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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59
뭔가 크게 잘못해서 너에게 호되게 혼나야 하는 상황. 

나 봐주지 마세요. 혼낼때는 엄하게. 마지막은 달달 

제 잘못 가져와주세요. 아니면 같이 정하던지 

 

고딩 나/ 아저씨 너 

이름 가져와줘요 

늦댓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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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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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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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가, 지금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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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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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넌 배진영이면 좋을 거 같고, 내 임관은 원하는 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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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 다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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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글쓴이에게
그래도 한 명만 골라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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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옹성우 아니면 황민현 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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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글쓴이에게
그럼 황민현으로 하자. 상황은 같이 정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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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원하는거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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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아가 많이 오냐오냐해줘서 아가가 멋도 모르고 날뛰는 거 참아주다 터져서 혼나는 거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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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흠..어려운데.. 내가 어떻게 하면 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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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글쓴이에게
자세하게 설명할게. 아가가 아저씨 몰래 독서실 다닌다고 거짓말하고 돈 타내면서 노래방 같은 곳 다니면서 놀다가 들어와서 아저씨한테 신경질 부리고 그러고 돈 안 줬다고 아저씨 회사까지 찾아와서 같이 밥 먹는데도 계속 신경질 부리고 그러는 거 다 참아주다 아가가 아저씨한테 거짓말한 거 걸려서 혼나는 거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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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오옹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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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글쓴이에게
아저씨가 먼저 선지문 할까, 아니면 아가가 먼저 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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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아저씨가 먼저 해주세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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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글쓴이에게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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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흐잉 ..아저씨 빨리 와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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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아저씨..어디 갔어여..?힝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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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글쓴이에게
아가, 혹시 지금 있어? 아저씨 일이 생겨서 잠시 나갔다 왔어.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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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아저씨 기다리고 있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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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어구,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얼른 다시 이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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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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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아가, 어쩌지. 아저씨 지금 좀 피곤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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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흐아..아저씨가 피곤하면 어쩔 수 없죠..그 대신 푹쉬고 꼭 이어줘야 해요!! 약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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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글쓴이에게
그럼 당연하지. 약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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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아저씨 저랑 약속한거 까먹은건 아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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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그럼 안 까먹었지. 아저씨, 지금 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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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독서실을 다니는 너에게 독서실 비용은 물론이고 택시비, 간식비, 식비까지 모두 주는데도 불구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돈을 타가는 너에 의아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이내 그런 생각을 지워 밤늦게 독서실에서 돌아온 너를 반겨주며 간식을 입에 물려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러자 신경질을 부리는 너에 얼른 네 머리에서 손을 떼어내) 아가, 다녀왔어? 피곤하지. 얼른 씻고 가서 자. 내일은 주말인데 집에 쉴래? 독서실 갈 거야? 알겠어, 얼른 가서 씻고 와. 아저씨가 물어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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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에게 온갖 신경질이란 신경질은 다 내고선 씻으러 가라는 너의 말을 무시하고 방문을 큰소리 나게 쾅 닫고 들어가) 아, 씨..! 머리 건들지마요! 나중에 씻을꺼니까 신경쓰지마요. 나 아침부터 독서실 갈꺼니까 아침에 회사가기전에 용돈 주고나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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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네 말에 한숨을 쉬고서 저도 제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 아침에 살짝 늦게 일어나 급하게 준비를 하고서 나가 차를 몰고서 회사로 가는 와중에 네 용돈을 챙기지 않았다는 게 생각이 나 아차 싶기도 한데 전에 준 돈이 꽤 많으니 괜찮겠지 싶어 계속 회사로 가 일을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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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너는 온데간데 없고 용돈도 주지 않고 나간 너에 짜증나 계속 침대위에서 발만 쿵쾅대다가 너에게 문자를 보내)

아저씨
왜 나 용돈 안주고 나가요
짜증나 진짜..
씨..
(짜증내는티 팍팍 내며 너에게 문자를 보내고 친구들에게 오늘은 저녁에 놀자고 연락을하고 너의 회사로 찾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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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자 바로 확인을 해 네게서 온 문자이자 혹시나 힘내라는 문자일까 싶어 기대하며 보기 무섭게 돈을 왜 주고 나가지 않았냐는 문자이자 한숨을 쉬며 답장을 보내)
미안해 아가
아저씨가 오늘 너무 바빠서 까먹고 나갔네
오늘 저녁에 줄게
오늘은 전에 준 걸로 해결하면 안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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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나는 이미 택시를 타고 너의 회사로 향햐고 있는데 문자가 와 저녁에 준다는 너의 말에 계속해서 짜증을 내며 너에게 문자를 해)
아 몰라요
아저씨 나 지금
아저씨 회사 가고 있어요
가면 용돈줘요
전에 준거 다 썻어요
나 저녁에 독서실 갈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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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글쓴이에게
(다시 온 네 문자에 한숨을 쉬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비서에게 결제한 서류들을 넘겨주고서 외투와 지갑을 챙겨 회사 밖으로 나가 마침 택시에서 내리는 너에 다가가) 진영아, 추운데 옷 좀 따듯하게 입고 오지. 아, 알겠어. 용돈 줄게. 근데 일단 밥부터 먹자. 아침 안 먹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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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너에 용돈 안주고 갔다고 신경질 한번 내주고 밥 먹자는 너의 말에 틱틱대며 너와 식당까지 같이 가) 아저씨 때문에 내가 지금 이게 뭐에요, 아저씨 짜증나요. 귀찮게..
-
늦어서 죄송해요.. 잠들어 버렸어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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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틱틱대는 너에도 참으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서 비싼 식당으로 들어가 메뉴판을 네 앞으로 내밀어) 미안해, 아가. 그 대신 여기서 아가가 먹고 싶은 거 다 골라. 아저씨가 우리 아가 먹고 싶다는 거 다 시켜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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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하루종일 틱틱댄게 좀 미안했는지 메뉴판을 다시 너 쪽으로 밀며) 몰라요, 나 아무거나.. 아저씨가 먹고 싶은거 시켜요. 나 화장실 갔다올래. (메뉴판을 너에게 넘기고 친구에게 연락하려고 화장실을 온 나, 핸드폰을 두고 온게 생각나 다시 돌아가는데 너가 내친구와의 문자내용을 확인하고 있어요. 너가 제가 한 만행들을 알까봐 빠르게 걸어가 핸드폰을 뺏어들지만 너의 표정을 보니 넌 이미 다 알아버렸네요.)ㅇ..아저씨..! 남 핸드폰을 왜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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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그래도 제게 메뉴판을 밀며 제가 먹고 싶은 걸 시키라 얘기하는 너에 웃으며 메뉴판을 받아 그러다 네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리자 살짝 고민을 하다 확인을 하는데 공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들이자 인상을 찌푸리며 하나둘씩 확인을 해 그러다 저를 발견하고서 달려와 소리를 지르는 너에 인상을 확 찌푸리고 너를 올려다보며 화를 삼키듯 한숨을 쉬어)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닐 텐데. 아저씨가 확인한 이 내용들 무슨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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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너가 이미 다 알아버린턱에 변명을 할 수도 없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엄청난
잘못을 했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핸드폰을 손에 꼭 쥔채 너의 얼굴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입술만 잘근잘근 씹어대며)ㄱ..그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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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제 말에 변명조차 하지 않는 너에 주먹을 꽉 쥐고서 너를 바라보다 너를 일단 자리에 앉히고서 뺨을 손등으로 거칠게 툭툭 쳐) 아저씨가 밖이라서 참는데. 집에 가서 보자. 일단 밥 먹어. 밥 먹고 바로 집으로 가. 다른 곳으로 빠지기만 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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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시킨 음식이 나오고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먹는둥 마는둥 밥을 먹고는 딴 곳 세지말고 집으로 가라는 너의 말에 얌전히 집으로 가발만 동동 구르며 너가 오길 기다리는)ㅇ..아저씨 화 많이 났다.. 나 진짜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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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밥을 빠르게 먹고서 너를 바라보다 네가 다 먹기 무섭게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하고서 너를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회사로 들어가 비서에게 오늘 일이 생겨 먼저 퇴근을 하겠다고 오늘 밀린 일까지 내일 하겠다고 하고서 집으로 가 거칠게 현관문을 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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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집에서 불안감에 떨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도어락 소리에 몸이 경직되어 거실에 뻥져있어)ㅇ..아저씨 벌써 다녀오셨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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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신발을 벗고서 너에게로 가까이 가 바로 손을 들어 네 뺨을 세게 내려치고서 꽤나 세게 친 터라 엎어진 너에 머리채를 잡아올려) 뭐? 독서실을 가? 독서실 가야 되니까 돈을 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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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무섭게 나에게로 와 뺨을 치는 너에 힘없이 엎어진 나는 일어나려고 했으나 그 찰나에 내 머리채를 잡아오는 너가 무서워 눈물을 흘리며) 흐, 아저씨..잘못..잘못했어요..진짜 제가 잠시 정신 나갔나봐요..잘못했어요..
-
아저씨..너무 무서워..계속 막 뺨 때릴건 아니죠..?
회초리로 혼내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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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눈물을 보이는 너에 한숨을 쉬고서 네 머리채를 놓아주고서 방으로 들어가 평소 너를 혼낼 때 쓰던 매를 서랍에서 꺼내들고서 다시 거실로 나가 훌쩍이며 눈물을 닦아내고 있는 네가 보이자 바닥을 회초리로 두드려) 아저씨도 아가 네가 뭘 잘못한지 알아. 이리 와서 서.

-

어구 많이 무서워? 알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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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방으로 들어가 회초리를 가지고 오는 너에 무서워 눈물이 차올라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는 너의 앞에 가서 고개를 푹 숙여) 흐, 잘못했어요..아저씨..(이제 너가 들고 있는 회초리로 맞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막 흘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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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글쓴이에게
(울음기가 가득 찬 네 목소리에 살짝 망설이다 저를 한 번 속였는데 또 못 속일 거라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서 오늘 하루는 따끔하게 혼내기로 해 네 하체를 회초리로 쓸어내리며 물어) 어디, 몇 대 맞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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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회초리로 내 하체를 쓸어내리는 너에 움찔 하다 어디 맞을지 정하라는 너에 우물쭈물 하는)으으, 어..ㅇ,아저씨..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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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글쓴이에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네 종아리를 짝 소리가 나도록 세게 한 대 내려치고서 다시 회초리로 살살 쓸어) 얼른 정해. 안 정하면 아저씨가 정해서 때리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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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우물쭈물 하다 종아리 한대 맞자 종아리는 아플거 같아 말하지 못하고 어려운 고민 끝에 말해 잘못에 비해 적은 댓수를 말해)아..!아흐..어..엉덩이요, ㅇ..열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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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쓴이에게
(열 대라 답하는 너에 한숨을 쉬고서 네 바지를 벗기고서 회초리로 세게 한 대 엉덩이를 내려치고서 툭툭 두드려) 열 대는 무슨 열 대야. 스무 대. 움직이면 팬티까지 벗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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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결국 댓수가 늘어나 울상을 지으며 있자 바지를 벗겨 한대 내려치는너에 깜짝놀라 손을 갖다대며)아..!아흐..ㅇ..아저씨..수도 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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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글쓴이에게
당연한 걸 묻고 있네. 아가, 처음 혼나는 거 아니잖아. (네 손을 회초리로 툭툭 쳐 떨어트리고서 따끔할 정도로 세 대를 내려쳐) 수 똑바로 세야지 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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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에게
아흐,하,하나, 끄흐,ㄷ,두울, ㅅ..세엣.! (몇대 맞지 못하고 또 손을 갖다대 엉덩이를 비비는)흐아, 아저씨..너무 아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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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글쓴이에게
자세 흐트러지면 팬티도 벗긴다고 했을 텐데. (네가 손을 가져다 대기 무섭게 팬티를 벗기고서 네 손등을 회초리로 약하게 쳐내고서 엉덩이를 손으로 문질러줘) 아프라고 때린 거니까 아프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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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에게
(손을 갖다대자 팬티도 벗겨버리는 너에 세상이 무너진듯한 표정으로 엉덩이를 문지르다 다시금 회초리를 드는 너에 다시 숫자를 세)흐으, ㅇ, 아저씨 ㅍ..팬티..아..! 끄, 네엣, ㄷ,다섯 ,후으,여섯 ,ㅇ,일고옵,끄흐..(팬티를 벗겼을 뿐인데 아까와는 다르게 엄청난 고통에 수를 세지못하고 발만 동동굴려)끄흐,ㅇ,아저씨..잠시,잠시만..끄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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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글쓴이에게
어허. 계속 움직이지. 가만히 있어. 발 가만히 있으라고, 아가. 아저씨 말이 우습지. 그래서 아저씨 속이고 놀러 다니고 그러지.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너에 아까보다 더 세게 회초리를 내려쳐) 누가 그렇게 아저씨를 속이라고 했어. 아저씨가 그냥 우습지. 너한테 매일 아가 아가 해주면서 잘해주니까 우습지. (손에 힘을 더 꽉 주고서 네 엉덩이를 세게 내려쳐 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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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흡..!흐아, 여덟..ㅇ,아니에요,안우스워요..끄흐(아까보다 더 세게 제 맨엉덩이에 내려쳐지는 매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는 아직 다 맞지도 못한체 엉덩이를 부여잡고 주저앉아 버려) ㅇ,아홉,ㅇ,열..! 끄흐(고개를 도리도리 거리며) ㅇ,아저씨 우습다고 생각 해본적 없어요..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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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글쓴이에게
뭐 하는 짓이야. 일어나. 안 우습다고 애가 아저씨한테 매일 투덜투덜. 그것도 가지도 않은 독서실 갔다 와서 힘들다고 투덜투덜. 어디서 그런 버릇없는 행동만 배워서. 일어나서 다시 자세 잡아. (주저앉은 너에 한숨을 쉬고서 회초리로 네 옆구리를 꽤나 세게 쿡쿡 찌르며 한숨을 쉬어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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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오늘은 봐줄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는 너에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일어나 다시 자세를 잡아 남은 10대의 매를 기다려)끕,끄흐,흐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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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글쓴이에게
(회초리 자국이 그대로 남은 네 엉덩이를 툭툭 치다가 빠르게 끝내자 싶어 아까보다 더 세게 회초리를 휘두르다 회초리가 부러지자 한숨을 쉬며 너를 올려다봐) 몇 대 남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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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끄흐,열하나, 흐어,열둘..!흐아 아저씨,끅, ㅇ,열셋,ㅇ,열네엣,,!흐,열다섯..끕,ㄷ,다섯대요..(아까보다 센 강도와 빨라진 매에 정신을 못차리고 맞다 부러지는 매에다섯대를 남기고선 교복조끼 끝자락만 만지작거리며 서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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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글쓴이에게
다섯 대? 이리 가까이 와. (네 손목을 잡아당기고서 네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살 쓸어주다 다섯 대를 빠르고 세게 내려치고서 한숨을 푹 쉬고서 너를 올려다봐) 무릎 꿇고 앉아서 아저씨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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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끄흐, 열여섯, 열일곱..!끄하, ㅇ,
아저씨이..! (매 자국으로 울퉁불퉁해지 상처위로 빠르게 내려쳐지는 너의 손바닥에 수도 제대로 세지 못하고 너의 눈치를 보다 꿇어앉으라는 말에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고 꿇어앉아 고개를 푹숙여)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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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글쓴이에게
(고개를 숙인 채 저를 보지도 못하는 너에 가만히 쳐다보다 입을 열어) 한 번만 더 그런 식으로 아저씨 속이고, 돈 타내고, 버릇없이 굴면 그때는 절대로 안 봐줘 알겠어? (한숨을 쉬고서 팔을 벌리고서 안기라는 듯 눈짓을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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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제게 안기라는 듯 팔을 벌리는 너에 바로 품속으로 들어가눈물을 흘려)끕, 흐엉, 아저씨이, 끅, 다시는, 다시는 안그래요, 흑,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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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달래어주다 퉁퉁 부어 열기가 느껴지는 네 엉덩이에 제 손을 가져다 대 식혀줘) 앞으로 또 그러면 그때는 진짜 더 혼나는 거야. 그동안 준 돈은 다 어디다 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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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제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는 너에 아파 울상을 지으며)으으, ㄱ..그냥 친구들이랑 노는데..썼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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