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의 인연은 드디어 끝이나네요. 내 형제와 나를 낳고 모든걸 짊어진 그대. 항상 지치고 화나있던 그대. 분노와 증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그대. 이 생,그대와 나 참 길고도 아픈 인연이였네요. 그래도 우리 다음 생 다시만난다면 행복할순없어도 그저 웃는얼굴이길 빌어요.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그대
11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원나잇 하는거 천박한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