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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3

상황/선댓

아련한상황이나 슬픈상황이나 음마는 내가 잘 못해ㅠㅠㅠㅠ

내가 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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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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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휴 드디어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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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백현이 엄마가 갑자기 돌아셔서 너무 급하게 지방 내려가는 바람에 찬열이한테 말도 못하고 핸드폰 베터리도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음 그리고 그 충격도 너무 크고.장례도 다 마치고 수척한 모습으로 집에 왔는데 완.전 화.가.난 찬열이가 백현이 마주보고 있는거/(수척한 모습으로 도어락 열고 들어옴,찬열이 있는지도 모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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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쇼파에 앉아있다가 도어락 열리는 소리에 급하게 현관으로 뛰어감)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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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찬열이 있는거 보고 놀래지도 않고 눈 피하면서 쉰목소리로 말함)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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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있었어? (백현이 어깨잡고 흔들며) 너 그동안 어디에서 뭐하고 있었는데? 어? 뭔데 내 연락도 안 받고 이제 나타나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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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미안한데 나 지금 진짜 피곤하거든,나중에 얘기하자..(어깨에 찬열이 손치우면서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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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중에? (백현이 따라 들어가며) 야. 너 지금 상황을 잘 모르나본데... 아 됐고. 너 어디서 뭐하고 있었어?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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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피곤하다고.찬열아 나 피곤해..(잠바벗고는 찬열이 돌아봄) 나중에 얘기해 제발(손으로 마른세수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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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 설마 딴놈만나냐?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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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니야,아니라고.오늘은 그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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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만하긴 뭘 그만해! 너 내가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도대체 나랑 뭐하자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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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미안해!미안하다고 했잖아!..하..기다리게해서 미안해.베터리가 없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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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디서 큰소리야? 충천은 왜 안하는데? 내가 연락할꺼라는 생각은 안해? 하.. 됐고. 어디서 뭐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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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지방갔다왔어..여기까지해- (엄마생각에 울컥하는거 참고는 뒤돌아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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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지방? 지방은 왜?(한껏 비꼬는 말투로) 아~ 새로 만나는 애인이 지방 사시나봐? 그래서 직접 방문하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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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 말다했어?!그따구로 밖에 말이 안나와??엄마 장례식 치루고 왔어!!어쩔래,정신이 없어서 연락할틈도 못찾고 이때까지 한숨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너 기다릴까봐왔다고..(소리다지르고 힘빠져서는 침대위에 털썩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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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뭐?.. (백현이 말에 놀라서 벙쪄 있다가) 야... 진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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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덜덜 떨면서 심호흡하다가 드러누워서 팔로 눈가림)...피곤해,나가.내일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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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아.. 아.. 난 그러니까... (어쩔줄 몰라서 안절부절하다가 오히려 더 큰소리냄) 나,나를 불러서 같이 가던가 했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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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큰소리에 눈질끈감고는 찬열이 현관쪽으로 밀어냄) ...너 불러서 뭐.싸우기싫으니까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만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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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밀려나가다 백현이 끌어안고 등 토닥여주며) ...울어도 돼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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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찬열이한테 안겨있다가 서러워져서 어깨들썩이면서 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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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더 꽉 끌어안으며) 그래그래.. 내가 뭣도 모르고 막말해서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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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울음잔뜩섞인목소리로)..너,너까지왜그러는데 진짜..짜증나게..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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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미안해.. 미안해 백현아.. 난 진짜 그런줄도 모르고.. (한참 백현이 토닥여 주다가 살짝 떼서 눈물 닦아 주며) 혼자서 뭘 하겠다고 혼자가서는.. 장례식은 잘 하고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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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응(훌쩍이면서 고개끄덕임)..나도 갑자기 연락받은거라 너한테 말할 시간이없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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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얼굴 반쪽 된거봐.. 진짜 속상하게.. 가서 누워있어- 죽이라도 끓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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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살짝웃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누움)..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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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죽 끓여서 방으로 그릇 들고 들어가며) 이거 먹을수는 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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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먹을 수 있지 당연히..내가 아픈거아니거든(침대등걸터앉아서 떨리는 손으로 죽떠먹음)맛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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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작게 한숨쉬고는 수저 빼앗아서 후후 불고는 먹여주며)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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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받아먹고는 작게웃음) 진작에 너랑 같이 있을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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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손으로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그래도 우리 백현이 다컸네.마냥 애긴줄 알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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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웃기지마- 누가 애기라고 웃기네 빨리 한입 더줘(입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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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죽 먹여주면서 백현이 눈치보며) 아까는.. 내가 진짜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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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냐 뭐.. 내 잘못인데 뭐..충분히 화날만해,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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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기운없어 보이는 백현이 보고 울상지으며) 진짜 우리 백현이 어떡하냐... 기운도 하나도 없고.. (다 먹은 죽그릇 한쪽 옆으로 치우고 백현이 눕혀주며) 푹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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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찬열이 팔 잡아당김) 같이 자자- 찬열아 자고가라.갑자기 외로워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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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머뭇거리다가 이내 백현이 옆에 누워서 백현이 끌어안고 토닥여주며) 한동안 여기서 살아야겠다. 너 혼자 못놔두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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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찬열이 허리에 팔 꼭 두르고는 품에 얼굴묻음) 그래,며칠만이라도 같이 있어줘-아 나 진짜 무섭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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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찮아 괜찮아.. (백현이 등 쓸어주며) 너 잘때까지 안 잘테니까 얼른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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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나 잔다고 어디가지마- (찬열이 허리 더 꽉 껴안고는 올려다봄)/아이고 쓰니야ㅜㅜ...나 자야되는데 내일 이어줄수있을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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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디 안가니까 마음편히 주무세요~ (백현이 이마에 뽀뽀해줌) / 응!! 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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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쓰니야 나 일어났어~나 이어도 there.?.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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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there!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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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고마워ㅠㅠ잘잤니?/(간만에 푹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찬열이가 없어서 불안감 느낌)찬,찬열아..박찬열!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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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응 ㅋㅋㅋ/(씻다가 마침 나와서는 방으로 후다닥 들어가며) 백현아 왜! 무슨일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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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찬열이 보고 한숨쉼) 아,아니..너 없길래 간줄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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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안아주며) 미안.. 말하고 갔어야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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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안긴체로 정신나간것처럼 멍때림) 아,니.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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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등 토닥여주며) 씻고 나올래? 밥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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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알았어.나 샤워하고 나올게-(일어나서는 옷들고 샤워실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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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머리말리고는 부엌으로 가서 죽만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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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다씻고 옷입는데 미끄러져서 바닥에서 끙끙 거린다고 한참동안 못나옴)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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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물소리도 안들리고 한참동안 안나오자 화장실 문 두드리며) 백현아 아직 다 안 씻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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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니 다씻었어- 금방나가..(옷 다 입고는 다리에 멍든거 한번보곤 숨기고 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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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놀랐잖아.. 이리 와봐 머리 말려줄게. (쇼파에 앉히고 드라이기로 머리말려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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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응- (앉는데 넘어진곳이쑤셔서 인사ㅏㅇ찌푸림)밥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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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 죽. 너 속에서 안받을까봐. (머리 말려주는데 백현이가 자꾸 다리 문지르자 그쪽 보는데 멍든거 봄) 뭐야.. 다리는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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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어색하게 웃음) 화장실에서 옷입다가 바보같이 미끄러져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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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울상지으면서 다리 살펴보며) 괜찮아? 얼마나 세게 넘어졌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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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미끄럽더라. 괜찮아- (바지다시내림) 죽만만들면 어떡해 너 밥먹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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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찮아. 지금 니가 중요하지 내가 중요해? 정신도 안 챙기고 넘어지기나하고.. (백현이 일으켜서 식탁 앞에 앉히고 죽 덜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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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나 안아파(걱정할까봐 억지로웃고는) 나 언제까지 죽먹일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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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오늘까지만 그냥 죽먹어. 너 아무것도 안 먹고있었다며. 갑자기 밥들어가면 위 놀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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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치- 너는 뭐먹을건데? 밥통에 밥도 없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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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깨 으쓱이며) 나도 죽먹으면 되지. 먹여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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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내가 먹을 수 있어. 죽 다 먹고 내가 볶음밥이라도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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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됐네요- 밥먹고 푹 쉬어. 얼른 기운차려야 오빠도 힘이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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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푹 잤는데 뭘- 이제는 낮잠안자려구 (죽한입떠먹고 김치도 먹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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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수저도 안들고 백현이 먹는거만 보면서 반찬 집어주며) 그래도.. 나 진짜 밥안먹오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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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밥한끼라도 안먹으면 죽을거 같다는 애가 누군데-(한입떠서 찬열이 먹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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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죽받아먹으며) 그럼 내가 알아서 챙겨 먹을테니까 너는 푹 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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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집에 있는게 푹 쉬는거지-(죽휘저으면서) 너 보고싶어죽는줄알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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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진짜? (웃으면서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나도 너 보고싶어서 미치는줄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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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어제 안싸웠으면 오늘 싸울뻔했네- (웃고는 다먹고 물마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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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뒤에서 끌어안고 화장실로 걸어가며) 우리애기 치카치카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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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치약짜서 찬열이한테 건네고 나도 치약짜서 양치질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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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오늘 뭐 하고싶은거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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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오늘? 우리 바람쐐러가자.드라이브 답답해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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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드라이브? 그래그래. (힘 헹구고 나와서 백현이한테 키스하고 씨익 웃으며) 키스하면 기분 좋아진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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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씩 웃고는 찬열이 잡아당김) 아 진짜? 나도 한번 해보자 (찬열이 잡아당겨서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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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뒷통수 끌어안고 폭풍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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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따라가는데 숨차서 중간에 입술뗌) 엄청나게 한다?..하,숨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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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입술이에 여러번 뽀뽀하며) 어때? 좀 괜찮아진것같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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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뭐,달달하네- (웃고는 옷입으러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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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따라 들어가서 뒤에서 끌어안고 뒷목에 뽀뽀하며) 한번더할까? 한번 더 하면 더 좋아질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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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그러던가(뒷목에 뽀뽀하는것 때문에 움찔했다가 뒤돌아서 다시 키쓰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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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짧게 키스하고는 떨어져서 웃으며) 따뜻하게 입어- 감기걸리면 진짜 혼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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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알았어- (목도리까지 똘똘 감고 하나는 찬열이 감아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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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손 잡고 나가며) 나간김에 우리 백현이가 좋아하는 소고기도 먹고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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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웃음) 그러면 좋지. 죽만 먹으라고 할때는 언제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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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맞다... 우리 애기 탈나면 어떡하지? 그냥 다음에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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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아,싫어 아 싫어.오늘먹어 오늘먹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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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조수석문 열어주며) 생각해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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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 왜,아 왜.오늘 먹자 진짜- 어? 내가 뽀뽀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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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뽀뽀해주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그렇게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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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응.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소고기는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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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소고기가 좋아 내가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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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무심결에 안전벨트차면서 대답함) 소고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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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 아, 드라이브 안해! (차에서 내리는척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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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아아아아!!빨리타! 잘못말했어,유치하게 그걸왜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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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나 유치해. 그러니까 난 그냥 집에 있을래. 너 혼자 소고기 먹고 오든지 말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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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아 싫어-같이먹어어 같이먹자 잘못말했다고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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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보다 소고기가 더 좋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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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찬열이 손잡고는 잡아당김) 소고기는 좋은거고 너는 사랑하는거고 ,그치? 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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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치.. (입삐죽거리면서도 시동걸고 운전함) 그럼 사랑한다고 해줘. 찬열아 사랑해~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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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찬열이 힐끗보고는 창밖으로 시선옮김) 박찬열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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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그렇게 말고! 막 사랑을 듬뿍 담아서 찬열아 사랑해~ 이렇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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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한번만 참자는 식으로 애교듬뿍 담아서 운전하는 찬열이 봄) 찬여라아 사랑해~ 으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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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입이 귀에 걸려서 실실 웃으며) 아 진짜 귀여워 죽겠어~ 나도 사랑해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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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좋냐?좋아?..(손으로 얼굴감쌈) 내가 미쳤지.. 소고기먹을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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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장난치려고 정색하며) 아니? 사실 나 지갑 안가져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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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나 지갑있지!(정색하곤) 아씨..나도 지갑안가져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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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그냥 나중에 먹자- 소고기보다 내가 더 좋다며. 그럼 나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웃으면서 백현이 손잡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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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입삐쭉거리다가 합리화시킴) 그래.그래 뭐.아니근데 소고기는 좋은거고 너는 사랑하는거라니까? 더 좋은거랑은 달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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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거나 그거나 내가 제일 좋은건 맞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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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유치뽕짝이야진짜..안먹어 소고기!타오보고 사달라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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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또 걔는 왜! 나랑 먹어 나랑! 나랑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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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너가 안사준다메! 걔가 나 서고기사준다했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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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쉿! 그만해. 나 질투나려고 하니까. 그리고 내가 언제 안사준데? 나중에 사준다고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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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픽웃음) 알았어,질투하기는-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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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걔랑 놀지말고 나랑만 놀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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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너랑은 사랑하는거지.의외로 질투의 신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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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제야 알았어? 나 완전 질투 대마왕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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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찬열이보고 웃고는 창문내리고 머리 내밈)..아,쫌 살거같다-세상다 끝나는줄알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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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창문닫아- 그러다 감기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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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찬열이 말 무시하고 손도 내밈) 괜찮아 안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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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야! 너 진짜 혼난다! 그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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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걱정도 많다 박찬열- 너 나 죽으면 완전 큰일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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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런소리 하지말고 손이나 빨리 집어넣고 창문닫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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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쉬운대로 창문 닫고는 창문에 기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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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하여튼 맨날 속만 썩이고... 나한테 잘해! 너 데려갈사람은 나밖에 없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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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너 언제까지 나랑 이렇게 살라 거야? 다 결혼도해야되고 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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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갑자기 급정거하고 놀란눈으로 백현이 쳐다보며) ...너 다른사람이랑 결혼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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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급정거해서 놀램) ..아니 그런 소리는 안했는데..뭐야 갑자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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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 나랑 평생 같이 있는거 아니었어?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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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혹시나 라는게 있잖아그냥 해본말이니까 화내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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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런말 하지도 말고 그런 생각 하지도 마! 나는 평생 너랑 있을꺼란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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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알았어..안할게..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말한거니까 담아두지마(찬열이 손만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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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울상짓고 백현이보며) 혹시 막 나 질리고 그런거 아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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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그럴리가- 나 이제 너 밖에 없는데,질릴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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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진짜? 진짜지? (다시 운전하며) 나진짜 간떨어질뻔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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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덩치는 그렇게 큰데,완전 쿠크다스 심장이구만 박찬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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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때문에 그러잖아! 하여튼 변백현때문에 내가 제명에 못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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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너 이렇게 조련할 수 있는 사람도 나밖에없을거야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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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잘 알면서 뭘 물어봐? 내가 진짜 단단히 콩깍지가 씌였지.. 이런 못난이가 뭐가 좋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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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못난이? 허- 나는 이 사마귀가 뭐가 좋다고.미쳤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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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서방님한테 사마귀라니.. 나는 완전 잘생겼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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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그럼 너는 못난이가 뭐냐 못난이가? 나도 잘생겼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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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잘생긴건 나처럼 생겨야 잘생긴거고- 똥강아지가 뭐이리 말이 많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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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씨..똥강아지..똥강아지 입닥치고 있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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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큭큭거리며 백현이란 자주가던 소고기집 앞에 주차함) 내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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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금방 기분좋아져서는 후딱 내림) 짜식 이쁘짓하네 우리 여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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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치? 나밖에 없지? (백현이 손잡고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며) 먹고싶은만큼 다 시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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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자리에앉아서는 먹을 다시키고 들떠서는 방실방실 웃음) 아싸 맛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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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렇게 좋아? 참나.. 아예 그냥 소고기랑 사귀지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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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소고기가 나한테 사랑을 주냐? 니가 나한테 사랑을 주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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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부럽다 소고기.. 변백현이 사랑도 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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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왜! 나도 너 한테 사랑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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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소고기한테 주는 사랑의 반의 반 정도만 받아도 소원이 없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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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나 너 되게 사랑하는데 나 사랑되게 많이주고있잖아!사마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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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많이 주기는 무슨.. (고기 구워서 다 백현이 그릇에 잘라주며) 고기나 많이 드세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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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또 방긋웃고는 고기하나 먹고 먹여줌) 맛있어 진짜 먹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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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입 받아 먹으며) 우리 백현이가 먹여줘서 그런지 진짜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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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오랜만에 먹는거라 맛있다.굽지말고 먹어 다 식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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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 많이 드세요~(고기 다 백현이 그릇에 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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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고기들 다 보다가 하나먹고 찬열이 먹이고 함) 박찬열 (뜸들이다가) 같이..살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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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말에 사레들려서 기침하다가 물마시고 백현이 보며) 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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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찬열이 못쳐다보고 고기꾹꾹 누름) 같이..살면 안돼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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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진짜? 진심으로 하는말이야? 내가 같이 살자고할땐 그렇게 싫다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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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아니..외로우니까 같이 살..자고 아,싫으면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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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누가 싫데? 좋아! 진짜 좋아! (들떠서 싱글벙글 웃으며) 아 어떡하지? 우리집이 좀 더 크니까 우리집에서 사는게 낫겠지? 그냥 몸만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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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푸슷 웃고는) 뭐 그렇게 들떠서 그래 천천히 생각하면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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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싫어싫어! 내일 당장 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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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내일 당장 어떻게 가,천천히 정리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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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울상지으며) 나 못기다리겠단 말이야.. 오늘 가서 당장 집 정리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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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그래도 짐도 몇개 싸고 할려면..뭐가 그렇게 급해!(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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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진짜.. 나 이거 꿈 아니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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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그렇게 좋아? 그냥 같이 살자고 말한건데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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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당연히 좋지! 같이 살면서 평생 안놔줄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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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그런게 어딨냐- 나도 놀건놀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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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안돼안돼. 놀려면 나랑만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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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너도 친구들이랑 놀잖아.경수랑도 오래 못놀았는데..(고기먹여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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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도경수랑 너랑 나랑 셋이서 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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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너 분명히 딱 달라붙어서는 안떨어질꺼 뻔해.둘이서만놀거야.아,굽지만 말고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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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 많이 먹으라니까? 아 그럼 나도 막 놀러다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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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놀러다녀라? 내가 언제 뭐 노는거 간섭한적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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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씨..막 클럽가서 여자랑 놀아도 돼?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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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나 외박하는거 보고 싶으면 여자랑 놀든가-니 맘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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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거 지금 협박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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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어깨으쓱거림) 내가 뭘~? 나는 착해서 협박같은거 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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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아 진짜 맨날 나만 지는것같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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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싱긋웃고는 숟가락 빨면서 쳐다봄) 나에게 조련 당한 결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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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야 그래봤자 변백현은 내 손바닥 안에 있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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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너는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지..근데 니가 내 손안에 있다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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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런 못난이가 뭐가 좋다고.. 완전 내가 손해보는 연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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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지가 먼저 연애 시작한다고 했으면서~안그래 박찬열?(웃겨서 실실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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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입삐죽거리며) 내가 손해보는거 평생 너 내옆에 두고서는 다 받아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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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그래,뭐.너 죽을때까지 내가 갚아줄게.그거 뭐 어렵다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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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말에 또 실실 웃으며) 다 먹었으면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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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잘먹었어- 다음에는 내가 살게 여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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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순간 다리에 힘풀려서 휘청하며) 응? 뭐라고? 다시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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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멀대같은게 왜이렇게 휘청거려. 뭘 다시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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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방금 말한거! 빨리빨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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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눈깜빡거리다가 머리긁적거림) 잘먹었다구 담에는 내가 산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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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거 말고 그 뒤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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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뭐-(곰곰히 생각하다가) 아,여보야?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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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끌어안으며) 나 맨날 그렇게 불러주면 안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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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오그라드는데.어쩌다가 한번씩 그렇게 불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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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싫어! 맨날 불러줘! 응?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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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근데 이것 좀 놓고 말하지?밖이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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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맨날 여보라고 해준다고 약속하면 놔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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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여보 이.것.좀.놔.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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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실실웃으면서 백현이 손잡고 차타며) 여보 드라이브 더 하다갈까? 아니면 그냥 집 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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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드라이브 쫌만 더하다가 집에 가자.(찬열이 힐끗보곤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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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래그래~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운전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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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너 어지간히 기분 좋은가보다?하루에 수십가지 기분이 오락가락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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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때문에 그래- 그래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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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어깨 들썩함) 누가 싫데? 너 기분좋아보이니까 나도 기분좋아져서 그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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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백현이 손 잡으며) 백현아 내가 진짜 잘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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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충분히 잘해주고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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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야! 지금보다 더더더 잘해줄수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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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곰곰히 생각하다가) 넌 뭐 원하는거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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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 음...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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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진짜없어? 진짜로? 생각날때 말해-여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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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백현이 보며) 너는 그냥 내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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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괜히 얼굴빨게져서는 창밖으로 고개돌림) 앞이나봐 사고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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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우리 같이 살면 맨날 같이 자고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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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니-(장난스레 웃음) 내 방따로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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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왜! 방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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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그럼 같이자야되겠네-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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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어! (금세 또 입이 귀에 걸려서) 우리 커플잠옷도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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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잠옷 뭐하러사.그냥 반팔에 반바지 입고 자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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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그래도! 사자 백현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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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그럼 나는 수면바지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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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아 집에서 위에 안입고 있게? 그러면 나 무슨짓할지 모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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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옼!..능글맞은놈.위에 티입으면 되니까 수면바지하나면된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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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머쓱하게 웃으며) 그래 그럼 바지만 커플로 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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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변태같애..너 막 이상한 생각하는거 아니지?(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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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무슨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 그런거 아니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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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변태야- 너랑 안잘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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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는 너랑 잘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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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나 있잖아.집은 그냥 놔두고 짐만 필요한거 몇개만 옮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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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왜? 그냥 집도 파는게 났지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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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그런가?(웃으면서) 그래도 너랑 싸웠을때 외박할 집 하나라도 있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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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 아 하긴.. 다른데 가서 자는거 보단 그게 낫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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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씩웃고는) 너 나랑같이자겠어? 나 보일러온도 높게 틀어놓고자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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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쯤이야 참을수있어..(점점 목소리 작아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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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귀여워- 너랑 잘때는 편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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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밥도 내가 다하고 설거지도 내가 다 하고 청소도 내가 다 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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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못믿어..(시트 젖히고는 눕다싶이 앉음) 찬열아 그냥 집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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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왜? 아직 수면바지도 안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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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아 맞다.마트가자 그럼 바지 살겸 먹을것도 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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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피곤하면 그냥 가도되는데.. 다음에 사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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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그냥 밤에 푹 잘라구. 마트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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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마트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내리며) 그럼 옷사고 빨리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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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찬열이 후드주머니에 손집어놓고는 카트밈) 수면바지 뭐어떤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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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그냥 너 마음에 드는거 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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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구름무늬 수면바지고름) 나 이거 할래.너 이거해라 앜 사마귀..킥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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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씨.. 너랑 똑같은거 살꺼거든! (두개 집어서 카트에 넣고는) 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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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끝? 아아 (식품코너로 끌고감) 맥주사가자 맥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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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술도 못하는게 맥주는 무슨 맥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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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왜~ 너 있으니까 마셔도 되잖아-아니면 소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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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그냥 맥주사 맥주! 내가 널 어떻게 이기겠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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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씨익 웃고는) 앗싸아- 또 뭐사가지?과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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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러시던가..먹고싶은거 다 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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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먹고 싶은과자 다 고르고는) 됐다! 이 정도면 된거같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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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걸 다 먹게? 너 진짜 돼지되는거 아니야? 아무리 단게 기분전환에 좋다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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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오늘 먹고 마시고 죽을꺼야! 말리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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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죽긴왜죽어? 이제 다 고른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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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응 다 골랐지 .이제 집에가서 먹을 일만 남았지 (카트 앞에 걸터앉음)가자!박찬열 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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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진짜 애기.. 가자가자 -(카트밀고 계산하고 나와서 차에탐) 안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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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좀 피곤한데,버틸 수 있어.너 안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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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오빠는 원래 강철체력이잖아~ 집도착하면 깨워줄테니까 좀 자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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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응 그럼 조금만 잘게.쫌 있다가 깨워-(시트 뒤로 젖히고는 눈감고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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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조심히 운전해서 집도착하고는 손에는 짐들고 백현이 안아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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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안긴 느낌에 실눈뜨고 찬열이 봄) 아..깼어 내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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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됐어-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뉘여주며) 하여튼 말라가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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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지도 말랐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기지게 피고는 일어나 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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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겉옷 벗겨주며) 피곤하면 더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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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안피곤해 괜찮아 먹고 뻗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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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그럼 들어가서 손이라도 씻고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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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응..(들어가서 아예 씻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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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거실에 술이랑 과자 세팅해놓고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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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머리도 감고 축축한 상태로 나와서 쇼파밑에 앉음) 으아아아 맛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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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드라이기 들고와서 백현이 머리 말려주며) 밤인데 너무 많이 먹지는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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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맥주캔 하나 따고는 마심) 이젠 밤에 자기가 무서워.많이 먹어도 살로 안가네요 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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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밤에 안자면 언제 자려고... 속버릴까봐 그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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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무시하고는 캔따서 건내고는 과자봉지뜯음) 머리 안말려도돼,먹어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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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감기걸려 너. (백현이 머리 다 말려주고는 백현이 옆으로 내려와 맥주마시며) ...이제 좀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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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머리 매만지다가 찬열이 쳐다봄) 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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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아니야.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과자 먹여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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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애써 찬열이 시선 피하고는 애꿎은 캔만 꾸기고 과자먹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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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히 밝은척하면서) 아! 아까 사온 바지 입어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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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응,너 다리길어서 짧은거아냐?(킥킥웃음)/쓰니야 정말 미안해ㅠㅠ내가 고기를 먹어서 이제서야풀렸어ㅠㅠ진짜미안해 오래해주는데 쓰니한테 미안해서 이때까지 기다렸어ㅠㅠ정말 미안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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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따라 웃으며) 너는 다리 짧아서 바닥에 끌리는거 아니야?/헐 징어야 이렇게 안미안해도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더미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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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아니거든!?기다려봐 갈아입고나오게!/아니야ㅠㅠㅠㅠ진짜미안해서ㅜㅜㅜ이 톡 어제부터 했는데 지금까지하고있잖아ㅜㅜㅜ이렇게 길게해주는것두 드문데ㅠㅠㅠ미안해서 계속해야할지도모르겠구ㅠㅠ...,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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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갈아입고 나왔는데 자기는 좀 짧고 백현이는 좀 길자 웃으며) 바닥 청소하고 다니시게? /징어피곤하면 끝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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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찬열이 째리고는 철푸덕 주저앉음) 지는-발목나와가지고 그게 뭐냐?/피곤하진 않은데..너 쓰니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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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우스꽝스럽게 이런저런 포즈 취하며) 이런게 요즘 트렌드거든? 어때? 모델같에? /난 괜찮아!어차피 지금 톡글도 새로 못써서 할것도 없어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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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푸하하 웃으며 다리때림) 그게 뭐냐 진짜! 모델은 무슨 기럭지만 모델이네/아하..그럼 잘때까지만.. 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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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키는 모델이고 얼굴은 배우? 아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나는 너무 완벽하다니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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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야,야.들어가서 자라.뭔소리하는거야 사마귀같은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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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옆에 앉아서 밉지않게 노려보며) 그놈의 사마귀.. 나 사마귀라고 부르는사람 너밖에 없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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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애칭이야. 애칭.(웃고는 맥주마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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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애칭은 무슨.. (이내 실실 웃으며) 이러니까 진짜 커플티나고 좋다. 그치? /징어야 새글로 와주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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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그럼 나 배틀호모 해도 there? 찬열이랑 백현이랑 서로 좋아해 그런데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아참 고등학생 같은 반으로 할게. 찬열이가 계속 능글맞게 백현이 놀리고 그러면 백현이는 앙칼지게 대답하고 이런거! / (자리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듣고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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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 백현이 전학온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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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바로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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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다른주제 부탁해도될까ㅠㅠㅠㅠㅠㅠㅠ사실 그 뒤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진짜진짜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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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ㅋㅋㅋㅋㅋ그래 알았어 그럼 잠시만 기다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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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there!/(백현이 옆에 앉아 이어폰 한쪽 뺏어서 들으며) 오~ 꼴에 힙합음악도 들어? 나도 이노래 좋아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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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이어폰 다시 뺏어서 귀에 꽂으며) 너 또 시비털러 왔냐? 저리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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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에이- 같이 좀 듣자! (다시 뺏어 들으면서 몸 들썩거리며) 이런거 들으면서 공부하면 공부가 잘 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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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공부가 되니까 너보다 성적이 잘 나오겠지. (턱 괴고 눈 감아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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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가락으로 백현이 볼 콕콕 찌르며) 야아- 멋있는 박찬열님이 옆에 계신데 눈을 감고 싶냐? 다른애들은 일초라도 더 보려고 난리도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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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볼 찌르는 손가락 확 잡으며) 그럼 너 보기 좋아하는 다른 애들한테 가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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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보고 실실 웃으며) 우리 똥강아지 나 없으면 보고싶다고 울까봐 그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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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내가 뭘 울었다고 그래! (인상 찌푸리고 등 한대 퍽 때리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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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윽..(인상쓰고 등 매만지며) 오늘따라 더 까칠하네... 혹시 그날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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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미쳤냐 너? (얼굴 빨개져서 등 더 때리며) 실없는 농담 할 거면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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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아파! 백현아 오빠 죽는다! (백현이 손 잡아 내리고는) 쓰읍.. 왜이렇게 앙탈이 심해? 우리 똥강아지 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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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배고파. 뭐 사줄 거야? (의심스러운 눈빛 반 기대하는 눈빛 반으로 쳐다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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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예쁜짓하면 사주려고 했는데 때리기나하고.. 그냥 가야겠다- (일어나는 척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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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헐, (갈등하다가 찬열이 손 잡으며) …가, 가지마. 나 맛있는 거 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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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깨 으쓱이며) 그럼 예쁜짓해봐 백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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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예쁜 짓? (인상 찡그리며) 나 그런 거 잘 못하는 거 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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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왜~ 한번만! 응? 뿌잉뿌잉 한번만 해줘~ (백현이 팔 잡고 흔들면서 조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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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 진짜, (난감한 표정 짓다가 볼에 손 갖다대고) 뿌잉뿌잉. 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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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 (벙쪄있다가 백현이 끌어안으며) 아 진심 대박 귀여워! 아 진짜 죽겠다! 백현아 너 깨물어도 돼?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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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뭐, 뭘 깨물어 진짜! (얼굴 빨개져서 찬열이 배 때리며) 빨리 맛있는 거나 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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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배 움켜쥐다가 백현이 어깨동무하며) 그래그래 오빠가 너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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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오빠는 무슨, (투덜투덜거리며 매점으로 가서) 나 그럼 저 초코빵이랑 바나나우유랑 새콤달콤 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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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오케이~ (백현이가 주문한 음식 다 사서 백현이 한테 건내주며) 다음시간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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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진짜? 너 또 근데 뭐 시킬 거지? (의심스럽게 쳐다보며) 나 그거 다시는 안 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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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폰으로 찍어뒀어야 되는건데.. (백현이 어깨 감싸고 빵먹는거 보며)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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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고개 살짝 끄덕이고 빵만 계속 먹으며) 먹는데 말 시키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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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백현이 엉덩이 토닥이며) 어이구 잘먹는다 우리 똥강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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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먹다 말고 인상 찌푸리며 무릎으로 찬열이 다리 때림) 먹는데 건드리지도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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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하도 맞아서 별로 신경 안쓴채 백현이 입가에 묻은 빵가루 떼서 먹으며) 칠칠맞긴.. 우유도 같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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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우유 마시다가 갑자기 새콤달콤 꺼내서 하나 찬열이한테 건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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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나 이거 주는거야? 먹으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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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어. (씩 웃으며) 그거 받고 이제 저리로 가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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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백현아 감동이야.. 이왕주는거 까서 먹여주면 안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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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싫은데. (쳐다보지도 않고 빵 먹으며 가라는 제스처 취함) 그거 받았으니까 이제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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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절래절래 흔들며) 이거 까줄때까지 안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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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그럼 거기서 가만히 있던가. (어깨 으쓱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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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쳐다보며 볼 만지작 거리며) 귀여워.. 햄스터 같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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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손 탁 쳐내며 인상 찌푸리고 새콤달콤 까서 입 안에 넣으며) 먹는데 건드리지 말고 저리 가라니까? 이제 가 그냥! // 아 나주제에 배틀호모를 한다고 했던 건 실패였어......됴르르...............................미안해 쓰니야....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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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거 먹여주면 간다니까?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똥손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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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 진짜! (인상 찌푸리고 껍질채 찬열이 입 속에 넣어버림) 됐지? 이제 가! // 아니야 내가 지금 제대로 앙칼지게 못하고있어 망해버렸어...큽...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쉬운 주제로 찾아갈게 ... 쓰니는 잘하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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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살짝 인상쓰며) 진짜 너무 한거 아니야? (휴지통으로 걸어가서 새콤달콤 뱉음)/징어도 잘하고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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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살짝 눈치보고 쳐다보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왜? 먹여달라고 해서 먹여줬잖아! // 나는 아니에요...망알...다음엔 배틀호모는 안해야겠엌ㅋㅋㅋㅋㅋ힘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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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오! 이게 진짜 오냐오냐 해주니까.. 그러다가 맞으면 안아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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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뭘 맞아. (인상 찌푸리며) 왜, 이제 아주 때리기까지 하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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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숨쉬고는 다시 자리에 앉아 입벌리며) 새콤달콤 다시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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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미안한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이내 다시 무표정으로 새콤달콤 까서 입 안에 넣어줌) 너한테 두개나 주는 거야. 고맙게 생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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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제서야 실실웃으며) 아, 우리 백현이가 주니까 더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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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헐,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고개 절레절레 저음) 내가 또 낚였지 진짜. 하긴 박찬열이 이런 걸로 갈 리가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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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렇지! 변백현 옆에서 떨어지면 박찬열이 아니지~ (백현이 손 잡아다가 만져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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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손 탈탈 털어내며) 아 간지러워 하지마! 너 손에 땀도 많은 게 진짜. 내 손 축축한 거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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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여기 만질래- (백현이 볼 매만짐)/징어야! 내가 곧 글 새로 쓸껀데 이으고싶으면 거기로 와주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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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 그래 알았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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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찬열이 모델이고 나는 사진작가 밑에서 일하는 보조, 일주일간 같이 일하게 됐는데 찬열이 나한테 자꾸 치근덕대는 상황 //

(쉬는시간에 잠깐 의자에 앉아 눈 붙히고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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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옆에 앉아 백현이 구경하다가 백현이 얼굴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하고 키득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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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편한 자세 찾아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이내 눈 번쩍 뜨는) 아,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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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더 자도 되는데- (어깨 툭툭치며) 더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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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뻐근한 목 툭툭 치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됐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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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둘이 동갑이야?/ (백현이 손목 잡아서 다시 앉히며) 에이- 피곤해보이는데 그냥 앉아있지? (따뜻한 캔커피 건내주며) 이거 마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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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응응!// (커피 다시 찬열 손에 쥐어주며) 나 커피 안마셔요, 그리고 쉬는시간인데 나 좀 쉬게 내버려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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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까칠하긴.. 커피 안마시면 우유? 생긴것처럼 입맛도 애기네~ (웃으면서 백현이 손 만지작 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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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손 슥 빼내고 찬열 노려보는) 아, 진짜 너 변태세요? 왜 남의 손을 자꾸 건드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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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다시 백현이 손 잡아서 깍지끼며) 너 손 진짜 예쁜거 같에-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아 이러면 진짜 변태같나? (어색하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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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손 빼내려는데 잘 안빠지자 매섭게 찬열 노려봄) 게이에요? 나한테 왜 이래요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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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게인가? 아닌데.. 나 여자 좋아하는데...(혼자 고민하다가 이내 백현이 보며) 그건 모르겠고. 그냥 니가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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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난 그쪽 별로에요. 가슴도 없고, (찬열 슥 훑어보고) 키도 너무 크고 그러니까 나 좀 건드리지 마요. 알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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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왜~ (백현이 팔 잡고 찡찡대며) 나 잘생겼잖아! 성격도 완전 좋은데! 나 진짜 싫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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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응, 별로. (찬열 팔 떼어내며 대기실로 향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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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와 진짜 너무하네.. (백현이 뒤 졸졸 따라다니며) 내가 왜 싫은데? 어? 고칠테니까 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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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싫은데 이유가 어디... (갑자기 쓰러지는 조명을 발견하고 눈 질끈 감고 찬열 팍 밀어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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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넘어져서 인상쓰고 엉덩이 매만지는데 백현이 위로 조명 쓰러진거 보자 놀라서 눈커지며)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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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흐, (피로 물든 어깨 살짝 부여잡고 조명 밑에서 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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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조명 치우고 백현이 부축해서 일으키며) 괜찮아? 어? 야 너 피나잖아! (자기가 더 호들갑 떨면서) 누나! 빨리 구급상자! 아니다 병원갈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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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미간 좁히며) 귀 아파, 소리 그만 질러. 호들갑도 그만 떨고. (스텝이 건낸 수건으로 대충 어깨 감싸고 괜찮다고 살짝 웃어보이는) 그냥 살짝 유리조각에 베인거니까 괜찮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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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냥 살짝 베인거 아니잖아! (머리 헝클이고는) 왜 너는 안 피하는데! 그냥 나 맞게 놔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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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너는 촬영해야 하잖아. (옷 벗어 스텝이 급한대로 치료하는거 가만히 내려보고만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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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히 얼굴 빨게져서 자켓으로 백현이 몸 가려주며) 너는 사람도 많은데.. 병원가봐야되는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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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이따 들러야지, 우선 촬영끝나고. (바닥에 널부러진 조명 파편들 보며) 그나저나 촬영은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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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냥 지금 병원 갔다와. 아니다 가자. 냐가 데려다 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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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모델이야, 그쪽.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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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지금 니가 다쳤는데 촬영이 중요해? (한숨쉬고는 울상인채로 백현이 쳐다보며) 많이 아프지.. 괜히 나때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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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붕대로 칭칭 감싼 어깨 내려다보며 작게 한숨쉬고) 그 쪽 탓 아니니까 신경 안 써도 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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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어떻게 신경을 안 써... 오늘은 일하지 말고 앉아서 푹 쉬어!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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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으헝으헝으허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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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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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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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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