을 안 말해줬네요.... 모두가 당황스러워하는 그때 성우가 나섰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한 마디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거지. 대휘 입으로 응아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니!!!! 대휘 그런적 업쒀!!!"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역시 우리 댕댕이 말을 아주 맛있게 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입으로 응아를....? 그게 뭔 말인데에?? 같이 웃자!!"







"아, 대휘야.. 그게 아니고...."








아참, 애기들 앞에서 말도 가려해야 한다는 것을 안 말해줬네요.... 모두가 당황스러워하는 그때 성우가 나섰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한 마디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거지. 대휘 입으로 응아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니!!!! 대휘 그런적 업쒀!!!"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그렇지. 그러니까 정말 말이 안된다는 거야."








고개를 끄덕이는 대휘를 보니 잘 이해했나보네요. 그래도 이상한 예를 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하...








---








"아, 누나 최근에 배진영 만나서 술 마셨다며. 나랑도 좀 마시자. 걔랑만 마시지 말고."








"어... 어....?"









"안 돼, 안 돼. 난 그 꼴 다신 못 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그 모습을 봤어야 해. 아주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안 돼, 안 돼. 난 그 꼴 다신 못 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그 모습을 봤어야 해. 아주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안 돼, 안 돼. 난 그 꼴 다신 못 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그 모습을 봤어야 해. 아주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얼마나 고백을 하던지... 에휴, 됐다."








"야야... 조용히 좀..."










"좋네. 그러니까 나랑도 술 마시자."








.....?????????? 예...? 아니 잠깐 이게 무슨 대체... 순식간에 얼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맞게 이해한 거겠지요...? 아닌데.. 다니엘 나 안 좋아할 텐데...?







"결혼은 반대야. 진짜 싫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 시러!!!!!!!!! 시러어!!!!!!"









결국 술 약속은 이렇게 무산이 되네요... 전 아이들이 싫다는 거 하기 싫거든요. 그.. 그래도 뭔가... 두번째 봄이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귀가 빨개진 다니엘을 보았거든요.









---








다니엘이 가고 난 뒤에도 뭔가에 집중을 못 하겠습니다. 애써 그 생각 떨쳐버리려고 핀 논문을 벌써 30분째 같은 페이지만 보고 있거든요. 결국 성우가 한 마디 했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아. 민현이가 거기 다 읽은 지 한참됐대. 좀 넘겨달래."










"어? 아... 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아 내 이름 뭐게?"







"아 쪼옴... 그 정도까지 정신 놓고 있진 않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 고백 들은 거 아니고, 청혼 들은 거 아니야. 알지?"








"흥이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결혼은 반대야. 진짜 싫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 시러!!!!!!!!! 시러어!!!!!!"









결국 술 약속은 이렇게 무산이 되네요... 전 아이들이 싫다는 거 하기 싫거든요. 그.. 그래도 뭔가... 두번째 봄이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귀가 빨개진 다니엘을 보았거든요.









---








다니엘이 가고 난 뒤에도 뭔가에 집중을 못 하겠습니다. 애써 그 생각 떨쳐버리려고 핀 논문을 벌써 30분째 같은 페이지만 보고 있거든요. 결국 성우가 한 마디 했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아. 민현이가 거기 다 읽은 지 한참됐대. 좀 넘겨달래."










"어? 아... 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아 내 이름 뭐게?"







"아 쪼옴... 그 정도까지 정신 놓고 있진 않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 고백 들은 거 아니고, 청혼 들은 거 아니야. 알지?"








"흥이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결혼은 반대야. 진짜 싫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 시러!!!!!!!!! 시러어!!!!!!"









결국 술 약속은 이렇게 무산이 되네요... 전 아이들이 싫다는 거 하기 싫거든요. 그.. 그래도 뭔가... 두번째 봄이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귀가 빨개진 다니엘을 보았거든요.









---








다니엘이 가고 난 뒤에도 뭔가에 집중을 못 하겠습니다. 애써 그 생각 떨쳐버리려고 핀 논문을 벌써 30분째 같은 페이지만 보고 있거든요. 결국 성우가 한 마디 했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아. 민현이가 거기 다 읽은 지 한참됐대. 좀 넘겨달래."










"어? 아... 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아 내 이름 뭐게?"







"아 쪼옴... 그 정도까지 정신 놓고 있진 않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 고백 들은 거 아니고, 청혼 들은 거 아니야. 알지?"








"흥이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나도 흥이닷!"







성우가 혼나기 위해 새로운 스킬을 연마했네요^^









---







아... 정신 놓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결국 저녁 만들다가 데였습니다. 빨갛게 달아올라버린 손등에 재빨리 흐르는 물에 씻었죠.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재환이를 보며 괜찮다는 뜻으로 웃어주었습니다. 그런 내 웃음에도 불구하고 잔뜩 시무룩해져서 말하는 겁니다.






"죄송해요... 화상은 잘 몰라서...."







"아냐, 괜찮아. 뭘 그런걸로 죄송하고 그래."








대충 상처를 확인하니 그렇게 심하진 않아 보입니다. 이제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네요. 성우 말대로 아직 고백을 받은 것도 아니고 청.. 청혼을 받은 것도 아니니까요. 충분히 세척도 했으니까 본격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 거실로 갔습니다. 재빠르게 구급상자를 가지고 온 재환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먼저 했지요. 구급상자를 열고 뒤적여서 찾은 화상연고를 바르고 거즈를 두껍게 댔습니다. 아... 화상이 제일 귀찮은데... 이제라도 조심해야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아프지 마..."







"얼씨구? 아까까진 놀려 놓고. 그리고 별로 안 아파."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이상하게 주인 아플 때면 내가 아플 때보다 더 아파.. 막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이야...."







성우가 답지 않게 진지하네요. 진심인가봐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성우를 걱정시키기 싫은 건 여전하니까요. 정신 단디 잡고 있어야겠습니다. 아....잠깐만요.... 저 다니엘 부른 이유가 연구소에 대해 묻고 싶어서 부른 거였는데.... 알아낸 거라곤 연구소장의 변태같음뿐이네요...? 하....








---






'서울서 돼지 반인반수가 술에 취한 채로 도심을 휘젓다 1시간만에 사살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요.... 술 취한 반인반수들이 난동을 부리는 사태에 대한 뉴스가 나오곤 합니다. 난동이랄 것도 없어요. cctv영상 같은 거 보면 그냥 비틀대며 걸어다닐 뿐입니다. 근데 그 끝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살이죠. 말이 통하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죽인다는 게 참, 묘합니다. 별 것도 아닌 것에서부터 그들은 차별을 당하고 있거든요. 제가 그래서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못 줘요. 오늘처럼 그딴 거지같은 기사들을 볼까봐요.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주인님은요, 지금 이 시기를 살고 있는 반인반수들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안쓰러워. 미안하고..."







사람 모습을 한 그들이 반인반수라는 이유 하나로, 조금만 잘못해도 사살이라는 게 이해가 안돼요. 그래놓고 이게 당연하다는 듯이 실탄 몇 발을 쏴 사살했다고 하는 언론도 미친 것 같고요. 마치 이렇게 해서라도 그들을 아래에 놓으려고 하듯 말입니다. 반인반수는 연구를 하면 할수록 인간보다 강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지훈이의 손톱, 성우의 이빨만 봐도 일반 인간들의 손톱 및 치아보다 훨씬 강하죠. 그래서 국가는 위험군 반인반수들에게 음주 및 마약 복용 등을 불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집 아이들은 술을 절대 마시지 못하는 거죠. 근데 아주 가끔씩 성우랑 재환이랑은 술을 함께 마시곤 합니다. 진솔한 이야기가 필요할 때나 현재가 너무 힘들다거나 할 때요...














+성우 시점+






저희 주인은요... 귀여워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티가 나거든요. 
지금은 저녁 메뉴를 고민하고 있을 거예요. 물론 자신의 저녁이 아닌 저희의 먹이를 말이에요.





"...오랜만에 갈빗살 먹을래?"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 인스티즈

"완전 좋지! 최고야!"





이렇게 반응을 해주면요, 금방 또 자신이 더 좋아하면서 준비해요.




---




또 주인은요,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이 안보여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말썽꾸러기가 돼야 해요. 그래야 주인이 보던 논문을 접을 테니까요.






"성우야아... 너 또.... 찻잔 그만 좀 깨...."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는 주인은 화를 많이 못 낼 거예요.
항상 저희에게 져 주거든요. 가끔은 이겨도 되는데... 항상 져줘요.
미안한게 있으니까 그런 거겠지요... 사실 저한텐 안 미안해해도 되는데...
전 주인이 만든 게 아니니까요.





---




음... 또 주인은요, 민현이를 아주 많이 좋아해요.
다니엘 연구원을 좋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같아요.
어쨌든 우리 중에 민현이를 가장 좋아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어요.
주인은 다 티가 나니까요.









***



약속대로 왔지여~~~~~
어예~~~~~ 제가 이렇게 약속을 잘 지킵니다!!!!! 하하핫
결론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여~^~^



반인반수가 대충 5-6살쯤 되면요, 거의 성인입니다.
몰라. 난 그렇게 정했어요. 내가 그렇다는데 뭐!!!!!!! 그쵸?ㅎ




아... 관린이 분량 낭낭하게 챙겨달라는 분 계셨는데....
언제 한 번 날잡고 낭낭하게 챙겨와볼게요...!





T편 추천 52개!!!!!!!!!!오십이개!!!!!!!!!!!!!오이개!!!!!!!!!!!!!!!!1
이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소는 오이다!!!!!!!!!!!!!!!!!!!
초록글도 넘나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감동쟁이들 맨날 나 감동주고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좋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하진 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분들 내 마음속에 저장-★

암호닉은 최근편이라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굥뷰죰햬, 이루, 앙랜, 0846, 설아, 정수기, 제니, 체셔, 늘부, @불가사리, 빅픽처, 

뀨쮸, 크왕, 가을안녕, 정팀장, 0226, 즈쿠, 성우 야, 웅앵웅, 파랑토끼, 강아지는멍멍, 일일공이

 샛별, 숮어, 애정, 슬라임, 민들레, 베네치아, 칭칭, 물만두27, 좋음, 뀨, 말린망고, 생탱감, 지재, 래미쨘, 메이♥

고막남친, 푸딩, 줍줍, 사용불가, 월하, 빅픽처, 문름달, 뜌, 뾰족부리, 아인, 푸린이참새, 심장팤팤, 52

쁘오뇨오, 스무딩, 양이, 설, 황소곱창, 강단이, 0807, 빵빵, 포카리, 부산사람, 포카, 민트향, 뭉게구름, 롱롱

휘이니, 하리하리, 헤스티아, 악마, 징차, 녜리, 스리, 징징이, 빨간머리, 쵸키포키, 졔정, 황민현짱짱맨, 윤맞봄, 

빵인복, 단이, 연이, 장댕댕, 봄파카, 꽃눈, 슘슘, 망고, 아기늑대우진이, 아앙아, 바구진, 뷔주얼, 강낭콩, 갓다니엘,

강낭, 기억, 이수사, 곰세마리, 미녀, 아만다, ☆별☆, 오또카니, 앨리, 횽, 365, 챠미, 물개, 얌얌, 하금, 청순, 만두

우럭, 「월남쌈」,긴롱궈, 새벽 달빛, 환재김, 임금, 안녕, 인절미, ♡리베0511♡, ♡으거니여친♡, 비니, 초코바나나, 

미묘, 만월애, 기화, 세병, 달리엣, 순주, 너를위해, 별두개, 뇸뇸, 초록하늘, 녜라, 묘한, 체리, 쥬쥬, 핫초코, 페이버

헬로키티카, 삐까, 레인보우샤벳, 95890, 뀰, 부기부기, 차차, 갸르르륵, 류아, 라온하제, 무화, 0221, 날개뿡뿡,

핀아, 망고주스, 넘나꿀잼, 옹성우, 마이쮸, 빵, 복실이, 우진 열광 세포, 황제펭귄, 진짜대박리얼옹, 포로리, 웬디,

퍼지네이빌, 수달둥, 윙팤카, 루디, 월이, 류아, 하마하마, 말린망고, 푸뇨, 노코멘트, 빵빰, 쿱, 러현이, 2302, 황제,

포키포키, 우진해, 헨메르, 숨어, 댕구리, 빵야, 여우별민현, 콩콩, ■계란말이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  80
6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서울사람
난 먼저 잔다요~ 잘자~
6년 전
비회원 댓글
잘자~~~
6년 전
서울사람
[152][판도라][나빛현][율임] 암호닉 추가해드리기
6년 전
비회원173.49
쁘오뇨오입니다!! 추석에도 열일하십니다♡♡♡♡♡ 항상 잘 보구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
무화에요. 어, 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요. 전편에도 썼지만 추석 잘 보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
[뀨쮸]입니다ㅠㅠㅠ 추석특집을 본 후에 자려고 하는데 올라와서 띠용 하면서 봤는데 역시 오늘도... 성우는 점점 어른스러워지고 주인을 생각해주는 거 같아요!! 주인과 반인반수가 서로를 귀여워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고 사랑스럽고 제가 다 행복해요 늘!!❤️❤️그리고 다니엘과의 럽흐 스토리...❤️❤️둘의 발전되는 관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자까님!!!
6년 전
독자3
순주입니당!!!아...민현이와 여주가 딱 민현이 태어난 순간부터 만난건 아니였군요ㅠㅜㅠ그래도 민현이가 여주를 바로 알아보다니! 정말 둘의 이야기는 나오면 나올수록 뭔가 애틋하고 아련해요ㅠㅠ또 성우가 왜그렇게 사고치는지도 나왔어요ㅋㅋㅋㅋ근데 성우야 정말 사고치는 이유가 그것때문이니???ㅎㅎ그나저나 오늘도 애들은 너무 귀여워여♡♡♡♡
6년 전
독자4
간만에 인티 들어왔는디 ㅠㅠ 재밌네여ㅜㅠ요번에 새로 보기시작했는데 암호닉 살포시 신청해봐도 될까여...❤️ [올리오일리]로... ❤️ 방금 추석번외 봤는디 이롷게 굿 타이밍일줄이야❤️ 일단 선댓이요
6년 전
독자5
성우 ㅠㅠㅠ 왤케 귀여워요 ㅠㅠㅠ 아휴우 관린이 빨리 나와쓰면 죠케쏘요 구르미도... 다람쥐 구름... 하늘다람쥐... 하앟.... 아무틍 자까님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당 그런김에 아침에 일어나서 도 정주행각~~*’ㅡ’*
6년 전
독자6
뜌입니다ㅠㅠ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민현이를 엄청 아끼는게 눈에 다 보이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4.92
아구 ?황제펭귄?이에요!! 이번편도 넘모넘모 귀엽게 잘 봤습니다ㅠㅠㅠㅠ 추석선물이 바로 요기있네요ㅠㅠㅠㅠㅠ 아가민현이 너무귀엽고.. 오늘도 성우는 설렘으로 가득하네요ㅠㅠㅠ 자까님두 풍성한 한가위되세요11!!
6년 전
독자7
암호닉 [상상]으로 신청합니다 흑흑 넘 재미써요...
6년 전
독자8
아아...댓글 쓰던거 다 날아갔...ㅠㅠㅠ
안녕하세요 작가님 가을안녕입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작가님 글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추석이군요❤️ 성우가 마냥 장난끼가 많은 아이가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글을 보니 진짜 광광 웁니다ㅜㅜㅜㅜ저번편에 성우가 가운데서 포기하는게 많다는 글을 보고 엄청 찌통이었는데 오늘 터졌네요ㅠㅠㅜㅠ “민현이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가 아닌 “민현이를 제일 좋아해요” 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하는 모습 보고 진짜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ㅠㅠ 성우도 재환이도 민현이도 동생들 챙기느냐 본인들은 뒷전인거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ㅜㅜ 모두가 행복해지는건 당연한거지만 개인적으로 성우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민현이가 봄인 이유도 아릿...??? 앞으로 과거 떡밥이 풀릴 수록 아픈 내용이 많아지겠죠...? 어서 꽃길만 걷자 얘들아?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감사하게 읽고있어요❤️??새벽 감성 터져서 주절주절 했지만...! 결론은 꿀잼이라는 얘기...乃

6년 전
독자9
말린망고입니다 !! 오늘도 애들과 여주는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진짜 서로 챙겨주고 부둥부둥 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민현이 태어난 날이 봄인 이유도 조금 슬퍼요 ㅠㅠ 아이들이 꼭 여주랑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0
월남쌈이예여ㅠㅠㅠㅠ아휴 오늘이렇게 두편을가지고와주시면 완전감사해여ㅠㅠㅠㅠ좋은꿈꾸세요!!!❤️❤️❤️
6년 전
독자11
♡리베0511♡입니다 작가님 추석에도 수고ㅠ많으세요ㅠㅠㅠ이번 편 여주도 귀엽도 애들은 항상 귀엽고...
6년 전
독자12
넘나꿀잼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한가위에 이렇게 꿀잼을.... 좋아여헤헤헤헤헤헿ㅎㅎ 감사합니당ㅎㅎ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여~~~~><ღ
6년 전
독자13
빵입니다! 성우는 회차를 거듭하면 할수록 생각 깊은 게 드러나서 더 애정이 가는 것 가타요 물론 다른 애들두 그렇지만서도 뭔가 주인을 위해 웃겨주고 가끔씩은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니까,,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6년 전
독자14
챠미입니다! 오늘 성우시점은 뭔가 먹먹하네요ㅠㅠ갈 수록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고ㅠㅠ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예쁘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6년 전
독자16
안녕하세요!! 만두입니다!!! 여주는 민현이에게 조금 더 마음이 가나봐요... 저라도 그럴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편 보니까 다른 애들 거도 너무 궁금하고 막 그래요 ㅠㅠ
6년 전
독자17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만다입니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ㅠ 초반엔 4명으로 시작해서 점점 아이들이 늘어가는 모습이 화기애애하고 좋은것같아요! 또 아이들의 속마음을 보면 오랜시간 함께한 가족같다는 느낌도 받아서 맘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6년 전
독자18
포로리입니다!!!! 오늘은 성우 시점도 볼 수 있었고 민현이를 봄에 만났다는 것에 대한 의문도 풀렸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당 ㅎㅎㅎㅎ
6년 전
독자19
빵빰입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귀여워서 아침부터 광광 웁니다 ㅠㅠㅠㅠㅠㅠ 백변종..! 오늘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왔아요 ㅋㅋㅋㅋ 다음편에 나오겠죠!!! 작가님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20
[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퓨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편은 민현이가 왜 봄인지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고 뭔가 감동?적이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 편인 것 같아요 ㅠㅠ 성우가 눈치가 빨라서 주인에 대해 다른 아이들보다 뭔가 깊게 아는 느낌이었는데 맞아서 그것도 좀 신기하고 ㅠㅠ 작가님 최고세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1
@불가사리입니다 성우의 마음이 너무 깊은거같아요ㅜㅜ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반인반수들과 같이 공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ㅜㅜ 오늘도 대박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2
캬 작가님 밀려있던 신알신 확인하고 지금 다 읽었어요오오오.....! 오늘도 역시 넘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 생각하는 성우 넘 기특하구,,,민현이도 넘 좋구,,,,작가님도 좋구!!!!!!!!!!!!!!! 우리 담에 또 만나요 ❤️
6년 전
서울사람
꼭꼭 또보자요!!!!♡
6년 전
독자23
아ㅜㅜㅜㅜ정말 이것만 기다리고있어요♡♡너무 재밌러룔!@
6년 전
서울사람
감사해여!!!!♡
6년 전
독자24
암호닉신청은 처음해봐요!!녤피치로 신청할수맀을까여??
6년 전
서울사람
아이그럼요!!!!당그니죠!
6년 전
독자25
긴롱궈입니다!!!다녤이!!!!!!그렇게 심쿵을 던져주고 가면 여주랑 독자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도 넘나 심쿵........작가님 그냥 절 가지세요..!!!!!♥
6년 전
서울사람
오예긴롱궈님내꺼☆
6년 전
독자33
헐ㄹ.....작가님 그렇게 귀여우시면 심쿵....♥
6년 전
독자26
장댕댕입니당 기여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ㅠㅜㅜㅜ 진짜 데리고 살고 싶어요.. 반인반수랑 결혼응 안되는건가요..? 다니엘도 좋지만 우진이도 좋고.. 다 좋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6년 전
비회원4.248
0846이에요! 다음에는 진영이를 불러서 질문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성우가 저런 마음으로 사고를 치고있었다니...!! 어떻게보면 아이들이 인간보다 더 속이 깊은것같아요..
6년 전
독자28
으아ㅠㅠㅠ너무 재밌어서 항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린답니다..
6년 전
독자29
숮어입니다! 성우가 찻잔을 일부러 깨는거였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 안쓰럽고 그러지ㅠㅠㅠㅠㅠ 너무 일찍 어른이 되는거 같네요..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 아 진짜 귀여워서 어쩌죠ㅠㅜㅜ 이제 귀여운거 하나하나 짚어내기도 지쳐요 이제!!! 너무 귀여워!!,!!! 그리고 오늘 니엘이 떡밥터졌습니다 홀롤롤롤롤ㄹㄹ롤로 뭔가요 뭔가요~~ 귀 왜 빨개져써!!
6년 전
비회원2.79
[하리하리]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라 인티를 끊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밀린 거 다 읽어버려써여ㅠㅠㅠ
다 작가님 필력 때무니에요!!!! 너무 재밌잖아요ㅋㅋㅋㅋㅋ
중간에 민현이 맴찢인데 왤케 귀여울까요ㅠㅠ
시험이 연휴 뒤라 심란했는데 글 읽고 웃다 갑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6년 전
독자30
에바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짜 작가님 글 너무좋아여 이번편도 엄청 좋아여ㅠㅠㅠ❤
6년 전
비회원27.139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 정말 심각하게 재밌어요 ,, 오늘 편도 역시나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짱입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31
빨간머리예요~ 우리 성우가 주인 생각을 많이 하네요~ 젤어른스러운거 같아요~ 언제쯤 반인반수도 편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될까요ㅠㅠ
6년 전
비회원37.44
부기부기에요!! 오늘도진짜 힐링하고가요작가님~~~ 민현이랑 관계가 나올때마다 뭔가 진심이느껴지고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7.55
아 진짜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성우 뭔가 여주가 민현이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엉엉 암호닉[포키]로 신청할께요!
6년 전
독자32
줍줍입니다~!다녤....내맘속에..ㅡ저...장...☆증말증말...아이들 회를 거듭할수록 넘치명적이에요...넘...귀여어....(코피×99)
6년 전
독자34
늘부입니다 세상유ㅠㅠㅠ 말도 안 돼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가 저런 어른스런 생각을 하는 줄은 몰랐는데 근데 찻잔을 깨는 이유가 과연 그것뿐인가요...? ㅎㅅㅎ
6년 전
독자35
하마하마
아으엥 진짜 넘 귀여우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어가 없어서 머가 귀여운지 궁금하죠? 성우 대휘 우지니 전부 그리고 울 자까님!!!!!!!!오이 정말 좋아합니가?ㅠㅠㅠㅠㅠㅠ기염둥 잠가님

6년 전
독자37
칭칭입니다아아아아!!!!추석은 잘 보내셨나여!!??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욥!!ㅎㅎ민현이를 더 좋아하는 티가 나서 성우가 속상한걸까요...?그럼 성우를 제가 루팡해가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38
고막남친 입니다 꺄 진짜 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나한테 없는거 애기들한테 다 있어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귀여워서 흐뭇하게 읽고있다가 오이에서 빵터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41
성우ㅠㅠ그래서 찻잔을 깬거구나ㅠㅠ아진짜 귀여워ㅠ
6년 전
독자42
굥뷰죰햬입니다
성우의 스윗함이 잘 드러난 화네요 헛헛
다니엘은... 다니엘 너~~~??
( ͡° ͜ʖ ͡°)

6년 전
비회원198.206
포카입니다 작가님! 엉엉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밀린 글들을 보는데 왜이렇게 애들은 한결같이 귀엽고 착한건가요ㅠㅠㅠㅠ성우랑 재환이는 속도 깊고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ㅠㅠㅠ진짜 보면서 힐링되는 기분이에요ㅠㅠ
6년 전
독자43
옹성우 입니다ㅠㅠㅠㅠ 성우는 왜 저렇게 생각을 바르고 착하고 좋게 생각을 하는지ㅠㅠㅠ 심성이 침 곱다 우리 성유ㅠ 애들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행복해요ㅜㅠㅜ 주인이는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한시라도 빨리 반인반수들이 살기 좋게 법이나 그런 게 발전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9.91
웅앵웅임니다 오늘 성우가 원래 보이던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서 색다르네요 글 잘봣습니당
6년 전
독자44
작가님 일단 [초록하늘]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ㅠㅠㅠㅠ 드디어 모든 편을 다 읽었어!!!
귀여워ㅠㅠㅠ
예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요ㅠㅠ

6년 전
서울사람
이미 있는 암호닉이네요...! 혹시 저번에 신청 한 적 있는지 확인 한 번...? 없으시다면 다른 암호닉으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ghkrdls goqhfrpdy
6년 전
독자53
꺄륵
L편에 신청했었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6년 전
서울사람
아잇 아니에요~ㅎㅎㅎ
6년 전
비회원137.155
휘이니에요! 다 티가난다니 귀엽네요ㅠㅠㅠㅠㅠ진짜 대휘말하는거 진짜 애기같이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ㅠㅠ짱
6년 전
독자45
바구진입니다!!! 민현이는 어떻게 알아본걸까요ㅜㅜㅜㅜㅜㅠ 기다리고있던걸까요.... 알면 알수록 애들이 너무 짠해요..
6년 전
독자46
예히 추천 52개인 만큼 52가 오랜만에 왔어요 작가님 잘 지내셨죠? 저는 지금 죽겠어요ㅠㅠㅠ 진짜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지 전 왜 공부를 하지 않는지... 삼수할 생각도 없으면서 왜 공부를 안하죠? 왜일까요?? 암튼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보고싶었어요 늘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7
월이입니다.
고삼인 저 친척들에게 치이다 이제서야 뵜네요.
민현이는 정말 아픈손가락 같아요. 처음부터 여주를 알아본거겠죠?? 그리고 성우는 참 생각이 깊은것 같아요 어른스럽기도 장난스럽기도 하지만 여주에게 챙김을 받기보단 주고싶어 하는것 같거든요

6년 전
독자48
민현이는 어릴때부터 기다리고 있었던거구나ㅠㅠ 정말 남다른 관계같아여ㅠㅠ
6년 전
독자49
아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구독료 없는 날이라 21개 결제했어요 ㅎ_ㅎ 이제 달려야지
6년 전
독자51
연휴의 즐거움을 이 글과 함께하고 있네요 작가님 고마워욜 ♡
6년 전
비회원157.231
푸딩이에요!! 추석인데도 열일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도 길고!
6년 전
독자54
성우는 다 아네요 기특한 것 ㅠㅠ 아빠같구 듬직하고 단단해여 ㅠㅠ 민현이 아가 얐을 때 따흑 ㅠㅠ 미안해 귀엽고 안쓰럽다 ㅜㅠ
6년 전
독자55
아 정말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가족같아서 좋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여주가 미년이를 지키기위해 정말 노력했네요ㅠㅠ정이 안갈수가ㅠㅠㅠ다니엘 거의 고백 아닌가료~?흐흐흫
6년 전
독자57
기화입니다. 아무래도 여주가 민현이한테 더 관심이 가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아ㅠㅠㅠㅠ볼 때마다 댓글에 매번 적는 말이지만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하나같이 다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대휘한테 말도 찰떡같이 설명하는 것도 웃기거ㅠㅠㅠㅠ몰라 다 귀여워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59
크...다니엘과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6년 전
독자60
힝 우리 성우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주 태평양이야 ㅠㅠㅠㅠㅠ ㅠ감동이야 ㅠㅠㅠ 애깅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청혼들으면 영혼이 가출할듯ㅋㅋㅋㄱ리얼ㅋㅋㄱ여주하는짓ㅋㅋㅋㅋ넘 기엽잖아ㅋㅋㅋ
6년 전
독자62
성우는 눈치도 빠르고 귀여워요. 그래서 다 티가 나요. 정말 귀여워요.
6년 전
독자63
너무 애들이 다 생각이 깊고 귀여워요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Season 2] E88 서울사람 12.26 21:06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다니엘의 생일파티76 서울사람 12.11 23:09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Season 2] D104 서울사람 12.07 20:45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Season 2] C104 서울사람 11.23 23:50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Season 2] B155 서울사람 11.13 22:46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Season 2] A150 서울사람 11.10 20:45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인터뷰 중51 서울사람 11.04 02:20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우진이의 생일잔치47 서울사람 11.03 00:01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Z (完)150 서울사람 10.22 23:01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Y109 서울사람 10.16 02:26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X111 서울사람 10.11 00:26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W151 서울사람 10.08 19:19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V96 서울사람 10.06 11:49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U80 서울사람 10.04 02:28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어라? 추석인데....?58 서울사람 10.04 00:13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T93 서울사람 09.28 21:00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S76 서울사람 09.27 01:11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일까요?47 서울사람 09.24 16:28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R100 서울사람 09.20 00:23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Q127 서울사람 09.18 00:47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P96 서울사람 09.12 02:05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O104 서울사람 09.06 22:26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N111 서울사람 09.04 22:24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M128 서울사람 09.03 13:34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L118 서울사람 09.01 00:19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K144 서울사람 08.30 00:37
워너원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J115 서울사람 08.28 22:57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