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잘생긴총각들과 하숙집에서 사는썰1111

(모바일로 작성주의) 

오늘도 한가롭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내사랑 치킨반반무많이를 기다리는 중이였음

띵똥

꺄응oh치킨oh 즐거운 맘으로 문을 열었는데

????어제는 분명 아저씨가 배달 했는데 이런 상큼한애기로 바뀐거임??? 

떨리는 마음으로..ㅊ..치킨을 달라 할려 했는데

없어!!!!!!!!내사랑 치킨!!!!!!!상큼한애기에게 치킨이 없다고 소리쳤음

네..?치킨이요..? 저 여기 하숙생으로 왔는데요..

나니..???????!?!?!? 우리집이 2층으로 되어있는데 오빠는 군대가서 방이 비었고 언니는 친구집으로 이사가서 역시 방이 비었음 그렇다면..!???

엄마!!!!!!!!엄마가 방에서 나오면서 상큼이에게 영업용미소를 짓는거임

어서와요^^호호호 얘는 상관하지말고 들어와요ㅎㅎㅎㅎ방은 2층에 아무거나 들어가면 되요^^

이게 무슨일이죠?어머니  

"어차피 니오빠 군대가고 언니방도 비어있으니까 하숙집 좀 차렸다."

거기는 내가 드레스룸으로 개조하려고 ..(부들부들)ㅠㅠㅠㅠㅠㅠㅠㅠ 

 

 

☆하숙집 상큼이 입성☆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도 기대할게요!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요!!

[독자2]

ㅋㅋㅋㅋㅋㅋ쌍크미!!!!

[독자3]

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요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대요!!신알신하고갑니다!!!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