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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Span Pictures의 love is all you need? 

유투브 - 만약 동성애가 주류고 이성애가 비주류였다면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글을 썼습니다. ) 


 


 


 

2007년, 그리고 현재 2182년. 

시간이 흐르고 세상은 바뀌었다. 

사실 바뀐 건 없다. 그냥 2007년과 모습은 비슷하다. 그저 상황이 바뀌었고,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 왔을 뿐. 


 

아주 예전에는 이성애가 당연했고, 동성애가 멸시를 받았다. 

시간이 흐른 후에는 인식이 개선되어 동성애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작은 일부였지만, 정부는 고민 끝 국민들을 위해 동성애를 합법으로 제정했다. 울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단체에 의한 폭동이 일어났다. 

반인륜적인 동성애를 합법으로 제정한 정부에 단체들은 시위를 했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학살까지 이어졌다. 


 

왜? 이유는 없다. 


 

그저 자신과는 명백하게 다르고 소수인 사람들이, 

웃고 행복하게 손잡고 다니는 걸 보기 싫었던, 인간들의 말도 안되는 추악하고 더러운 이기심 때문이었다. 


 

이후 2060년, 

질기고 질긴 시위에 지친 정부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기 하기 위해서 그런 결정을 강행했다.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성별이 다른 사람과 혼인을 할 수 없다.'라는 조항의 법이 제정되었고, 사형제도가 부활했다. 

일본의 식민지를 겪어야만 했던 1900년대의 그 삭막한 느낌이 지속되었고, 

사람들의 시위와 정부의 포기에 나라는 황폐해져갔다. 


 

2110년, 결국 사람들은 인정했고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생각이 아닌, 자신의 성 정체성을. 

다르지만, 결국에는 다른 정체성을 배척하는 똑같은 상황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동성애를 강요했고, 당연시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여전히 소수의 사람은 존재했다. 


 

2182년, 현재도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 


 


 


 


 

앞에는 뭐 좀 무겁게 한 거 같긴 한데 .. 

스토리가 쉽게 흐르지는 않을 거 같아요 ! 

아 그리구 프롤로그고 지금 모바일이라 분량이 꽝이지만 ... 

구독료를 설정한 이유는 이번에 글잡담 무료가 많이들 있으신 걸 알기 때문에 (찡긋 

아무튼 처음 글 써보는 거라 서툰데 한 분만 봐주셔도 영광이네요 ㅎㅎ 

연재는 좀 더딘데 주 1번은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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