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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76
뭔가 크게 잘못해서 너에게 호되게 혼나야 하는 상황.

나 봐주지 마세요. 혼낼때는 엄하게. 마지막은 달달

제 잘못 가져와주세요. 아니면 같이 정하던지

고딩 나/ 아저씨 너

이름 가져와줘요

늦댓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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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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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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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제가 어울리지 말라고 했던 아이들과 어울리며 점점 안 좋은 물이 들었는데, 그 아이들과 놀면서 돈을 막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주는 용돈이 적은 편도 아니기에 더 달라는 얘기는 못하다가 조금씩 지갑에 손을 댔고 조금씩 벼르고 있다가 퇴근해 집에 들어온 내가, 네가 지갑에 손대고 있던걸 봤어요.

/상황 괜찮아요? 너는 대휘였으면 좋겠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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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상황 좋아요! 바로 이을게요
-
(너가 집에 없는 틈을 타 평소같이 돈을 빼내려고 너의 지갑을 열어 배춧잎 몇장을 꺼내 주머니에 넣을 찰나 너가 들어와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뻥져있는)ㅇ..아저씨..벌써 왔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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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요즘 들어 현금이 점점 없어지는 지갑에 그래도 너를 의심 안하려고 하다 자꾸 반복되는 상황에 일부러 지갑을 놓고 갔는데, 결국 딱 걸려버린 너에 배신감과 실망감이 커져 한숨을 쉬고 집에 들어가는)
이대휘. 아저씨 지갑에 손 댄거 몇 번째야. 제대로 말 안하면 아저씨 더 이상 너 안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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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 걸려버린 마당에 변명을 할 수도 없고 고개숙여 옷깃만 만지작 거리다 몇번이냐는 너의 말에 생각해보지만 너무나 많은 횟수에 제대로 말을 못하는) ㄱ..그게요, 그..어..죄송해요..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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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제 말에 제대로 말을 못하는 널 보며 제 생각보다도 많이 지갑에 손을 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잘못한 거 알면 가서 매 가져와, 오늘 그 손버릇 싹 다 고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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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잘못한걸 알지만 매는 맞기 싫어 너에게 두손모아 빌며)아..아저씨..제가 잘못했어요.. 한번만.,한번만 봐주면 안돼요..? 이제 진짜 안그래요.. 매 맞기 싫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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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글쓴이에게
(항상 널 혼내려고 하면 장화신은 고양이 눈을 하고 비는 너에 그저 넘어갔었지만 오늘은 안 될 것 같아 엄하게 말하는)
그동안 아저씨가 얼마나 봐줬어. 매 맞기 싫었으면 잘못을 안했어야지. 시간 늘릴수록 더 혼나. 얼른 매 가져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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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계속 이러면 너의 화만 돋굴 것 같아 느릿느릿 방으로 가 제일 안아파 보이는 매로 가져와 너에게 건내고 네 앞에 고개를 푹숙이며 너의 말을 기다리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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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글쓴이에게
(제 말에 가장 안 아픈 매를 들고온 너에 꼼수가 보이지만 거기까지는 넘어가는)
아가, 아저씨 지갑에 손 언제부터 댔고, 왜 댔는지 설명해. 또박또박 큰 소리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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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매를 든 너가 무서워 너의 얼굴은 쳐다보지 못한체 고개를 숙인체 웅얼거리며 말해) 언제부턴지는 모르겠고.., 그냥 친구들이랑 놀다보니까..돈이 많이 필요해서..죄송해요..앞으로 안그럴게요..(혼나는 상황이 너무 무서워 말도 제대로 못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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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글쓴이에게
(분명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랬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무서운지 제대로 말을 못하는 너를 쏘아붙이는)
혼나는데 누가 그렇게 웅얼대. 그리고 친구들 누구. 아저씨가 걔네랑 놀지 말라고 입이 닳도록 말한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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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무섭게 쏘아 붙이는 너에 제 옷깃만 만지작 거리며 제딴에는 또박또박 말한다고 말하지만 약간 울음기가 섞여 있는 목소리로) ㄱ..그때 아저씨가 말한 친구들이요..그런데.. 진짜 착한친구들이에요..나쁜짓은 안하는데..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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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글쓴이에게
(제대로 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울먹거리는 너에 앞길이 막막해지는)
착한 친구들이랑 놀아서, 그래서 아저씨 지갑에 손을 댔어? 아가는 아저씨랑 한 약속도 안 지키고, 도둑질이나 하고. 근데도 봐달란 말이 나와 지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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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무섭게 말하는 너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선) ㅈ..잘못했어요.. 친구들이랑 노는데 이렇게 노는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니까.. 도둑질 한거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화가 많이 나 보이는 너에 이제 봐달란 소리도 하지 못하고 너의 말을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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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글쓴이에게
(친구들이랑 처음 그렇게 놀아서 신기하단 네 말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는)
매 이리 주고 아저씨 앞에 돌아서 서. 오늘은 그냥 못 넘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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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오늘은 못넘어 간다는 너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네앞에 돌아서 교복조끼 끝자락만 만지작 거려)흐, 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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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글쓴이에게
(시작도 안했는데 울음을 터뜨리는 너에 심란해져 심호흡을 몇 번 하다가 네 엉덩이 위에 매를 갖다대는)
벌써 울면 어떡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울음 안 그치면 두 배로 혼나. 지금 뚝 그쳐.
(말을 마친 후 네 엉덩이에 매를 한 대 세게 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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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제 엉덩이에 느껴지는 회초리의 느낌에 움찔하며 눈을 꼭 감자 매가 세게 날아와 깜짝 놀라 바로 손을 갖다대는)아..! 아흐, 끅,,아..아저씨..흐, 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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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글쓴이에게
(고작 한 대만에 손을 갖다대는 너에 매로 손을 툭툭치는)
오늘은 안 봐준다고 했어. 얼른 손 치워. 울음 그치고. 이제부터 스무대야. 숫자 똑바로 못 세면 그냥 맨 엉덩이에 때릴거니까 정신차리고.
(말을 마친 후 네 엉덩이를 빠르게 내려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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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단호한 너의 말에 얼른 손을 치우지만 20대라는 말에 놀라 숫자도 못세고 놓쳐버리는) 아..!아 아흐..아저씨..끅..! 아 아파요..흐끅,!(몇대만에 바로 손을 갖다대버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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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글쓴이에게
(제게 이렇게 혼나는게 처음이라 너를 이해하긴 하지만 혼나는 태도가 영 맘에 안들어 언성을 조금 높이는)
아가, 숫자 세라고 했어. 손 자꾸 올라오지. 마지막 경고야. 제대로 안 혼나면 교복바지랑 팬티 다 없어. 다시 하나부터 세.
(네 엉덩이에 아까보다 조금 강한 세기로 매를 내리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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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언성을 높이며 다시 처음 부터 숫자를 세라는 너의 말에 눈물이 흐르고 제대로 안하면 아랫도리를 다 벗겨버린다는 너의 말에 힘겹게 숫자를 세는)흐, ㅎ..하나, 아..! 아흐,, 두울.. 흐아.! 아 세엣.. !아저씨..흐, 끅(아까보다 더 세진 강도에 힘겹게 숫자를 세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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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아저씨 그만 부르고. 넷부터 다시.
(저의 무서운 태도에 꾸역꾸역 매를 맞는 네가 안쓰럽고 기특하기도 했지만, 한번 날을 잡은 김에 제대로 잡아야겠단 생각이 들어 다시 매섭게 매를 내려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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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이제 4대짼데 어떻게 20대를 다 맞나 싶은 생각에 눈물만 흘러 매섭게 내려치는 너에 발만 동동 구르며) 흡, 네엣, 끅, 다, 다섯, 흐끅, 여,여섯..! 아흑, ㅇ,일고옵, 아..! 흐, 아, 아저씨 잠시만 끅, 잠시만요..(얼마 못가 열이 오른 엉덩이를 문지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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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글쓴이에게
(자꾸만 제대로 혼나지 못하는 너에 화가 올라와 네 손을 매를 잡고 있지 않은 남은 손으로 잡고는 무자비하게 매를 내려치는)
아가는,이것도,못 버티면서,그런 못된 행동은,어디서,배워와서는,아저씨가,맨날 봐주니까,이젠 말이 말 같지도 않지

(말을 끊으며 매를 내려치는데 네가 많이 아파하는 모습에 잠시 매를 멈추곤 널 바라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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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갑자기 손을 잡고 매를 내려치는 너에 깜짝 놀라 수를 세지도 못하고 몸을 베베 꼬는) 아..!아흑, 아저씨..잠시만 아! 끅,! 흐읍,! 흐, 끅! 아 아파요 , 아저씨 잘못했어요..흑 다시는 안그래요. 아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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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글쓴이에게
(제가 생각해도 감정적으로 매를 댔는데 왜소한 네가 그 매를 받아내며 몸을 베베꼬자 안쓰러워 매를 내려놓고 제 손으로 엉덩이를 살살 쓸어주는)
아가, 아저씨 손으로 열 대 맞는거야. 이거 제대로 혼나면 그대로 끝나는거고, 제대로 못 혼나면 다시 매로 맞는거야. 하나부터 숫자 세.
(네 엉덩이를 쓸어주던 큰 손에 힘을 줘 네 엉덩이를 때리는)

/인티가 쪼끔 느리네요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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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매를 내려놓는 너에 이제 그만하나 싶었더니 손으로 때린다는 너에 울상을 지으며 매로 맞는것 보다는 낫다 싶었지만 매로 맞은 그위에 맞으니 매로 맞으나 손으로 맞으나 고통은 똑같아 주먹 꽉 쥐고선 숫자를 세는) 흐, ㅎ..하나 끅, 두,둘, ㅅ,,세엣 흐아,.ㄴ,넷 ( 손으로 맞는것도 아픈지 제 엉덩이를 비비고 싶어 손이 왔다갔다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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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손이 왔다갔다 하는 너에 엉덩이를 조금씩 쓸어주며 손으로 때리는)
아가, 뭐 잘못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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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쓰라린 엉덩이를 쓸어주며 때리는 너에) 아흐, 끅, 아,아저씨 지갑에 손댄거요..흑, 잘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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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엉덩이를 다시 쓸어주다 손을 높이 들어 엉덩이를 때리는) 그거 말고는 없어? 모르면 더 혼나야 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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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게 생각이 나지 않아 버벅대며 말하는)아! 흐,ㄷ,,또요..?어..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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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말을 잇지 못하는 너에 엉덩이를 아프게 때려주며 말하는)
친구들, 아저씨가 어울리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아가 친구가 걔네밖에 없어? 아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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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그래도 학교 입학하고 나서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는 나를 챙겨준 유일한 친구들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는)아 쓰읍, 흐, ㅊ,,친구들 아저씨가 어울리지 말래도 내친구들이에요..흐, 그렇게 말하지 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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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친구관계까지 저가 신경쓰는게 맞을까 속으로 수십번,수백번 고민하다 너를 생각해 말해준건데 제 마음을 몰라주는 너에 서운한 마음이 드는)
아가는 아저씨보다 친구들이 소중한가보네, 친구들은 그렇게 감싸는데 아저씨 마음은 찢어져도 모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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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서운한 티를 팍팍 내는 너에 미안해져)흐, 이제 제가 안그러면 되잖아요..아저씨, 잘못했어요.. 친구들이 저 많이 챙겨줘서 그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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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친구들이 저를 잘 챙겨줘서 그렇다는 말에,제가 챙겨주는걸로는 역시 모자르구나란 생각이 들어 생각이 많아지는)
아가가 약속했어. 이제 안 그런다고. 앞으로 또 이런 일 있으면 진짜 그 친구들이랑 못 놀게 할거야.

(화를 누그러뜨리고 평소의 다정한 말투로 너를 부르는)
아가, 반성 다 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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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다정한 말투로 돌아와 내게 말하는 너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는)흐, 아저씨..진짜 다시는 안그럴거에요..반성 다 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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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쇼파에 앉아 널 향해 팔을 벌리고는 말하는)
이리 와. 안아줄게. 우리 아가, 혼나느라 수고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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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팔을 벌리는 너에 바로 너에게 다가가 안겨)흐, 이제 안그래요.. 진짜.. 아저씨 때문에 내 엉덩이 걸레짝 됬잖아요,, 내일 나 학교 안갈래요. 나 아파서 못걸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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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제게 안기며 투정 부리는 너에 혹사당한 엉덩이를 제 손으로 달래주는)
아가, 이제 잘못하면 오늘처럼 혼나는거야. 아저씨 이제 더 이상 너 안 봐줘. 아파서 못 걷긴, 엄살은 그냥.
(계속해서 네 엉덩이를 달래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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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툴툴대며 할말은 다 하는) 치, 언제는 봐줬어요? 진짜 아파요..아저씨는 몰라요 내 고통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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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할 말은 다 하는 너에 볼을 쭉 잡아당기는) 아가 잘못하면 맨날 세상 불쌍한 눈을 하고 빌어서, 못 때렸잖아. 아저씨도 잘못하면 맞으면서 커서 아가 고통 잘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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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치, 거짓말. 오늘 엄청 많이 때렸으면서! 아저씨 나 엉덩이 아파요.. 약은 안발라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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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글쓴이에게
(약은 안발라주냐는 너의 말에 급히 생각나 아 맞다 하곤방에 들어가서 약을 가지고 나오는)
쇼파에 누워서 엎드려봐 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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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약을 가지고 온 너에 바지에 쓸린 엉덩이가 쓰라린지 인상을 쓰며 바지를 벗고선 엎드리는)으으, 으아.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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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이미 붉어질대로 붉어져 곳곳엔 멍이 잡힌 네 엉덩이를 보고 한숨을 쉬며 약을 발라주는)
한동안 좀 고생하겠네 아가. 아파도 좀 참아.

/아저씨 자야 될 것 같아요 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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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약을 바르는 너의 손길이 매자국에 지나가자 아픈지 인상을 찌푸리는)으으, 아저씨..살살..
-
흐아ㅜㅜ 저도 자야겠어요..
잘자요 ㅎㅎ
일어나서 마무리 해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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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글쓴이에게
(약을 다 발라주곤 마르라고 부채질을 해주는)
아가,앞으로 진짜 이런 못된 짓 하면 안돼. 아가는 착하니까 아저씨가 믿을게.

/일어났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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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으응, 나 믿어요. 다시는 안그래요 진짜로..!(맞은 곳이 아픈지 쿠션을 꼭 잡고는)
--
저도 일어났어요: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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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글쓴이에게
많이 아팠지,아저씨가 미안해. 아가 돈 필요하면 아저씨한테 말해. 아저씨 돈 버는거 다 아가 먹여살리려고 버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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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죄송해요, 거짓말해서..앞으로 그렇게 할게요!(너를 보며 활짝웃는)근데, 나 배고픈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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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쓴이에게
(배고프단 네 말에 저도 허기가 도지는)
아저씨도 배고프다. 아가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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