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아 진짜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팬픽에 글 올려놓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와서 여기서 톡하자

빨리왕

[독자1]

이걱ㄱㄱ먹는대..

[깡통안의쥐]

어 ?왜?

[독자8]

카테고리가 안맞아서?팬픽이 아닌데 팬픽으로 올리면 ㄱㄱ먹는대서..아닐수도잇고..이게 카테고리를 못바꾼다고..

[깡통안의쥐]

응 못바꿔서 지웠는데ㅠㅠㅠㅠㅠ

[독자14]

ㅠㅠ아무튼쓰니 내가신알신하구가..

[깡통안의쥐]

그랭 고마워ㅠㅠㅠㅠㅠ 나 오늘저녁 7시에도 올꺼야ㅠㅠㅠ

[독자2]

어머?

[독자3]

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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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젤현 할무니 독자야!!!

/(한참 자다가 깼는데 수술이 끝나고 담당의가 나와서 오늘이 고비라고 말하는)

[깡통안의쥐]

(비틀거리는 대현이 어깨 잡고 당겨 안아주며) 괜찮아. 오늘 지나고 괜찮아 지실꺼야, 괜찮아.

[독자22]

(더이상 울 힘도 없는지 손 떨면서 준홍이 바라보며 아랫입술 꾹 깨물고) 그래야지… 괜찮아지셔야지, (마취에서 깨어나시지 않은 할머니, 병실로 옮기고 그 옆에 멍하니 앉아있는)

[깡통안의쥐]

( 아무말 없이 머리 부비부비해주다 생수 한잔건네고

[깡통안의쥐]

대현아. ( 머리 슥슥 쓰다듬어주고

[독자24]

(푸슬 웃고 준홍이에게) 이제 괜찮아, 들어가봐야지. 부모님 걱정하시겠다- 많이 늦었어 준홍아.

[깡통안의쥐]

... 할머니 깨어나실때까지 있을래.

[독자26]

너까지 고생시킬순 없지- 여기 불편한데 부잣집 아들내미가 지낼수나 있어? 괜한 고집 말고 들어가-

[깡통안의쥐]

지낼수있거든? 안들어가. ( 머리 콩 쥐어박고

[독자28]

그래도… (하며 바라보다 할머니 손 꼭 쥐고) 할머니… 내가 성공해서 꼭 효도할테니까 잘 버텨줘요, 나도 이제 안 울게.

[깡통안의쥐]

... (머리 위에 손 얹고 가만

[독자32]

(고개 들어 준홍이랑 눈 맞추고 샐쭉 웃는)

[깡통안의쥐]

예쁘네. (마주웃다 이마에 살짝 입맞추고

[독자4]

나는 안돼...?? ㅠㅠㅠ왜 ...

[독자5]

나듀

[독자6]

나도유ㅠㅠㅠ

[독자9]

이거 작가say/메일링 카테고리로 설정해야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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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엌! 그럼 여기서 톡하는거 맞아? >,<

[깡통안의쥐]

응 맞아! 리댓지우고 첫댓글을 아까 마지막으로 바꿔주세영!

[독자16]

난 아까 하던 독자가...아니다...ㄸㄹㄹ

[깡통안의쥐]

Aㅏ..... 오늘 7시에 다시 쓰는데...그때올래?

[독자18]

..기다릴께 그동안 힘내 쓰니 힘쇼♥ 꼭 그땐 내가 되길..ㅠㅠ☆★

[깡통안의쥐]

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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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아! 기억났어 / 애기아니야? 그랬쪙? (큭큭 웃으며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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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아이고 귀여워랔ㅋㅋㅋㅋ (머리 부비부비

[깡통안의쥐]

왜, 귀여운데. 애기. ( 코 툭 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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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응? 뭐라고? 잘 안들려 ( 귀 가까이 가져다 댐

[깡통안의쥐]

내가원래 물결 잘 안쓰는데 톤을 살리기워해서... / 응? 뭐~라~고오? (더 가까이 가져다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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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악!!! ( 깜짝놀라 뒤로 넘어지고 후다닥 뛰어가는 대현이 멍하니 쳐다보다 ) 대현아! ( 벌떡일어나 따라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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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삐졌어? 미안해. ( 침대에 걸터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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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 미안해. (긁적이다 손으로 추정되는 곳 제 손으로 살짝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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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어? 발이야? ( 더듬더듬) 발이 왜이렇게.... (눈치보다 손 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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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아니, 아니. 굳은살이 많아서 딱딱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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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 내가 잘못했어, 대현아. 응?

[깡통안의쥐]

어... 애기취급하고. 또.. 자꾸 들이대고....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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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안의쥐]

어이쿸ㅋㅋㅋㅋㅋㅋ 잘갔다ㅘ!

[독자10]

헐ㅠㅜㅠ

[독자11]

ㅂㄱ

[독자13]

헐 ㅠㅠㅠㅠ

[독자12]

ㅠㅠㅠㅠㅠㅠ

[깡통안의쥐]

미안...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톡하던 독자만 받는거라서...

[독자36]

ㅠㅠ쓰니야 어제 글은 도대체 어디로 갔니ㅠㅠㅠㅠㅠ하다가 인티점검때문에 다음날들어왔는데 글이 없다ㅠㅠㅠ

[깡통안의쥐]

날아갔어...... 그 뭐냐 길잃은글이라고...

[독자37]

......슬프다....어제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점검때문에 진짜...하

[깡통안의쥐]

그니까.... 독자 뭐했어?

[독자38]

현성 리맨물!!

[깡통안의쥐]

헐 너독자예쁜독자....

[독자39]

아이고 그렇게 기억해주니까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완전 좋다..고마워

[깡통안의쥐]

너 성규 잔망성규...

[독자40]

하하 좋았다니까 나도 좋아 엄청 설렜거든 진심이야!...다음에도 글 열면 참가할게!...어제 암호닉 신청했나?

[깡통안의쥐]

아니 안했는데.... 암닉신청할꺼야?♡

[독자41]

미안해 또 알람이 안울린다ㅜ 나야 받아준다면 당연히 신청하지♡ 도진이 아빠로 신청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