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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너징이 앓다죽을 걸그룹 리더인 썰 01   

   

   

(부제:실장님 저 잘못한거 없어요...)  

   

written by.혜윰  

   

   

[EXO/징어] 너징이 앓다죽을 걸그룹 리더인 썰 01(부제:실장님 저 잘못한거 없어요...) | 인스티즈  

 

   

  


생각해보니까 너징에 대한 소개를 잘 안해줬더라고.  

너징은 올해 18살이 됬어.   

158cm의 아담한 키의 소유자야.  

   

얼굴은 태연+설리+박보영 이 세분을 합쳐놨다고 해야되나?  

그냥 딱 덕후들이 앓다죽을 덕후몰이 상이야.  

   

노래는 오래 전부터 배워온데다가 원래부터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정말 잘불러.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 독창적인 춤사위정도....?☆★  

   

   

아무튼 너징에 관한건 나중에 천천히 알아가기로 하고.  

   

   

황금같은 토요일인 오늘도 너징은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사실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다가 연습실로 오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얼른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던 척을 했어.  

   

   

"언니 실장님이 언니 찾으시던데요? 점심먹고 실장실로 올라오래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연습생 동생 뚜기(ft.인슾) 이였어.   

   

   

뚜기는 말을 마치고 너징을 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언니 힘내요" 라는 말을 남기고 나갔어.  

   

   

사실 실장님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매우 무섭다고 소문이 나있어.  

   

'실장실 들어가면 다 울면서 나온다 카더라.'  

   

'누가 실장님한테 혼나고 연습생 그만 뒀다카더라.'  

   

이런 카더라도 많아.  

   

   

특히 너징은 저번에 실장님께 한번 혼난적이 있기 때문에 실장님을 더 무서워해.  

   

   

   

너징은 한참동안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어.  

   

'내가 뭐 잘못했나?' , '뭐 잘못했지 얼른 생각해보자.'  

   

'설마 저번 레슨 지각한거 아셨나?' , '아니야 아셨을리가 없어.'  

   

   

   

한참동안 고민을 하던 너징은 일단 밥이나 먹으면서 생각하자는 결론을 내려.   

왜냐면 배가 고프거든.  

   

   

   

   

   

너징은 지금 실장실 앞이야.  

5분째 문 앞에 서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지.  

   

너징은 잠시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했어.  

   

   

   

'똑똑-'  

   

   

"실장님 저 징어에요."  

   

   

"어, 들어와~"  

   

   

   

너징은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한 다음에 말했어.  

   

   

   

   

"실정님 저 잘못한거 없어요!  

이번 주 학교도 꼬박꼬박 가고 지각도 안했어요.  

밥도 세끼 다 챙겨먹고 운동도 날마다 하고   

연애도 안하고 짧은 거 입고 다니지도 않고  

춤도 열심히 추고 노래도 열심히 했어요."  

   

   

   

그러자 실장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셔.  

   

   

   

"알아 혼낼려고 부른거 아니니까 들어와~"  

   

   

   

그제서야 너징은 안심하고 실장실에 들어갔어.  

   

   

   

"실장님 안녕하세요~"  

   

   

"어 징어야 쇼파에 앉아"  

   

   

   

'풉-'  

   

근데 어디선가 웃음 소리가 웃음 소리가 들렸어.  

   

   

'실장님이 웃으신건 아닌데 그럼 누가 웃은거지..'  

너징은 아까 실장님께 한말을 누가 들었다는 생각에 창피해져왔어.  

   

   

너징은 웃음의 주인공을 찾을려고 고개 두리번 두리번 거렸지.  

   

   

   

   

   

   

   


그랬다고 합니다.(작가의 사담)

   

네, 고개를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고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올린 글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지 몰랐어요!(벅차오르는 감동)  

제가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드리진 못했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신알신 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ㅠㅠㅠ모두들 제 사랑 드세요 두번 드세요 세번 드세요♥  

너징이라고 하자 00이라고 하자 하는 의견이 조금 갈렸는데 제 생각에는 너징이 문맥상 더 괜찮은 것 같아서   

너징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00을 원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ㅜㅠㅠ  

그리고 음슴체가 좋다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아래에 음슴체로 준비해놨으니까 여러분들이 읽어 보시고  

어떤게 더 좋은지 저한테 말씀해주시면 다음편부터는 그렇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길게 썼다 생각했는데 쓰고보니까 별로 긴 것 같지 않네요.  

이번편부터 엑소가 나올줄 알았는데 다음편부터 나올 것 같네요! 다음편은 되도록 오늘 안에 올리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어느 시간데에 여러분들이 들어와계신지 모르겠어요!ㅠㅠㅠ여러분들이 가장 많은 시간에 '똭!'하고 올리고 싶은데 언제계신지를 모르겠네요.  

아마 다음편이 오늘 안에 온다면 어제 그 시간정도? 일 것 같네요~모두들 너무 감사해요!!  

  

   


음슴체 ver.

       

   

생각해보니까 너징에 대한 소개를 잘 안해줬더라고.  

너징은 올해 18살이 됬음.   

158cm의 아담한 키의 소유자임.  

   

얼굴은 태연+설리+박보영 이 세분을 합쳐놨다고 해야되나?  

그냥 딱 덕후들이 앓다죽을 덕후몰이 상임.  

   

노래는 오래 전부터 배워온데다가 원래부터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정말 잘불름.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 독창적인 춤사위정도....?☆★  

   

   

아무튼 너징에 관한건 나중에 천천히 알아가기로 하고.  

   

   

황금같은 토요일인 오늘도 너징은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사실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다가 연습실로 오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얼른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던 척을 했음.  

   

   

"언니 실장님이 언니 찾으시던데요? 점심먹고 실장실로 올라오래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연습생 동생 뚜기(ft.인슾) 이였음.   

   

   

뚜기는 말을 마치고 너징을 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언니 힘내요" 라는 말을 남기고 나감.  

   

   

사실 실장님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매우 무섭다고 소문이 나있었음.  

   

'실장실 들어가면 다 울면서 나온다 카더라.'  

   

'누가 실장님한테 혼나고 연습생 그만 뒀다카더라.'  

   

이런 카더라도 많음.  

   

   

특히 너징은 저번에 실장님께 한번 혼난적이 있기 때문에 실장님을 더 무서워함.  

   

   

   

너징은 한참동안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음.  

   

'내가 뭐 잘못했나?' , '뭐 잘못했지 얼른 생각해보자.'  

   

'설마 저번 레슨 지각한거 아셨나?' , '아니야 아셨을리가 없어.'  

   

   

   

한참동안 고민을 하던 너징은 일단 밥이나 먹으면서 생각하자는 결론을 내림.   

왜냐면 배가 고프거든.  

   

   

   

   

   

너징은 지금 실장실 앞임.  

5분째 문 앞에 서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음.  

   

너징은 잠시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함.  

   

   

   

'똑똑-'  

   

   

"실장님 저 징어에요."  

   

   

"어, 들어와~"  

   

   

   

너징은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한 다음에 말함.  

   

   

   

   

"실정님 저 잘못한거 없어요!  

이번 주 학교도 꼬박꼬박 가고 지각도 안했어요.  

밥도 세끼 다 챙겨먹고 운동도 날마다 하고   

연애도 안하고 짧은 거 입고 다니지도 않고  

춤도 열심히 추고 노래도 열심히 했어요."  

   

   

   

그러자 실장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심.  

   

   

   

"알아 혼낼려고 부른거 아니니까 들어와~"  

   

   

   

그제서야 너징은 안심하고 실장실에 들어감.  

   

   

   

"실장님 안녕하세요~"  

   

   

"어 징어야 쇼파에 앉아"  

   

   

   

'풉-'  

   

근데 어디선가 웃음 소리가 웃음 소리가 들림.  

   

   

'실장님이 웃으신건 아닌데 그럼 누가 웃은거지..'  

너징은 아까 실장님께 한말을 누가 들었다는 생각에 창피해져옴.  

   

   

너징은 웃음의 주인공을 찾을려고 고개 두리번 두리번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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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현기증 나니까 다음편 주실래여. 너무 짧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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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짧..짧나요??!!얼른 다음편 열심히 써올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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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풉한애누궁?????누구데스네!!!궁금데스네!!!! 담편기다릴게영ㅎㅎ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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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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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거기 누구 없나........? 거기 누구 없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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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작가님밀당의여왕(부들부들)ㅠㅠㅠㅠㅠㅠㅠ풉한사람누구인지궁금해서잠못이룰듯...다음편기다릴꺼에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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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얼른다음편써달라는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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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우...우왕....오틀 처음봤는데 짱이네요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릴게요 신알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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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음슴체보다 원래작가님체가더좋은거같아요..♥ 그나저나 암호닉신청되나여..♥된다면 양념치킨으로부탁드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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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ㅠㅠㅠㅠㅠ여기서끊으시면ㅜㅜㅜㅜㅠㅠ빨리다음편보고시퍼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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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여기서끊으시면어떡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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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음슴체보다는 위에체가 더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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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담편이시급해여ㅠㅠㅠㅠ재밌어서 신알신하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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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하필 여기서 끊으시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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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대박 ㅠㅠㅠㅠㅠㅠ 마지심슨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 핡핡핡핡 그리고 작가님 음슴체 ㄴㄴ해요 ㅠㅠㅠㅠ 원래작가체가 더좋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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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ㅠㅠㅠㅠㅠ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ㅠㅜ다음편 빨리 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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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진짜..여기서끊으시면어뜨케요ㅜㅠㅠ
음슴체버전까지...작가님넘친절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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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사람 누구에요ㅋㅋㅋㅋㅋㅋㅋ엑소멤버이겠죠?ㅋㅋㅋㅋㅋㅋ얼른 다음편써주세요ㅠㅠㅠㅠㅠ그리고 음슴체보단 지금이 더좋은거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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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작가님 조금만 길게 적어주실수있어여? 감칠맛나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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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누가웃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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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음슴체까지 써주시다니! 저는 음슴체보단 위에글체가 더 젛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웃은사람 누구지!!!누구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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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저는 본버전이 더 좋네요 ㅎㅎㅎ 재밌네요 담편 오늘안에 나온다고 하셨으니 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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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뭐야ㅠㅠㅠㅠㅠ완전아쉽자나.....너무짧아여ㅠㅠㅠㅠ다음편다음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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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보다 지금이 나아요!!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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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칠맛ㅠㅠㅠㅠ!!!!!재밌어요 재미졍재미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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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헐징어야ㅠㅠㅠㅠㅠ조화해ㅠㅠㅠㅠ내가앓다죽을상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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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누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장님좀알려주고부르시지ㅠㅠ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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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징어 완전 ㄱ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은 사람 누구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 보러 가야겠습니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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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허유ㅠㅠㅠㅠㅠㅜ징오ㅠㅠㅠㅜㅜㅜㄱ엽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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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뭐야 풉 한 애 누구야!!!!!!!!!! 누구냐 넌!!!!!!!!!!!!!!!!!!!!!!!!!!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짱잼 ㅠㅠㅠㅠㅠ 작가님 살람해용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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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과연 누굴까..(두근두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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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풉 누구니 어서 나오렴 화내지않을께 아 물론 때리지않는다는 말은 안했다..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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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다음편을읽으라기게슴니디!!!!누가 징어말에웃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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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궁금하다...누구지??...다음편읽으러갈께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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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너무재밌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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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너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감히!!ㅋㅋㅋㅋㅋㅋ실장님은 무서운 존재니..큐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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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ㅋㅋㅋㅋㅋ누가 웃었어ㅋㅋㅋㅋㅋㅋ이거 재밌다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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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빨리데뷔하머누좋겟다ㅠㅠㅠㅠ완전 귀야워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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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허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ㅠㅠㅇ귱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밀당..(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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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곸ㅋㅋㅋㅋㅋㅋㅋ긔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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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혼나는거 아녀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웃은거는 누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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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웃은거 누구죠ㅋㅋㅋㅋㅋ왠지 엑소중에한명일것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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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내얼굴이 정말로 저렇다면...하..엄마..유전자배합을 잘못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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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담편으로 갈게융 근데 넘 짧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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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저라도 여덕될꺼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태연설리박보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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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ㅋㅋㅋㅋㅋㅋ 아 징어 넘 귀여우ㅜ여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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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후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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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니아니ㅠㅠㅠㅠㅠㅠ너니???스포같아서차마못쓰는데너구나??? 사실 역주행중이라한다...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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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그누군가는엑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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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풉한애보러얼룬가야겠숨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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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ㅠ풉한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설리 태연 박보영이라니 여덕ㅇ약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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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어랏ㅅ ㅠㅠㅠㅠㅠㅠ여기서끈으시면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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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음슴체 버전도 나쁘지는 안네으ㅡㅇ..ㅎㅎㅎ흐하ㅓㅎ헣 그럼 다음편으로 넘어갈께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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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얼굴의조합이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렇게난또덕후가되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근데누가있는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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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여주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덕후몰이 짱일들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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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ㅋㅋㅋㅋㅋㅋ누구죠??비웃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귀여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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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겁나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짱귀여어ㅠㅠㅠㅠㅠㅠ그나저낰ㅋㅋㅋㅋ비웃은앸ㅋㅋㅋㅋ누구얔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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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저기... 작가니뮤ㅠㅠ 오타가..ㅠㅠ 그 음슴체 버전에서요ㅠㅠ 징어가 연습안하고 게임한다써져있는 가로에.. 게임이 게암으로 되어있.. 쿠..쿨럭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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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헐감사합니다좀있다컴티로들어와서고쳐야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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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전 이글을 왜 이저서야 발견한걸까요ㅠㅠㅠㅠ 취향적ᆢㅣ을 탕탕ㅠㅠ 귀여워진짜ㅋㅋㅋ ㅓ발에 찔린ㅋㅋㅋㅋ 풉하느 웃은사람은 누굴까요?? 궁금하네요ㅎㅎ 다음편보러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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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성격 좀 씹덕 터지는 듯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지레 겁먹고 다다다다 말하는 거ㅋㅋㅋㅋ무슨 방언 터진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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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지금 다음편보러갑니다...둑흔둑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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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누구얔ㅋㅋㅋㅋ풋한앸ㅋㅋㅋㅋ 궁금하니꺼 얼른 다음꺼 보러갈게요 ㅎㅎㅎㅎㅎㅎ 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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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잘보고가요~다음편보러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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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퓹?!!!! 누구지?ㅋㅋㅋ
그와즁에 여주 ㅠㅠㅠㅠ씹떡터짐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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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흐ㅡㅅㅇㅅ시!!!!ㅠㅠㅠㅠ누구야!!!웃은나무시키!!ㅠㅠㅠㅜ재밌다..흑흐극ㄱㅇ히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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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엑소가들엇겟지 ㅋㅋ아진짜 씹덕터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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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헐 ㅋㅋㅋㅋㅋㅋ 담편 빨리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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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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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아징어ㅋㅋㅋㅋㅋㅋ너무귀야운데여 ㅠㅠㅜㅜㅜㅜㅜ하내여자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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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이작품을왜 지금발견했을까요!!!! 진짜재밌어요 지금까지연재된거 정주행중이라능! 계속봐야겠어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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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잘못한거 아뵤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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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아ㅜㅠㅜㅜㅜ징어너무귀엽네요ㅠㅜㅜㅠ징어가저죠????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징어ㅠㅜㅜㅠ이런스토리너무너무종아요!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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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풉누구지?????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창피해할것같네요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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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ㅋㅋㅋ아긔엽닼ㅋㅋㅋ누가웃은걸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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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정주행합니닿!!꿀잼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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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누구얔ㅋㅋㅋ어웈 현기증 근데 너무귀엽다 잘못ㅅ한거없다고막 ㅠㅠㅠㅠㅠㅜㅜㅜ귀여워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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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우왕 신알신 해놓을께요!!!!재밌어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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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아 이거슨 밀당... 독자와 밀땅을 하는 자까! 독자밀땅자까! 흑흑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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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정주행하러가요!!재밌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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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잘못한거 없어요!!!!ㅋㅋㅋㅋㅋ겁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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