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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아이스초코♥ 전체글ll조회 3781l 17
04.









택시를 타고 곧장 집에 도착한 우현이 문앞에섰다.도어락의 뚜껑을 열고 번호을 입력하려하는 찰나 띠리릭- 하는 기계음과함께 방실방실 웃고있는 성규

가 얼굴을 내밀었다.








"아- 아저씨 놀랐잖아요"
"놀랐어??"
"응. 나 오는거 어떻게 알고 열었어요?"
"발자국 소리. 우현이 너는 걷는소리부터가 멍뭉이같아"
"아주 신경 하나하나가 나한테 푹~빠졌어. 우리아저씨는"








푸스스 웃어보인 우현이가 성규를 끌어안더니 그대로 밀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덕분에 성규는 뒷걸음질하며 몇번이고 넘어질것같다고 우현이를 밀어냈

지만 막무가내로 안겨오는 우현이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킁,킁 뭐야? 너 술냄새나"








자신의 가슴에 머리를 부비적대는 우현에게 옅은 술냄새가 베어나왔다. 우현의 목덜미에 코를박고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냄새를 맡던 성규가 우현의 등

짝을 찰싹 거리고는 허리춤에 손을 짚은 모습이 마치 강아지를 혼내는 주인처럼 보였다.








"일찍오라는 사람이 누군데 어디가서 술 마시고온거야?"
"아저씨가 회식하러 간다고 해서 호원이좀 잠깐 만나러 나갔다왔어"








자신을 추궁하는 성규마저도 너무 예쁜 우현이 헤실헤실 웃으며 팔자주름을 내세운 전매특허 남우현미소를 짓자 성규거 아- 라는 짧은 소리와 함께 고

개를 끄덕였다. 호원이라면 우현과 아주 어릴때부터 친구이니 믿을 만한 사람이었다.








"나는 너때문에 있지도 않은 우리집 강아지 동물병원에서 데리고 가야한다고 사정사정 하고 나왔는데…"
"그렇게 내가 보고싶었어?"
"뭐, 너가 늦게오면 잠도 못자게할것도 같고...그리고..음...아,몰라!"
"크크큭. 우리 아저씨는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네"








숨이 막힐듯이 성규를 꽉 끌어안았다가 그대로 성규의 얼굴에 뽀뽀를 퍼붓기 시작한 우현을 보고는 성규가 나즈막히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렸다. 그래.

굳이 우리집에 동물이 없는건아니지... 짧게 한숨을 내쉰 성규가 우현을 밀쳐내고는 우현을 욕실로 밀어넣었다. 일단 씻으라는 성규의 말에 우현이 음

흉한 미소를 지으며 씻고뭐하게? 라고 말을 내뱉었다. 그에 성규가 조용히 주먹을 들어보이며 째려보자 우현이 알겠다며 큭큭거리곤 문을 닫았다. 어휴 

저 징승을 누가말려. 오늘밤도 자신의 허리가 걱정되는지 성규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아저씨 밥먹어"










평소와 다름없이 항상 똑같은 우현의 아침인사라고 할수있는 한마디가 성규를 깨우기 시작했다. 그날이후로 성규에게 말할 기회를 노리던 우현은 어느

새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장님의 회자도 꺼내지 못해 고생중이었다. 주말인 오늘을 꼭 기회로 삼아 말을 할꺼라 다짐한 우현이 이불을 둘둘말고 자

고있는 성규를 다정스레 바라보았다.






창문너머로 넘실넘실 흘러들어온 빛이 성규의 얼굴을 환하게 비추었다.국자를 들고 앞치마를 두른 우현이 문앞에 기대어 서있는 모습에 게슴츠레 눈을 

떳던 성규가 푸흐- 하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언제봐도 우현이 앞치마를 매고 있는 모습은 적응하기 힘들었다.










"일으켜줘"










우현을 향해 엄마를 향해 손을 뻗는 아이처럼 성규가 손을 뻗었다.잼잼 거리고 있는 손가락 마저 아이같았다. 평소에 잘 부리지 않는 어리광에 우현이 

잘게 웃었다.











"아저씨 아기같아"
"너도 나이들어봐"









아기 같은 성규의 모습에 우현의 입꼬리는 이미 하늘로 승천하고있었다. 그런 우현때문인지 성규는 자신이 내뱉은 말에 부끄러워 귀끝이 새빨갛게 물들

었다. 너도 나이들어 보라며 괜히 우현에게 툴툴 대는 성규를 우현이 어린아이 달래듯 놀리기 시작했다.











"아유 그래쪄 우리성규? 지금 나이먹어서 애교피는거야?응?"
"푸핫-뭐라고?"
"우리 성규는 아기니까 우현이 오빠가 없으면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지?"
"허,참..."
"자자, 일어나자~아우,우리 성규는 너무이뻐서 오빠가 걱정이야"
"우,우현아? 남우현..?"
"진짜 이뻐도 너무 예뻐. 확 잡아먹어버리고 싶어"











말을 마치곤 새처럼 성규의 입술에 연신 쪽쪽 거린 우현이 순식간에 성규의 입술을 깊게 빨아들였다가 핥기 시작했다. 간지러운 느낌에 성규가 어깨를 

밀치자 고개를 든 우현이 성규의 눈을 마주치고 씨익 웃어보였다. 짖궃게 웃어보이는 우현에 성규가 못말린다며 우현의 콧등을 툭툭 두드렸다.












끙차- 성규를 마치 곰인형안듯이 안아올린 우현이 성규의 엉덩이를 단단히 받쳤다. 그에 자연스럽게 우현의 폭에 팔을 두른 성규가 자신의 엉덩이를 장

난스럽게 주무르는 우현에게 하지말라며 발버둥을 쳐댔다. 우리사이에 엉덩이가지고 치사하고 좋네. 툴툴거리듯 말을 내뱉은 우현이 더 집요하게 성규

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만만져 이 변태야"
"왜, 좋기만 하구만"
"밤마다 만져대서 아주 내엉덩이가 닳겠다 닳겠어!"
"닳으면 가슴 만지면 되지.부러우면 아저씨도 내꺼 만져"














말을 마치고는 갑자기 한팔로만 성규의 엉덩이를 받친 우현이 보란듯이 성규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성규가 얼빠진 표정을 짓다가 이내 우현의 손

을 쳐내었다. 찰싹 거리며 튕겨나간 손등에 우현이 입술을 삐죽내밀자 성규가 손끝으로 우현의 도톰한 아랫입술을 꾹 눌러넣었다.















식탁앞에 도착에 의자를 빼내어 성규를 앉힌우현이 성규의 밥그릇옆에 따끈한 순두부 찌개를 내어왔다. 맛있겠다며 수저를 들어 국물을 맛본 성규가 우현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세워보였다. 잘들인 남우현이 요리사 못지않다며 칭찬을 늘여놓던 성규가 이내 밥에 집중해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성규에게 반찬을 챙겨주던 우현이 물한모금을 마시곤 천천히 입을 떼었다.














"아저씨"
"응?"











밥을 입에 우겨넣던 성규가 진지한 우현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햄스터처럼 빵빵해진 볼옆에 뭍은 밥알을 떼어준 우현이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오늘 데이트 하자"
"데이트??"
"응. 우리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자"














뜬금없는 우현의 말에 성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보니 요 몇주간 우현과 외출하는 일이 드물었다. 일에 치여 집에오고나면 씻고나서 바로 잠을 자기 일쑤였고 주말이 되어도 항상 우현이 자신을 배려해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였다.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일때 우현과 데이트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한 성규가 흔쾌히 찬성했다. 요근래 회장님 아들때문에 회사에서는 우리는 열심히해서 승진을 해야한다며 빡세게 돌려대는 탓에 우현에게 많이 신경을 써주지 못한점도 계속 미안했던 성규였다.

















밥을 먹고 우현이 설거지를 할동안 늦잠을 잔 성규는 씻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우현이 설거지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을때 씻고 나온 성규가 뽀송뽀송한 얼굴을 빛내며 밖으로 나와 머리를 말렸다.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은 우현이 머리를 말리고있는 성규에게 다가가 성규의 뒤에앉아 드라이기를 뺏어들고는 성규의 머리를 말려주었다. 부드러운 우현의 손길에 나른해진 성규가 우현에게 살짝 몸을 기대었다.

















"좋다"
"알아.아저씨가 나 사랑하는거"
"푸흐-"
"그런건 안말해줘도 다 알고있어.뭘새삼스럽게"
















당연하단듯이 말하는 우현의 말에 성규가 웃음을 터트렸다.언제나 그래왔다 우현은.자신이 무슨말을 하든 무슨행동을 하던 항상 사랑스럽다는 눈빛을 보내며 자신을 쳐다보곤했다. 한번도 미운소리를 한적이 없는 우현에 새삼스레 우현에게 고마움이 느껴지는 성규였다.물론 짖궃게 놀릴때나 다툼이 있을때만 빼면 항상 자신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는 우현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성규였다. 딱히 짖궃은 농담이나 화를낼때도 저 자신을 비난한적은 없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한번도 미운말을 한적이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것이다.














"참 다행이야"














듣기좋은 성규의 목소리가 나즈막히 속삭였다.















"뭐가?"













머리를 말리던 우현이 부드럽게 성규의 머리를 흩트렸다.















"우리가 평범한 사람들이라서,그래서 정말 다행이야."














평범한 사람이란 말에 잠시 멈칫한 우현이 곧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분주하게 손을 움직였다.성규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이렇게 평범하게 연애도하고 사랑도 할수있다는게 참 감사해. 물론 우리 사이가 평범한 연인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너무 행복해."
"......"
"보잘것없는 나를 이렇게나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
"또,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나 사랑한다는 것도 모두다 나한텐, 김성규한테는 벅찬 감정들이야."
"......" 
"너는 나에게 정말 벅찬 사람이야 우현아"
"......"
"항상 미안하고 그리고 항상"
"사랑해"














아무말 없이 묵묵히 성규의 머리를 말리던 우현이의 손길이 멈추고 언제부터인가 웅웅거리던 드라이기의 소리도 사라졌다. 그저 조용한 집안에는 성규의 고백아닌 고백이 들릴뿐이었다. 마지막 말을 잇던 성규의 말을 가로챈 우현이 성규가 하려던 말을 해보이자 성규가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었다. 우현에게 기대었던 몸을 살짝 떼어내고 고개만 돌려 우현을 바라본 성규가 우현의 얼굴을 조심스레 붙잡고 입을 맞추었다. 달콤하게 맞닿은 입술이 우현에 의해 더욱 깊이 삼켜졌다. 성규의 입술을 가르고 들어온 우현의 혀가 성규의 혀를 부드럽게 감아올렸다. 모든것이 감사했다.이렇게 우현과 키스를 하는것마저 가슴이 벅차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조그마한 감정이 이제는 손을 댈수조차 없을만큼 커져버려 감당하기 조차 힘들었다.











신이 저에게 주신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닌 우현일 것이라 생각한 성규가 좀더 깊이 우현을 찾아들었다.
















아이스초코♥ 왔어요 S⊙▽⊙2

암호닉은 다음화에 확인할께요!!두둥!어제온다고 해놓고 시간이 더 늦었네요ㅜㅜ 과외가 11시에 끝나서 과외받고 오느라 수정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초과 ㅠㅠ

그래도 오늘 밤에 하나 더 올리니까 화내기 없긔!!!생일 축하해준 내 그대들 내가 워더할꺼야 헤헤헤헿 ♥

요즘 글잡에서 Q&A 하는거 보고 부러워쥬금 ㅠㅠㅠ 저도 그런거 할수있는데 어떤질문이든 답할수 있어요!!!

제가 인기있고 글잘쓰는 작가가 아니라서 이런거 하는것도 망설여지지만;_;

전 과감히 도전하겠어요!!!!

아무거나라도 좋으니 질문해줘요 질문하나도 없으면 나 창피해서 다음화 오늘 못올릴지도 몰라요....☞∩☜잉잉

Q&A 뭐든 대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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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유임다!77ㅑ~그대여빨리오다니사랑해여!언제나글잘보고있어요!!질문은생각해보도록하죠호호
11년 전
독자3
헐일등!!ㅠㅠㅠㅠㅠㅠㅠㅠ나독자1처음해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아이스초코그대글에서하다니ㅠㅠㅠㅠ영광입니다^▽^
11년 전
독자4
질문! 그대글소재는 주로어디서얻어요?! 글쓰면서제일힘들때는언제예요? 항상암호닉으로그대에게댓글을달아주는독자분들은그대에게어떤존재인가요? 질문을너무많이했나...;_;..헤헤
11년 전
아이스초코♥
글소재!이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스노우 보이같은건 제가 눈을 좋아해서 길가면서 쌓은눈들 막밟고 툭툭쳐내고 그러다가 스멀스멀 떠올라서 썻어요!ㅎㅎ웃기죠?ㅋㅋㅋㅋ저는 이렇게 아무거나 잡히면 써요..핳 그리고 아저씨는 갑자기 우현이가 성규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는거 써보고싶어서 아이스초코때 질렀었죠!플라토닉개나줘버려는 알바하다가 너무 졸려서 ㅠㅠ 졸리지않게 뭐라도 생각하자!하다가 생각했어요! 아저씨늑대소년편은 늑대소년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이렇게 저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씁니당!!저도 소재가 없는 가난한 작가라 생기는대로 쓰네요 흑흑 제일 힘들때는 음...글을 쓰러와야하는데 키보드앞에서 손이 안움직일때요 ㅠㅠㅠ 나진짜 그대들한테 미안해죽겠어요 ㅠㅠㅠ 제가 뭐라고 이렇게 글 늦게 올리고 진짜 항상 죄송하죠 ㅠㅠㅠ 그리고 멜링할때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이 메일 받더니 사라질때! 이건 개인적으로 쿠크가 바스락바스락...ㅋㅋㅋ 암호닉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운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 없었으면 전아마 잠수탔을때 영영 안돌아 왔었을지도 몰라요 ㅠㅠ정말 두유그대를 포함해서 전부 내꺼들이야 사랑스럽네요♥ 아, 그리고 저 암호닉 신청한사람들 전부다 기억해요!이건 저로써도 너무나 신기한사실 하핳 진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여기까지 답변이에요!너무길어서 뎨동:3:
11년 전
독자9
그대완전정성스러운댓글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언제나아이스초코님일등팬^▽^ 저번에 까먹고메일링못받았을때 저생각해주신거너무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잘부탁드려요♥
11년 전
아이스초코♥
77ㅑ 팬이다!! 저도 두유그대 팬할꺼에요!!⊙♡⊙ 그대 챙겨드려야죠!!흐하하핳 앞으로도 우리 행쇼해요♥
11년 전
독자2
우현성규입니다!어유저능구렁이보솤ㅋㅋㅋㅋ다음편빨리보고싶드아....S2저궁금한거잇어요! 연재하면서 언제제일기운이나요? 저희들이폭풍댓글달때?!
11년 전
아이스초코♥
다음편 저녁에 올릴께요!!아마도 늦은저녁쯤...☞☜ㅎㅎ 제가 제일 기운날때는 독자분들이 폭풍댓글 다시는것도 있지만 말을 너무 이쁘게 해주실때에요! 힘내라고하시거나 잘보고 항상 저한테 과분한칭찬으로 응원해주신분들은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기쁘고 부끄러워서>//< 정말 하나하나 새겨읽고 기억하고있어요!그대도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힘나네요♥
11년 전
독자5
이랴에요!!! 능글능그르능구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담편이 너무 보고싶습니다!!!!!!!담편 기다릴게용!
11년 전
아이스초코♥
담편 저녁에 올릴게요♥
11년 전
독자6
과자입니당 금방3편에댓글달았었는데 또왔네여 에헤라디야~ 오늘성규너무이뻐여...말하는거너므이쁘뮤ㅠㅠㅠㅠㅠㅠ 그리고qna라...음....과자에대해서어떻게생각하세여 먹는거말고 저염ㅋㅋㅋㅋㅋㅋㅋ은뻥이고 글쓰는건언제부터연습하셨어요?글잘쓰셔서부러워ㅠㅠㅠ
11년 전
아이스초코♥
저한테 과자그대는 처음부터 저와 함께한 그대!! 아이스초코때 썻던글 보면 참 부끄러워요...물론 지금도 너무 모질라요!ㅠㅠㅋㅋㅋ 근데 그런글을 함께 달려주신 그대는 진정한 나의 동반인!!!77ㅑ..♥항상 좋은말씀 해주시고 저는 감동크리☆★ 글쓰는건...음..나도 써볼까? 이렇게 생각해서 써본건 글잡이 처음이에요!이렇게 연재해본건 정말 생소해요 원래 막 끄적이는걸 좋아해서 몇번 끄적여본적도 있지만 이렇게 정식적으로 맘먹고 쓰는건 처음이라서 실수가 많아요 ㅠㅠ그래도 항상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그대도 혹시 글쓰는게 있다면 최대한 편안하게 부담갖지 마시고 써보세요! 왠지 그대가 글쓰면 엄청잘쓸것같아요ㅎㅎ항상 칭찬감사해요 내사랑 머겅두번머겅♥
11년 전
독자7
규리다규에요! 자주오시네요ㅠㅠ감격 ㅠㅠ 재밌어요!!! 질문은 음...이소재는 어떻게 생각하게된거에요??ㅋㅋ
11년 전
아이스초코♥
아저씨 초창기부터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는 성규가 아저씨가되고 우현이가 성규를 아저씨라고 부르면 어떨까? 해서 쓰게되었어요!! 스토리는 아직까지 짜여진게없어서 그때그때 부랴부랴 쓰고있네요! 다음은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 난관도 여러번 부딪히게되고 그래요ㅠㅠ 오늘 밤도 옵니다!!ㅎㅎ
11년 전
독자8
두둥!워더에요ㅋㅋ확실히오랜만이죠...그대ㅠㅠㅠ 아잌....소재를 생각해낸 경로?가 궁금해여..
11년 전
아이스초코♥
경로라.......심오하네요! 저의 잔망스런 뇌가 일을 저질렀어요...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Hㅏ....일단 저 혼자 성경한테아저씨라고하는 우현이는 어떨까~ 해서 쓰게된 픽이에요!! 답변이.....죄송합니다..ㅋㅋ큐ㅠㅠ 그대 저 보고싶지않았나봐여 흑흑 역시 오랜만이야 ㅠㅠ
11년 전
독자20
아니에여 엄청 보고시퍼씀ㅠㅠㅠ
11년 전
독자10
꾸꾸미입니다!!! 우횬이의 고민을 제외한다면 평온하고 뽀숑뽀숑한 주말아침이네요ㅋ
11년 전
아이스초코♥
뽀송뽀송하고 달달달달~.~♥
11년 전
독자11
몽글이예요!!둘이 너무 달달하당 ㅠㅠㅠㅠㅜㅜㅠ우현이가 사실을 말해도 성규가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다유ㅠㅠㅠㅜ성규야 너가 이해해주라ㅠㅠㅠㅠㅠ앞으로도 저둘이 행복했으면좋겠당 ㅠㅠㅠ재밌게보고가용!!
11년 전
아이스초코♥
성규가 너그럽게 봐주길 바라며 ㅠㅠ 둘이행쇼 ㅎㅅㅎㅅ!!
11년 전
독자12
여랴입니당!!!! 아이스초코님 절 사랑하십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심미)
11년 전
아이스초코♥
예 사랑합니다(의심미)♥ 그대 팬아트 사랑입니다♥
11년 전
독자13
규지지에요* 악 둘이 달달해서 쥬금ㅠㅠㅠㅠㅠ 우현이가 사실 말하고도 성규가 잘 받아주고 이해해주길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아이스초코♥
둘이서 잘해결하고 언능 회사에서 꽁냥꽁냥하길 ㅠㅠㅠ
11년 전
독자14
무럭자라예요! 분명우현이가자기정체를밝혀도 성규는대서양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줄꺼야 그죠?=_+ QnA라..흐음..ㅁㄹ 만보고서 제암호닉을 떠올리신다는건 절..절.. 아잌 절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사실 뒤에 자라도 쓰는데, 아마 욕때문에 ㅈᆞㄹᆞ은 안써지더라구요ㅋㅋ
11년 전
아이스초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ㅁㄹ 만 뜬거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순수한 인스티즈^^ㅎ..... 전 그대 좋아해요 부끄럽게스리 물어보고 그래요 어머어머☞☜
11년 전
독자15
31 이에요 모든 로코의 묘미는 정체를 밝히고!! (비장밐ㅋㅋ) 러브모드 폭봘할때죠, 내가 이런사람이다!!! 니가 내사람이다!!! 똭!!!! 김성규씨 기대하세요, 당신이 무얼 생각하든 , 남우현은 그 이상을 보여줄...
11년 전
아이스초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상을 보여주는게 뭐죠? (의심미) 저는 순수해서 그런거 몰라요><..........는뎨동......ㅋㅋㅋ 비장미는 새로운 미소인가요?!ㅋㅋ
11년 전
독자15
석류에요!아ㅠㅠ내용완전이쁘다..
11년 전
아이스초코♥
석류 그대 감사해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11년 전
독자16
코코에요
성규는 우현이를 받아주겠죠? 성규는 온화하니까..
오늘 읽는 내내 따뜻한 느낌을 받는 그런편이었어요~

11년 전
아이스초코♥
그런 느낌이 드셨다니 정말 기분좋네요!!흐흐흐히히히흐흫 성규는 우현이를 받아줄꺼라 믿어이심치않아요!!
11년 전
독자17
규밍이에요 다음편ㅠㅠㅠ 우현이는 과연 성규에게 말을 꺼낼 수 있을까요..
11년 전
아이스초코♥
다음편 보러오세요~3~헿
11년 전
독자18
하이파이브예요-아ㅜ달달하다!ㅜ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이ㅜ너무너무 이쁜데 회장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되면 어떻게 될지ㅜㅜ서로 상처받음 안되는데....ㅜ저도 질문이요ㅎ글쓸때 손으로 쓰세요?
11년 전
아이스초코♥
글쓰는건 메모장에서 쓰고 옮겨와요! 고로 콤퓨타로 두들긴다는 뜻입니다! 누가볼까봐 글로는 못쓰겠어요 ㅜㅜ 들키면 안되니☞//☜ 전 은밀하게 아무도 모르게 쓰지요 하하핳
11년 전
독자19
초딩입맛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보고싶다...으힣힣힣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께용ㅇㅇㅇㅇ
11년 전
아이스초코♥
다음편 보러오세요~
11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그대, 연두입니다ㅎ
이번편은 달달하네요ㅎ 저 녹아버리겠어요ㅋㅋ 그나저나 담편 되게 기대되네요ㅎ 아참, 그리고 질문... 할게없어여ㅠ-ㅠ 흠.. 아..! 배음 같은거는 선정안하세여? 아 그리고 그대 내꺼하실래요? 힣 죄송해요 무리수엿어요 화이팅하실게요ㅎ

11년 전
아이스초코♥
엄머 이런 고백 부끄럽고 좋네요☞☜...배경은.....넣고 싶어도 뭘넣어야 할지 몰라서 ㅠㅠ잉잉 브금 하나도 없어요 있는거라곤 늑대소년브금뿐....ㅠㅠ 다음편도 보러오세요!ㅎㅎ
11년 전
독자23
감성 이에요 헐헐헐 큰일났다 ㅠㅠ우현아 어쩜???ㅠㅠ 헐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ㅠㅠ 쨌든힘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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