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4381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자고갈래?

3히읗

  


  


  


  


  


  


  


  


  

딸랑-  


  


  


  

- 어서오세요!  


  


  


  

직원이 인사에 목인사를 꾸벅 하고 상혁이를 찾았다.  

갑작스런 만남에 화장도 제대로 못 했는데..  


  


  


  


  


  


  

30분 전  


  

여유로운 주말, 상혁이의 가족여행 덕분에 오랜만에 집에서 빈둥거리고있다.  

항상 만나던 상혁이라 하루 쯤 안봐도 괜찮겠지. 했지만  

3년을 사귀어도 하루라도, 아니 잠시라도 없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 하면  

옆구리.  


  


  


  


  


  


  

♪♩♪♬~♩♬  


  


  


  


  


  


  

☎ 내 상혁이  


  


  


  

어! 전화다 오랜만에 울린 핸드폰에 달려가 전화를 받는데  

그 말로만 듣던 탁상 모서리 다리에 새끼발까락을 찧였다.  

아-  


  


  


  


  


  

-으아.. 여보세요?  


  

- 어, 나야 .. 목소리가 왜 그래?  


  

- 아.. 아냐아냐 신경쓰지마! 무슨 일이야?! 가족 여행은?! 벌써 도착했어? 만날까?  


  

- 하나씩 질문해도 안 늦어, 나 지금 너네 집 앞 카페야 잠깐 보자.  


  

- 응?! 지금?..   


  

- 응 .. 왜? 무슨 일 있어?  


  

- 아냐!! 금방 나갈께 조금만 기다려줘  


  

- 천천히해. 기다릴께  


  

-응!  


  


  


  


  


  


  


  

전화를 끊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얼굴부터 씼었다 말도안돼를 반복하며 샤워하고 옷입고 대충 화장하고  

빨리 한다는게 벌써 30분이나 지났다.  

무슨 옷을 입었는지도 모르게 벌써 카페 앞에 도착했고  

문 앞으로 비추는 거울을 보고 그제서야 옷 매무세를 정리하고 상혁이를 만나기위해 들어갔다.  

뛰어가면서도 든 생각이지만, 상혁이 마치 무슨 말을 준비한것처럼 긴장해보였는데..  

괜히 겁이나기도해 발걸음을 빨리 움직였다.  


  


  


  


  


  


  


  


  


  


  


  

- 상혁아!  


  

- 응, 앉아  


  

- 미안해 내가 늦었지..  


  

- 아냐, 내가 갑자기 부른건데 뭐.. 오늘 뭐 했어?  


  

- 나야 그냥 집에 있었지.. 가족여행은 왜이렇게 일찍 온거야?  


  

- 아, 그게 사정이 좀 있어서.. 저기 있잖아...  


  

-응!  


  


  


  

아, 무슨말을 하려는거지 설마 헤어지자고 하려는건가.   

상혁이와 나름 오래 연애했지만 저런 표정은 처음본다. 엄청 긴장한거같은데..  

좋은 소식인가? 나쁜 소식이면 어떡하지?  

괜히 손에 땀이난다.  


  


  

- 그니까..  


  


  

-응 ! 말해..뭔데?  


  


  

- 그게.. 오늘..  


  


  

-오늘..?  


  


  


  


  


  


  


  

-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탕-  

누가 내 머리를 한대 치고건것 마냥 아무 생각이 없다.  

너네집에 아무도 없는게 왜?  

그게 그렇게 긴장되고 어려운 말 인가?  

갑자기 상혁이 얼굴이 빨개진다.   

아-  

설마 그런의미인가? 라면먹고가라는 그런?  


  


  


  

-근데?  


  


  

-어.?..아니.. 우리집에.. 아무도 없다고..  


  


  

-그래..서?...  


  


  


  


  


  


  


  


  


  


  


  


  

- 우리집에서 오늘 자고갈래?  


  


  


  


  


  

탕-탕-  


  

이번에는 두명이다. 두명이 연달아 내 머리를 치고갔다.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니.  

그러니까 오늘 상혁이와 연애3년만에 스킨쉽의 끝 ..그러니까.. 그걸 하는거야?  

어머, 말도안돼 3년을 사겨도 가벼운 키스밖에 안했고  

평소 애정표현도 없는 상혁이가 왜저러나싶다.  

아니 너무 얼굴이 빨개진다. 어떡하지?  

이럴땐 뭐라고 대답하지?  

알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싫다고 해야하나?  

아냐 남자들은 튕기는 남자가 싫다고했다 상혁이도 남자니까  

당당하게 그래.나랑 하자. 라고 해야하나? 미치겠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근데 갑자기 상혁이가 손을잡는다.  

어..?.,.여긴..카펜데.. 아직 안되는데..  


  


  


  


  


  


  


  


  


  


  

- 그니까 오늘이 그 D-DAY야.  


  


  


  


  


  


  


  


  


  


  


  


  


  


  


  

으아 처음올려보는 글이라 댓글로 고쳐야할점, 부족한점 달아주시면 무한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어이구ㅠㅠㅠㅠ이렇게 설레는 라면먹고갈래는 어디서 튀어나온겨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3히읗
우와 첫댓글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점 많은데!!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헐ㅋㅋㅋㅋㅋㅋㅋㅋ상혁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3히읗
ㅠㅠ귀엽게보였다니 다행이에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효기ㅋㅋㅋㅋㅋㅋㅋㄲㅋ귀여워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3히읗
댓글감사합니닿.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아 효기귀여워ㅋㅋㅋㅋㅋ우리집에 오늘 아무도없데 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3히읗
댓글 감사해요!! 부족한점 아지 많지만 지켜봐주세요 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효가ㅋㅋㅋㅋㅋ미자탈출했다이거니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3히읗
귀엽게보엿다니 다행입니다!! 댓글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올ㅋ 앞으로더써주세여 잼서요
12년 전
대표 사진
3히읗
헐 ㅠㅠㅠ♡ 감사해요!!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1.27 20:11 l 꼬를르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760
01.27 19:34 l 새벽달
[EXO/징어] 엑소의 징어 사용법 01 (부제 : 첫만남)55
01.27 19:31 l 고래가난다요
[VIXX] 루시드드리머와 이홍빈 : : 54 306
01.27 19:18 l 루시드드림
[EXO/징어] 엑소의 오징어 사용 설명서 [프롤로그]50
01.27 18:51 l 고래가난다요
그냥 평범하고 평범한 오빠가 가수가된썰 (데뷔)4
01.27 18:50 l 도경수 동생
[EXO] 엑소 숙소에서 살라고? 난다요 구라냄새 난다요 14495
01.27 18:14 l 무음모드
[EXO/징어] 알고보니 너징이랑 엑소랑 같은 동네라 사생오해받는 썰766
01.27 18:14 l 코몽
[인피니트/성규] 옆집에는 십년지기 김성규가 산다 240
01.27 17:23 l 개성규
[EXO/김종인] 친오빠가 엑소 김종인인썰 04 (트윗전쟁)64
01.27 16:34 l 탬니랑세훈이랑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01.27 16:30 l 우유조아
[EXO/디오] 안녕하십니까 팀장님. 처음뵙겠습니다. 01(부제:시선)63
01.27 16:08 l 인사성바른사람
[EXO/김종인] 친오빠가 엑소 김종인인썰 0366
01.27 15:29 l 탬니랑세훈이랑
[VIXX] 불x친구란게 다 그런거지 뭐. ㅇㅅaㅇ 027
01.27 14:49 l 불x친구
[EXO/빙의글] 그 사이에서 01
01.27 14:48 l 봉쥬르.
[EXO/시우민] 김민석이랑 공개연애하는 ㅇㅇㅇ 본후기 0040
01.27 14:27 l 탬니랑세훈이랑
[EXO/징어] 옆집 남자들이 조금..아니 많이 이상한 썰 01 (부제: 쟁반은 쟁반쟁반해)1
01.27 14:12 l 옆집수험생
[EXO/김종인] 친오빠가 엑소 김종인인썰 0265
01.27 13:37 l 탬니랑세훈이랑
[다각] 연애질하라고 보내준 대학교가 아닐텐데 1716
01.27 13:35 l 거친생각과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01.27 12:23
[EXO] 연예인과 살고있다 썰 23
01.27 10:54 l 연살
[빅스/한상혁] 자고갈래?12
01.27 05:26 l 3히읗
[EXO/디오] 안녕하십니까 팀장님. 처음뵙겠습니다 00 (부제: 다시)63
01.27 04:11 l 인사성바른사람
[EXO/징어] 옆집 남자들이 조금..아니 많이 이상한 썰 00 (부제:프롤로그라고 꼭 진지해야하나?)13
01.27 03:13 l 옆집수험생
[EXO/백도] 백도이야기10 - 完2
01.27 01:42 l 지하철이울어요
[VIXX/이재환] 5년째 연애중 썰 2 18
01.27 01:07 l 1206
[EXO/오세훈] 권태기03(부제: 난잘살아 넌?)45
01.27 00:49 l 갤럭시로 갑시다


처음이전70670770817097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