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다니엘의 라면 가게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다니엘의 라면 가게 전체글l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살아계시는 분 148 다니엘의 라면.. 10.18 09:08
알림 보믄 온나 85 다니엘의 라면.. 10.06 01:18
[공단톡] 살아는 있나 186 다니엘의 라면.. 12.03 19:47
계십니까. ㅋㅋ 101 다니엘의 라면.. 12.02 07:56
[공단톡] 배고프다 41 다니엘의 라면.. 11.30 18:32
[공단톡] 얼굴 함 보자 219 다니엘의 라면.. 11.27 21:30
[공단톡] 다 디짔나 304 다니엘의 라면.. 11.26 11:12
[공단톡] 라면 묵자 478 다니엘의 라면.. 11.25 18:46
[공단톡] 얼라들 자나 173 다니엘의 라면.. 11.22 08:32
좋은 새벽입니다 254 다니엘의 라면.. 11.21 02:26
ㅍㄱ 117 다니엘의 라면.. 11.20 22:43
ㅇㅇ 170 다니엘의 라면.. 11.20 02:50
[공단톡] 도대체가 왜 아무도 없는데요 582 다니엘의 라면.. 11.20 00:22
[ㄱㄷㅌ/ㅂㅈㅇ] 아, 씨발 진심으로 존나 심심하다 145 다니엘의 라면.. 11.19 12:39
[ㄱㄷㅌ/ㅂㅈㅇ] 모두 다 나와주세요 234 다니엘의 라면.. 11.19 01:42
[ㄱㄷㅌ/ㅂㅈㅇ] 아, 씨발 사람 아무도 없는 거 실화냐고요 182 다니엘의 라면.. 11.18 10:48
마피아 할 사람 있냐 49 다니엘의 라면.. 11.17 20:17
ㅎㅇ 69 다니엘의 라면.. 11.17 03:03
계십니까 575 다니엘의 라면.. 11.17 00:41
반갑습니다 85 다니엘의 라면.. 11.16 20:00
박지훈 343 다니엘의 라면.. 11.16 02:39
라면 433 다니엘의 라면.. 11.15 23:50
[공단톡] 수능 연기 실화가 192 다니엘의 라면.. 11.15 20:37
[ㄱㄷㅌ/ㅂㅈㅇ] DDD 350 다니엘의 라면.. 11.14 21:38
[ㄱㄷㅌ/ㅂㅈㅇ] 새 멤들 신알신 ㄱ 620 다니엘의 라면.. 11.14 18:26
[ㄱㄷㅌ/ㅂㅈㅇ] 간다 간다 간다 간다 599 다니엘의 라면.. 11.14 00:28
11시 게임합니다 460 다니엘의 라면.. 11.13 15: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2 ~ 9/27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