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우결톡

 

[멤버/상황/선톡]

 

상황은 자세하게!

ex) 자신이 연하 / 동갑 / 연상

밥이랑 원래 알고있던 사이 / 처음보는 사이

첫촬영 / 첫촬영x / 마지막촬영

첫촬영이면 서로 우결상대가 누구인지 알고있음 / 모르고있음

서로 좋아함 / 그냥친구

스킨쉽이 자연스러움 / x

등등등! 이건 그냥 예일뿐이고 맘대로 해줘도 돼ㅋㅋㅋㅋ

 

참여해주시는분들 없으면 소금소금...ㅎㅎㅎ

맨날 톡참여만 하다가 처음 여는거라서 많이 안오실거 같으니까

선착4명!

사람 없을거 같애서 적게하는거니까 많으면 더 할지도몰라요 소근소근

 

 

 

+) 선착만 받아놓고 톡은 내일!

양식 미리 써놔주셔야 제가 내일 답글을 답니당 흫흫

 

[독자1]

용국/내가 연하/원래알고있던사이/첫촬영/모르고있음/서로좋아함/스퀸십자연스러움/

[티라노]

(카페에서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가 문쪽에서 들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며) …어?

[독자24]

(멍하니보다)오빠, 어쩐일이야?아니, (방송이란거 깨닫고 존칭으로)오빠가..우결..남편이예요?

[티라노]

(한참을 너만 쳐다보다가 장난스레 웃으며) 아, 뭐야. 왜 니가 내 부인이야-

[독자26]

흥,아 뭐예요 이게, 오빠가나오는게 어딨어요,빨리 내진짜남편데려와요.대현오빠데려와-(용국 마주보고앉는다)

[티라노]

(장난스레 웃다가 너를 살짝 흘겨보며) 야 그래도 정대현보단 내가 낫지-

[독자28]

오빠랑은 알던사이니까 설레는게 없잖아요- 새벽부터 샵다녀왔는데 이게뭐야(장난스럽게 투정부린다)

[티라노]

(다른 커피 하나를 건네며) 씁, 오빠랑 우결찍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독자29]

치,영광이네요-(커피 받으며 웃다가)근데 이렇게 보니까 되게 낯설다 그죠?아닌가?

[티라노]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응, 조금 설도 하는거같고?

[독자31]

거짓말마요- 아근데 분명 대표님이 대현오빠랬는데..(갸웃거리며 용국본다)

[티라노]

그래서 불만이야? (일어나는 척하며) 그럼 바꾸든지-

[독자32]

아,아니-!(다급히 용국팔붙잡으며)다,당혹스러워서 그러죠- 어딜가요,남편이라며 응?

[티라노]

(아프지않게 머리를 살짝 치며) 뭐야, 언젠 싫다면서-

[독자33]

(머리만지며)내가언제싫,싫다그랬어요-

[티라노]

정대현 불러오라고 할땐 언제고 (웃음)

[독자35]

아 장난이였죠(민망한지 손만만지작거린다)

[티라노]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도 장난. (한참 동안 말이 없다가) 근데 진짜 이런데서 만나니까 어색하다

[독자37]

그러게요,..오늘 우리뭐해요?

[티라노]

그거야 스탭분들한테 물어봐야지-
[(기다리고 있다가 대현과 너에게 미션카드를 건네는)]

[독자43]

대현이아니지롱!!!// 우와 맨날 티비로보던 미션카드다-(용국에게 건내는)

[티라노]

엌... 파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

/ (목을 가다듬고는 카드에 적힌 내용을 읽어내리는) 오늘은 두분의 첫만남입니다. 자유롭게 놀러다니며 서로 친분을 쌓으세요..?

[독자48]

ㅋㅋ앜기여우셔라//// 우리 친분 이미 돈독하잖아요(웃음)

[티라노]

어이쿠 귀엽긴요ㅋㅋㅋㅋㅋ

/ (웃으며) 그러게, 그래도 미션인데 놀러가야지. (너를 쳐다보며) 가고싶은데 있어?

[독자61]

음, 가고싶은데라기보단 그냥 ..데이트?하고싶어요-(멋쩍게웃으며)해본적없거든요

[티라노]

(너를 쳐다보며 웃는) 우와, 그럼 내가 첫데이트상대네.

[독자62]

뭐,뭐..그렇죠-?

[티라노]

(기분좋다는듯 실실 웃으며) 그럼 오늘은 익인이 제대로 놀아줘야겠네.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 놀이공원갈래?

[독자64]

(활짝웃으며)나 놀이공원짱좋아해요-!

[티라노]

(환하게 웃으며) 다행이다, 그럼 가자. (일어나서는 너의 겉옷을 들어 입혀주는)

[독자65]

아,가,감사합니다-(쑥쓰러워서 먼저 쪼르르 나간다)

[티라노]

(귀엽다는듯 웃고는 너를 따라 나서며) 익인아, 같이가-

[독자66]

(웃으며돌아본다)근데 오빠 딱 나 들어올때 어땠어요?

[티라노]

(너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음, 놀랬는데.. 좋았어 (너를 보며 웃는)

[독자67]

저도놀라긴했는데 다행이다싶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오만가지 생각이든거같아요(눈마주친다)

[독자2]

연상/원래알던사이/첫촬영/모르고있는걸로/그냥친구/스킨쉽자연스러움/선톡은 안하나요 쓰니야?

[티라노]

음 멤버는 누구니?_?

[독자70]

음 멤버는 준홍이요 내가연상인걸로! 나 학교간사이에 열렸었네요ㅠㅠㅠㅠ

[티라노]

으어..ㅠㅠㅠㅠ 제가 갈데가 있어서 톡종료글도 썼는데ㅠㅠㅠ 죄송해요!!! 다음에 다른톡들고 오께요 진짜진짜 미안해요ㅠㅠㅠ

[독자71]

아이고 그랬구나ㅠㅠ뭐가 미안해요 괜찮아요!! 다음에보면되잖아요ㅎㅎㅎ

[티라노]

네네ㅠㅠㅠ 그럼 나중에 뵈요!! 안녕!ㅠㅠㅠ

[독자3]

대현/동갑/원래알고있던사이/첫촬영/모르고있음/서로좋아함/스킨쉽자연스러움/

[티라노]

(영화관에서 상대를 기다리며 핸드폰을 만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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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카페안의 의자에 앉아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며 상대를 기다리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티라노]

엌...미안해ㅠㅠㅠ내가 갈데가있어서 톡종료했어..

[티라노]

고마워♥ 나중에 다른톡들고올게!! 진짜미안!!

[독자5]

헐? 뭐라고?4명? 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

[독자8]

어? 나쓰니아는데 ㅋㅋㅋ 밥톡암호닉에서 많이 본 이름이다 ㅋㅋㅋㅋ

[티라노]

ㅋㅋㅋ헐...영광...ㅋㅋㅋㅋㅋ 해해! 톡하는건 내일부터! 양식은 미리써줘!ㅋㅋㅋ

[독자19]

내가 더 영광 ㅋㅋㅋㅋ/대현/내가연하/원래알던사이/첫촬영/모르고있음/대현이가 찮이 좋아함/나만 스킨쉽이 자연스러움/상황도?

[티라노]

(상대가 누굴지 생각하다가 영화관으로 들어오는 너를 보며) 어.. 김익인?

[독자34]

(남편이 누군지 하며 두준두준 설리설리하고있는게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 돌려서)어?뭐야.너 아니 오빠 왜 여깄어요?

[티라노]

(멍하니 너를 쳐다보고 있다가 장난스레 웃으며) 아, 나 우결 안찍을래. 왜 니가 내 부인이야

[독자36]

오빠도 우결..에이 장난하지마요(웃고있지만 마음은 이미 불안하기 시작함)

[티라노]

(자신의 옆자리를 톡톡 두드리며 이리오라고 손짓하는) 장난아닌데, 진짜야.

[독자38]

아..이거..(멘탈붕괴)이거 몰카지?

[티라노]

몰카 아닌데. (너를 살짝 흘겨보며) 뭐야, 싫은티 엄청 낸다?

[독자40]

나 엄청기대했는데...이게 뭐야..(틱틱거리면서 대현이옆으로 가다가 )난 용국오빤줄 알고 ㅠㅠ

[티라노]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허, 야 형보다는 내가 훨 낫지않냐?

[독자45]

(대현이 옆에 안고 대현이 한눈 흘겨보고)니가?근데 진짜 우리둘이 우결..??하...

[티라노]

야, 오빠한테 니가가 뭐야 니가가. (어깨를 살짝 치며) 그래도 나정도면 영광이지-

[독자50]

(그런 대현이보고 어이없어서 웃다가)내가 아깝다 내가 아까워...어휴

[티라노]

(옅게 웃으며) 그래, 니가 아깝다. 나한테 과분하지. (앞의 스크린을 가리키며) 근데 일단 영상부터 보자? 왠지 나인지 못믿는거 같네.

[독자54]

네.(한숨쉬지만 입은 이미 웃고있음ㅋ)근데 아는 사이니까 말놓고 얘기할까??........요?

[티라노]

응, 원래 반말하면서 새삼스레. 어, 영상 시작한다. (스크린을 쳐다보는)

[독자56]

(대현이만 들리게 작은소리로 )방송이잖아..(하고 역시 스크린에 집중함)

[티라노]

(스크린을 보다가 영상에 집중하는 너를 계속 쳐다보는)

[독자59]

(그런줄 모르고 스크린보다가 웃더니 )대박..우리그럼 결혼한거야??

[티라노]

그런거지, 아직도 안믿겨? (너를 따라서 옅게 웃는)

[독자63]

아는 사이라서뭔가..어색해진다?나도 몰라..

[독자6]

으

[독자7]

놓쳤다ㅠㅠㅠㅠㅠ엉엉

[티라노]

해해!! 양식써놓으면 내일 답글달아줄게!

[독자9]

고마워ㅠㅠㅠ/용국/동갑/원래 알던 사이/첫촬영/모르고 있음/그냥 친구였다가 점점 좋아지는것도 될까요?/자연스러움 빵쏭같이 설레게ㅠㅠㅠㅠ오랜만에 설레는 톡 하고 싶었는데 힣힣 댜룽요 내일봐요

[티라노]

(카페앞에 서서 상대가 오기를 기다리는)

[티라노]

헿 기분 좋으니까 여까지!!

[독자10]

ㄷ

[독자11]

우엉...친오빠에영..뀽..★

[티라노]

헐?....친오빠톡쓰니?......헐....맨날 광탈당했던 그 톡쓰니....?

[독자13]

핳...광탈당했엏나요...★

[티라노]

으엌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많이 사랑해요..ㅋㅋㅋㅋㅋ

[독자12]

와! 제라늄이에요! 티라노님도 톡쓰니라니...짱이닷....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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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에이 제가 뭐라고ㅠㅠㅠㅠ 선착에는 못들었지만 내일 관음할게요! 힘쇼!

[독자15]

우와 진짜요? 나 해도 되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독자16]

오오올! 저도 못하는걸요ㅠㅠㅠㅠ 그럼 수정해서 답글달게요!

[독자17]

동갑/밥이랑 원래 알고있던 사이/첫촬영x/서로 좋아함/스킨쉽이 자연스러움//대현// 대현이랑은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군데 우결하면서 더 많이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애틋한 사이가 되었어, 늘 서로를 찾게 되고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가는데 하루는 내가 너무 아파서 촬영 내내 예민하고 짜증을 피워서 현장 분위기도 안좋고 대현이도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 상황으로 가자. 늦게왔는데 받아줘서 고마워요ㅠㅠ// (속이 좋지 않아서 촬영 내내 표정이 좋지 않아 잠시 촬영을 접고 앉아서 끙끙대는)

[티라노]

(너의 옆으로 다가가 조심스레 묻는) 익인아, 괜찮아?

[독자25]

(불규칙적인호흡을내뱉으며고개를대충끄덕이는) 어.. 괜찮을거야..

[티라노]

(스태프에게 받은 약을 너에게 건네며) 안괜찮아 보여, 일단 약 먹어

[독자30]

(약을받아손에쥔채) 나 오늘 한끼도 안먹었어. 약먹으면 안돼.

[티라노]

(한숨을 내뱉다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너의 머리를 조금씩 쓰다듬으며) 많이 아파?

[독자39]

(고개를 가로로 저으며 숨을 깊에 내쉬는) 후우- 모르겠어. 몸이 안좋으니깐 자꾸 짜증부리게되고 엇나가고.. 촬영 어떻게헤? (울상을 지으며 대현이를 쳐다보는)

[티라노]

(머리를 쓰다듬다가 쭈그려 앉아 너와 눈높이를 맞추며) 촬영이 문제야, 사람이 아픈데. 이해해주실거야, 괜찮아.

[독자41]

(고개를 숙여 손에 들린 약만 만지작거린채)..미안해, 내가 아까 너무 짜증 부렸지..

[티라노]

(너의 손을 꼭 잡아주며) 미안해할거 없어. (살짝 웃으며) 그렇게 미안하면 빨리 기운차려-

[독자42]

(고개를 끄덕이고서 대현이의 웃음에 마주보고 옅게 웃어주며) 응, 나 이제 가서 촬영할 수있을것같아. 너무 오래 시간 끌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티라노]

(너를 따라서 일어나며) 다행이다, 괜찮아져서.

[독자44]

(한발자국 대현이 앞으로 가서 팔을 벌리며) 한번만 안아줘봐. 그러면 진짜 열심히 할게.

[티라노]

(웃으며 품에 쏙 들어오는 너를 끌어안으며) 열심히 하자, 화이팅.

[독자46]

(기분이 많이 풀리는지 푸흐 웃으며 머리를 두어번 부비적이더니 떨어져서 고개를 끄덕이고 촬영장안으로 들어가는)

[티라노]

(그 자리에서 그저 실실 웃다가 너를 따라 촬영장으로 들어가며) 익인아, 같이가-

[독자47]

(먼저 걸어가다가 대현이 목소리에 뒤돌아 웃으며 손을 뻗는) 손,

[티라노]

(너의 손을 쳐다보다가 깍지껴 손을 잡는) 손 되게 작네, 애기야 애기.

[독자49]

작기는- 넌 맨날 내손 작다고 놀리더라.. 나는 모든게 여성 평균이라니깐?

[티라노]

(손을 꼭 쥐며) 아닌데, 너 손 진짜 작아- 너보다 키작은 작가누나보다 작을걸?

[독자51]

아 맞다, 너 요즘 그 언니랑 잘 다니더라? 촬영장 와도 나보다 그 언니한테 먼저가고. 이러다 그 언니랑 우결 찍겠어. (잡았던 손을 놓고 먼저 들어가는)

[티라노]

(당황해하다가 너한테 뛰어가 손을 다시 잡는) 아니야- 그거는 누나한테 물어볼거 있어서..

[독자52]

(다시 손을 뿌리치며) 아 몰라, 아프니깐 빨리빨리 진행하고 끝내자. (감독과 스탭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뒤 촬영에 들어가는)

[티라노]

(골치아프다는듯 이마를 손으로 짚고 서있다가 촬영에 들어가려 너의 옆에 다가가 속삭이는) 진짜 물어볼거 있어서 그런거라니까..

[독자53]

(카메라 빨간불이 들어오자 웃으며 어금니를 깨물고 말하는) 나중에 얘기해.

[티라노]

(한숨을 내쉬다가 촬영 시작한걸 인지하고는 살짝 웃는)
[(너에게 대현과의 미션카드를 건네는)]

[독자55]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내조하는 날이라는 미션을 받은 나는 대현이와 쇼파에 앉아서 고민하는) 내조하는 날이래 자기야- 뭐 먹고 싶은거 있어?

[티라노]

(곰곰히 생각하다가 웃으며 너를 보는) 나 여보가 만들어준 떡볶이 먹고싶은데.

[독자57]

떡볶이? 재료가 있나-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뒤지는) 어.. 자기야 재료거 없어. 마트갔다올까?

[티라노]

응, 갔다오자- (소파에서 일어나 겉옷을 챙겨 너에게 입혀주며) 밖에 춥더라.

[독자58]

(입혀준 옷을 거울보며 매무새를 다진후) 응, 그니깐 빨리 갔다오자. 자기도 따뜻하게 입었어? (까치발들어서 목도리 고쳐 매주는)

[티라노]

(귀엽다는듯 웃으며) 여보가 목도리 매주니까 하나도 안추울거 같애. (손을 깍지껴 잡으며) 가자-

[독자60]

(미세하게 표정을 굳히더니 손잡고 따라나가서 마트에 도착. 카트에 한쪽손을 올려서 같이 끌고 나가는) 우선- 떡부터 사야겠다.

[독자18]

어메?!티라노님!!!!!!톡쓰니였어요?!?!내사랑암호닉이시면서!!!톡쓰니샸어요?!??

[티라노]

ㅋㅋㅋㅋㅋ말투좀봐ㅋㅋㅋ귀여우시네옄ㅋㅋㅋㅋ 이번에 글잡에 처음 올리는거에요!ㅋㅋㅋ
근데 누구세요?!??!?

[독자20]

아련톡쓰니요!!!!아니그렇게!!!암호닉인척하셔놓고!!!톡쓰니였어요오?!

[티라노]

우옼ㅋㅋㅋㅋㅋ아니에요!!! 처음올렸다니께요!!!!

[독자21]

그..그래도!!이제톡쓰인거잖아요!!!미안해요...오늘기분이좋아서흥분했어욬ㅋ오랜만에해피톡을했더니..

[티라노]

아!!! 종업해피톡!! 관음했지만...흡....ㅋㅋㅋㅋㅋ 그래요 이제 톡쓰니에요!!!!으앜!!!!!

[독자22]

나암호닉신청할거야!!!아련이로할게요♥으헣 신알신하고 선착에들거에요

[티라노]

헐 완전영광...ㅠㅠㅠㅠㅠ♥ 진짜 우아....영광이에요ㅠㅠㅠㅠ 어차피 제톡 인기없을테니까 언제든지 선착에 들수있을거에요!.....흡

[독자23]

으엌ㅋㅋ아니에요 그러면 나중에톡에서 꼭보길바라며♥밥몽이요

[티라노]

넵넵 밥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