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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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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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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왔어요. 여기로 이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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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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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승아가 다같이 승우를 데리로 가자는 말에 너를 보는) 여보 승아가 다 같이 승우 데리러 가자고 하는데 토리들도 준비 시킬까?(토리들이 나가고 싶다는 듯 올려다 보고는 방으로 가서 자기 겉옷을 챙겨 오자 웃으며 입혀 주는)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했어? 알았어 같이 가자. 여보 먼저 준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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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알겠어.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겉옷을 입은후 방을 나가며) 여보도 가서 준비해. 토리들은 옷 다 입고 예쁘네. 승아도 다시 옷 입었고. 엄마 기다리면 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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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도 겉옷을 챙겨 입고는 나와 아이들 손을 잡는) 토리들 장갑끼니까 너무 귀엽네. 같이 나가면 승우가 엄청 좋아하겠다 그치?(집을 나서서 승우유치원차가 오는 곳에 서서 기다리는데 곧 승우가 나오자 웃으며 반기는) 승우 잘 갔다 왔어? 오늘 토리들이랑 승아누나가 승우데리러 같이 가자고 해서 다 나왔어. 어때? 기분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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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승우가 우리의 모습을 보고 얼른 뛰어오자 웃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토리들과 승아를 안아주는 모습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기분 많이 좋은가 보네. 귀여워. 춥지- 우리 승우 유치원 갔다 오느라 수고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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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직접 토리들 손을 잡아 주고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아이들끼리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웃고는 네 손을 잡는) 여보 손 하나가 비어서 내가 잡을래. 애들 추운데 카페 가서 핫초코 하나씩 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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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내 손을 잡는 너에 네 손을 깍지 껴 잡고 주머니에 넣으며) 그래,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카페 가자.(아이들을 데리고 카페로 가 앉으며)애들은 핫초코 시켜주고 여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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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글쓴이에게
나는 자몽에이드 먹을래.(자리를 잡고 앉으니 토리들이랑 승아 승우도 좋은지 발을 동동거리자 웃으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음료를 받아오자 나눠 주는) 조심히 후후 불어서 먹어야해.(토리들은 빨대컵에 담아 주고 먹여주는) 맛있게 먹어. 여보는 뭐시켰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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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호호 불어 잘 마시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다 네 자몽에이드에 빨대를 꽂아 주며) 여기, 자몽에이드. 나는 그냥 아메리카노. 여보도 아메리카노 좋아했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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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글쓴이에게
애기들 키우고 낳느라 그렇지. 괜찮아.. 이제 커피보다 다른게 더 좋아.(웃으면서 아이들을 보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볼을 만지는) 이렇게 잘 먹는거 봐. 우리 애들 먹성하나는 타고 난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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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진짜 먹성은 타고난 거 같아. 잘 먹어서 쑥쑥 크나 봐.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 먹는지. (달달한 거를 먹어서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몸을 움직이는 하람이를 보고 웃으며) 귀엽네. 기분 좋아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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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글쓴이에게
(따로 받은 휘핑크림을 입에 한입씩 넣어주니 맛있다며 좋아하자 웃는) 한번씩만 먹는거야. 이거 너무 달아서 안돼.(그래도 한번만 달라고 하자 한번씩 더주고 토리들도 조금 더 주는) 단것만 좋아하면 어쩌나? 골고루 다 잘 먹어야 하는데.(아이들이 밥도 맛있게 먹을고라고 하자 손가락을 거는) 그럼 약속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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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럼 우리 아기들은 밥도 잘 먹고 다 잘 먹지.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음료를 다 마신 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카페를 나와 집으로 가며) 오늘 저녁은 뭐 만들어줘야 하나. 여보는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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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글쓴이에게
오늘 뭐 먹고 싶냐고?음...(고민을 학다가 널 보며 활짝 웃는) 나는 그거 먹고 싶어. 여보 잘하는거. 카레라이스 해먹을까? 애들도 잘 먹을걱 같은데. 토리들 주기도 좋고.(같이 집으로 들어와 아이들 옷을 갈아 입혀주고는 나도 너를 도와 재료 준비를 해주는) 당근 있고 양파 있고 고기 있네. 썰어 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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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응, 그거 잘게 썰어줘. 토리들 먹기 쉽게. 나는 카레가루 물에 풀어야겠다.(카레가루를 꺼내와 물에 풀고 네가 썰어준 야채와 고기를 넣고 끓이며) 이제 더 끓기만 하면 될 거 같아.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깐 여보는 거실 가서 쉬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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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입술에 뽀뽀를 쪽 하고는 웃는) 알았어 그럼 잘 부탁해. 나 애들 볼게.( 거실로 가니 장난감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재밌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네가 곧 다되어 간다는 말에 같이 정리하는) 우리 밥먹고 놀게 이거 정리 할까? 자 여기 담자. 그리고 원래 있던자리에 놔두자.(챙겨서 정리 한 뒤 식탁에 앉는) 우와 맛있겠다 그치? 아빠 감사합니다 하고 천천히 먹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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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네 말에 호- 불어 천천히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으며) 잘 먹네- 예쁘다. 맛있어? (나도 천천히 먹다 널 보며) 여보는 어때. 입맛에 맞아? 오랜만에 해서 괜찮나 모르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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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글쓴이에게
여보가 해주는건데 당연히 맛있지. 오늘은 좀 더 맛있는거 같아.(웃으며 식탁 밑으로 네 손을 살짝 잡았다 놓는) 토리들 잘 먹고 있어?(입가가 더러워진지도 모르고 열심히 먹는 아이들을 물티슈로 닦아주는) 토리들도 엄청 좋아하는거 같아. 처음 먹는카레가 마음에 들었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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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잘 먹는 토리들의 모습에 웃다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잘 먹어서 보기 좋다. 아빠도 기분 좋아졌어. 우리 토리들이 아빠가 만든 음식 잘 먹어줘서. (승우가 다 먹었는지 조금 더 달라고 하자 밥을 조금 더 담고 카레를 부어주는) 너무 많이는 안되고 딱 이 정도만 더 먹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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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승우가 유치원에서 5살 중에 3번째로 큰거 알아? 저번에 다른 애들 엄마가 물어보더라구. 승우는 뭘 먹고 그렇게 크냐고 그러더라. 우리 승우는 그냥 아무거나 다 잘 먹는데 그치?(승우를 보다가 토리들 숟가락을 들고 식사를 마무리 짓게 도와 주는) 싹싹 긁어 먹자 우리 아람이 엄마가 도와 줄게. 아빠도 하람이 식사 마무리 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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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우리 하람이는 아빠가 싹싹 다 먹여줄게.(하람이 숟가락을 가져와 그릇에 남아있는 밥을 하람이에게 먹여주며) 근데 우리 승우가 그렇게 컸어? 3번째로 큰 거는 처음 알았네. 진짜 쑥쑥 크나 봐. 나중에 더 키도 많이 컸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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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글쓴이에게
나도 몰랐는데 그렇대. 우리 승우 잘 크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식사를 마치고 정리를 한 뒤 거실에서 노는데 밥을 다먹은 토리들이 이제는 스스로 트림을 하고 꺄르르 웃자 웃음을 터뜨리는) 방금 들었어? 자기들끼리 트림하고 좋다고 웃는거 봐. 완전 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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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네 말에 나도 웃음을 터뜨리고 고개를 끄덕이는) 자기들은 그게 신기한가 봐. 귀여워 죽겠어. 토리들도 쑥쑥 컸어요. (아이들과 놀아주다 승아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제 학교에서 내준 숙제하러 간다는 말에 웃으며) 숙제하러 가게? 알겠어, 승우랑 토리들 조용히 놀아줄게. 우리 승아 열심히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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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글쓴이에게
(승아가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자 아이들과는 조용히 책을 읽어 주며 놀아주다가 졸려하는 토리들을 재우고 승우가 색칠 놀이를 한다고 하자 웃으면서 옆에서 지켜보는) 우와 우리 승우 잘하네. 승우 좋아하는 색깔이 너무 눈에 보인다. 보라색 갈색 노란색 좋아하지 우리 승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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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네 말에 아이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열심히 색칠하는 모습에 승우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우리 승우 색칠 잘 한다. 꼼꼼하게 잘하네. 승아는 잘 하고 있나 모르겠네. 너무 늦게까지 하면 안 좋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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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응 일찍 자는게 지금 더 중요한거 같아. 승아한테 한번 가볼까?(승아 방으로 가니 승아가 숙제를 거의 다 하고 책상에 엎드려 자거 있자 웃으며 네게 얘기하는)승아 안아서 눕혀야겠다. 그치? 깨우기 미안하다 그치? 승아 피곤했나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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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응, 우리 승아 공부하고 나서 힘들었나 보네.(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승아가 깨지 않게 조심히 안아들어 침대에 눕혀주고 방을 나오는) 이제 우리 승우도 코 자러 가야지. 토리들이랑 승아 누나도 자러 갔어. 색칠놀이는 내일 또 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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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아쉽지만 색연필을 정리하는 아이 볼을 쓰다듬어 주고는 침대에 눕혀서 재워 주는) 승우 오늘 하루종일 재밌게 놀았지? 내일 더 재밌게 놀자. 좋은 꿈꿔.(아이를 재우고 나와 쇼파에 앉아 잠시 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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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힘들어 보이는 너에 옆으로 가 앉아 네 머리를 감싸 내 어깨에 대주고 쓰다듬어주는) 오늘도 수고 많았어. 애들 재우고 보살피는 거 힘들었지- 우리 여보도 쉬는 날 있어야 하는데. 내일은 내가 다 할게. 여보 푹 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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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오늘도 여보가 더 많이 일했잖아. 여보가 자꾸 날 애기로 보는거 같아. 나 애기가 넷이나 되는데 아직도 애기 같아?(너를 보며 애교스럽게 묻는) 여보가 너무 잘해주니까 자꾸 내가 애가 되는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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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네 이마에 여러 번 입 맞춰주는) 응, 아기가 넷이든 셋이든 내 눈에는 여보가 제일 아기 같아. 계속 예뻐해 주고 싶어. (네 허리를 끌어당겨 안아 내 무릎에 앉히며 등을 토닥여주는) 여기 앉는 거도 오랜만이지. 내가 토리들처럼 재워줄게. 코- 자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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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진짜 여보 애기 된 기분 이야.(웃으며 네 어깨에 기대 네 토닥임을 받는) 여보가 이렇게 잘 해줘서 그런지 나 계속 애기 하고 싶다. 내가 50살 되고60살 되도 여보 애기 시켜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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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는) 응, 그럼- 그때가 돼도 여보는 계속 아기야. 내가 계속 이렇게 예뻐해 주고 보살펴줄게. 여보 좀 졸려지고 있지. 방 갈까? 안 추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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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입술에 뽀뽀를 하는) 여보가 안아주는데 어떻게 추워. 따뜻해. 너무 따뜻해서 조금 졸려. 이대로 들어갈거야?(안고 들어가 눕혀주는 너에 웃는) 여보도 얼른 누워. 자자 우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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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응, 그래. 얼른 자자.(나도 네 옆에 누워 널 꼭 끌어안고 너와 같이 잠에 드는, 아침이 되어 일어나 조심히 침대로 빠져나와 승아를 깨워주고 씻으러 간 사이 승우를 깨워놓은 후 아침을 준비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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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아침인지도 모르고 잠을 자다가 토리들이 잠을 깨서 내 위로 꼬물꼬물 올라오자 웃으며 아이들을 쓰다듬어 주는) 아람이 하람이 일어 났어? 엄마도 이제 일어나야겠다. 밥 먹을까?(아이들을 양팔에 앉고 나가는) 여보 먼저 일어났네? 승아랑 승우는 준비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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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아이들이 준비를 할 동안 계란 국과 유부초밥을 만들다 네 목소리가 들리자 웃으면서 돌아보고) 응, 지금 준비하고 있어. 우리 하람이랑 아람이도 일어났네? 잘 잤어? 와서 앉아 여보. 토리들도 앉혀주고. 밥 거의 다 돼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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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토리들을 앉히고 나도 앉아서 기다리니 네가 아침 메뉴를 들고오자 웃으며 아이들에게 나눠 주는) 많이 먹어.(국에다가 밥을 말아 토리들에게 놔 주고 숟가락을 쥐어 주는) 우리 토리들도 많이 먹어. 여보도 앉아서 먹자. 응? 얼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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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응, 알겠어. 나도 앉아서 먹을게. (네 옆으로 가 앉아 아이들이 먹는 걸 챙겨주는 널 보다 네게 유부초밥을 먹여주는) 우리 토리들도 혼자서 잘 먹을 수 있대요. 여보도 얼른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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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알았어.(맛있게 네가 주는 유부초밥을 받아 먹고는 웃는, 승아가 어제 과일 도시락 또 싸달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는) 맛있었어? 승아 준비 할 동안 엄마랑 아빠랑 준비해서 줄게. 승우는 집에 오면 해줄게. 알았지 (아람이가 기침을 하고 콧물을 흘리자 걱정스레 보는) 아람이 감기 걸렸나? 그런거 같지? 병원가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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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휴지로 아람이의 콧물을 닦아주며 이마에 손을 대고 열을 재보는) 아람이 코감기 걸렸나 보네. 우선 이따가 병원 가보자. 아직 열은 안 나는 거 같은데. (승아가 다 먹었는지 가방 챙기러 간다는 말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여보는 마저 먹어. 내가 승아 과일 도시락 싸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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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글쓴이에게
우리 여보 고생만 시키는 거 같네.( 웃으며 너를 바라보다 승우도 다 먹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내려가 볼을 쓰다듬어 주는) 응 승우도 준비 해. 토리들만 남았네. 맛있게 먹어.(자꾸 코를 흘리며 불편한지 짜증을 내는 아람이 코를 닦아내는) 아무래도 병원 가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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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과일을 자르다 네 말에 아람이를 한번 바라보며) 그러게, 콧물이 자꾸 나서 아람이 짜증 났나 보네. 밥 먹고 얼른 가자. (과일 도시락을 싸서 승아에게 가 가방에 넣어주는) 도시락 친구들이랑 맛있게 나눠먹어. 알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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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승아와 승우를 다 준비 시키고 네게 얘기하는) 내가 애들 데려다 주고 올테니까 여보가 아람이 열 한번만 재줘. 그리고 옷 입혀주고 알았지?( 손을 흔들어주고 인사를 한 뒤 아이들과 함께 집을 나서 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 아람이 좀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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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네가 나간 사이 체온계를 가져와 아람이 열을 재보고 살짝 미열이 있자 볼을 한번 쓸어주고 밥을 마저 다 먹인 후 토리들 옷을 갈아입히며) 응, 살짝 미열 있는 거 같아. 아직 심한 건 아니니깐 괜찮을 거야. 토리들 옷 다 입혔어. 여보도 준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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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글쓴이에게
(나도 옷을 갈아입고는 집을 나가는) 여보 오늘 차 태워서 가야겠다. 그치?(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카시트를 해주는) 감기라고 하면 하람이 옮지 않게 엄청 조심해야겠다. 둘이 잘 붙어 있잖아. 그리고 승아랑 승우한테도 뽀뽀 못하게 해야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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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토리들에게 카시트를 다 해주고 고개를 끄덕이는) 응, 아무래도 그래야 할 거 같아. 얼른 타자. (너와 같이 차에 타 출발을 해 병원에 도착해 아이들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 접수한 후 앉아 기다리는) 오늘따라 사람이 많네. 아람이 아직도 콧물 계속 흘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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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글쓴이에게
(콧물을 닦아주는데 짜증나는지 칭얼 거리자 등을 두드려주는) 어이구 짜증났어? 우리 딸? 이제 선생님 보면 나을 거야.( 이름을 불러서 들어가 코감기 초기 증상 같다며 콧물을 빼주는 기기를 넣는데 싫은지 엉엉 우는 아람이를 달래주는) 아람이 콧물 빼주는거잖아. 조금만 참자.응?( 하람이도 울려고 하자 웃는) 하람이는 또 왜 그래. 다 됐어 이제 가자.( 진료비 계산을 하고 나와 약국으로 가는) 애 약은 또 어떻게 먹이나. 엄청 싫다고 할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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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그러게, 약 먹을 때도 여간 힘들 거 같아. 잘 달래서 내가 먹여야지.(약국에 들어가 처방전을 드리고 물약과 가루약을 주시지 계산을 하고 챙겨 나오며) 밥 먹고 나서 먹으라는데 집 가서 먹여야겠다.(차로 돌아와 아이들을 태우고 차에 타 운전을 하다 그새 울어 지쳐 잠든 아람이를 보며) 아까 그렇게 울더니 지쳐서 자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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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글쓴이에게
하람이도 옆에서 고생 많았나봐. 같이 자네. 우리 아람이 고집도 있네. 그치? 나 닮아서 그런가?( 웃으면서 너를 보다 집으로 가 아이들을 눕히고 점심을 준비하는) 아람이 좋아하는 거 해서 먹여야 나중에 약도 잘먹겠지? 아람이 좋아하는거 뭐해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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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아이들을 한번 보다 네 말에 고민해보며) 그러게, 우리 아람이 뭘 먹어야 좋아할까. 저번에 여보가 해준 떡국도 잘 먹었고 전복죽도 좋아하던데. 내가 나가서 전복죽 사 올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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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글쓴이에게
여보 고생 시키기 싫은데 그냥 집에 있는 걸로 죽 만들까? 닭고기 있는데 닭죽 만드는거 어때? 마침 쌀도 불려 놓은게 있어 여보.(주방에 나란히 서서 죽을 끓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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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에게
(죽을 끓이고 간을 한번 보며) 안 짜고 좋은 거 같아. 이제 이거 식히고 먹여야지. 내가 토리들 깨워올게.(방으로 들어가 토리들을 깨워주고 잠투정을 하자 양팔에 안아 방을 나오는) 밥 먹어야지. 밥 먹고 다시 자자. 알겠지? 밥 먹으러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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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글쓴이에게
꼭 밥 먹고나면 안잔다고 할거면서 투정한다 그치?(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고 볼을 쓰다듬는) 여기 아람이꺼 여기 하람이꺼. 자 맛있게 먹어.(네 것도 가득 담아 네 앞에 가져다 주는) 여보도 이거 먹어. 사랑 듬뿍 담아서 닭고기 많이 펐어. 같이 먹자.( 같이 점심을 먹으며 아이 입가를 닦아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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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너와 같이 식사를 하며 아이들을 봐주고 아이들과 밥을 다 먹은후 그릇을 치우며) 이제 조금 있다가 약 먹여야겠다. 내가 약 먹일게. 가루약 많이 쓸텐데 괜찮을까 모르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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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아람이 볼을 쓰다듬어주며 나으라는 듯 눈빛을 보내자 웃는) 우리 하람이가 아람이 위로 해주는거 봐. 아람이 이제 약 먹을까요?(말을 알아 듣는디 고개를 젓자 아이 엉덩이를 토닥이는) 그래도 먹어야 낫지. 콧물 자꾸 흘리잖아. 여보가 먹여야겠다. 내가 애기 잡고 있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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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응, 알겠어. 금방 약 가져갈게.(물약에 가루약을 타서 아람이에게 가져가자 싫은지 고개를 저으며 입을 꾹 다물고있자 아람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이거 먹어야 금방 낫지. 응? 콧물도 안 흘리고. 이거 한번만 먹으면 아빠가 맛있는거 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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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글쓴이에게
(아람이가 좋아하는 딸기맛 사탕을 앞에 가져가니 손을 뻗자 손을 내려주고 입을 벌리게 유도 하는) 이거 약 먹어야 주지. 아람이 한번만 먹자 응?( 아람이가 입을 벌린 틈을 타 약을 넣는데 약이 싫은지 울음을 터뜨리며 다 뱉어 내자 난감해 하는) 일단 물 한번 마시게 하고 다시 먹여야겠다. 여보가 애기 안고 있어 봐 내가 먹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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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응, 알겠어. 내가 잡고 있을게.(아람이 입가를 닦아주고 물을 먹인 후 우는 아람이를 달래주는) 아람아- 약 맛없지. 근데 먹어야지 우리 아람이 짜증 나는 콧물도 안 흘리고 얼른 나아서 하람이랑 놀지. 금방이면 돼. (네가 약을 타오자 아람이를 잡아주고) 약 먹고 딸기 사탕 먹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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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글쓴이에게
(결국 아이 입에약을 넣고 아이가 삼키자 바로 사탕을 물려주는) 자아, 아람이 다 끝났네. 쓴거 다 먹고 이제 사탕 먹으면 되겠다 그치?( 하람이도 달라고 하자 하나 주는) 아람이 잘했다 그치? 너무 잘했어. 아이고 앞으로 3일은 더 먹여야 했는데 어떻게 더 먹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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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그러게, 먹을 때마다 사탕을 줄 수도 없고. 벌써부터 고민이야. (사탕을 먹고 있는 아람이를 안아 눈을 바라보며) 아람아 약 먹는 거 별거 아니지? 그냥 꿀떡 삼키면 되는데. 그치? 약 잘 먹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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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글쓴이에게
(울어서 젖은 눈으로 싫었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자 웃는) 약이 싫긴 엄청 싫은가 보네. 우리 아람이 고집있어서 저녁에는 또 어떻게 먹이나 싶다.(거실에 내려주니 또 둘이서 열심히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승우랑 승아도 약먹는거 참 싫어했는데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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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잘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널 바라보는) 맞아, 승우는 아람이 보다 더 심했잖아. 울고불고 막 몸도 가만히 안 두고 그래서 약 먹이는데 꽤 고생했는데. 난 아기가 힘이 그렇게 센 걸 그때 처음 알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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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글쓴이에게
맞아 그때 승우가 온 힘을 다해서 밀어 냈잖아.( 웃으며 얘기를 하는데 아람이가 약기운에 졸린지 눈을 비비자 재우고 나오는데 하람이가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며 옆으로 가서 놀아주는) 하람이 혼자 태어났으면 매일 심심 할 뻔 했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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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그러게, 엄청 심심했을 거야. 아람이도 있으니깐 같이 놀 사람 있어서 다행이지.(하람이를 안아 들고 등을 토닥여주는) 하람이 혼자 노니깐 심심하지. 곧 승무형이랑 승아 누나 올 거야. 오늘은 아람이 아파서 많이 못 놀아. 조금만 기다리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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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글쓴이에게
하람이 엄마랑 호랑이 놀이 할까?( 어흥하며 하람이 발을 잡고 앙앙 무는 시늉을 하는) 하람이 재밌어? 그럼 엄마 한번더 어흥한다? 하람이 먹어야지 어흥.( 아이 손을 입으로 가져가 앙앙 물자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웃는) 하람이 재밌어? (마침 승아가 들어오며 하람이에게 인사하자 승아 가방을 받아주는) 아람이 병원 갔다가 약먹고 자고 있어. 하람이 심심하대. 승아가 좀 놀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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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네 말에 승아가 네- 하고 대답한후 화장실로 가 손을 씻고 나와 하람이와 놀아주자 웃으며) 하람이 좋겠네- 혼자 심심했는데 승아 누나가 와서 바로 하람이 놀아주고. 곧 승우도 오니깐 아빠는 데리러 가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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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해주는 승아를 보며 웃다가 네가 승우를 데리러 나가자 간식으로 고구마 맛탕을 하고는 네가 승우와 들어오자 접시에 담아 주는) 잘 다녀 왔어? 간식 먹을까? 손씻고 얼른 오세요.( 아이들이 허겁지겁 손을 씻고 오자 웃으며 접시에 나눠 담아주는) 맛있게 먹어. 우리 여보는 특별히 아몬드도 넣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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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널 보다 아이들이 안 보는 틈을 타 네 볼에 뽀뽀해주는) 고마워요. 잘 먹을게. 애들도 잘 먹는다.(같이 간식을 먹다 아람이가 깼는지 잠투정하는 게 들리자 방으로 가 아람이를 데리고 나오는) 맛있는 냄새나서 깼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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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글쓴이에게
우리 아람이도 일어 났어? 아람이 것도 당연히 있지.(식혀둔 맛탕을 아이 에게 가져다 주는) 아람이도 천천히 먹어.(아이들 컵에 우유를 따라주는) 나중에 저녁먹어야 하니까 간식은 아쉬워도 내일 또 먹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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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네- 하고 대답하고 마저 간식을 먹자 아이들을 보고 웃다 토리들을 보며) 맛있게 잘 먹네. 배고팠나 보다. 아람이 하람이 동물원 한 번도 안 가봤지. 곧 주말이라 동물원 갈 건데.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 실제로 다 볼 수 있다? 승아랑 승우드 갔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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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흥미를 가지자 신나서 승아와 승우가 얘기를 해주니 토리들도 박수를 짝짝 차자 웃으며 얘기하는) 동물원 완전 재밌겠지? 호랑이도 만나고 기린도 만나고 타조도 만나고 하자. 알았지?(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라서 얼른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는 말에 끄덕이는) 그러니까 엄마도 얼른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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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아빠도 얼른 주말와서 우리 아기들이랑 놀러가고싶어. 그때 우리 토리들 예쁘게 입고 가자. (간식을 다 먹고 거실로 가서 노는 아이들을 보고 웃다 널 보는) 여보도 가서 쉬어요. 내가 여기 정리 하고 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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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글쓴이에게
내가 뭐 한게 있어서. 여보 옆에 있을래. 내가 도와 줄래.( 웃으며 행주로 아이들이 흘린 식탁을 닦고 그릇을 정리해 싱크대에 놔 주는) 여보가 그릇만 씻어주면 되겠다. 내일 지나고 동물원갈때 애들 귀엽게 입혀서 가야지, 우리도 예쁜거 입고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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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그래, 우리도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고 가자. 내가 얼른 설거지 하고 갈게. (먹은 그릇들을 설거지하고 뒷정리를 마친후 거실에서 놀고있는 너와 아이들을 보고 웃으며 다가가 네 옆에 앉는) 무슨 놀이 하고있었어? 재밌게 놀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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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글쓴이에게
승우가 선생님 놀이 한다고 해서 앉아서 보고 있었지. 승우 선생님이 오늘 책 읽어 주고 노래 가르쳐 준대.( 유치원 선생님을 따라 하는 건지 책을 읽으며 크게 리액션을 섞자 웃으며 너를 보는) 승우 잘한다 그치? 토리들도 되게 좋아해. 재밌나봐. 승우 유치원에서 열심히 듣나봐. 세세한거 까지 다 따라하는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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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그러게, 유치원에서 배운 건 다 기억하고 있네. 유치원 다니는 게 재미있나 봐.(승우가 동화책을 다 읽어주고 이젠 배운 동요와 율동을 알려주자 신났는지 따라 추는 모습이 귀여워 웃는) 토리들 기분 좋나 보네. 유치원 가면 수업 잘 따라가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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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승우 말 되게 잘듣는 거 같아. 아직 율동을 따라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네.( 그래도 아등바등 따라하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는) 아 토리들 최선을 다하는거 봐. 진짜 열심히 한다. 잠 잘 자겠는데? 간식 먹은거 다 소화 됐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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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아, 귀여워.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 보면 착한거 같아. 이제 얼른 저녁 만들어줘야겠네. 배고프다고 할거 같아. (승우가 율동을 하다 지쳤는지 자리에 앉아 아쉬워하는 토리들을 보고 웃는) 토리들 아쉬운가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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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글쓴이에게
아람이 하람이도 좀 쉬었다가 해. 땀났어 우리 토리들.(부드러운 손수건으로 땀을 닦아 주는) 그렇게 재밌었어? 승우가 재밌게 가르쳐줬나 보다.( 승우도 땀을 닦아주니 배가 고프다는 말에 웃는) 밥 뭐먹고 싶어? 맛있는거 시켜 먹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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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고민하다 승우가 짜장면! 하고 말하자 웃으며)짜장면 먹고싶었어? 승아는 어때. 괜찮아? (승아가 괜찮다고하자 널 보며) 여보는 어때? 중식 시킬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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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글쓴이에게
그래 좋아. 애들이 중식 좋아하는거 같아. 오늘 덕분에 토리들 처음 자장면 먹겠네.(웃으며 끄덕이고는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토리들이 책을 가져 와 무릎에 앉혀주고 읽어 주는) 이거 봐 우리 하람이 좋아하는 공룡책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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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에게
(네 말에 기분이 좋은지 얼른 읽어달라는 하람이를 보고 귀여워 한참 웃는) 공룡 책 꺼내보니깐 엄청 좋아한다. 승우 형 아한 테 이따가 공룡 장난감 빌려달라고 해서 같이 놀자.(아람이도 보고 싶은지 네 옆에 딱 붙자 아람이를 내 무릎에 앉혀주는) 엄마 아람이도 궁금하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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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글쓴이에게
(아람이도 고개를 쭉 내밀자 볼을 쓰다듬으면서 책을 읽어 주는) 공룡은 이렇게 엄청 큰 친구였대. 이거 봐.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대. 신기하지?(아이들이 집중하고 있자 웃다 배달오는 소리에 달려가는 아이 들을 보며 웃는) 배고 팠나봐. 여보 계산하고 가지고 와. 애들이 문 열어 주는거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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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어주는 모습에 웃고 계산을 한 후 음식을 식탁으로 가져와 놓은 후 아이들을 앉히고 비닐을 까주는) 여보도 얼른 와.(그릇을 가져와 자장면을 덜어 토리들에게 주고 포크도 쥐여준 후 가위로 탕수육도 잘라주며) 우리 토리들 이거 다 처음 먹어보는 거네. 꼭꼭 씹어 먹어야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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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글쓴이에게
(거실을 조금 정리 한 뒤 식탁으로 가는데 토리들이 신기한지 음식에 시선을 고정하자 웃는) 토리들 냄새가 엄청 못참겠나 보다. 지금 눈이 자장면이 고정이야.( 아이들이 포크로 조금씩 먹다 맛있는지 손으로 먹자 못말린다는 듯 고개를 젓는) 아이 토리들 잘먹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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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4에게
(손으로 먹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그러게, 엄청 맛있나보네. 천천히 먹어- 아무도 안 뺏어 먹어. 손이랑 얼굴에 다 묻었네. (아이들이 먹는 거를 보다 네 자장면을 비벼주는)여보도 얼른 먹어. 우리 애들 혼자서도 잘 먹고 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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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글쓴이에게
(나도 식사를 하다가 아이들을 보며 진지하게 얘기하는) 오늘은 배달 아저씨니까 문 열어 준거지만 앞으로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아무나 막 문열어주면 안돼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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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5에게
(네 말에 나도 거들며) 맞아, 지금은 엄마 아빠 다 있고 배달 아저씨여서 다행인 거지. 아빠랑 엄마 다 없고 누가 문 열어 달라고 그러면 절대 열어주면 안 돼. 알겠지? 조심해야 해.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네에- 하자 웃으며 물을 따라주는) 약속한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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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글쓴이에게
응 꼭 약속한거야.(아이들 볼을 쓰다듬어 주고는 먹는 모습을 보고 탕수육을 작게 썰어 아이들 그릇에 놔 주는) 천천히 많이 먹어 알았지? 그렇다고 너무 배부르게 먹지는 말고 알았지?( 아이들 잘 먹는 모습을 보다 너도 맛있게 먹는 모습에 네 입에 탕수육을 넣어주는) 우리 애들이 아빠 닮아서 이렇게 잘먹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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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에게
(네가 내 입에 탕수육을 넣어주자 받아먹다 네 말에 웃음 지으며) 응, 우리 아기들은 아빠 닮아서 잘 먹나 보네. 더 쑥쑥 크면 좋겠다.(네 입에도 탕수육을 넣어주며) 우리 여보도 더 튼튼해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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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글쓴이에게
(네가 준 탕수육을 받아 먹고는 더 달라는 듯 그릇을 내미는 아이들에 자장면을 조금 더 덜어 주는) 이게 마지막이야. 욕심 부리는거 안돼. 아람이 하람이도 알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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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7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덜어준 자장면을 먹자 웃으면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잘 먹네. 맛있게 먹어. (아이들과 식사를 마치고 뒷정리를 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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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글쓴이에게
오늘 다들 목욕해야겠다. 자장면 먹더니 다 자장면 묻혀놨잖아 그치?(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두고 직접 옷을 벗는 승아와 승우를 따라하는 토리들을 보며 웃고는 도와 주는) 토리들도 이제 곧 자기들이 옷 입고 벗고 하겠네. 아이 춥겠다 얼른 들어가세요.( 아이들을 욕조에 넣어주고는 장난감을 주는) 조금 놀고 있어. 토리들도 있으니까 조심조심 알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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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뒷정리를 다 하고 나도 욕실로 가 아이들이 욕조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저렇게 옹기종기 앉아있는 거 보니깐 너무 귀엽다. 승우 이번에는 하람이한테 공룡 장난감도 잘 빌려주네. 우리 승우 착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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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글쓴이에게
(승우가 이제 형아라서 공룡 준다는 말에 웃음을 터뜨리는) 그래? 우리 승우 멋지네.( 각자 재밌게 노는 아이들을 가만히 보는데 아람이가 엄마도 들어오라는듯 손짓을 하자 고개를 젓는) 으응 아람이 거기 좁아서 엄마 못들어가. 다음에 여름되면 수영장 가서 같이 놀자 알았지? 여보 이제 애들 씻길까? 내가 씻길테니까 여보가 옷 입혀줘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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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응, 알겠어. 옷 가져와야겠다. (욕실을 빠져나와 아이들의 잠옷을 가져오고 네가 토리들부터 씻겨서 보내주자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로션을 발라준후 옷을 갈아입혀주고 방에 데려다주는) 하람이 아람이 여기서 조금만 놀고있어. 금방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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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글쓴이에게
(승아와 승우도 마저 씻겨서 닦여 주는데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가보니 베게를 열어 솜을 하나씩 다 뽑으며 좋아하다가 입에 들어갔는지 울고 있자 우선 아람이를 안고 손이랑 입을 씻겨주는) 그새 사고를 쳤어? 여보 하람이도 데리고 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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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0에게
(하람이도 욕실로 데려가 입과 손을 닦아주고 방에 들어와 엉망이 된 바닥을 보며) 사고 한번 크게 쳤네. 승우랑 승아 토리들 데리고 거실 가서 놀고 있어. 위험한 물건 못 만지게 하고. (아이들을 거실에 데려다주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기로 솜을 치우기 시작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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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글쓴이에게
우리 토리들 진짜 남다른거 같아. 애 키우는거 방심할 수가 없어.( 웃으며 네 옆에서 작은 것들을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는 마무리을 하는) 진짜 힘도 좋아. 지퍼는 열었다 쳐도 이 배게솜을 감싼 천은 어떻게 뜯고 이걸 꺼냈을까?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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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에게
그러게, 그동안 밥 먹은 힘들 다 여기에 쏟았나 보네. 우리 토리들은 한시도 눈을 못 떼게 한다. 이거 베개 어떻게 해야 하지? 천 꿰매야겠다. (뜯어진 베개를 챙겨 한쪽에 놓아둔 후 너와 같이 거실로 나가보는) 승아랑 승우 있으니깐 잘 노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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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글쓴이에게
딴짓 안하고 노는거 같아. 저 둘이 두면 안되겠다 그치? 베개커버는 두고 베개 솜은 내일 아침되면 버려야겠다.( 아이들 노는 곳으로 가서 지켜보는) 내일 우리 다 같이 동물원 가는 날인데 자러 가야지. 그치?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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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에게
(네 말에 토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자 승우도 따라가는 모습에 웃다 승아가 놀았던 장난감을 치우자 승아 옆으로 가 도와주는) 우리 승아가 고생이 많네. 우리 딸 착해.(장난감을 다 치우고 승아와 같이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자 토닥여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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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글쓴이에게
승우랑 아람이 아람이 승아한테 얼른 고마워 해. 다 같이 어질렀는데 그냥 두고 자러 갔지? 근데 승아가 다 치웠어. (아이들이 고마워 하자 웃으며 같이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는) 토리들 내일 잘 챙겨야해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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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에게
맞아, 내일 동물원 가니깐 사람도 많을 거야. 손 꼭 잡고 안 잃어버리게 해야 해.(토리들을 토닥여주며 재워주고 승아와 승우도 잠들자 이불을 잘 여며주고 널 끌어안고 눈을 감는) 우리도 이제 얼른 자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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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글쓴이에게
응 여보 내일 봐.(꼭 안고 잠이 들고 아침이 되어 먼저 일어나 아이들 외출 준비 할 짐을 챙기고 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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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에게
(잠을 자고 있다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짐을 챙기고 있는 너에 네 옆으로 가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나 깨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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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글쓴이에게
잠이 일찍 깼어. 나도 애들이랑 동물원 갈 생각에 엄청 솔레나봐.(웃으면서 널 보다가 네 입술에 뽀뽀해주는) 여보는 오늘 운전 할거잖아. 좀 더 재우고 싶어서 그랬지. 토리들 기저귀랑 애들 간식이랑 여벌 옷 다 챙기니까 벌써 한짐이야. 물만 챙기면 다 했고. 아침 해야겠다. 여보 좋아하는걸로 할래. 뭐 먹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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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에게
(내게 뽀뽀해주는 너에 널 바라보고 웃다 네 허리를 끌어안고 고민해보며) 나 여보가 해주는 고기 넣은 된장찌개 먹고 싶어. 그거 엄청 맛있는데. 나는 애들 깨우고 씻겨야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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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글쓴이에게
알았어. 금방해줄게. 여보는 애들 좀 부탁해.( 요리를 시작하고 잠이 깬 아이들을 보며 웃어 주고 준비를 마무리 하면서 식탁에 음식을 차리는) 자 얼른 와서 먹어요. 아침 먹고 놀러 가야지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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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6에게
(아이들 잠에서 깨우고 욕실로 데리고 가 씻겨준 후 나도 씻고 나와 네가 부르는 소리에 아이들을 데리고 부엌으로 가 앉혀주며) 얼른 아침 먹자. 아빠가 좋아하는 된장찌개야. 엄청 맛있어. 엄마한테 잘 먹겠습니다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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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글쓴이에게
(잘 먹겠습니다 하는 아이들을 보며 웃어주고는 토리들을 위해 밥을 말아 조금씩 먹여 주는) 예쁜 내새끼들 오늘 가서 말 잘들어야 해 알았지? 손꼭 잡고 알았지?(웃으며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는) 토리들은 유모차 태워서 가는게 좋겠지? 아무래도 아직은 오래는 못걸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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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에게
응, 아무래도 유모차 태워서 돌아다니는 게 효율적이고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을 거 같아. (토리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우리 토리들 오늘 엄청 귀엽게 하고 갈 건데. 뭐 입어야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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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글쓴이에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혀야겠다. 뭐 입을래?(판다 모양의 털 우주복을 가져오자 웃는) 이거 입을거야? 그럼 하람이는 토끼 입을까? 안에 따뜻하게 입고 이거 입자.( 토리들 옷을 챙겨 입히고 승아와 승우 옷도 챙겨 봐주는) 승우도 멋진거 입었네. 잘 놀 수 있겠다. 승아도 따뜻하게 입은거 맞지? 이제 토리들 잠깐 보고 있어. 엄마랑 아빠 준비하고 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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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8에게
(옷을 다 입은 승아 승우에게 토리들을 맡겨놓고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입고 준비를 하고 있는 널 보며) 여보도 따뜻하게 입어야 해. 요즘 날씨 엄청 춥더라고. 천천히 준비해 내가 애들 보고 있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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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글쓴이에게
알았어. 나도 애들 처럼 단단히 입을게.(따뜻한 옷을 챙겨 입고 준비가 다 된 가족들을 보며 얘기하는) 이제 나갈까? 벌써 부터 방방 뛰면 가서 힘 없겠다. (유모차와 짐 가방을 챙겨서 차에 타고 토리들을 카시트에 태우는) 이제 진짜 출발 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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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에게
(아이들을 카시트에 다 태우고 너와 같이 차에 타 운전을 해 동물원으로 가는, 동물원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 아이들을 내려주고 유모차를 꺼내 토리들을 태워주고 유모차를 끌며 동물원 안으로 들어가는) 여보 짐가방 무거우니깐 내가 들게. 승아랑 승우 손잡아 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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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글쓴이에게
괜찮은데... 그럼 여보가 좀 들어줘 부탁해 고마워.(아이들 손을 잡고 가는데 들뜬 아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자 아이들을 진정시키는) 우리 좀 천천히 가도 돼. 토리들이랑 같이 가야지.( 웃으며 너와 얘기하는) 애들 좋은 가봐. 토리들도 신났어? 발 동동 거리는거 봐.( 원숭이 코너로 가서 보는데 내려 달라는 토리들의 요구에 잠시 내려주는) 아람이 하람이 잘 보여? 안아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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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에게
응, 오늘 승우랑 승아랑 토리들도 엄청 많이 신났어. 재밌어 보이네. (토리들이 많이 신나 보이는 모습에 작게 웃다 네 말에 아이들이 방방 뛰며 손을 뻗자 아람이와 하람이를 같이 안아주며) 신기하지. 우리 원숭이 책에서 봤잖아. 귀엽게 생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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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글쓴이에게
(벽에 가까이 다가가 볼이 눌린 줄도 모르고 집중해서 보는 토리들을 보며 웃는) 지금 애들 자기 볼이 눌린 줄도 모르고 벽 안으로 들어 가겠어. 그렇게 좋아? 지금 안에서 원숭이들이 친구 인줄 알겠다. 아람이 하람이 이제 그만보고 토끼보러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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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1에게
(네 말에 아쉬운 듯 토리들이 원숭이에게 인사하자 작게 웃다 하람이랑 아람이를 유모차에 태우려 하자 싫은지 고개를 젓는 토리들을 보며) 유모차 타기 싫어? 여기 사람 많아서 토리들 다칠까 봐 타고 다니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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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글쓴이에게
여기서 토끼들 보러 가는데 까지만 타는거야 응? 토리들 안타면 이거 원숭이들 줄까? 응? 그래야겠다.여보 이거 원숭이들 주자.(연기를 하면서 유모차를 뒤로 밀자 고개를 저으며 타겠다고 하자 웃으며 아이들을 태우고 벨트를 매주는) 얼른 가자. 토끼 보러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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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타겠다고 하자 웃음 짓다 애들을 태워주고 유모차를 끌어 토끼가 있는 곳으로 가 토리들을 내려주는) 여기 토끼 많다. 승아도 토끼 엄청 좋아하는데. 그치? 아람이 옷이랑 똑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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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글쓴이에게
맞네, 우리 아람이 오늘 토끼랑 똑같다 그치?(웃으며 아이들을 내려주니 인사를 하며 좋아하자 토끼를 만져볼수 있는 시간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3분 뒤라고 하자 아이들에가 알려주는) 조금 있으면 토끼 만져볼수 있는 시간이래. 토끼 아프지 않게 살살 예쁘다 해주는 거야 알았지?( 토끼를 만질수 있는 시간이 되고 아이들이 들어가 토끼를 만져보기도 하고 안아보는 모습을 보고 웃는) 아이구 그렇게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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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에게
(토끼를 만지며 기분 좋아 보이는 토리들을 보다 널 보는) 토리들 엄청 좋아한다. 오늘 오길 잘한 거 같아. 그치? (토리들이 다 만졌는지 안아달라고 손을 뻗자 둘을 안아들며) 다 만졌어? 토끼들 엄청 귀엽지. 기분 좋아졌어? 이번에 호랑이 보러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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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글쓴이에게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들이라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용감하게 잘 노네.(아이들이 네 말에 끄덕이자 다시 유모차에 태우고승아와 승우 손을 잡고 호랑이가 있는 곳으로 가는데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는 호랑이가 겁나는지 안내릴거라는 토리들을 설득하는 승아와 승우를 보며 웃는) 승아랑 승우도 처음에는 호랑이 무서워 했는데 이제는 토리들 엄청 달래주네. 안무섭다고. 토리들도 큰 동물은 무서워하는거 보니까 진짜 귀엽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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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4에게
그러게, 토리들 호랑이 실제로 보니깐 너무 크고 무섭게 생겨서 무섭나 봐. 책으로 보던 거랑 다르게 생겨서 그런가. (승아랑 승우가 열심히 설득했는지 내린다고 하자 유모차에서 토리들을 내려주자 승아 승우 손을 잡고 우리 근처로 가는 아이들을 보고 웃는) 승아랑 승우가 토리들 잘 지켜주네. 착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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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글쓴이에게
손 안 놓치고 꼭꼭 잡아 주기로 했나봐. 토리들 또 승아승우 말이라면 잘 듣잖아.(웃으며 아이들을 보다 슬며시 네 손을 잡으며 간만에 데이트 분위기를 내는) 오빠 나도 호랑이 무서워요. 갑자기 와서 나 잡아 먹으면 어떡하지?(네 어깨에 살짝 기대며 웃는) 오빠가 계속 손 잡아 줄거야? 응? 안 놓칠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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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네가 내 손을 잡으며 하는 말에 널 보고 웃다 내 어깨에 기대는 너에 네 어깨를 감싸 끌어안으며)손 잡는 거보다 이렇게 안아줄 거야. 무서워하지 말라고 꼭 안고 안 놔줄 거야. 이제 좀 덜 무서워요? (널 보고 장난스레 웃으며) 호랑이가 우리 에리 못 쳐다보게 눈도 가려줄까? 호랑이들도 보는 눈이 있어서 예쁜 사람 단번에 알아보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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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하는) 오빠 옆에 있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다. 호랑이들 나 예쁜거 다 알아서 어떡해? 나랑 결혼하자고 하면 이미 결혼했다고 해야겠다 그치?(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얼른 떨어지라는듯 갈라 놓자 아쉬운듯 너를 보는) 우리 애기들이 안된대. 토리들 태우고 또 다른거 보러 가자. 뭐보러 가지? 기린 보러 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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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에게
(너와 붙어있자 아이들이 우리에게 와 사이를 갈라놓자 나도 널 보다 토리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기린 보러 가자. 우리 아기들이 여보랑 붙어있으니깐 샘나나 봐. 조금도 같이 못 있게 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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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글쓴이에게
뽀뽀라도 했어봐. 완전 난리 났겠어.(웃으며 기린 코너로 가는데 먹이를 줄수 있는 체험이 있자 승아와 승우를 안아서 체험을 도와주고 토리들을 안아 올려주는데 손이 작아 그런지 하람이 손에 기린의 혀가 핥고 지나가자 낯선 느낌에 울음을 터뜨리자 달래주는) 우리 하람이 놀랬구나. 괜찮아. 기린이 하람이 손이 너무 작아서 헷갈렸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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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하람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덩달아 겁을 먹었는지 울음을 터뜨리는 아람이를 토닥여주며 달래주는) 아람이는 왜 울고 그래- 하람이 우니깐 아람이도 서러워? 응? 기린 착한 동물인데. (하람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우리 하람이도 놀랐나 보네. 뚝- 하자. 토리들 겁먹었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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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울음을 그치자 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제 점심 먹을까? 저기 식당 보이네.( 패밀리 레스토랑 개념의 식당으로 가 어린이 정식 두개와 너와 내가 먹을 요리를 시키고 토리들은 집에서 가져온 죽을 먹여주는) 우리 애기들 많이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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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토리들이 죽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빨대컵에 보리차를 담아 토리들 앞에 놔주는) 물도 마시면서 먹자. 잘 먹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승아와 승우를 챙기는) 맛있게 먹어. 여보도 맛있게 먹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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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여보.(식사를 맛있게 하다가 토리들이 먹다가 흘린걸 정리 하고 입가를 닦아주는) 토리들 언제 클래? 응? 언제 언니랑 형아 처럼 그렇게 씩씩하게 혼자 먹을거야?( 대답이라도 하듯 생긋 웃으며 손가락을 두개 펴보이자 웃는) 2년 뒤에 할거야? 아직 멀었네.(너를 보며 웃는) 아직 애기들 키우려면 우리 더 노력 해야겠어. 토리들이 기다려 달래.(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 펭귄 물개쇼가 있다고 해서 공연장으로 가서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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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에게
그러게, 우리 토리들 아직 더 크려면 좀 더 기다려 줘야겠네. 엄마랑 아빠가 잘 기다려줄게. (공연장으로 가 앉아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다 공연이 시작되고 물개를 나오자 신기하지 눈이 커지는 토리들을 보고 웃는) 토리들 처음 봐서 많이 신기한가 보네. 엄청 크다. 그치?(승우도 신기하지 눈을 크게 뜨고 보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승우도 물개쇼는 처음 보는 거라서 많이 신기한가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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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글쓴이에게
(물개들이 귀여운지 웃으면서 보는 아이들을 보며 미소를 짓는) 애들 엄청 좋은지 많이 웃네. 박수도 치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애들 집중한거 봐. 이러다가 집에 물개 사달라는거 아니야?( 웃으면서 네 손을 잡으며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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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에게
(네 말에 널 보고 웃다 내 손을 잡는 너에 네 손을 깍지 껴잡고 공연을 보는) 그러게, 우리 아기들 지금 넋 놓고 보고 있어. 엄청 재밌나 보네. (공연이 다 끝나고 애들과 나오며 애들끼리 손을 잡고 공연 얘기를 신나게 하는 모습에 웃는) 그렇게 좋은가 봐. 얘기 엄청 많이 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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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손으로 물개가 이렇게 이렇게 움직였다고 설명하는 모습에 웃는) 승아랑 승우도 그렇고 토리들도 좋아하니까 엄마 아빠도 좋다. 이제 우리 뭐할까? 다람쥐 보러 갈까?( 다람쥐 우리로 가서 잽싸게 뛰어다니는 다람쥐를 보는) 우와 진짜 빠르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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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다람쥐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넋 놓고 보고 있자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엄청 빨라서 따라다니기 힘들지. 토리들처럼 작고 귀엽네. 여보, 우리 이따 사파리 체험할까? 토리들 무서울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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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글쓴이에게
나는 좋아. 승아랑 승우도 좋은거 같은데? 토리들도 좋은 경험 될 것 같아. 우리 사파리 하고 오자.(다람쥐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는 사파리체험히는 곳으로 가 유모차를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버스에 탑승하는) 승아랑 승우는 여기 같이 타고 토리는 한명씩 안고 타야겠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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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2에게
응, 그렇게 해야겠다. (승아와 승우가 잘 앉아있는 걸 확인하고 바로 옆 좌석에 너와 같이 토리들을 한 명씩 안고 앉은 후차가 출발하고 큰 호랑이가 바로 눈앞에 있자 놀랐는지 고개를 돌리는 토리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까랑 많이 다르지. 바로 눈앞에 있어서 놀랐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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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글쓴이에게
(무서워 하는 아이들을 달래는) 호랑이가 아람이랑 하람이랑 친구 하고 싶어서 그런거래? 손으로 인사만 한번 할까?( 아이들이 살짝 고개를 돌리자 조금 떨어져 있는 호랑이에게 인사를 해주는 모습을 보며 웃는) 잘했어. 호랑이 이제 안무섭지?( 차가 움직이고 곰이 한가롭게 놀고있자 아이들이 관심이 생기는지 몸을 쭉 빼자 가까이 볼수있게 해주는) 자 봐봐. 곰은 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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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웃는 모습에 미소 지으며) 곰 엄청 귀엽지. 저기 봐봐 곰이 사과 먹는다. 되게 맛있게 먹네.(토리들이 잘 보는지 보다 승아랑 승우를 보자 둘이 기분 좋은지 웃으면서 관람하는 모습을 보고 웃는) 승아랑 승아도 재밌게 잘 보고 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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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글쓴이에게
(사육사 님이 아이들에게 먹이를 줘보겠냐고 묻자 끄덕이는 아이들에게 고기를 집은 집게를 주자 아이들이 하나씩 먹여 주는 모습에 웃는) 아 승아랑 숭으 잘하네. 곰들 맛있게 먹는거 봐.( 아람이도 하고 싶은지 손을 뻗자 작은 고기를 집은 집게를 주자 곰들이 받아 먹는 모습이 신기한지 박수를 치자 웃는) 그렇게 좋아? 하람이도 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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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에게
그래, 우리 하람이도 해보자.(하람이가 무서운지 내 손을 잡자 하람이 손을 겹쳐 잡고 집게를 잡으며) 아빠랑 같이 해보자. 안 무서운 거야. (고기를 집어 곰에게 주자 받아먹는 곰을 보고 웃으며 좋아하는 하람이를 보고 웃는) 안 무섭지? 고기 먹어서 기분 좋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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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준 고기 맛있게 먹는거 봐.( 웃으며 사파리 투어를 마친 뒤 아이들을 다시 유모차에 태우고 천천히 입구를 향해 가는데 간식을 먹고 싶다는 승아의 말에 너를 보는) 애들 약간 출출 한가봐. 추러스 하나씩 사줄까? 승아랑 승우 추러스 먹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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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5에게
그럼, 아빠가 가서 사 올게. 여보 애들이랑 어디 가서 앉아있어. 저기 앉아있을 곳 많다. 내가 가서 금방 사 올게. (너와 아이들이 앉을 곳을 찾아 앉혀주고 간식이 많이 파는 곳으로 가 아이들과 우리가 먹을 간식을 사 갖고 너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 여기 추로스 사 왔다. 얼른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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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글쓴이에게
(승아와 승우가 하나씩 잡고 먹는게 부러운지 토리들도 달라고 하자 하나를 반으로 갈라 토리들에게 주는) 우리 토리들 승아랑승우가 하고 싶은거 다 따라 하고 싶은가봐.( 아이들 볼을 만져주는) 잘먹어서 볼 통통해진거 봐. 예뻐 진짜. (아이들이 목마르다고 하자 물을 꺼내 주는) 물 마셔. 승아랑 승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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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물을 마시자 웃다 널 보는) 애들 간식 먹어서 배부르겠네. 그럼 여기 좀 더 둘러보다가 이제 저녁 돼가는데 저녁 먹으러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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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글쓴이에게
응 그게 좋겠어. 애들 놀수 있는데가 있을거야.( 동물원 한쪽에 아이들을 위해 작게 눈썰매장이 있자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애들 저기 좋아하겠다. 가볼까?( 아이들 손을 잡고 네가 유모차를 끌고 눈썰매장 앞으로 가 아이들을 보는) 어떻게 할까? 승아랑 승우가 토리들 한명씩 같이 태울래? 혼자 타고 싶으면 엄마랑 아빠랑 토리들 안고 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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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에게
(아이들이 네 말에 고민하다 토리들 안고 탄 다음에 혼자 타겠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고 아이들을 썰매에 태우고 앞에 토리들을 태워주며) 안 다치게 토리들 꼭 안고 조심히 타야 돼. (아이들이 토리들을 꼭 안아주자 뒤에서 밀어주고 처음 타보는 썰매가 무서웠는지 울음을 터뜨리는 아람이를 안아주며) 놀랐어? 응, 괜찮아. 무서운 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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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글쓴이에게
아람이 무서웠어?( 아람이 볼을 쓰다듬어 주며 달래다 아이들이 타고 오겠다고 하자 끄덕이며 보내주고 아람이와 하람이를 데리고 있는데 하람이는 또 타고 싶은지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웃는) 여보 하람이는 또 타고 싶은가봐. 내가 아람이 데리고 있을테니까 여보가 하람이 데리고 한번 더 타고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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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8에게
응, 알겠어. 아람이 엄마랑 같이 있어. 아빠 금방 갔다 올게. (아람이의 볼을 쓰다듬어주고 하람이를 데리고 썰매를 타러 가 하람이를 안고 썰매를 탄 후 내려가자 기분이 좋은지 웃는 하람이에 웃으며) 하람이 기분 좋아? 엄청 재밌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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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글쓴이에게
(아람이는 눈이 신기한지 손으로 자꾸 만지자 손에 장갑을 끼워 주는) 손 시리니까 이거 끼고 만지자. (아람이가 쪼그려 앉아서 눈을 조물조물 만지는걸 보는) 신기해? 아람이는 그냥 눈이 더 좋구나?(승아와 승우가 여러번 타다가 힘든지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자 물을 마시게 하고는 다시 뛰어 가는 아이들을 보고 웃는) 언니랑 오빠는 엄청 재밌나 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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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에게
(하람이를 데리고 썰매를 몇 번 타다 하람이가 아람이를 가리키자 웃으며) 하람이 아람이랑 놀고 싶어? 그래, 아람이한테 가자.(하람이를 안아들고 너와 아람이가 있는 곳으로 가 아람이 옆에 하람이를 앉혀주는) 하람이 가 아람이랑 놀고 싶다고 해서 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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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아람이 심심할까봐 왔구나? 하람이도 장갑 끼고 눈놀이 해.( 하람이 손에 장갑을 끼워주고는 옆에서 널게 해주는데 눈 놀이 하는게 재밌는지 둘이 너는 모습을 보다가 하람이가 아람이 얼굴쪽에 눈을 던졌는지 아람이가 칭얼대자 눈을 털어주는) 어어, 아람이 속상했어? 하람이가 실수로 그런거야. 하람이 미안해 얘기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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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0에게
(네 말에 하람이가 아람이의 얼굴을 쓰다듬어주자 아람이가 괜찮다는 듯 웃자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람이랑 하람이 둘 다 착하네. 얼굴에 던지지 말고 조심해서 놀아. 알겠지? 승아랑 승우는 썰매가 너무 재밌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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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글쓴이에게
애들 오늘 엄청 잘 자겠다. 그치? 애들 열심히 뛰어 놀아서. 저녁은 배부른걸로 먹으러 가야겠네.(아람이와 하람이가 이제 조금 졸리는지 눈을 비비자 장감을 벗기고 안아들어 재우는) 토리들은 벌써 자고 싶은가봐. 재우고 유모차 태워 놓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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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1에게
응, 그래야겠다.(토리들을 안아들어 토닥여주며 재우고 잠에 들었는지 새근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유모차에 조심히 앉혀주고 가방에서 작은 담요를 꺼내 덮어주는) 토리들 잘 자네. 이제 승아랑 승우 데리고 가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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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글쓴이에게
(승아와 승우를 손을 흔들어 부르는데 아이들이 아쉬워 하자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는) 지금 토리들이 잠들어서 가는게 좋을것 같아. 저녁먹으러 가자. 승아랑 승우랑 아쉬우면 다음에 또 눈썰매장 가면 되지.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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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자 아이들 옷에 묻은 눈을 털어주고) 이제 가자. 엄마 손 꼭 잡고.(유모차를 끌어 주차장으로 가 자고 있는 토리들을 조심히 안아 카시트에 태워주고 승아 승우가 타자 유모차를 넣고 너와 같이 차에 타며) 저녁 뭐 먹으러 갈까? 고기 먹으러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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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토리들이 자니까 큰소리로 얘기는 못하고 끄덕이며 작게 좋다고 하자 웃는) 토리들 깰까봐 그렇게 조용히 얘기하는거야? 알았어.그럼 승아랑 승우가 좋아하는 양념갈비 먹으러 가자.(운전해서 가는데 아이들도 피곤했는지 잠이 들자 너를 보며 미소를 짓는) 애들 다 뻗었네.. 여보도 피곤하지? 밥 먹고 집에 갈때는 내가 운전 할까? 여보는 좀 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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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3에게
(네 말에 고민하다 고개를 끄덕이는) 그럼 갈 때만 조금 부탁해줘. 미안해. 오늘 애들이 많이 뛰어다녀서 많이 졸린가 보네.(고깃집에 도착해 차를 주차하고 내려 아이들을 깨워준 후 토리들을 보며) 여보 토리들은 어떻게 할까? 아직 자고 있는데 안고 들어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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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글쓴이에게
토리들도 깨워야될것 같아. 그래야 밤에 늦게 안잘 것 같아.(토리들을 안아주며 깨우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아람이 하람이 멍하니 있는거 봐. 여보 애들 눈 앞에서 박수 한번씩 쳐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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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4에게
(네 말에 웃으며 토리들 눈앞에 박수를 한번 쳐주자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뜨는 토리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놀랐어? 이제 밥 먹어야 하니깐 잠 깨야지- 물 한번 마시자.(토리들에게 물을 한 모금 먹여주고 주문한 고기가 나오자 불판에 올려두며) 금방 구워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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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완전히 깼는지 발을 동동거리며 신나하자 앞접시에 밑반찬으로 나온 잡채를 조금 덜어주고는 고기가 다 구워 지자 잘게 썰어서 앞접시에 두는) 승아랑 승우는 여기 접시에 둘테니까 여기서 집어 먹어. 뜨거우니까 호호 불어서 먹어야 해. 알았지? 더 먹고 싶으면 말하고.( 네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는) 여보 오늘 진짜 고생 많았어. 맛있게 많이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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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5에게
(네가 내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자 널 보고 웃으며) 응, 고마워. 여보도 오늘 고생 많이 했어. 많이 먹어.(나도 쌈 하나를 싸서 네 입에 넣어주고 웃다 승아랑 승우도 우리를 따라 쌈을 싸서 서로 먹여주는 모습에 웃는) 엄마 아빠 따라 하는 거야? 승아랑 승우랑 우리 토리들 많이 먹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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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글쓴이에게
(한창 식사를 하다 갑자기 난 생각에 널 보며 얘기하는) 저번에 토리들 엄마 뱃속에 있을때 고기 먹으러 가서 그때도 엄마가 아빠 쌈 싸주니까 승우가 엄마 따라한다고 그냥 상추만 이렇게 쌈처럼 싸서 아빠 줬던거 기억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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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에게
맞아, 아빠 그때 상추만 먹었는데 기억나? (승우가 웃긴지 웃다 고개를 끄덕이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아빠는 승우가 줘서 다 맛있었어. 이번에 엄마도 하나 크게 싸주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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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글쓴이에게
(고기를 두개나 넣어주는 아이에 웃으며 받아 먹고는 꼭꼭 다 씹어 넘기는) 와 승우가 줘서 진짜 맛있다. 그럼 승아가 아빠 하나싸주면 되겠다. 아빠 오늘 엄청 고생했으니까 고기 두개 넣어 줘야해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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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에게
(네 말에 승우가 네게 줬던 거와 똑같이 쌈을 싸서 주자 웃으면서 받아먹으며) 우와, 진짜 승우가 줘서 더 맛있네. 고마워, 우리 승우.(아이들을 보고 웃으며 쌈을 두 개 싸서 승아와 승우에게 주고 토리들을 살피는) 우리 토리들은 잘 먹고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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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글쓴이에게
(토리들도 열심히 먹고있는 모습에 웃는) 여기 승아랑 승우도 좋아하는데 토리들도 좋아하는것 같아. (입가에 묻힌걸 닦아 주는) 아림이 하람이 오늘 잘 먹어서 엄마 기분 너무 좋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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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에게
그러게, 오늘 우리 애들 다 잘 먹어서 아빠 엄청 기분 좋다. 벌써 다 먹었네. 아빠가 고기 금방 구워줄게.(다시 고기를 굽다 승아가 사이다 먹고 싶다고 말하자 웃으며) 승아 사이다 마시고 싶어? 승우도 마실 거지? 그럼 하나만 시키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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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글쓴이에게
(사이다가 나오고 토리들도 먹고 싶어하자 빨대컵에 담아주는데 그제야 만족 스러운지 맛있게 먹는 토리들을 보며 웃는) 이제 토리들도 사이다는 그냥 잘 마시네. 우리
토리들 이제 배 부르지?(고개를 저으며 새로 굽는 고기를 가리키자 웃는) 이거 더 먹을거야? 입맛에 아주 잘 맞나 보네. 여기 잘왔다 여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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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에게
그러게, 애들 입맛에 엄청 잘 맞는 거 같아. 아빠가 금방 구워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고기를 마저 구워 접시에 잘게 잘라준 후 네 앞접시에도 고기를 잘라주는) 여보도 얼른 많이 먹어요. 애들 챙겨주느라 힘들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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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글쓴이에게
나 잘 먹고 있어. 여보도 굽기만 하지 말고 먹어.(오순도순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고 나와 운전석에 앉는) 다 탔으면 집에 갈까? 오늘은 다들 피곤할 테니까 집에 가자마자 씻고 자는거야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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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0에게
(아이들이 크게 대답을 하자 웃으며 차를 출발시키고 집에 도착하자 주차한 후 내려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올라가 안으로 들어가며) 오늘도 다 같이 목욕할까? 응? 승아 승우는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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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글쓴이에게
(좋은것 같다는 말에 물을 받아 놓고 승아와 승아가 스스로 옷을 벗자 토리들도 아직 비몽사몽한 틈을 타 옷을 벗겨 물안으로 넣어주니 잘 놀자 아이들 머리를 차례대로 감겨주고 몸도 씻겨주는) 오늘 엄청 재밌거 놀고 맛있는것도 먹고 어린이날 같았다 그치?( 토리들이랑 같이 가서 좋았다는 말에 웃는) 정말? 그럼 앞으로 많이 가야겠다 그치? 엄마 아빠가 더 열심히 체력을 길러야겠어.( 아이들을 씻기고 나와 옷을 갈아입히고 잘 준비를 하게 하는) 여보 먼저 씻어. 나 애들 자는 거 보고 씻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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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에게
응, 나 금방 씻고 나올게.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갈아입을 옷을 챙겨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온 후 방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재우고 있는 네게 네 어깨를 감싸주는) 내가 할게. 여보 가서 씻고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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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글쓴이에게
(네가 오자 웃으며 자리를 바꿔 씻고 오니 아이들이 다 자고 있자 미소를 지으며 쳐다 보다가 네 손을 잡고 우리 침대로가 잠을 청하는) 오늘 진짜 재밌었어. 애들도 너무 귀엽고 나날이 커가는 모습 보니까 애들이 그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 조금만 느리게 커서 우리가 계속 데리고 살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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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2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널 꼭 끌어안고 등을 토닥여주는) 그러게, 지금 딱 귀엽고 말도 잘 들어서 조금 느리게 컸으면 좋겠다. 나중에 우리보다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다고 할 때가 오겠지. 그러면 조금 서운할 거 같기도 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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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글쓴이에게
애들도 이런 마음을 알까?아마 모를거 같아. 애들은 금방 애인도 생기고 그렇겠죠?(네 품에 꼭 안기는) 결국에는 우리 둘이 남겠네. 그치? 애들 점점 고집도 생기고 그러다가 혼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 그럼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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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3에게
(내게 꼭 안기는 너에 웃으며 네 등을 꽉 끌어안아주는) 그럴 때는 혼도 내야지. 아직 혼낼 일이 안 생겨서 잘 모르겠는데 훈육할 때는 제대로 해야 아이들도 잘못된 걸 알 거야. 여보는 잘 못 혼낼 거 같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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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글쓴이에게
혼 낼일 없었으면 좋겠지만...그런건 너무 내 욕심일거고. 우리 애들이 나랑 여보 많이 안미워 했으면 좋겠어.승아도 지금처럼 잘 해주고 승우도 누나 닮아서 순한데 내 생각에는 토리들이 좀 별날 것 같아. 하도 주위에서 예쁘다고 해주니까. (네게 조곤조곤 얘기를 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 네 품 속에서 잠이 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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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4에게
(네 등을 토닥여주며 얘기를 듣다 잠에 든 네 모습에 웃으며 나도 잠에 드는, 주말이라 그런지 마음 놓고 편하게 잠을 자다 날 깨우는 느낌에 잠에서 깨 옆을 보니 승우가 배고프다며 날 깨우자 작게 웃다 네가 깨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오며) 승우 배고팠어? 승아 누나랑 배고파서 일어났구나. 아빠가 금방 맛있는 거 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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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글쓴이에게
(아이들 소리가 들리자 몸을 일으켜 나가보니 아침을 먹고 있자 웃는) 다들 그렇게 다 일어나서 먹는거 보니까 너무 예쁘네.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는 세수를 하고 나와 나도 주방으로 가는) 여보가 애들 깨운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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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5에게
(네가 일어난 모습에 웃으며 네가 먹을 밥을 퍼 놓고 네가 주방으로 오자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아니, 승우가 배고프다면서 나 깨우더라고. 애들 배는 정확한가 봐. 아침 먹을 시간 되니깐 배고파서 일어났나 봐. 여보도 와서 밥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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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글쓴이에게
애들도 피곤해서 좀 잘줄 알았는데 배고픈게 더 컸어?(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다 나도 식사를 하는) 여보 진짜 맛있다. 애들이 왜 잘먹나 했는데 맛있어서 잘먹는거였네.(승우와 승아가 더 달라고 하자 웃는) 내가 더 덜어 줄게. 자 승아 승우 맛있게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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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6에게
우리 애들 밥은 진짜 잘 먹어서 보기 좋아. 편식도 안 하고 잘 먹네. 여보도 많이 먹어- (너와 아이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한 후 그릇을 다 치우고 설거지를 시작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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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글쓴이에게
(네가 설거지를 하려하자 네 옆에서서 고무장갑을 뺏어 들고 끼고 설거지를 하는) 여보 오늘 아침 차렸으니까 설거지는 내가 할래. 토리들 내복만 입혀 놔서 조금 추워하니까 가디건 같은거 하나만 더 걸쳐줘.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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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7에게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선수 뺏겼네. 응, 알겠어.(네 볼에 짧게 뽀뽀해주고 승아 승우와 놀고 있는 토리들을 안아들고 방에 데려가 카디건을 입혀주고 토리들을 데리고 나와 거실에서 놀아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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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글쓴이에게
토리들 잘 놀고 있어? 승아랑 승우도 재밌나 보네.( 아이들을 보다 소파에 앉아서 오랜만에 아이들 육아일기를 꺼내 보는) 이거 여보 오랜만이지. 승아 꺼부터 토리들꺼 까지 다 있어. 애기둘 뱃속에 있을때 적었던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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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8에게
(네가 육아일기를 가져오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응, 진짜 오랜만이다. 애들 생길 때마다 하루하루 열심히 쓴 건데. 승아 보여주면 어떨까? (승아 때 거부터 펴서 하나하나 확인해보는) 다시 읽어보니깐 또 새롭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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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글쓴이에게
나중에 더 크면 보여 줘야겠다. 아직 애기들이라서.(아이들이 궁금해 하자 보여주는) 여기 승아누나야. 보여? 엄청 조그맣지? 누나도 처음에는 너희들처럼 애기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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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에게
(아이들이 신기한지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하람이 신기해? 승아 누나는 항상 클 줄 알았는데 하람이처럼 이렇게 작았었어. 승아도 이렇게 작았던 적 있던 거 신기하지. 아빠가 그래서 우리 승아 매일 쓰다듬어주고 일기도 쓰고 그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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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글쓴이에게
(승아가 자기도 아람이 하람이 처럼 작을 때가 있었다며 설명하자 아이의 볼을 쓰다듬어 주는) 승아도 진짜 작고 귀여웠어. 승아 볼이랑 귀가 진짜 귀여웠어. 여보도 기억나지? 승아 꼬물꼬물 하면서 토리들 처럼 기어 다녔을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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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0에게
(네 말에 승아 아기였을 때가 생각이 나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승아의 볼을 쓰다듬어주는) 그럼 우리 승아 기어 다닐 때부터 걷고 말할 때까지 다 기억나지. 우리 승아 걸을 때랑 말할 때 아빠랑 엄마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승우가 우리에게 와 네게 안기며 나는? 하고 묻자 승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승우 때도 엄청 좋아했지요. 우리 아기들 다 좋아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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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글쓴이에게
(승우가 안기며 얘기하자 승우를 꼭 안아주는) 승우도 오물오물 얘기하고 먹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너무 예뻤어. 아람이 하람이도 예쁘지만 승아랑 승우도 예뻤어.(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주고 엉덩이를 토닥여 주는) 나중에 내새끼들 엄마 뱃속에 있을때 적어둔거 다 보여줄게.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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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1에게
(아이들이 기분이 좋은지 고개를 끄덕이고 대답하자 아이들을 보고 웃으며) 그래, 아빠가 적은것도 다 보여줄게. 우리 애들 오늘 뭐 하고싶은거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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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고민을 하다가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다가 승아가 아이스 초코를 먹고 싶다고 하자 웃는) 알았어. 그럼 놀이터 갔다가 아이스 초코 먹으러 가면 되겠다 그치 여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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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2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그럼, 그러면 딱 좋겠다. 이제 나갈 준비하자. 여보 내가 토리들 먼저 씻길게. (토리들을 안아들고 욕실로 가 씻겨준 후 나와 옷을 갈아입히며) 승우도 얼른 씻고 준비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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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글쓴이에게
(승우가 씻으러 들어간 사이 토리들을 봐주다 승아도 씻고 나오자 옷을 갈아입혀 주고 승아도 씻긴 뒤 준비를 하는) 엄마도 옷 갈아입고 올게 기다려.( 너와 나도 준비를 마친 뒤 아이들 손을 잡고 나가는) 어늘 날씨 진짜 좋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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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3에게
응, 봄이 오긴 오나 보네. 얼른 꽃도 예쁘게 펴서 애들이랑 같이 꽃 보러 가야 하는데. (아이들과 같이 놀이터에 도착하자 뛰어가는 승우를 보고 웃으며) 승우 조심해. 너무 뛰어다니지 말고. 승아는 토리들이랑 같이 놀아주려고? 착하네, 우리 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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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글쓴이에게
얼른 벚꽃 놀이 갔으면 좋겠다. 애들 예쁘게 옷 입혀서. (아이들이 모래 놀이세트를 찾자 건네주고는 앉아서 열심히 모래 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승우랑 하람이는 뛰어 놀고 아람이랑 승아는 모래놀이 한다 그치? 야들 성향이 여기서 보이는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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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에게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게, 그래도 승아랑 승우 다 우리 토리들 다 잘 데리고 놀아줘서 좋은 거 같아. 승우도 아직 아기 같은데 형이랑 하람이 데리고 다니면서 먼저 태워주고 하는 거 보면 다 큰 거 같고 기특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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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글쓴이에게
맞아. 승우도 언제 저렇게 컸는지 몰라.(승아가 그네를 타러 가자 아람이도 그 뒤를 따라가는데 승아가 그네에 태워주기는 역부족인지 우리를 부르자 달려가 아람이 그네를 태워준 뒤 살짝 미는) 아람이 그네 처음 타보지? 여보도 승아 밀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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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5에게
(승아가 그네에 타자 천천히 그네를 밀어주며) 승아 착하네. 아람이 그네 태워주려고 안아주고. 아빠 그네 재미있게 태워줄게. (승아의 그네를 조금 더 세게 밀어주자 좋은지 웃는 아이를 보고 웃는데 아람이도 승아를 따라 하고 싶은지 널 바라보는) 아람이는 세게 밀면 다칠까 봐 안돼요. 나중에 조금 더 커서 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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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글쓴이에게
아람이도 높이 하고 싶어? (아이가 귀여워서 웃고는 위험 하지 않게 조금 더 세게 밀어 주는) 우와 아람이 멀리 날아간다 그치? 바람 시원하지?( 승우와 하람이도 그네가 재밌어 보였는지 이리로 오자 아이들도 태워주는) 딱 그네가 4개 있다 그치? 하람이도 여기 타자. 엄마가 태워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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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에게
(하람이를 그네에 태워주고) 이거 꼭 잡고 타야 돼.(승아랑 승우가 혼자 탈 수 있으니깐 토리들을 태워주라는 말에 웃으며) 혼자 탈 수 있어? 승아랑 승우 착하네.(너와 같이 토리들의 그네를 밀어주자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고) 재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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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글쓴이에게
(신나는지 소리를 내며 그네를 타는 아이들의 등을 밀어 주는) 아람이 하람이 좋아? 신나는가 봐.(이제 내리고 싶다고 하자 그네에서 내려주고 다리가 풀려 넘어지는 아람이를 안아주는) 아람이 괜찮아. 이제 모래놀이 정리하고 아이스 초코 먹으러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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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7에게
(아이들이 좋은지 고개를 끄덕이자 모래 놀이 세트를 정리한 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근처 카페로 가 앉으며) 승아랑 승우 토리들 놀이터에서 놀았으니깐 손 씻고 오자. 아빠랑 갔다 오자.(아이들을 데리고 카페 안 화장실로 가 손을 씻겨주고 나와 자리에 앉으며) 여보는 뭐 마실 거야? 애들은 아이스 초코 시켜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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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글쓴이에게
나 오랜만에 커피 마시게. 난 아이스 라떼로 시켜줘.(네가 주문을 하고 오자 아이들이 자리에 앉아서 꼼지락 거리며 놀다가 음료가 오자 자기 음료를 하나씩 집자 웃는) 토리들 안 흘리고 잘 먹을 수 있지? 여보는 뭐시켰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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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8에게
나는 뭐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시니깐 아메리카노 시켰지. 여기 여보 껌.(네 음료를 챙겨주고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보다 아람이가 조금 흘리자 휴지로 닦아주는) 괜찮아. 천천히 마시면 돼. 승아 맛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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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글쓴이에게
(승아가 만족하는 듯 웃으며 끄덕이자 승우도 좋다고 따라 하자 웃는) 승우는 누나 하는거 다 따라 하고 싶은가봐. 진짜 누나 복사기네. (하람이가 아람이것도 먹고 싶은지 아람이 컵에 선을 뻗자 아람이가 고개를 홱돌리자 하람이가 칭얼대는) 하람이 하람이거 여기 있잖아. 아람이거도 하람이거랑 똑같은거야. 모자라면 더 시켜줄테니까 고집 그만 부리자.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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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9에게
(하람이의 볼을 쓰다듬어주며) 하람이랑 아람이 똑같은 음료야. 하람이도 맛있게 먹었잖아. 부족하면 엄마 말대로 더 시켜줄게. (하람이가 그제야 자기 음료를 마시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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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글쓴이에게
우리 하람이가 애교도 많고 질투가 참 많아. 하람이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 그치 여보? 하람이 누구 닮았어?(하람이가 너를 가리키자 웃는) 하람이도 인정했어. 하람이가 여보 닮았대. 우리 애기들 너무 귀여운데 엄마가 저기 쿠키 사줄까?( 좋다고 하자 카운터로 가 계산을 하고 가져오는) 잘 나눠 먹어야해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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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0에게
(네가 가서 쿠기를 사가지고 오자 기분이 좋은지 몸을 흔들거리는 아이들을 보고 웃는) 쿠키 먹어서 그렇게 기분 좋아? 우리 아기들 귀엽네.(아이들을 보고 웃음 짓다 쿠키를 먹기 좋게 잘라 애들 입에 하나씩 넣어주고 네 입에도 넣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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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글쓴이에게
나도 여보 딸같아.(네게도 쿠키 조각을 넣어주고는 웃는) 승아 승우는 준비물 다 챙겼어? 필요한거 있으면 문구점 가서 사가자. 승아 내일 학교 준비물이랑 공책 사야 한다고 했잖아.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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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1에게
(네 말에 승아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하자 승우도 갑자기 생각났는지 자기도 찰흙을 사 오라고 했다고 얘기하자 고개를 끄덕이는) 그럼 이거 다 먹고 집 가기 전에 문방구 들려서 다 사 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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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음료를 다 마시자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가 가까운 문구점에 들렀는데 승아와 승우는 익숙하게 자기것을 사는데 토리들은 처음 오는 문구점이 신기한지 이리 저리 둘어다니며 보다가 장난감을 하나씩 고르자 웃는) 토리들 완전 신세계 온거 같아. 지금 신나서 장난감 고르는거 봐. 자꾸 우와,우와 하면서 돌아다는거 봐. 저런데 어떻게 저걸 안사줘.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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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에게
(신기한지 계속 장난감을 들여다보는 토리들에 웃음 지으며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저렇게 좋아하는데 사줘야지. 토리들 고른 장난감 여기로 가져와.(토리들이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가져오자 계산을 하고 문구점을 나오는) 오늘 집 가서 이거 가지고 잘 놀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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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글쓴이에게
(승아와 승우도 계산을 하고 장난감을 하나씩 사게 한 뒤 집으로 가 아이들 옷을 정리해주고 승아와 승우가 토리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방법을 가르쳐주자 웃는) 애들이 잘 가르쳐주니까 우리는 없어도 되겠다 그치? 토리들 내일도 문구점 가자고 하면 어떡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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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3에게
(승아 승우와 잘 놀고 있는 토리들을 보고 있다 네 말에 널 보고 웃으며) 그러게, 토리들 이제 문구점에 엄청 빠질 거 같아. 오늘 가서 막 돌아다니면서 우와 우와 그랬잖아. 승우 처음 갔을 때도 그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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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글쓴이에게
승우도 귀여웠지. 지나다니면서 다 만져보고.(다들 내복을 입고 이리저리 노는 모습을 사진찍어 놓고 아이들 가까이 가는)재밌어? 토리들이 잘 가지고 노는거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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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에게
(아이들이 놀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잘 놀고 있다고 대답하자 웃으며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재미있게 잘 놀고 있어? 하람이는 장난감 엄청 마음에 드나 보네. 근데 잘 시간 되면 그만 만지고 자러 가야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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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글쓴이에게
(아쉽다는 듯 너를 올려다 보며 입술을 쭉 내미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오늘은 좀 더 갖고 놀게 해줘야 겠는데? 토리들 삐지겠다.(하람이와 아람이가 네 무릎으로 가 앉아 장난감을 너와 같이 가지고 놀고 싶어 하자 웃는) 애들이 여보 설득한다. 이거 재밌는거니까 더 가지고 놀게 해달라고. 아무래도 나 닮아서 우리 애기들 진짜 똑똑한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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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하람이와 아람이가 내 무릎에 앉아 장난감을 나랑 같이 갖고 놀고 싶어 하자 귀여워 아이들을 꼭 안아주며) 그러게, 우리 토리들이 아빠 다루는 법을 벌써 알아버렸네. 알겠어- 오늘은 조금 더 갖고 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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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부정확한 발음으로 가치가치 라고 하자 웃는) 같이 하자는데? 승아랑 승우가 잘 가르쳐줬나봐. 재미들린거 봐.(네가 안가르쳐줬는데도 잘하니 아이들 눈에 엄청 신기한지 놀랍게 보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아 진짜 귀여워. 애기들 눈이 다 여보는 안가르쳐 줬는데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 아빠도 어릴때 이런거 다 갖고 놀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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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에게
(아이들이 놀란 얼굴로 나를 보자 웃으며 볼에 여러 번 뽀뽀해주는) 아빠가 잘해서 놀았어? 귀여워. 아빠 이거 팽이도 잘 돌린다? 봐봐.(팽이를 가져와 돌려주자 좋은지 웃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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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아빠 멋있다고 하자 웃는) 오늘 아빠 기분 엄청 좋겠다. 우리 애기들이 아빠 칭찬 많이 해줘서.(그렇게 놀다가 이제 졸리는제 칭얼거리며 내게 안기는 하람이 등을 토닥여 주는) 이제 졸려? 그렇게 많이 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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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7에게
(졸린지 네게 안기는 하람이의 엉덩이를 토닥여주다 아람이도 졸린지 내게 안기자 아람이를 안아 등을 토닥여주는) 우리 아람이도 졸린가 보네. 오늘 늦게까지 놀 줄 알았는데. 좀 재워야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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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글쓴이에게
이제 재우는거지 뭐. 자기들도 몸이 기억하는 시간이라거 졸릴때 됐어. 애들 흙장난하고 싹 씻겼잖아. 양치만 하고 재우자.(네가 토리들을 재우러 가자 승아와 승우를 보는) 승아랑 승우는 더 놀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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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8에게
(토리들을 데리고 욕실로 가 양치를 해준 후 방으로 데려가 눕혀 재워주고 잠에 들자 조심히 나와 거실로 가보니 아직 놀고 있는 승아와 승우를 보며) 승아랑 승우는 조금 더 있다가 자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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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글쓴이에게
애들 아직 잠 안온대. 우리 승아랑 승우 좀 더 같이 놀아야해.( 웃으며 네가 우리 쪽으로 오자 아이들이 네 손을 이끌고 같이 블럭 놀이를 하는) 토리들 자니까 속닥 속닥 얘기해야해 알앗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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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9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목소리를 낮추고 얘기하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말 잘 듣고 착하네. 승우는 뭐 만들고 있는 거야? 로봇 만들고 있어? (승우가 그렇다고 하자 웃으며) 진짜? 엄청 잘 만들었네. 승아는 뭐 만들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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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글쓴이에게
승아는 되게 특이한거 만드는거 같아. 승아 이거 뭐야?(우리 가족 다 타고 놀러가는 차를 만든다고 하자 웃는) 우와 이거 타고 우리 여기저기 놀러 가는거야? 엄마 아빠 승아 승우 토리들까지 다 타고?(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승아의 볼을 쓰다듬어 주는) 승아가 여행 많이 다니고 싶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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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0에게
승아가 차 만들고 있는 거야? 우리 승아 엄청 잘 만드네. (승아의 머리를 살살 쓸어주며) 우리 승아 여행 많이 가고 싶구나. 나중에 이런 차 타고 여기저기 여행 많이 하자. 엄마 아빠랑 승우랑 토리들이랑 같이 가고 싶은 곳 생각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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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글쓴이에게
(승아가 방학하면 여행간다고 약속을 해달라는 말에 아이의 볼을 쓰다듬는) 알았어. 약속 할게. 승아 방학 하면 토리들이랑 엄마랑 아빠랑 같이 놀러 가자. 비행기 타고 가고 싶어? 그래 엄마랑 아빠가 한번 알아 볼게.(승우가 좋은지 일어나서 몸을 흔들자 웃는) 승우도 여행 좋아해? 아았어. 꼭 가야겠다.(아이들이 슬슬 졸려하자 같이 정리를 하고 승아와 승우를 재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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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1에게
(여행이 좋은지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고 웃다 졸려 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재우고 나와 너와 같이 소파에 앉아 널 보며) 승아가 여행 많이 가고 싶었나 보네. 여름 방학 되면 갈 곳 좀 생각해봐야겠다. 여보는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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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글쓴이에게
나도 당연히 좋아. 토리들 낳고는 여행 꿈도 못꿨는데 이제는 토리들도 어느 정도 컸으니까 가도 될것 같아.(웃으며 네게 얘기하다 네 손을 만지작 거리는) 친구들이 자랑을 많이 하나봐 여기 갔다 왔다 이렇게. 그래서 더 그러는거 같아. 그 나이때 다 그러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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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2에게
(내 손을 만지작거리며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네 손을 잡는) 응, 맞아. 친구들이 갔다 오면 부러워서 더 가고 싶고 그러니깐. 우리 승아 자랑 많이 하고 다니게 좋은 휴양지 찾아가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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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글쓴이에게
(너와 도란 도란 얘기를 하다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다 아침이 되자 일찍일어나 아이들 아침 준비를 하고 등교를 시킨 뒤 컴퓨터를 켜 여행지를 알아보는데 토리들이 궁금한지 이리저리 치대자 아이들을 앞에 앉히는) 여보 여기 와봐. 갈만한곳 여러군데 봤는데 아무래도 토리들 때문에 비행기를 좀 적게 타는 곳으로 봤어. 괌은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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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에게
(네 말에 네 옆으로 가 앉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그게 좋을 거 같아. 애들도 너무 오랜 시간 비행기 타면 기운도 빠지고 힘들 거 같으니깐. (괌 풍경을 검색해 보여주는) 토리들 여기 어때? 마음에 들어? 여기 좋은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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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글쓴이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예쁘게 웃기도 하고 서투른 말로 수영할거라고 하자 웃는) 토리들도 찬성 한거지? 그럼 비행기랑 숙소 부터 예약해야겠다. (마침 점심시간이 되었는지 배고 프다는 토리들을 안아 주방으로 가는) 여보 어늘 점심은 뭐 해먹을까? 아니면 집 앞에 새로 생긴 일식집에 먹으러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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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4에게
요리하기 힘드니깐 우리 일식집 가서 먹으러 가자. (토리들을 다 안아들고 웃으며) 내가 애들 옷 갈아입힐게. 여보 가서 편하게 준비해. (토리들을 데리고 방으로 가 옷을 입혀주고 나도 옷을 갈아입은 후 아이들을 안고 널 기다리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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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글쓴이에게
(머리를 묶고 옷을 갈아입은 뒤 출발 하려는데 토리들이 장난감 방으로 달려 가더니 동물원에서산 다람쥐 가방을 들고 와 매달라고 하자 매주며 웃는) 이건 또 언제 챙겼어. 승아랑 승우가 학교 가는게 부러웠어? 그래 이거 매고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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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5에게
(다람쥐 가방을 메고는 기분이 좋은지 방방 뛰는 아이들을 보고 웃는) 토리들 가방 멨네. 귀엽네.(아이들을 데리고 현관으로 가 신발을 신겨준 후 손을 잡고 집을 나와 집 근처 일식집으로 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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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글쓴이에게
(한사람씩 손을 잡고 가는데 신나는지 빠르게 걸어가자 웃으며 금새 도착해 자리에 앉는) 애기들은 냉우동 시켜주고 우리는 뭐먹지? 여보는 뭐먹을래? 나는 비빔소바 먹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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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6에게
(네 말에 메뉴판을 보며 고민해보다 널 보고 웃으며) 그럼 나는 메밀소바 먹을게. 여보도 같이 먹어. (직원에게 음식을 주문하고 물 마시고 싶다는 아람이에게 컵에 물을 조금 따라주는) 음식 금방 나올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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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글쓴이에게
(단무지를 손으로 집어 먹는 하람이를 걱정스레 보는) 너무 짤것 같은데 하람이 괜찮아?(얼굴을 구기며 물을 찾는 하람이에게 물을 주는) 하람이 호기심이 너무 강했지?(곧 음식이 나오고 사장님이 아이들이 예쁘다며 꼬마 유부초밥 한접시를 주시자 감사히 받는) 우리 토리들 예뻐서 주신대. 감사합니다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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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7에게
(아이들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한 후 기분 좋은지 웃자 유부초밥을 하나씩 입에 넣어주고 먹을 동안 냉우동을 접시에 덜어주고 포크를 놔주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알겠지? 어보도 많이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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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맛있게 먹고는 아이들을 보는데 둘다 더 달라고 하자 조금 더 덜어주고는 한 가닥이 손에 안잡히는니 손으로 먹는 모습에 웃는) 에이 손 말고 포크로 먹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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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8에게
(손을 먹는 아이들을 보고 웃다 휴지로 손을 닦아주고 포크를 쥐여주는) 너무 맛있어서 포크 쓰는 거도 잊었나 보네. 맛있어? 잘 먹네, 토리들.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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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글쓴이에게
우리 애들 면 참 잘 먹는거 같아. 하람이 아람이 밥도 하나씩 집어 먹어.(입을 아 벌리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넣어 주는) 우리 도토리들 쑥쑥 크세요.(웃으며 식사를 마치고 가방을 매주고는 계산하고 나오는) 지금 천천히 걸어 가서 승우 데리러 갈까? 승우가 좋아할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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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9에게
(계산을 하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오며) 응, 그러자. 우리 승우 오늘 엄청 좋아하겠네. 승우 데리고 가면 승아도 곧 오겠네.(토리들이 기분이 좋은지 걸음이 빨라지자 웃으며) 토리들 승우 많이 보고 싶나 보네. 걸음 빨라진 거 봐. 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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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글쓴이에게
신났지 뭐. 그렇게 소원이던 유치원 가는데.(유치원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하나둘씩 하원을 하는데 차를 타려고 준비히던 승우가 우리를 보며 손을 흔들자 웃어주는) 승우 데리러 왔어요. 승우 오늘 잘 놀았어?(토리들을 하나씩 안아주는데 토리들이 유치원을 궁금해 하자 손을 잡고 구경으 시켜주는 모습에 웃는) 승우가 토리들 소원 풀어주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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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에게
그러게, 승우가 애들 데리고 잘 설명해주네. (토리들 손을 잡고 구경시켜주는 모습에 웃다 선생님에게 동생이라고 소개하는 모습에 작게 웃으며) 벌써 동생들도 소개해주네. 토리들 나중에 오면 선생님이 바로 알아보고 좋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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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글쓴이에게
(토리들도 배꼽 인사를 하며 인사를 하는 모습에 웃는) 우리 토리들 선생님한태 인사 하는것봐. 유치원이 되게 마음에 들었나봐.(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묻는) 승우 오늘 토리들 봐서 반가웠어? 승우가 터리들 데리고 이리저리 구경시켜주고 선생님한테 소개해주고 하는 모습 진짜 멋있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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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1에게
(승우가 토리들 봐서 기분 좋아서 그랬다고 하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랬어? 우리 승우 착하네. 토리들이 유치원 엄청 궁금해했는데 승우가 소개해줘서 토리들 되게 기뻐했어. 우리 토기들도 곧 있으면 승우 유치원 가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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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글쓴이에게
(토리들도 즐거웠는지 승우를 꼭 안아주자 웃는) 너무 좋았나봐. 우리 토리들도 신났네.( 집으로 들어가 아이들 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승아 언니 오면 같이 간식 먹자. 놀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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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2에게
(네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거실로 가서 블록 놀이를 하는 모습에 웃으며) 승아 곧 올 거야. 조금 놀고 있으면 간식 먹자. (시간이 좀 지나 승아가 오자 마중 나가며) 승아 갔다 왔어? 오늘 힘들었지. 고생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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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글쓴이에게
(체육시간이 힘들었는지 얼른 씻고 낮잠자고 싶다는 말에 끄덕이며 이제는 혼자 씻는 승아를 보고는 나머지 아이들 간식을 해주는) 승우랑 토리들은 간식 먹을거지? 엄마가 채소튀김 해줄게.( 아이들 간식을 준비해 주고 옆에 앉아서 보는) 여보도 같이 먹어. 넉넉하게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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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3에게
(잘 먹는 모습에 웃으면서 보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같이 먹다 승아가 씻고 나와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따라 들어가 바로 눕는 아이에게 가 이불을 덮어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나오는) 승아 많이 피곤했나 봐.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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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글쓴이에게
그래? 승아가 몸쓰는거 좋아해서 그런가? 체육시간이 재밌었나 보네.(어느새 접시에 담긴걸 다 먹고 또 달라는 아이들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한접시 더 내어 주는) 맛있어? 잘먹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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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에게
그러게, 오늘 엄청 잘 먹네. 이러다 저녁 안 먹는 거 아니야? 저녁도 먹어야 하니깐 너무 많이 먹지 마. 알겠지? (아이들이 끄덕이자 웃다 널 보며) 여보도 얼른 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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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글쓴이에게
(간식을 다 먹고는 아이들이 거실로 가서 티비를 스스로 켜서 나란히 앉아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영화 채널을 보는 모습에 웃는)그새 집중 한거 봐. 애들 저기 들어가겠다.(주방을 정리하며 너와 얘기를 하는데 아람이가 식곤증이 오는지 꾸벅꾸벅 졸고 있자 네게 얘기하는) 아람이 존다. 가서 눕혀줘 여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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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아람이를 안아 토닥여주며 방으로 들어가 승아 옆에 눕혀주고 나와 웃으며) 남자애들은 체력이 쌩쌩한가봐. 승우랑 하람이는 열심히 티비 보고있네. 저녁 되기전에 가서 깨워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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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글쓴이에게
여섯시 반쯤 깨우면 되겠다.(하람이와 승우가 티비를 보다 칼 장난감을 들고 노는 모습을 보는) 하람이 저렇게 좋아하는 거 보니까 진짜 귀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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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6에게
그러게, 승우 형이 있어서 하람이한테 참 다행이야. 그치?(잘 노는 아이들을 보고 웃다 널 보며) 오늘 저녁은 내가 할게. 뭐 먹고싶은거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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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글쓴이에게
아이들 배 별로 안고플거야. 그러니까 짜장밥 해먹을까? (아이들이 좋다고 하자 웃는) 그런그걸로 만들어줘. 승아랑 아람 깨워야 겠다.( 방으로 들어가서 아이들 옆에 누워 꼭 안아주는) 조금 이따 저녁 먹을건데 일어 날까? 아빠가 맛있는 짜장밥해주신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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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7에게
(네가 아이들을 깨우러 가자 나도 부엌으로 가 재료를 꺼내오고 손질하다 네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자 웃으며) 승아랑 아람이 잘 잤어? 아빠가 금방 밥해줄게. (재료를 이용해 짜장 소스를 만들고 그릇에 밥을 퍼부어주며) 다 했다. 얼른 와서 먹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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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글쓴이에게
(아람이와 하람이를 안고 의자에 앉혀 주고는 승아와 승우 앞에도 수저를 놔 주는) 아빠 자장밥 진찌 맛있는데 그치? 맛잇게 먹어.(아이들 먹는 걸 보다 나도 시작하는) 오늘 고기 많이 넣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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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8에게
응, 냉장고에 돼지고기 많이 남아 있더라고. 그래서 많이 넣고 만들었지. (잘 먹는 너와 아이들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 널 바라보고 웃으며) 애들 잘 먹으니깐 기분 좋다. 여보도 잘 먹으니깐 기분 좋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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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글쓴이에게
이렇게 맛있는데 어떻게 맛 없어해.( 입가에 다 묻히고 먹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애들 다먹고 세수 시켜야겠다. 승우랑 승아 더 줄까?(더달라는 말에 밥과 짜장을 더 덜어 주고 토리들도 더 달라는 말에 더 주는) 많이 먹고 쑥쑥 커. 우리 토리들 잘먹으니까 금방 승아랑 승우처럼 되겠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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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9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보이며) 응, 이제 쑥쑥 클 나이지. 많이 먹어- (아이들과 식사를 마치고 물티슈로 아이들 입가를 닦아준후 그릇을 치우며)내가 주방 정리 다 해놓고 갈게. 여보는 애들이랑 쉬고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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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글쓴이에게
(아이들을 데리고 거실로 가는데 토리들 옷에 자장 소스가 묻어있자 아이들 옷을 벗겨서 아기
욕조에 물을 받아서 스스로 빨게 하며 놀아주는) 자 토리들 옷에 여기 자장 묻었지. 이거 비누로 깨끗하게 빨아보세요.(조물조물 하며 재밌게 노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승아랑 승우도 하고 싶어?(빨래터에 둔 옷을 하나씩 주는) 자 이거 승아 승우 오늘 입었던 거지? 물 안튀게 조심히 빨아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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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0에게
(설거지와 뒷정리를 다 마치고 거실을 보는데 너와 아이들이 없자 거실쪽으로 가다 욕실에서 웃는 소리가 들리자 욕실로 가 문을 열고 즐겁게 노는 모습에 웃으며) 우리 애들 엄마 도와서 잘 하고있네. 토리들 재미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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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글쓴이에게
우리 애들은 살림이 체질인가봐. 아빠 닮아서 이런거 척척 하네. 자 이제 그만 하고 손 씻자. 고생했어요.( 아이들의 손을 씻기고 빨래를 꾹 짜는데 토리들이 나가서 빨래바구니 안에 있는 자기들 양말을 가져와서 또,또 할거라는 말에 웃는) 아이고 밤새 빨래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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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1에게
(양말을 가져와 또 할거라는 토리들의 모습이 귀여워 작게 웃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토리들 그럼 양말만 하고 그만하자- 알겠지? (내 말에 아이들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양말을 물에 담가 조물거리는 모습에 웃으며) 토리들이 재밌나봐. 저러면서 여보 도와주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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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글쓴이에게
그냥 저렇게 물 장난 하는게 재밌나봐. 승아랑 승우는 정리히고 먼저 나가봐.( 승아와 승우가 나가서 노는 소리가 들리고 그제야 다했는지 손을 씻겨달라고 내밀자 손을 싯겨주는) 이거 다 꾹 짜서 말려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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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2에게
내가 물기 짜서 건조대에 걸려놓을게. (아이들이 물을 적셔 놓은 양말을 꾹 짜고 아이들에게 튄 물도 닦아준 후 데리고 나와 옷을 갈아입혀주고 건조대에 양말을 걸어놓는) 우리 토리들이 처음으로 한 빨래네. 잘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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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글쓴이에게
애들 심심해 할까봐 시켜본건데 너무 잘하고 좋아한다 그치? 맨날 외출하고 오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거 아니야?(웃으면서 사진을 찍어 놓고는 아이들이 지치지도 않는지 티비를 보다 노래가 나오자 몸을 흔드는 모습에 웃는) 자장 밥 먹은거 다 소화 되겠다. 우리 애기들 너무 신났다 그치? 우리는 그 틈에 커피 한잔씩 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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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3에게
(아이들이 몸을 흔드는 모습이 귀여워 작게 웃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내가 타올게. 여보는 앉아있어. (부엌으로 가 커피를 타와 네게 건네고 웃으며) 애들이 흥이 넘치는 거 같아. 누구 닮은 거 같아? 나는 여보 흥 닮은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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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글쓴이에게
내가 흥이 많아? 저렇게 에너지 넘치고 체력 좋은건 우리 여보 닮았는데?( 밝게 웃으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오늘 일찍 자겠네. 이렇게 몸 흔들고 그러니까. 커피 마시고 씻기자 애기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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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4에게
응, 커피 마시고 하자.(열심히 춤 추다 노래가 끝나자 우리에게 오는 하람이를 보고 웃으며 안아들어 무릎에 앉혀주는) 아람이랑 춤 신나게 잘 췄어-? 열심히 춰서 땀도 났네. 조금있다 아람이랑 물놀이 하러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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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다가 아이들이 앉아서 쉬고 있자 마시던 커피를 내려놓고 아이들에게 얘기를 하는) 씻으러 가자. 땀나서 빨리 씻고 자고 싶지?승우랑 승아 먼저 씻을까? 아람이 하람이 여보가 좀 보고 있어줘.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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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에게
응, 아람이랑 하람이 내가 봐주고 있을게. (승아와 승우가 씻으러 가자 아람이랑 하람이 둘 다 무릎에 앉혀주고 있다 커피에 손을 뻗는 아람이에 잔을 좀 멀리 두며) 이거는 아직 아람이 못 먹는 거지- 나중에 아람이 더 커서 마시자. 이제 곧 있으면 승아 언니랑 승우 오빠 나오니깐 조금만 더 기다리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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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글쓴이에게
(승아랑 승우가 씻는 것을 도와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수건으로 닦이고 나와 옷을 갈아입혀 주는) 승아랑 승우랑 서로 머리 말려줄 수 있지?(너와 함께 있는 토리들을 보며 얘기하는) 우리 아람이 하람이 엄마랑 이제 씻자. 이리와.(아이들 옷을 벗기고 물을 조금 받아 아이들을 넣어 주고 한사람씩 씻기는) 오늘 재밌었어? 씻고 나서 바로 자겠다 벌써 졸린 눈이네.( 아이들을 수건으로 둘둘 감싸 바깥으로 나가는) 여보 애기들좀 옷 입혀 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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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6에게
(수건에 둘둘 감싸져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다 아이들에게 로션을 발라주고 잠옷을 가져와 입혀주자 졸린지 안기는 토리들에 둘다 안아 들어 방으로 데려가 눕혀주고 이불을 덮어준후 재워주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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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글쓴이에게
(바로 잠드는 아이들을 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나오는) 애들 되게 잘 자는거 봐. 오늘 낮잠도 안자고 그렇게 놀았으니.(승우와 승아도 자고 싶다고 하자 아이들을 토닥여 주는) 내일도 재밌게 보내자.( 그렇게 아이들이 자라서 어느덧 승아는 6학년 승우는 2학년 토리들은 6살이 되어 아이들을 등교 시키는) 토리들 오늘 체육복입고 가는 날이지? 여보 체육복 다 빨아 놨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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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7에게
(토리들이 유치원에 들어가고 부터 다시 회사를 다녀 출근 준비를 하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체육복 빨아 놨지. (토리들의 체육복을 찾아 두고 마저 출근 준비를 마친후)토리들은 준비 다 했어? 승아랑 승우는 다 했으니깐 현관에 가서 신발 신고있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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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글쓴이에게
(신발을 신는 아이들을 보다 토리들 옷을 입혀주고 가기 싫은지 일부러 느릿느릿 입는 아람이를 잘 달래는) 오늘 아람이 좋아하는 축구 하는 날인데 이렇게 가기 싫어하면 어떡해. 엄마가 오늘 집에오면 아이스티 만들어 줄게.( 아이들이 가방을 매고 현관 앞에 가자 같이 나가 너는 승우와 승아를 차에 태워 가고 나는 토리들 유치원 차를 태워 보내려고 걷는) 아, 여보 우리 까먹은거 있다. 우리 출근 뽀뽀 안했어. 오늘 급하게 나오느라 그랬지? 아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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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8에게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널 보고 웃다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해주고 차 있는 곳에 도착해) 승아랑 승우 엄마랑 토리들한테 인사하고. (아이들이 인사를 하고 차에 타자 나도 토리들과 널 보고 웃으며) 토리들 유치원 잘 갔다 오고 엄마 말 잘 듣고 있어야 해. 나 갔다 올게, 여보. 이따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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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글쓴이에게
(네게 손을 흔들어 주고는 토리들과 같이 유치원 차 기다리는 곳에 도착해 아이들을 태워 보낸 뒤 집으로 와 작은 집안일을 하며 낮 시간을 보내다 네게 연락하는)
일 잘하고 있어?
나는 아직도 적응이 잘 안돼ㅠㅠ
집이 조용하니까
어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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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9에게
(차에 타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회사에 도착해 사무실로 들어가 일을 하다 네 연락에 작게 웃으며)

나도 아직 회사가 적응 안 된다
나 없는 사이에 방송국
엄청 바뀐 거 같아
나도 애들이랑 여보랑
다시 같이 있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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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글쓴이에게
그래? 너무 힘들면
그만 두고 와
우리 같이 놀자 ㅋㅋㅋㅋ
토리들도 이제 유치원 안울고 잘 노나봐
친구들이랑 어색해해서 걱정했는데
꼭 밥 잘 챙겨 먹고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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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0에게
그래?
다행이네
우리 토리들
잘 지내면 좋지
응 여보도
밥 꼭 챙겨 먹고
이따 시간 되면
또 연락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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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글쓴이에게
알았어

(토리들을 데리러 갈 시간이 조금 남아 가방에 책을 한권 챙겨서 카페로 가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갖다가 차 시간이 되어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아람이 하람이 잘 놀고 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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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1에게
(다시 일을 하다 퇴근시간이 되자 짐을 챙겨 회사를 나와 주차장으로 가며)

여보 나 이제 퇴근하는데
애들이랑 여보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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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글쓴이에게
ㅋㅋㅋ 내가
물어보니까
하람이가 케이크 먹고 싶대
너무 단거 말고
생크림케이크 하나
부탁할게
그거랑 승아랑 승우 좋아하는
청포도랑
우리 여보 힘들었을텐데
또 부탁하게 미안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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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2에게
아니야 괜찮아
집 가는 길에
사가는건데 뭐
금방 사서 갈게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케이크와 청포도를 사고 집에 도착해 내려 안으로 들어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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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글쓴이에게
(네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아이들이 쪼르르 현관 앞에 줄서 있다가 네게 차례대로 안기자 웃는) 하루종일 아빠만 기다렸나봐. 애들이 이빠 들어오자 마자 안기네. 아빠 얼른 씻고 오세요 해. 저녁 먹어야지.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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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3에게
(차례로 안기는 아이들에 웃다 볼에 뽀뽀해주고) 응, 아빠 얼른 씻고 올게. 가서 엄마 도와주고 있어야 해. (아이들이 네게로 가자 방으로 들어가 갈아입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며) 이젠 저녁 먹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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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돕겠다 면서 내 주위로 오지 수저를 나눠 주고 아이들에게 시키고는 네가 나오자 식탁에 식사 준비가 끝나 다같이 앉는) 맛있게 먹어요. 우리 승아 승우 아람이 하람이. 그리고 오늘 고생한 우리 여보. 혹시 다음 주에 시간 있어? 토리들 재롱잔치 한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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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아이들과 같이 식사를 시작하다 네 말에 널 보며) 토리들 재롱잔치해? 당연히 가야지. 시간 없어도 만들어야지. 다음 주 언제쯤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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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글쓴이에게
금요일 저녁에 한대.(아이들이 신나는지 토리들이 아빠 오냐고 묻자 끄덕이는) 아빠가 꼭 온대. 하람이랑 아람이랑 보러. 승우랑 승아도 갈꺼지? 아람이 하람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연극도 한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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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5에게
우와, 우리 토리들 노래랑 춤도 추고 연극도 해? 엄청 멋있겠네. 아빠가 카메라 가져가서 예쁘게 찍어줄게. (아이들이 웃자 따라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승아랑 승우도 재롱잔치했었는데. 기억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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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글쓴이에게
(기억 난다며 크게 자기가 한것들을 얘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우리 애들 되게 끼 많아. 승아는 연극에서 백설공주도 했고 우리 승우는 춤추는거 센터였잖아. 기억나지? 우리 토리들도 아마 가서 한자리씩 할거야. 그치?(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끄덕이는 아이들 볼을 쓰다듬어 주는) 우리 토리들 처음 준비해서 하는건데 진짜 기대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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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6에게
(아이들을 보고 웃다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게, 우리 토리들 흥 많아서 그런가 더 기대되는 거 같아. 그래서 요즘 자꾸 노래 부르고 그런 거구나. (다 같이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도 한 후 사온 케이크를 잘라 접시에 두며) 하람이가 먹고 싶어 했던 케이크 먹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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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생크림을 콕 찍어 자기 코에 묻히자 아람이도 따라서 하는 모습에 웃는) 재밌어? 웃는거 봐. (아이들이 케이크를 집어 먹는 모습에 흐뭇하게 보는) 여보 애들 먹는 거 보니까 되게 뿌듯하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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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7에게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워 웃으며 사진으로 남기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우리 아기들 항상 잘 먹어서 기분 좋아. (토리들의 코에 묻은 크림을 닦아주려다 싫은지 고개를 젓는 아이들에) 싫어? 이거 마음에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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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글쓴이에게
(혀를 길게 빼서 먹으려는지 낑낑대며 애쓰자 웃는) 저걸 어떻게 먹어. 아람이 하람이 입 아프겠다. 휴지로 닦자.응?(아이들이 고민하다가 휴지를 들어 자기가 닦자 웃는) 아이 잘해. 그럼 여기는 먹겠지 (아이들 입꼬리에 크림을 묻혀주자 혀로 핥아먹는 아이들에 웃는) 우와 아람이 하람이 대단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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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8에게
(아이들이 네가 입꼬리에 묻혀준 크림을 핥아먹고 웃는 모습에 귀여워 웃음 지으며) 우리 토리들 엄청 장난꾸러기야. 이렇게 핥아먹는 거 해보고 싶었어? 둘이 쌍둥이라 그런지 마음도 잘 맞나 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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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글쓴이에게
그런가봐. 둘이 되게 죽이 척척 맞아서 가끔 일치는 것도 스케일이 2배야.(웃으며 아이들이 다먹은 접시를 정리하고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승아 승우 얘기를 듣는) 그랬어? 오늘 승아 수학 100점 받았어? 대단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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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9에게
(승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랬어? 한동안 수학 공부 열심히 하더니 백 점도 맞아오고 우리 승아 엄청 잘하네. 승아는 혼자 잘 해내서 아빠가 걱정도 없어. 기특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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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글쓴이에게
(승아가 기분 좋은지 웃고 있자 승우도 옆에서 자기도 백점 받을거라고 하자 웃는) 그래 승우도 백점 받을 수 있어. 사실 안 받아도 엄마랑 아빠는 승우 좋아해. 학교 다니면서 힘든거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승아랑 승우도 토리들 재롱잔치 갈거지? 금요일 6시에 한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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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0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무조건 간다는 승아와 승우에 웃음짓는) 토리들은 좋겠네- 형이랑 언니가 토리들 보러 무조건 간다는데? (토리들이 더 열심히 연습 할 거라고 하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응, 우리 토리들 한번 하면 잘 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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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글쓴이에게
(신나는지 큰소리로 웃는 토리들을 보며 같이 웃다가 숙제를 하러 간다는 승우와 승아에게 고개를 끄덕여 주고 토리들도 공부할거라면서 색칠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는) 토리들 좋아하는 색깔로만 했는데 이제는 옆에 그림보고 똑같은 색깔로 칠하는거 알아? 많이 똑똑해 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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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1에게
그러게, 이제 똑똑해졌어. 자기 의사 표현도 잘 하고. 잘 키운 거 같아.(우리 얘기를 들은 건지 토리들이 큰소리로 이제 여섯 살이라서 똑똑하다고 하자 웃음을 터뜨리며) 우리 토리들 이제 6살이야? 엄청 똑똑하겠네- 우리 토리들 멋있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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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글쓴이에게
우와 우리 아람이
하람이 눈도 못뜨고 꼬물꼬물 했었는데 벌써 6살이나 됐어? 다 컸네.(웃고있는데 토리들이 안겨오며 아직 다큰거 아니라며 더 키워달라는 말에 웃는) 아이들이 다 크면 이 집에서 못 산다고 생각하나봐. 그래서 이렇게 바로 말 바뀌는거 봐. 우리 토리들 진짜 똑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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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2에게
(토리들이 안겨오며 하는 말에 웃다 아이들을 안아 토닥여주는) 그랬어? 엄마 아빠 눈에는 아직 토리들 귀여운 어기지. 엄마랑 아빠는 토리들이랑 계속 같이 살 거야. 걱정 안 해도 돼. 토리들 색칠 공부 더 할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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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글쓴이에게
(색칠공부 그만하고 아이들이 엄마랑 아빠랑 같이 책 읽고 싶다는 말에 아이들이 책을 가지러 가고 가져오자 하나씩 읽어 주고는 아이들이 직접 정리를 하고 같이 앙치를 한다음에 재워 주는) 승아랑 승우도 이제 잘 시간인데...여보가 애들 방으로 가서 한번 확인 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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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3에게
응, 알겠어. (토리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나와 아이들의 방으로 들어가자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시간 늦었어- 이제 양치하고 코 자자. 숙제는 다 했어?(고개를 끄덕이는 아이들에 같이 방을 나오는) 숙제 다 하고 공부 더 한 거야? 멋있네. 승아 승우도 이제 늦었으니깐 얼른 자러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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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자는 걸 보더니 옆에 살짝 누워 오늘 무슨 공부했는지 속삭여주다 자는 아이들을 보며 웃고는 아침이 되어 아이들 등교 준비를 하는데 하람이가 아픈지 몸에서 열이나자 아이를 안고 토닥이는) 여보 하람이 감기 걸린거 같아. 오늘 하람이는 유치원 못보내겠다. 병원 데려가야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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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4에게
(네 말에 다가가 아이의 이마에 손을 대 열을 재보며) 열 심하게 나네. 그래야겠다. 오늘 아람이 혼자 유치원 가도 괜찮지? (아람이가 고개를 끄덕이다 하람이가 걱정되는지 다가가 손을 잡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고 하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하람이 금방 나을 거야. 우선 아람이는 유치원 갈 준비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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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글쓴이에게
(하람이를 좀 더 눕혀 주고는 아람이 원복을 입혀주는) 도아람 오늘 혼자 유치원 가도 잘 할 수 있지? 대답 씩씩하게 하고 재밌게 뛰어다니면서 놀아 알았지?(고개를 힘차게 끄덕이는 아이를 보고는 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다 같이 집을 나서는) 하람이 업고 가는데도 열이 많이 나네. 승아랑 승우 잘가. 여보도 병원 갔다가 연락할게.(너와 아이들을 보내고 아람이도 등교 시킨 후 병원으로 가서 감기 진단을 받고 링겔을 맞는)
하람이 지금 링겔 맞아
컨디션 안 좋은데
감기가 와서
영 힘이 없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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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5에게
(승아와 승우를 차에 태워 학교 앞까지 데려다준 후 회사로 가 도착해 사무실로 가 업무를 보다 네 연락을 확인하고 네게 전화를 거는) 링거까지 맞고 있어? 그래서 아침에 축 처져있었구나. 독감 같은 건 아니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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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글쓴이에게
독감은 아닌데 감기치고는 조금 세게 걸렸나봐. 하람이 아직도 자고 있어.(아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그래도 열은 많이 내렸어. 하람이 점심 저녁 다 죽먹여야겠다. 다른 애들도 죽 해주면 잘 먹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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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6에게
애들 죽 싫어하면 저녁은 내가 간단하게 볶음밥 해서 먹일게. 열 많이 내려서 다행이다. 우리 하람이 한동안 감기 때문에 고생하겠네. 감기 다 나으면 맛있는 거 많이 사줘야지. 나 우선 회의 있어서 이따 다시 연락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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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글쓴이에게
알았어. 여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하고.(너와 통화를 마치고 하람이가 느리게 눈을 떠서 팔을 뻗자 아이를 안아 주며 토닥이는) 하람이 이제 괜찮아 질거래. 많이 아팠지?(서러운지 눈물을 뚝뚝 흘리믄 아이를 달래주고는 꼭 안아주는) 병원 나가면 우리 맛있는 점심 먹고 아람이 만나자 알았지?(끄덕이는 아이 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병원에 수납을 하고 아이를 안고 집으로 가는) 오늘 하람이 죽먹을거야. 하람이 좋아하는 닭고기 넣어서 먹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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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7에게
(회의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가 열심히 회의를 마치고 일을 다 마저 한 후 퇴근시간이 돼 짐을 챙겨 차를 타고 집으로 가다 마트에 들러 하람이가 좋아하는 젤리와 쿠키를 사고 다시 차에 타 집으로 가는, 집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 아이들에게 인사해주다 널 보며) 하람이는 어디 있어? 방에 누워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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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글쓴이에게
하람이 저기 소파에서 티비 보고 있어. 지금 딱 자기 좋아하는 거 할 시간이라서 가만히 앉아서 봐. 많이 낫기는 했나봐. 약도 잘 먹었어.(저녁 시간이 되어 아이들을 앉히고 다 같이 죽을 주는데 생각보다 잘 먹자 웃는) 우와 잘먹네? 하람이 좋겠다. 하람이 아프다고 누나들이랑 형아가 같이 죽먹어 주고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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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8에게
(하람이 좋은지 배시 웃는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우리 하람이도 잘 먹네. 아빠가 하람이 아프지 말고 얼른 나으라고 하람이 좋아하는 젤리랑 쿠키 사 왔어. 얼른 나아서 누나들이랑 형아랑 같이 나눠 먹자. 아빠가 엄마한테 맡겨놓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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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아빠 고마씁니다 하며 배꼽인사를 하자 아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유치원가는 보람이 있네. 우리 하람이가 여보한테 인사했어. 부럽다 여보.(식사를 마치고 약먹을 시간이 되자 하람이가 젤리를 찾자 하나를 꺼내주는) 자 약 꿀떡 먹고 이거 먹는거야 알았지? 하람이가 들고 있어.(젤리를 쥐어주고 약을 먹이니까 쓴지 인상을 쓰며 삼키고 바로 젤리를 입으로 가져가자 웃는) 아이 잘했다. 이제 가서 살살 놀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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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9에게
(하람이가 약 먹는 모습을 보다 쓴지 인상을 쓰는 아이가 귀여워 웃음 짓다 젤리를 먹으며 거실로 가자 보다 아람이가 하람이 젤리 먹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달라며 손을 뻗는 모습에 젤리를 하나 꺼내 거실로 가 아람이에 주는) 많이는 안 줄 거야. 하나씩 먹는 거야. 하람이 아람이 오늘은 색칠공부 안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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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글쓴이에게
(아람이가 오늘은 하람이 아프니까 토닥토닥 해주는 날이라고 하더니 유치원 가방을 들고와 오늘 뭐 했는지 하람이 한테 설명해주며 둘이 시간을 보내자 웃으며 자리를 피해주는) 여보 커피 한잔 할래? 애들 지금 자기 만의 세계에 빠져서 우리 관심도 없어. 이틈에 우리도 우리끼리 데이트 하자. 여기 앉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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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0에게
내가 그럼 커피 타올게. (부엌으로 가 컵을 두 개 꺼내 커피를 타고 식탁으로 가져가 네게 하나를 건네는) 여기. 우리 하람이랑 아람이 둘이 쌍둥이라서 다행이야. 자연스레 서로 친구가 되니깐 저렇게 둘이 잘 놀지.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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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글쓴이에게
완전 자녀 계획 성공했어.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밝게 웃는) 남녀라서 그런지 승아나 승우가 외롭지도 않고. 서로 뭐라는지 우리는 잘 몰라도 쟤네들끼리는 엄청 재밌나봐. 계속 꺄르르 꺄르르 웃는거 봐. 여보 닮아서 애들 웃을때 여보랑 똑같은 얼굴 되는거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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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1에게
(네 말에 널 바라보고 웃음 지으며)그러게, 둘이 지금 둘만의 세상에 빠졌어. 그래? 나랑 많이 닮았어? 애들 다 하트 입술 되는거 있긴해. 나도 보면서 신기했어. 나 웃을때 여보가 엄청 좋아하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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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글쓴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쏙쏙 잘 골라 닮는지 모르겠어. 애들이랑 여보랑 동시에 웃으면 진짜 나 너무 행복하다?(웃으며 네 손을 잡고 손가락으로 살살 매만지는) 그리고 하람이랑 승아는 자기 몸에 점 많은것도 닮았어. 나는 점 별로 없는데. 대신 아람이랑 승우는 엄마 닮아서 손발이 작아.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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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2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보이며) 응, 우리 아람이랑 승우 엄마 닮아서 손발이 작지. 그래서 귀여워. 진짜 우리 애기들 여보랑 나랑 다 적절하게 섞여서 나왔나봐. 그래서 기분 좋아. 누가봐도 우리 아들, 딸들이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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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글쓴이에게
아주 어릴때 부터 애들 데리고 다니면 다 그소리 했어. 딱 자기랑 나랑 반반 닮았다고. 그때 나도 기분 엄청 좋았어.(하람이와 아람이가 조용하길래 살짝 봤더니 나란히 누워 자고 있자 웃는) 토리들 양치 하고 자야하는데 그냥 자네? 저거 봐봐. 둘이 나란히 잠든거 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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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3에게
(네 말대로 나란히 누워 잠들어있자 웃음 짓다 널 보며) 저렇게 보면 쌍둥이긴 쌍둥이인가 봐. 이란성이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면 엄청 닮았어. 둘 다 예뻐. 둘이 아까까지만 해도 좋아서 떠들더니 금세 잠들어버리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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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서로 많이 애틋해서 그래. 유치원도 같이 갔는데 아람이 혼자가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마 태어난 이래로 제일 많아서 그런지 서로 보고 싶었나봐.(웃으며 아람이를 안아들어 깨우는) 아람이 양치만 하고 자자. 여보 하람이 양치시키고 재우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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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4에게
(네 말에 하람이를 안아들어 등을 쓸어주며) 하람아- 우리 양치만 하고 자자.(같이 욕실로 들어가 아직 잠이 덜 깼는지 비몽사몽 한 하람이에 칫솔에 치약을 짜서 양치를 시켜준 후 입도 헹구고 데리고 나와 방에 들어가 눕혀주고 토리들을 토닥여주는) 우리 하람이랑 아람이 많이 졸렸나 보네. 승아랑 승우한테도 더 늦기 전에 자라고 해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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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글쓴이에게
응 알았어. 내가 가볼게.(승아와 승우 방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잘 시간이라고 얘기하니 양치 하겠다는 말에 끄덕이고는 아이들 잠옷을 준비해 주고 양치를 마치고 온 아이들 옷을 갈아입히고 눕히자 금세 잠든 아이들 볼을 만지는) 애들 이렇게 나란히 자는거 보니까 되게 예쁘다. 천사 같아. 아무래도 승아랑 승우는 첫 애들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컸는데도 아기 같아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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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5에게
(네 말에 아이들을 보고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특히 승아는 아직도 나한테 아기 같아. 더 많이 보살펴줘야 할 거 같고.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아직도 안 믿겨. 내 눈에는 아직도 아기 같은데. 우리 딸 아들들은 나중에 커서도 우리한테 여전히 아기 일 거야. 여보는 안 피곤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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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글쓴이에게
승아 처음 태어 났을 때 생각 난다. 둘다 서툴러 가지고 승아한테 계속 미안해 하고 그랬잖아. 애기 씻길때도 그랬고 아플때도 그랬고.( 잠시 옛날 생각을 하다가 네 말에 고개를 젓는) 안피곤해. 오늘 아침에 하람이 병원 다녀온것 뿐인데 뭐. 내가 우리 여보 재워 줄게. 여보는 오늘 하루종일 걱정 하느라 피곤 했지?( 아이 다루듯 속삭이며 자장가를 불러주고 네 등을 토닥여 주는) 사랑해 여보. 고마워 여보. 좋은 꿈 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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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6에게
(네가 날 인기 다루듯 자장가를 불러주자 웃다 내 등을 토닥여주는 너에 네 등을 꼭 끌어안고) 응, 여보도 좋은 꿈 꿔. 나도 많이 사랑해.(너와 같이 잠에 들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 욕실로 씻고 나온후 아이들 방으로 가 깨워주는) 승아랑 승우 일어나서 등교 준비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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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글쓴이에게
(승아와 승우가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척척하는 동안 아직도 잠에 빠져있는 아람이와 하람이를 깨우고는 아침을 준비해 주는) 아람이 하람이 오늘 유치원가서 재롱잔치 리허설 한다고 했지? 내일 엄마랑 아빠랑 승아 승우 다 갈거니까 열심히 연습하고 와 알았지?(끄덕이며 원복을 입고 식사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승아랑 승우는 준비물 다 챙겼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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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7에게
(승아랑 승우가 고개를 끄덕이고 대답을 하며 자리에 앉자 밥을 먹는 모습에 나도 출근 준비를 마저 하고 나와 식사를 하며) 오늘 토리들 재롱잔치 리허설한다고? 아빠 얼른 보고 싶다. 오늘 가서 열심히 하고 우리 토리들이 안 봐도 제일 잘 할거 같아. 승아랑 승우도 토리들 재롱잔치 기대되지. 내일 가서 응원 많이 해주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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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글쓴이에게
(토리들이 신나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웃으며 식사를 마치고 다 같이 길을 나서는) 승아랑 승우 오늘 잘 다녀 와. 여보도 화이팅 하고. (토리들을 데리고 유치원 차를 태워 보내고는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네게 연락을 하는)
여보야
집에 과일이 없어
퇴근 하면서 좀 사다 줘 알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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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8에게
(승아와 승우를 차에 태워 학교에 데려다준 후 회사에 도착해 업무를 보다 네 연락이 오자 핸드폰을 보고)

응 알겠어
무슨 과일로 사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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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글쓴이에게
애들 잘먹는
오렌지랑
딸기 저렴하면
2통정도 사서
딸기 청 만들어 놓게
여보 좋아하는거 있으면
그거랑 같이 사와
오늘 유치원 갔는데
하람이 오자마자
애들이 하람이 보고 싶었다고
안아주더라
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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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9에게
응 알겠어
오렌지랑 딸기
사갈게
우리 하람이
유치원에서
인기쟁이네
ㅋㅋㅋㅋㅋㅋ
하람이
기분 좋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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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글쓴이에게
그런가봐
오늘 아람이가
하람이 지켜준다고하고
나한테 인사해줬어 ㅋㅋ
귀엽지?
일 열심히 하고 나중에 봐❤️
(시간이 지나 하람이 아람이를 데리고 집으로 와 손을 씻기고 간식을 주니 잘먹는 아이들을 보며 웃는) 하람이 약 선생님이 주셨어? 잘 먹었어?(잘 먹었다며 끄덕이고 아람이도 그렇다고 하자 나도 안심을 하는) 그래 잘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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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0에게
(네 문자를 확인하고 웃으며 다시 업무를 시작하고 어느덧 퇴근 시간이 되자 퇴근 준비를 한 후 회사를 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가다 마트에 들러 오렌지와 딸기를 사고 다시 집으로 가 안으로 들어가며) 토리들 승아 승우 아빠 왔다- 여보, 나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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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글쓴이에게
(네가 오자마자 각자 놀다가 문 앞으로 달려가서는 순서대로 안기는 아이들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고는 네가 사온 과일들을 챙겨 오는) 예쁜 걸로 사왔네. 고마워 여보. 얼른 씻고와. 저녁 먹어야지. 애들이랑 같이 먹게 어묵탕 했어. (토리들이 네 다리를 꼭 안고 있자 웃는) 아빠 씻고 옷갈아입고 오게 아람이 하람이 식탁에 먼저 앉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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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1에게
(순서대로 안기자 웃으며 한 명씩 안아주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토리들이 내 다리를 꼭 안고 있자 토리들을 양손에 안아 부엌으로 데려가는) 아빠 금방 씻고 옷 갈아입고 올게요. 토리들 앉아있자. (토리 돈을 식탁에 앉혀주고 방으로 들어가 옷을 챙겨 욕실로 가 씻고 갈아입고 나온 후 부엌으로 가는) 밥 먹자, 이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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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글쓴이에게
(아이들과 식사를 하고 과일을 깎아 각자 그릇에 놓아 주는데 승아가 네게 받고 싶은 선물이 없는지 묻자 싱긋 웃으며 네게 귓속말을 하는) 여보 승아랑 승우랑 토리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선물 사준대. 그러니까 애들 살 수 있는 걸로 얘기 해줘.(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는 아이들에 웃으며 얘기하는) 엄마는 아까 얘기 했지? 예쁜 머리띠 사달라고 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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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2에게
(내 귓가에 작게 속삭이는 말에 웃음 짓다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승아랑 승우랑 토리들이 선물 사줄 거야? 그럼 아빠는 양말 사주세요. 우리 아기들이 보기에 예쁜 거로 사주면 돼. (내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웃자 따라 웃으며) 벌써 다 컸네. 엄마랑 아빠 선물 사줄 생각도 다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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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글쓴이에게
승아랑 승우가 애들 손 잡고 가서 사고 올거래. 토리들 두고 간다니까 토리들이 싫다고 울었어.아까.(부끄러운지 아니라고 하는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는) 내일 엄마 기대하고 있을게.(다음날이 되고 네가 퇴근해서 집에 오자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모습에 웃는) 애기가 4명이라서 꽃도 4송이야. 나는 벌써 달았다? 이거 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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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3에게
(집에 오자 카네이션을 차려 대로 달아주는 아이들에 웃음 짓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아기들 고마워. 너무 예쁘다. 엄마랑 아빠 꽃 부자 됐네. (아이들이 아직 선물 남았다며 방으로 뛰어가 포장된 선물을 가져다 주자 웃으며) 직접 포장까지 한 거야? 예쁘네. 고마워, 승아 승우 토리들. 잘 쓸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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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글쓴이에게
여보 오늘 행복하겠다.(아이들이 식탁으로가서 자기 자리에 앉자 아이들이 낮에 준 아이들 취향의 머리띠를 쓰고 앉는) 어때? 이거 나도 애들한테 받은거야. 예쁘지? (꽃을 달고 식사를 하는 너에 아이들에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애들이 뿌듯한가봐. 각자 누가 만든건지 알겠다. 애들 성격대로 만들어 진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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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4에게
응, 애들이 엄마한테 잘 어울리는 머리띠로 잘 골라 왔네. 예쁘다. (애들이 날 보고 웃으며 좋아하자 나도 따라 웃어 보이는) 그러게, 색깔도 다양하고 다 예쁘게 잘 만들었어. 애들 잘 키운 거 같아서 뿌듯하다.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다 하람이가 내일 양말 꼭 신고 가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알겠어. 양말 신고 가서 막 자랑하고 다닐게. 우리 아기들이 사줬어요- 이러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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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좋은지 웃음을 터뜨리며 박수를 치자 아이들 볼을 쓰다듬어 주는) 그렇게 뿌듯해? 토리들도 그렇고 승아랑 승우도 되게 뿌듯해 보이네. (뭐가 더 남은건지 우리를 소파에 앉혀두고 넷이서 앞에 쪼로로 줄을 서더니 노래와 율동을 보여주자 웃으며 보다가 눈물이 살짝 흐르는) 우리 애기들 낳길 잘한거 같아. 여보 고마워 나한테 아이들 선물해 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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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5에게
(우리를 소파에 앉히고 넷이서 줄을 서 노래 부르는 모습에 웃음 짓다 네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네 어깨를 감싸 토닥여주는) 엄마 엄청 감동받았나 보다 그치? 여보도 고마워. 우리 아기들 낳아줘서. 평생 더 잘할게. (아이들을 안아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고마워, 우리 아기들. 아빠도 너무 감동받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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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글쓴이에게
(아이들을 안아주고 씻기고 재운 다음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여보 오늘 애들이 이렇게까지 해줄줄은 몰랐지. 나도 몰랐어.(네 어깨에 기대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애기들 많이 낳으니까 이렇게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 우리 딱 하나만 더 낳을까? 장난이야. 우리 애들 진짜 잘 키운거 같아. 앞으로 더 잘키워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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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6에게
(내 어깨 기대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너에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주는) 그러게, 우리 아기들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잘 자란 거 같아. 앞으로 애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야지. (네 손을 잡고 깍지 끼며) 이제 우리도 자러 갈까? 오늘 여보도 수고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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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주말 아침이 되자 아이들 모두 늦잠을 자는 모습에 한번 웃고는 아침을 준비하는) 토스트 해먹여야겠다. 우유랑 주스랑 같이 해서.(아이들이 일어나고 식탁에 앉자 아침을 준비해주고 네 옆으로 가는) 여보 어제 많이 피곤했으면 조금 더 잘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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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7에게
(주말이라 그런지 편하게 늦잠을 자다 네가 와서 날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 눈을 비비다 네 허리를 끌어안으며) 아니야, 이제 일어나야지. 애들 다 일어난 거 같은데.(널 보고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며) 나 세수하고 금방 갈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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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글쓴이에게
(네 볼에 가볍게 뽀뽀 해주고는 너를 일으키는) 얼른 씻고 나와 애들이 아빠 기다린다.(아이들이 식사를 마쳤는지 접시를 싱크대에 넣고는 의자를 정리하고 티비 봐도 되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티비 봐.(아이들이 신나서 티비를 보고 네가 나오자 아침을 차려 주는) 여보 배고프지? 아침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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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8에게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나오자 티브이를 보고 있는 아이들에 웃다가 네 말에 식탁에 앉으며) 애들 벌써 다 먹은 거야? 내가 너무 늦게 일어났나 보네. 벌써 다 먹고 티브이 보고 있네. 여보도 얼른 와서 같이 먹어. (너와 같이 아침을 먹다 널 보며) 주말인데 애들 데리고 어디 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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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글쓴이에게
애들 데리고 나가면 애들이 엄청 좋아하겠네. 근데 여보는 괜찮겠어?(너와 아침을 먹으면서 얘기 나누는) 어디가 좋을까? 애들 왠만한데는 다 갔잖아. 그러면 영화 보러 다녀올까? 요새 재밌는거 나왔다던데. 애들 좋아할 것 같아. 캬라멜 팝콘 좋아하는 아람이랑 승아랑 사주고 나쵸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 나쵸도 사주고. 좋을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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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9에게
(네 말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그래. 요즘 애니메이션 재밌는 거 많더라고. 애들 데리고 가면 좋아하겠다. (너와 같이 밥을 다 먹고 그릇을 치우며) 내가 설거지랑 주방 정리할게. 여보는 갈 준비해줘. (설거지와 주방 정리를 다 마친 후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웃어 보이며) 벌써 준비 다 했네. 아빠도 금방 준비하고 올게. 재밌는 영화 보러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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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글쓴이에게
(아이들이 신나는지 자기들 끼리 막 얘기를 하며 뭘 볼건지 뭘 먹을건지 얘기를 하는 모습에 웃고 네가 준비하고 나오자 차에 타서 극장으로 가는) 가는 김에 필요한거 있으면 장도 보고 오자. 각자 필요한고 생각해둬. 참고로 젤리 초콜릿 과자는 하나씩만 사는거야.(극장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 아이들 손을 잡고 영화를 고른 다음 팝콘과 나초를 사고 입장시간을 기다리는) 화장실 안가도 괜찮겠어?아람이 하람이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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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0에게
(네 말에 아이들을 보다 승아와 아람이 손을 잡아주며) 혹시 모르니깐 입장하기 전에 화장실 한번 다녀오자. 승아는 아람이랑 같이 갔다 오고 승우는 하람이랑 같이 갔다 오자. 아빠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아이들을 데리고 화장실 앞으로 가 각자 화장실로 들어가자 밖에서 아이들이 나오길 기다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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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글쓴이에게
(너와 단둘이 서서 데이트 하듯 팔짱을 끼는) 우리둘이 영화 보려면 우리 토리들도 조금 더 커야겠지?잠깐 데이트 하는 것 처럼 이러고 있자. 좀 설레는데? 우리 여보 오늘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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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1에게
(네 말에 널 바라보고 웃음 짓다 네 볼에 짧게 뽀뽀해주는) 여보도 이렇게 보면 대학생 같아. 누가 아기 엄마로 보겠어. 아직도 예쁘네. 나중에 토리들 더 크면 이렇게 둘이 많이 놀러 다니자. 해외여행도 가고. 승아가 좀 고생일 거 같지만. (아이들이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자 웃으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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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글쓴이에게
승아 힘들면 안되지. 다 데리고 가야 겠네.(아이들이 좌석에 앉으니 조잘조잘 토리들이 신기한지 승아와 승우에게 묻는 모습을 보며 웃는) 승우랑 승아가 토리들 보느라 수고가 많네.(너와 웃으며 얘기하고는 곧 시작되는 영화에 집중을 하는 아이들이 귀여워 웃우며 네게 속삭이는) 하람이 입 벌어진거 봐. 되게 신기한가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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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2에게
(영화에 집중하는 하람이의 모습이 귀여워 웃다 널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응, 하람이 재미있나 봐. 정신을 못 차리네. (재밌는지 웃으면서 영화를 보는 아이들에 널 보며 작게 속삭이는) 나중에 애들 데리고 자주 와야겠어. 저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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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글쓴이에게
애기들 데리고 많이 와야지. 간식도 거의 다 먹었어.(주인공이 위험에 빠지자 다들 안타까워 하다가 아람이는 울먹이며 승아의 손을 꼭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웃는) 애들이 확실히 여리기는 한가봐. 아람이랑 승아는 벌써 눈에 눈물 고였어. 슬픈가봐. 지금 가서 구해줄 기세인데? 감수성이 풍부한건 우리 여보 닮았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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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3에게
(네 말에 아이들을 보자 진짜 울 것처럼 울먹이는 아람이를 보고 귀여워 웃음 짓다 네 말에 널 바라보며) 나 감수성 풍부해? 그건 몰랐네- 우리 아람이랑 승아 마음이 엄청 여려. 진짜 울 거 같아. 승아 손 꼭 잡고 있네. 근데 승우랑 하람이도 지금 살짝 울먹이고 있어. 엄청 귀여워. 영화관만 아니면 막 사진 찍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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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글쓴이에게
승우도 되게 잘 울잖아. 여리고.(승우가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고는 웃는) 우리 승우가 제일 먼저 울었다.(곧 영화가 감동적인 결말로 끝나고 불이 켜지자 울음기 가득한 아이들을 달래며 안아주는) 그렇게 슬펐어? 우리 아가들.(조잘조잘 감동받은 부분을 얘기하는 아이들을 안아주는) 아람이도 하람이랑 똑같은 부분에서 슬펐어? (눈가를 닦아 주고는 아이들 등을 토닥이고는 나가는) 쓰레기 다 챙겼어? 아가들 많이 울어서 맛있는거 막으러 가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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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4에게
(쓰레기들을 다 챙겨들고 아이들과 같이 상영관을 같이 나와 쓰레기 버리고 아직도 훌쩍이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직도 여운이 안 가셨어-? 우리 아기들 마음이 많이 여리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뭐, 먹고 싶어? (아이들이 눈물자국을 닦으며 스파게티 먹고 싶다고 하자 널 바라보며) 여보는 어때,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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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글쓴이에게
스파게티 좋아. 우리 애기들 스파게티 좋아하잖아.(웃으면서 아이들과 영화관과 같은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나온 스프랑 식전빵을 먹는 모습을 보는) 잉잉 울고 나니까 배고픈가 보다. 이들 저 스프 점시 다 핥아 먹을 기세인데? 저거 봐. 애들 볼 빵빵 해진거. 너무 예쁘고 귀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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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5에게
(수프와 식전 빵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 짓다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우리 애들 잘 먹어서 보기 좋아. 많이 배고팠나 보네. 잘 먹는다.(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토리들에게 그릇에 스파게티를 덜어주며) 토리들 조심해서 후 불고 먹는 거야. 승아랑 승우도 맛있게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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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글쓴이에게
(하람이가 급했는지 손으로 먹으려 하자 아이 손을 잡는) 하람이 손 말고 포크로 먹어야지. 아빠가 접시에 덜어주면 그때 먹는거야. 알았지?(하람이가 입술을 삐죽이자 얼른 아이 볼에 뽀뽈 해주고 음식을 덜어주며 달래는) 이제 7살 형아는 손으로 먹는거 아니야 그치? 하람이 배 많이 고팠나 보다. 이제 먹어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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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6에게
(하람이가 그제야 포크로 스파게티를 먹기 시작하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하람이 많이 먹어- 천천히 먹고 또 먹어. (아이들을 챙긴 후 너와 나도 식사를 하기 시작하는) 애들 배 많이 고팠나 봐. 엄청 잘 먹네. 그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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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글쓴이에게
(아이들을 챙기다가 식사를 하며 너와 얘기하는) 잘먹는건 좋은데 애들 혹시 밤에 체하거나 그럴까봐 걱정 되네. 우리가 못먹인것도 이닌데 먹을 때마다 욕심 내는 거 보면 속상해. 하람이한테 뭔가 못해준거 같고 그러네. 하람이가 유난히 좀 그런 구석이 있어서 걱정스러워. 다른 무슨 그런게 있는건지... 저 조그만 머리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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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7에게
에리 저희가 한 내용 다 사라져버렸는데 어떡할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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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글쓴이에게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오래 해서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 쓰니는 어떻게 생각 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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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8에게
저는 에리만 괜찮으면 이을 생각 있어요! 저도 오래 해서 좋았는데 내용이 없어져서 아쉽네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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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글쓴이에게
그러니까요... 근데 쓰니랑 할만한 상황은 거의 다 한것 같아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쓰니 행복하고 혹시나 인연이 닿으면 또 만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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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9에게
그래요! 저도 재밌고 좋았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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