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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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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전체글ll조회 1611
제발 성규 라고쓰지마 글에 내가 성규라고 써놨다고ㅠㅠㅠㅠ

롱런톡임 중간에 끊으면 집착할꺼야

1.모델물

둘다 모델 우현이는 잘나가는모델이고 성규는 신인모델인데 나이 2살 더많아 둘이 어쩌다 동성애컨셉으로 찐한걸로 찍게되 근데 계속 못생겼다그러고 놀리는거 촬영끝나고도 연락하고 지냄 썸? 근데 성규가 다른여자랑 화보찍게되는데 막 질투해서 촬영장까지 와서 못생겼다 어쨌다이러는거야 스텝들 파트너까지 다있는데 그래서 성규 터져서 이케이케되다가 행쇼 시작은 첫만남 촬영장에서 시작

.

2. 임신물

둘이 섹.파 였는데 임신을 한거야 근데 성규는 우현이 좋아하는데 우현이는 안좋아해 그래서 애지우라그러다가 불쌍했는지 안지우는대신에 가사도우미같이 집제공만하는거야 여자만나고다녀도 신경쓰지말랬어 그래서 알았다했는데 집에 데리고와서 보란듯이 떡치니까 충격받아서 배잡고 쓰러짐 입원까지하고 유산될뻔하고 성규가 점점 말수도줄고 생기도 잃으니까 남우현이 곁에서 계속지켜보면서 느낀거야 자기가 좋아했던거를 그래서 여차저차 둘이행쇼 시작은 성규가 임신했다고 말하는것부터

.

3 자유톡

상황,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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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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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모델물/성규가 여자랑 찍는다는것부터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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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됩니다~ /
(차를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하며 우현에게 문자를 보냄)
.
[저 지금 촬영가는중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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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응응!
// [무슨 촬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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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게...속옷모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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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뭐?누구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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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지혜씨라고,알죠? 그 모델이랑 커플속옷 찍기로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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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디서,가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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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상암동에서...매니져형이 와도 된다고는 하는데...진짜 올꺼에요? 안오면 안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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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내 맘이야,못난게 누구보고 이래라저래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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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오지마요,못나면 내 의견도 말못해? 촬영지 안알려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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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빨리말해,못난 짓좀 그만해 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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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문자로 주소만 보내고 내려놓음. 촬영장에 도착해서 메이크업을 받고 옷을 갈아입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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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문자 확인해 그 장소로 찾아가서 촬영하는거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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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촬영이 시작되고 여자 파트너와 몸을 밀착한체로 사진을 찍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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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기분 나쁘다는듯 훑어보다가)야,못난이 너 왜 이렇게 예쁜척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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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말에 욱했다가 애써 무시한체 촬영을 하다 쉬는시간이 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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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쉬는시간되자마자 성규 손목 낚아채고)야,니가 섹시한척해도 하나도 안어울려.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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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인상을 쓰고 작은 목소리로)여기 사람들이 다 쳐다보잖아요,조용히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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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이래라저래라하지말랬지,너 왜이렇게 못났냐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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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꾹 참고 우현을 지나쳐 지하에 있는 까페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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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따라가서 앞에 앉음)야,무슨 커피야.연습이나 더 해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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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커피가 나오자 다른자리에 가서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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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핸드폰뺏고)못난이,귀까지 나빠졌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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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뭐가요, 내가 뭐라고 하면 또 몬생겼다고 뭐라할꺼잖아. 핸드폰 내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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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싫거든.그리고 너 못생긴거 다 아는데 왜 모르는척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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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내가 언제 모르는척 했어- 그런적 없어요. 핸드폰 나중에 주던가. (커피를 들고 촬영장으로 올라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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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따라올라가 성규쳐다봄)야,못난아.민폐는 끼치지마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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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옷을 갈아입고 다시 촬영이 시작되자 더 농도짙은 스킨쉽을 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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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못난이때문에 여자분만 그렇네.자제해라 못난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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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감독이 집중 안된다고 우현보고 조용히하라고 훈계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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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전 저 못난이때문에 더 집중이 안되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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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매니져가 우현을 촬영장 밖으로 끌어내자 촬영에 집중해 끝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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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끝났다는 소리에 짜증난다는듯 들어가 성규 쳐다봄)재밌었냐 못난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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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마니져에게 뭐라 말한뒤 비상구로 우현을 끌고감)얘기좀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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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끌려가면서 고개 끄덕임)어디 못난이 변명 좀 들어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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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씨 솔직하게 말해봐요. 나 싫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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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안싫어해.내가 못난이 왜 싫어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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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럼 왜 계속 괴롭히고 방해하고 그래요.
.
.
.
.
.
세게나와 성규를 울려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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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못난이 맘에 안들어서,나한테 솔직히 못난이가 가당키나해?응?

/남나빠..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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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알았어요,난 우현씨 좋았는데, 우현씨는 아니라 이거네- 연락...안할께요. 귀찮게해서 미안해- (울먹이며 비상구를 나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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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계단으로 뛰어내려가 팔잡고)못난이,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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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팔을 뿌리치고 걸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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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얘기 좀 해.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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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할 얘기 없어요. 아 핸드폰? 빨리 줘요- 가야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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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가지마
좋아해.좋아해 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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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말에 멈칫하며)우현씨...제발 장난 그만해요,나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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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손목잡아당겨 끌어안고)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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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못믿겠어...나 지금 엄청 혼란스러워- 장난인지,진심인지 모르겠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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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내가 표현을 못하는거 알잖아.다 진심인데 표현이 너무 어려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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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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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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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쓰니가 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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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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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2번/선톡해주라!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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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쇼파위에있는 쿠션을 만지작 거리며)...저기 우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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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시선을 돌리지않고 계속 TV만 보며) 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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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나...임신했어- 2주 됐대,네 아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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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인상을 찌푸리고는 성규를 쳐다보며) 임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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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차마 우현을 쳐다보지 못하며)응... 어떻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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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골치아프다는듯 자기 이마를 손으로 짚으며) 뭘 어떡해, 지워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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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을 쳐다보며) 안지우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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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럼 어떻게 하게. 나아서 키우기라도 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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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키워야지,어떻게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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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난 내애라도 못키워, 아니 안키울거야. 니가 책임질거 아니면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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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같이 안키울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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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성규를 쳐다보다가 한숨을 내뱉으며) 그람 애 지우지말고 우리집에서 살아. 이거면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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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알았어,너가 여자 만나고 다녀도 신경 안쓰고 살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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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이해는 빨라서 좋네. 신경쓰면 당장 내쫓을거니까 그렇게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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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래...그래도 병원은 같이 가줄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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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 귀찮은데... (뜸들이다가 입을 떼는)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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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고마워...먹고 싶은거 사달라고도 안하고,밥도 빨래도 청소도 다 내가 할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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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무표정없이 성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착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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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손을 끌어내리며)이러지마,괜히 착각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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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피식 웃고는 다시 시선을 TV로 돌리며) 나 좀있다가 약속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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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알았어...늦게 들어와? 아니다 신경 안쓰기로 했지- 잘 놀다와,나 들어가서 좀 쉴께... (한숨을 쉬고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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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문이 닫히는 소리에 문을 쳐다보다가 일어나서는 나갈 채비를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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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다가 우현이 나가자 빨래를함)우리 애기 태어날려면 얼마 안남았는데...이름은 뭐로 짓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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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타임리프!ㅋㅋㅋ//옆에 여자를 데리고서 집에 들어오며) 애기야, 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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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벌써 쓰러져?ㅋㅋㅋㅋ/
(쇼파에 앉아 우현을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와 같이 들어오자 당황함)ㅇ,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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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ㅋㅋㅋㅋ너무빠른ㄴ가...? 그럼 바꿀까? 흡.... / 어. (대충 대답하고는 여자를 소파에 앉히며) 김성규, 니가 방에 갈래 우리가 방에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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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미안,내가 방에 들어갈께... (울먹이며 방에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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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음.... 어떻게해야되지...... 어.... 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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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여자랑떡쳐야짘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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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힠 그건알겠는뎈ㅋㅋㅋㅋㅋㅋ 그럼 쓰니가 여자ㅏ역할도 해주는건가? 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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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난 음마전문이니카 뭐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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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엌ㅋㅋㅋㅋㅋㅋㅋ겁나 좋네옄ㅋㅋㅋㅋㅋ
// (성규가 방에 들어가는걸 확인하고는 여자를 눕히고는 위에 올라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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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저극적으로 입을앚추고 우현의 단추를 풀러내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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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여자의 윗옷을 벗기고는 여자의 쇄골을 잘근잘근 씹다가 키스마크를 남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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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흐응..우현씨...(목을 끌어안고 느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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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으며 속옷을 벗기고 유두를 핥다가 입에 머금고는 빨아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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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하읏,응...간지러워...흐...(꺄르르 웃으며 신음을 흘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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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우리 애기는 (입술을 만지며) 여기도 이쁘고 (가슴을 꽉 쥐며) 여기도 이쁘고 (치마를 벗겨내고 속옷위로 핥아대며) 여기도 이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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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으응,왜그래...부끄럽게...하응,애타우지말고 빨리 해줘...흣
.
(우현의 말을 듣고 방문앞에 주저앉아서 숨죽여서 꺽꺽대며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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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피식 웃고는 속옷을 벗겨내고 제 것을 문지르며) 애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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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하읏...우현씨...그만하고 빨리 들어와요...응?
.
(계속 울다 슬슬 배가 아파오기 시작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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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여자의 골반을 잡고는 천천히 삽입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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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흐앙,우현씨...세게해줘...흐읏.
.
(결국 참다가 배를 부여잡고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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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에 멈칫했다가 다시금 허릿짓을 세게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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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관계 다끝난뒤로하자ㅋㅋㅋ/
우현씨...나 가봐야돼...통금시간 거의 다 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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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그래그래ㅋㅋㅋ
// (입에 짧게 뽀뽀하며) 그래, 그럼 빨리가 우리 애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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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여자가 옷을 입고 나가고 성규는 방안에서 차갑게 식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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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배가 고픈지 밥과 반찬을 찾다가 못찾겠는지 성규를 부르는) 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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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쥐죽은듯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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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방문을 열고는 쓰러져있는 성규를 보고도 심각성을 못느끼며 발로 살짝 건드리며) 야, 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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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우현의 발길질에 힘없이 뒤로 축늘어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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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미안ㅠㅠㅠ 씻고왔어ㅠㅠㅠㅠ
// (당황해서는 가만히 있다가 성규가 숨 쉬는지 확인하고는 안아드는) 김성규, 정신차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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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 배아파서 끙끙거리기만 하며 식은땀도 흘림)
.
.
.
.
.
난잤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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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규를 안아들고는 겉옷으로 대충 덮고 밖에 나가 근처 병원으로 뛰어들어가는) 김성규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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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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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수정했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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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나 해도되나?/2번!!/선톡 부탁해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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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커피잔을 들었다 놨다 하며) 우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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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커피마시며)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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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나...임신 했어- 그것도 네 아이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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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멈칫하고) 뭐? 장난치지마, 김성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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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나도 장난이였으면 좋겠다... (씁쓸하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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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얼굴찌뿌리며)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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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뭐? 너 진짜 무책임하다. 난 절대 못 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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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남은커피마시며) 그럼 어쩔려고, 니 혼자 키울수 있을꺼 같냐? 그냥 지워, 편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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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같이 키우면 되잖아...같이 키우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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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비웃듯이) 야, 우리 섹'파야, 잊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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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나한테...조금의 감정도 없어...?진짜 여태까지 욕구채울려고 만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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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왜? 너도 그런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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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한숨을 내쉬고 아무말도 못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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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놀란듯) 뭐야, 너 나 좋아했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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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알고있었잖아,너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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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살짝 한숨쉬며) 하-, 설마했지만 진짜일줄은 몰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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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무튼,난 절대 못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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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럼 어쩔려고, 낳게? 지낼곳은 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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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나을거야...지낼곳은...아직 없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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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한숨쉬며) 그럼 일단 우리집에서 지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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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진짜...?그래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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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나도 그렇게 매정한 인간은 아니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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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고마워,진짜...(울음을 겨우 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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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일어나며) 울려고 하지는 말고, 근데 내가 뭘 하던 상관은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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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래...알았어. (창고를 가르키며) 저방에서 지내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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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커피 치우며) 니가 편한데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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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알았어. (말을 마치고 창고에 들어가 청소를함)이불이 어딨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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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그말듣고) 야, 이불여기있어 가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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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고마워-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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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바닥에서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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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침대 없잖아,어쩔수 없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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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중얼거리며) 애까지 있는게-, 그럼 잘때는 쇼파에서자 그게 더 편할테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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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래,알았어- (방에서 나가 이불도 없이 쇼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잘준비를 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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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잘자라(불끄고 방에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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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너도...(우현이 들어가고 금방 잠이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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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침대에 누워 잠이드는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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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부엌에가서 아침준비를 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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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부스스한 머리 정리하며 나오는) 일찍일어났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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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응...너 출근해야되잖아. 아침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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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부엌으로와서) 난 원래 아침 잘 안먹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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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그래...? 어쩔수없지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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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성규 힐끔보고) 뭐-, 조금은 먹고 갈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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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진짜? 알았어,씻고와- 거의 다 해가. (화색을 띄우며 마저 요리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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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성규를보고 한번 피식웃고) 빨리해, 난 씻는건 빠르니까 (씻으러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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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알았어 (요리를 하고 식탁에 아침을 차리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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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씻고 나와 식탁에 앉는) 조금만 줘도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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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그럼 남겨. 늦겠다,빨리 먹어- (우현이 밥먹는 모습만 바라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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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밥먹으며) 넌 안먹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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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입맛없어서...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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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밥먹다멈추고) 먹어-, 얘까지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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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고개를 저으며)어차피 먹으면 바로 토해- 안먹는게 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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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밥다먹고) 회사다녀올께, 그리거 오늘 여친올 예정이야, 먼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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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여자친구...? 알았어...갔다와- (우현이 나가자 설거지를 하고 쇼파에앉아서 멍을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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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회사로 가서 일을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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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우현이 여자친구와 집에 들어오자 인사를하고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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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여친한테 뽀뽀하고) 아가- 오늘 오빠랑 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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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관계끝나고 성규쓰러진거부터시작하잨ㅋㅋㅋ/
(결국 배가 너무아파와 방문 바로앞에서 배를 부여잡고 쓰러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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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그러잨ㅋㅋㅋ나도 음마가 자신없었엌ㅋㅋㅋ
//(쓰러진 성규를 보고) 성규야? 김성규! 왜 이래? 어디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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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숨도 미세하게 쉬며 바닥에 가만히 쓰러져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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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얼굴 톡톡치며) 야, 정신차려!!
//쓰니 그대 나 내일 학교가야되서 자야할꺼같아ㅠㅠ 미안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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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무의식 없이 끙끙거리기만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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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대충 옷입고 성규 안아들고 병원가는) 아 진짜 갑자기 왜 이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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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받고 병실에 입원해 링겔을 맞음. 의사가 스트레스,영양실조라고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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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걱정하며) 그래서 그렇게 갑자기 쓰러진건가?

//쓰니 그대 학교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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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렇게 일주일동안 깨어나지않고 계속 누워있음)
.
.
.
아니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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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회사랑 병원을 왔다갓다하며 성규 간호해주는)

//부럽다 나는 학교에서 폰하는중인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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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1번 / 질투하는것부터 해두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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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ㅇㅇ 돼/
(촬영장에 도착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우현에게 문자를 보냄)
.
[우현씨,저 오늘 화보촬영 있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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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ㅇ? 무슨 촬영? 근데 왜 널..? 못생긴거 데려다가 뭐하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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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몰라요,나도...부르니까 가야지 뭐..커플속옷 이라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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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뭐?..어딘데? 촬영어디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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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상암동에서,지금 메이크업 받고 있어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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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성규문자를보고 부리나케 차를돌려 스튜디오에 도착하는) 아 짜증나게··· 내가 왜 이러고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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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메이크업을 다 받고 옷을 갈아입고 촬영이 시작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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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레벌떡 뛰어들어와서 촬영하는걸보고 가만히 흘겨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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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여자 파트너와 몸을 밀착하고 허리에 손을 두른체 촬영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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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저게··· (의자를 빼고 앉아서 촬영하는모습을 보며 이를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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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쉬는시간이 되자 수건을 몸에 두르고 우현에게 다가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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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뚱하게 성규를보며) 뭐하러 가려, 뭐볼거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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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런말할꺼면 가요- 못됬어,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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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내가 뭐 틀린말했나, 너도 부정은 안하잖아. 못생긴것도 알고있지 너? 그럼 이런건 알아서 거절했어야지. 돈된다고 막 싸잡아서 하는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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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욱 했다 참으며)나도 못생긴거 알거든요? 신인 주제에 어떻게 거절해. 그럼 뭐 몸이라도 팔라이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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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자리에서 일어나 성규를 무섭게쳐다보며) 뭐? 몸을 팔아? 누가 몸팔라고 했어? 왜 거절못해. 신인이라고 거절못할건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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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큼,소리좀 낮춰요- 사람들 쳐다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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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못생긴거 쳐다봐서 뭐해.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다른 사람들 의식은 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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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진짜 그만하라고 했어요,여기 싸우러 온거 아니잖아. 응원하러 온거 아니였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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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 선배로써, 충고하는거야 김성규. 이런거 하지마. 이런걸보고 스폰서들이 달려드는거야. 얼굴안보거든..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말하다 입을 꾹 다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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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말에 서러움이 터져 화장실로 달려가 문을 잠그고 변기에 앉아서 펑펑움)
.
.
.
왜수정했니 난이미 봤다 ㅁ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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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한숨을 쉬고 한손으로 얼굴을 쓸고는 겉옷을 챙겨 성규가 들어간 화장실로 찾아들어가는)

.
.
으 창피해ㅋㅋㅋㅋ너무 센거같아서 바꿨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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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무릎을 끌어안고 서럽게 움)
.
.
.
난 센게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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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울음 소리를 찾아 화장실문을 두드리는) ···김성규,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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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목소리를 듣고 울음소리를 멈추고 숨죽여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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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프로답지 않게 이게 뭐하는거야. 스탭들 다 기다리고 있는거 몰라? (문을 쾅쾅 두드리다) 너 여기있는거 아니까 그냥 나와 일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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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말에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을 나가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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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성규의 손목을 붙잡아 화장실 칸안으로 억지로 밀어넣어 들어가 문을 잠그는) 내 말부터 듣고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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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싫어,무슨말. 또 스폰서 어쩌구 저쩌구 하게? 아니면 뭐 우현씨한테 몸 팔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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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뭐라고? 김성규, 너 말 그딴식으로 할래?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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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현실이 다 이렇다매,됐어요. 오늘일 없던걸로 해요. (문을 열고 나가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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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아니, 오늘일 없던걸로 하지마. (성규를 막고 급하게 입술을 부딪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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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벙쪄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우현을 밀어낼려고 힘을 줘도 잘안밀려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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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성규를 더 꽉 끌어안으며 입술을 벌리려 집요하게 물고 핥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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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계속 반항하다 힘이 빠져 우현이 하는대로 가만히 끌려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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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성규의 아랫입술을 잡아벌려 혀를 섞으며 입안을 헤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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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체념한듯 눈을 감고 눈물만 흘리며 우현을 받아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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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눈물 흘리는 성규에 놀라서 입술을 떼고 바라보다 약간 상처받은 얼굴로 성규의 번들거리는 입술을 닦아주는)···왜 울어, 그렇게 싫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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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나 지금 몸파는거잖아...(주저앉아서 엉엉 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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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성규를 가만히 바라보다 성규를 일으켜 품에꽉 안아주는) 몸팔라고 한적도 없고, 너 몸파는것도 아니야. 안할게.미안해 내가.그니까 울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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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우현의 품에 안겨서도 그치지않고 계속 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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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뒷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성규의 어깨에 고개를 묻고) ··· 좋아해. 좋아해요 김성규씨. 그래서 그랬어. 화가났어, 다른 여자랑 그러고있는게, 일인거 알면서도, 질투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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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우현의 말을 듣고 겨우 멈춘 눈물이 다시남)나도...나도 좋아해요, 난 좋아하는데 우현씨는 안그런것같으니까 슬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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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멍때리고 가만히 있다가 확 성규의 어깨를잡고 떼어내 얼굴을보는) 나 좋아한다고? 김성규가?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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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진짜야... 못믿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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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그제서야 웃으며 성규를 끌어안았다가 다시 얼굴을 마주보고 눈물닦아주는) 울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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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키스...해줘요- 아까 그게 첫키스 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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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첫키스가 별로 안좋네, 미안. 그거 잊어. 지금 하는게 니 첫키스야. (성규 입술을 매만지다가 조심스레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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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목에 팔을 두르고 입을 벌려 우현의 혀를 받아들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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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허리를 바짝끌어안아 등을 쓸며 치열을 훑고는 혀를 옭아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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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처음이라 어쩔줄몰라하며 우현이 하는대로 가만히 안겨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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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쪽하고 입술을 떼어내서는 웃으며) 귀여워. 김성규 나한테 키스좀 배워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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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을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며) 뭐야 우현씨 왜이렇게 잘해? 여자 몇명이나 만나고 다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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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킥킥 웃고는) 어떻게 다 세냐, 이제 괜찮나보네. (성규 머리를 쓰다듬고는 가져온 겉옷을 입혀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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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다시 벗어서 우현의 손에 걸치게하며)됐어,이것도 다 다른여자들한테 했던거잖아- 얼마나 많이 만났길래 세지도 못해요? (콧방귀를 끼고 화장실을 나가 촬영장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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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웃으며 성규를 따라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아, 같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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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을 무시하고 화장을 고친뒤에 다시 촬영을 시작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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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성규가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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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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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나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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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1번/ 오늘 저랑 같이 찍을 김성규씨? 사진으로 보긴 봤는데 사진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앞에 서있는 너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눈 마주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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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헛웃음 지으며)아,예...전 옷갈아입어야 되서- (쌩하니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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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뭐야, 못난이가 옷 갈아입으면 괜찮을 줄 아나 (탈의실로 들어가는 너를보고 궁시렁거리고는 옷갈아입으러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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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옷을 갈아입고 세트장으로 들어가 콘티를 들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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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콘티를 가만히 듣고있는 성규를 발견하고 뒤로가서 같이 콘티를 들으며 뒷모습보는) 뒷모습은 그럭저럭 봐줄만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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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감사하네요- (콘티를 다 듣고 세트장에 들어가 포즈를 취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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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이런 촬영 처음이죠,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을걸요 (포즈를 취한 너를보고 가까이 다가가선 허리에 손두르고 끌어당기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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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ㅇ...어,그게...처음이긴 한데...(감독이 더 붙으라고 지시하자 어쩔줄 몰라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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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뭘 그렇게 망설여요, 도발적으로 해봐요 (어쩔줄 몰라하는 너를 보고 몸을 밀착하고 얼굴 가까이 다가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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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눈을 꼭 감고 키스할듯이 다가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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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키스, 안해봤죠? (눈을 꼭 감고 다가오는 성규를 보고 작게웃고는 다가가 입술에 키스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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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깜짝놀랐으나 촬영중이라 밀어내지도 못하고 가만히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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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밀어내지않는 너를 더 끌어당기고선 입술 열린 틈으로 혀를넣고 성규혀와 엉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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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옷깃을 꽉 쥐고 가만히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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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옷깃을 꽉 쥐고 가만히 있는 너를보고 작게 웃고는 자신의 혀로 성규의 혀를 건드려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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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움찔했다 우현을 밀쳐내고 숨을 가쁘게 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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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안할꺼면삭제ㄱ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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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엉, 지금해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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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예압,대신 싱크빅은 조금 딸릴거에욬ㅋㅋㅋ아니면 회사물로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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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회사물? 자유톡할라했는데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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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그럼 주제랑 대사ㄱ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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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어렸을때부터 성규랑 우현이는 가난하게 같이살았어, 근데 가난한생활에 지친 성규가 집을나가 남자하나를 물어서 우현이버리고 풍요로운삶을 택해. 배신감에 하루하루 괴로워하며 살다가 아는형의도움으로 바텐더일을 배워서 시작하게된거야. 늦게라도 열심히배운게 도움이되서 가게매상에도 영향을끼쳐그쪽에서는 유명세를타게됨. 성규를 잊어가면서 다시 웃게됬는데, 성규가 우현이의소식을듣고 그리워서 가게로 찾아오는 상황!나중엔행쇼/(빈 잔을 꼼꼼히 닦으며 다른 바텐더들과 얘기하며 웃고있는) //늦었쑤 미안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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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문을 열고 들어와 두리번 거리다 우현과 눈이 마주침)우현아...
.
.
.
.
.
깜놀 완전길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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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멍하니 성규를 바라보다 ) 김성규? (고개를 절레절레젓고 헛웃음을 지으며 다시 빈 잔을 닦는) 이제 별게 다 보이는구나, 나 버리고 떠났는데 왜 찾아와.
// 미아나다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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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에게 다가가며)진짜 나 맞아... 잘 지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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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빈 잔을 내려놓고서 한동안 차디찬얼굴로 성규바라보다)··· 잘 지냈을거같아? 나가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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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아...미안해,얘기좀 하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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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할 얘기없고, 니 얘기 듣고싶지도 않아. 나가 그냥. 너 보기싫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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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현아...내가 다 미안해...얘기좀 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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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한숨을 쉬고는 성규의 팔을 잡고 휴게실로 들어가는)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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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미안됴ㅛㅛᆢ어제 렉심해서 댓글이 안달림ㅠㅠㅠㅠ
.
.
.
.
저...너 보고 싶어서 왔어...이러는거 웃기는거 아는데...보고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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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기가찬다는듯이 헛웃음을 짓고는) 진짜 어이가없다. 보고싶어? 누가, 내가? 집어치워 김성규. 왜, 이제 그 남자가 너 싫다고하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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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아니야,그런거....내가 그만하자고 했어. 진짜 미안해...그때는 가난한게 너무 싫었어. 변명으로 들리는거 다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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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응 변명으로 들려. 누군 가난이 좋아서 그러고 있었나··· (그대로 휴게실을 나가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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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무작정 우현을 따라나가서 뒤에서 안김)잘못했어,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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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잘못했으면 반성해. 그리고 찾아오지마. (성규팔을 놓고 사장에게 먼저 집에가겠다고말하고 옷을챙겨 밖으로나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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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의 뒤를 졸졸 쫓아가며)진짜 찾아오지마...? 나그냥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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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성규를 무시하고 집으로 터덜터덜걸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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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우현이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만보다 계단에 쭈그려 앉아 우현이 나올때까지 기다림)아으,춥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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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그런 성규를 신경쓰지 않고 집안에서 씻고 옷갈아입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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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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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되긴한데자유로해주셈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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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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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힘든데...찡찡찡 비슷해도 이해해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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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방밖 문앞에서 꺽꺽거리며 소리없이 울다가 슬슬 배가 아파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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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주저앉아서 배를 부여잡고 식은땀을 뻘뻘 흘리다 정신을 잃고 쓰러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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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애
(꼼짝않고 땀만 뻘뻘 흘리고 배를 부여잡고 가만히 쥐죽은듯 숨도 미세하게 쉬며 누워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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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의식이 없어 끙끙거리는 소리만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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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증세가 심해져 발작까지 일으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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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병원어 도착해 입원하고 링겔을 맞추며 영양실조,스트레스 가원인이라고하며 진짜 큰일날뻔했다고 유산될뻔 했다고 의사가 말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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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그렇게 일주일동안 쥐죽은듯이 잠만자고 깨어나지않음)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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