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내이는으르렁니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내이는으르렁니 전체글ll조회 2214l

 

 부제 : 어서와~ 이런 우성오메가의 이야기는 처음이지?

 

 

[EXO/도경수] 우성오메가 도경수의 이야기(찬백카톡임) | 인스티즈

[EXO/도경수] 우성오메가 도경수의 이야기(찬백카톡임) | 인스티즈

[EXO/도경수] 우성오메가 도경수의 이야기(찬백카톡임) | 인스티즈

[EXO/도경수] 우성오메가 도경수의 이야기(찬백카톡임) | 인스티즈

[EXO/도경수] 우성오메가 도경수의 이야기(찬백카톡임) | 인스티즈

 

 

 그냥 쪄봤어요 ㅎㅎ

 

 

 



 
독자1
오오참신한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ㄲ재밋어요 잘읽었습니당!!
10년 전
독자2
헐 이런 우성오메가는 진짜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드려 패다니.....경수...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EXO/도경수] 우성오메가 도경수의 이야기(찬백카톡임)2 내이는으르렁.. 01.25 21:11
인피니트 [퓨전/성종찬열] 끝글자 하나로 벌어진 대참사 내이는으르렁.. 01.25 02:51
엑소 [EXO/오백] 영혼이 망가진 경수가 깨어나길 기다리는 백현이 카톡4 내이는으르렁.. 01.25 02:12
엑소 [EXO/준면레이] 카세와 됴타를 낚은 백현의 처참한모습이 나와있는 카톡2 내이는으르렁.. 01.25 02:03
엑소 [EXO/카세됴타] 백현이 묻으러가는 경수와 종인이 카톡6 내이는으르렁.. 01.24 06:46
엑소 [EXO/디오타오] 백현에게 낚인 됴타톡2 내이는으르렁.. 01.24 05:51
엑소 [EXO/카세] 백현에게 낚인 카세톡5 내이는으르렁.. 01.21 03:02
인피니트 [인피니트] 성종이가 세훈이랑만 대게먹어서 삐진 멤버들 단톡 내이는으르렁.. 01.19 17:33
엑소 [엑소/카이세훈] 인피니트 성종이와 대게먹고 배탈난 세훈이 카카오톡4 내이는으르렁.. 01.19 16:21
엑소 [카세카톡] 세종인거 같지만 카세입니다 kakaotalk6 내이는으르렁.. 10.27 01:45
엑소 [EXO/카세카백] 배타는 니니 조각글 (카세 카백 찬백 디세 포함)2 내이는으르렁.. 10.14 21:10
엑소 [EXO/오백] 오백 카톡 (개그 버젼)7 내이는으르렁.. 09.20 02:59
엑소 [EXO/오백] 오백 카톡 (진지한 버젼)2 내이는으르렁.. 09.20 02:44
인피니트 [인피니트/카톡] 성규와 헤어진 우현이와 성종이 카톡11 내이는으르렁.. 08.07 11:07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종성규] 우현이에게 실연당한 성규와 그 성규를 위로(?)해주는 성종이 카톡6 내이는으르렁.. 08.07 10:44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