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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치는 일주일까지.
2. 새 멤은 사라진지 안 사라진지 알 수가 없으니까 평균 기준에 맞춰서 몇 시간 붙어있고, 들어온 다음 날 안 보이면 가는 걸로.
3. 소외감 들면 변백현에게 답글.
본인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도 금지. 다른 사람 혹은 새로운 사람 있을 때 할 거면 상황 설명해라. 설명하고 잘 어울려 노는 것도 해라.
해결되는 건 없겠지만 그 뒤부턴 알아서 더 친근하게 말 걸어 줄 거다.
4. 일주일 이상 방치해야 될 사정이 생긴다면 여기 판에 댓글.
5. 쓰차나 정지는 주변 친구들한테 도움도 못 받는다면 방치 아니라 바이로 칠게.
6. 나그네나 멤버 구하는 건 자윤데 못 챙겨 줄 거면 구하지 마라. 멤버 최대 인원 십이.
7. 사담 글 언급 혹은 좌표 끌고 오지 마라.
8. 다른 단톡과 게임이 하고 싶을 땐 상대 단톡과 협의한 뒤 우리 단톡원들한테 게임 참여 의사 물을 것. 꼭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게임을 하게 된다면 하지 않고 남아있는 애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단톡 안에선 그 게임 진행 상태라든지 게임하고 난 후라든지 언급 금지. 즐겁고 또 하고 싶고 재밌었다, 다음에 같이 하자 정도는 ㄱㅊ
+ 8-1. 뭐든 싫다는데 강요 금지. 벌칙은 예외. 갑분싸 없도록 지면 군말 않고 하자.
9. 사귈 거 아니면 방 파생 금지. 사실 하는 건 나도 모를 일이니까 상관없는데 걸리지 않길 바람.
10. 싸움 금지. 혹시나 서로 이야기하다 감정 상할 일이 생겼으면 변백현한테 답글. 따로 풀 자리 마련해 준다.
토론은 ㄱㅊ
11. 간혹 방장이 독재를 보이는 게 마음에 안 들면 변백현한테 답글. 10 에서 9 로 줄일 노력한다.


#여기 댓글에 박제도 받는다만 사정 댓글도 확인해야 되니까 정말 박제해야겠다 싶은 것만 박아라.

신알신
http://www.instiz.net/iframe_writing.htm?id=writing&no=5043253
공필은 변백현에게 주면 판갈이 될 기회가 생긴다.

- 방장 변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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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배진영

애교를 대체 뭐를 하려는 건지 모루겠소요. 박지훈 내가 이름도 바꿔다가 줬는데에 진짜 너무해. 뿌잉뿌잉. 찌녕이가 내일 단톡 탈퇴하며는 그건 다 나그네들이랑 황미년 때무니야. 찌녕이 꿍꼬또 기싱꿍꼬또. 응.
지금 막  1:5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2
황민현

안녕하싯시어. 저능 토끼국 토끼 완쟈 항미년임니다. 오느른 제가 뱃성드레게 하고 시픈 말이 있능대요. 요즘 긋가에 당그니 만이 부조캐서 소시글 해야 댐니다. 하루에 단근 두 개씩만 드시고 상츠를 마니마니 드싯시어. 단근보다 상츠가 모메 조타고 하니. 제 말을 드러주싯시어. 오늘도 행보카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겟슴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
지금 막 0:07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bangchiplay
배진영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장실에 들어오기는 헀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더러운 구석이 없어서 대체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일 먼저 이를 닦기로 했어요. 얼마 안 걸리는 일이기도 하고 목욕을 끝낸 뒤에는 지쳐서 손가락 하나 까딱 못 할 것 같았거든요. 평소엔 3분 걸리는 양치질을 10분이 넘게, 한 번으로는 찌든 냄새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서 무려 세 번이나 한 뒤에야 입안을 헹구고 목욕을 하기 위해 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얗던 이가 좀 누레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벌써 좀 피곤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내가 인간이길 포기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욕조에 물을 받았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윤이 반들거리는 머리를 좀 빗어줬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불리기 위해 앉아서 샤워기로 머리에 물을 먼저 좀 뿌려봤는데 저가 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물에 기름 아 웩 진짜 토할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받아놓은 물을 바로 버릴 수도 없어서 울면서 머리에 물 뿌리고 샴푸를 하는데 한 번으로는 거품이 안 나서 한 세 번은 문지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물도 제대로 닿지 않은 몸을 닦으려고 손으로 팔을 한 번 슥 문질러 봤더니 때가 우웩... 별로 세게 문지른 것도 아닌데 더러운 걸 막 토해내길래 결국 바디워시를 짜기 전에 손으로 껍데기만 대충 벗겨내고 그다음에 거품을 내서 몸을 문질렀습니다. 한 번 분명히 다 문질러 닦아주고 물을 뿌렸는데 실수로 긁은 다리에서 또 때가 나와서 씻고, 또 씻고 씻고 욕 나오는 걸 참으면서 네 번 정도 같은 과정을 반복해 주니까 그래도 좀 사람 꼴이 나왔어요. 수건으로 물을 대충 닦으면서 나왔는데 머리에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서 한 번 더 마지막으로 샴푸를 해준 뒤에야 머리를 말릴 수 있었습니다. 하도 닦아서 그런 건지 좀 벌게진 몸에 바디로션도 잘 발라주고 나니 몸에 힘이 없네요. 다들 제때제때 씻읍시다.
1분 전 0:35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3
나그네 황민현
형 *강공이야.
지금 막 22:03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4
배진영

아무리 생각해도 비니는 먼처니에여. 어떠캐 하면 지녕이를 이러케 까맣게 이즐 수가 이찌? 쩌는 지근 비니 이불 위에 인는데 비니 코 고는 소리가 지챠 장난 아니에여. 이런 걸 따고 하져? 다 비니한테 배워써여. 어제 핸드폰 만지면서 막 따리 이렁 거 하더라고여. 하여튼 급식 아니라까 바 급식체 따. 암튼 원래대로라면 나능 어제 비니가 머거줘써야 하능데 안 머거서 이르케 굴러다니는 거니까 그냥 말을 깔래요. 쨰는 주인도 안니에여. 어, 으악, 방금 봐써? 봐찌? 비니가 이러나서 들썩들썩 하는 바람에 저가 막 이르케 저러케 굴러다니다가 더 구석에 박혀써. 답답해. 이러다 찌부 대면 어떠카냐고. 비니는 막 이러나서 지근 지녕이가 여기 있는 거또 모르고... 야, 자깐. 잔깐만. 쟤 지금 모해요? 지금 이불 드는 거야? 띠바, 안 대, 빈아! 안 댄다고!!! (이불을 들고 털자 정신없이 구르느라 잠깐 기절했다가 바닥에 떨어져서야 깨어남) 몸에 지지 묻어써. 망핸내... 근대 나 지근 비니하고 눈 마주친 거야? 이제 보면 어뜨카냐. 째뜬, 비니 하이...
지금 막 15:44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5
옹성우
(비도 오고 추적추적한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기도 싫은데 아이의 손에 끌려서 어쩔 수 없이 끌려나온 상황이 짜증나 씩씩대는) 아이, 씻파. 지짜 성우는 바께 나오기 시른데 왜 자꾸 성우 델꾸 나오냐구. 빳치네, . (우산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제 얼굴로 떨어지는 빗방울에 침을 뱉으며 욕을 조지다가 순간 옆으로 지나가는 차가 튀기는 흙탕물에 온 몸이 젖어 얼굴을 마구 닦아내는) 아이, 씻파. 염벼니 대는 이리가 업써! 주이니 빨리 지베 가자구. 지베 가! (아닌 척 주인인 애기 엉덩이를 팡팡 치다가 도착한 집에 숨을 돌리며 누워 있는데 갑자기 저를 집어다 세제 물에 담갔다 뺐다를 반복하는 손길에 버둥대며 숨을 참는) 하, 이, 욱, 게, 머하는, 헉, 지시야! 그마내! (애벌빨래니 뭐니 하는 말을 며 저를 주무르는 손길에 잠시간 몸을 맡기는데 갑자기 주무르다 말고 물이 끓는 냄비 속에 억지로 집어넣어지는, 난생 처음 겪는 일에 어쩔 줄을 몰라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물에서 어떻게든 살아 보겠다고 허우적대며 냄비 뚜껑을 팡팡 치는) 아악, 뜨거어. 산녀 조. 산녀 달라구! 뜨거어요. 산녀 주세요! (쾅쾅) 배지녀니, 지짜, 가마니 안 두꺼야.
1시간 전 16:3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6
옹성우
변백현, 변백현!!!!!!
2시간 전 16:53 l 스크랩 신고 답글

옹성우
내 심장이 너만 찾는다.
2시간 전 16:53 l 스크랩 신고 답글

옹성우
너 아니면 뛰지 않는대, 못 뛰겠대.
2시간 전 16:53 l 스크랩 신고 답글

옹성우
변 변백현만을
백 백년 천년 만년
현 현재와 같이 사랑할 것을 내 심장에게 명합니다
2시간 전 16:54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7
배진영
지녕이가 투명한 건 지녕이도 아라요. 그치만 그거는 다 비 오는 날 안전한 행단, 안니, 횡단은 위한 거라구요. 이러케 지녕이를 이져버리라구 투명한 게 아니어따구요. 버스에 올라타서요, 비니가 지녕이를 바다게 이르게 내팽개쳐 둬쓸 때두 지녕이는 참구 또 참아써요. 일딴은 비니가 지녕이 주이니자나요. 근데 내릴 때, 다시 지녕이를 자바서 이르켜주는 게 안니구 혼자 쌩하니 나가버리는 그 뒷모습을 보는 건 정마리지... 이제는 지녕이의 주인두 아니니까 욕을 해두 대까요? 후... 지녕이는 지성이 있는 우산이니까 참으께요. 아무튼... 내릴 때 비 그쳐따구 이러케 지녕이를 홀랑 까머꾸 가버리는 거 지짜 어이가 업따구... 지녕이는 손잡이두 밟혀서 아야하구 더러워져써요. 너무 슬푸다. 그리구 지금 깜깜한 버쓰에서 버스 기사 아저씨하구 둘이 종점까지 달리는 중이에요. 저는 어떠케 대는 거까요? 넘무 무섭꾸 모땐 노마지만 비니두 보구 시퍼요. 그래두 걔는 집에 드러가면 지녕이 물기 터러서 잘 꼬자주기라두 해딴 마리야...
4분 전 0:16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8
진짜 리얼 권현빈이 사담에 떴다 http://www.instiz.net/writing/5010301
6년 전
독자9
나르시시즘 [넨투톡] 지민투잇 http://instiz.net/writing/5066155
6년 전
독자10
권현빈
형아, 형아가 저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거 저도 알아요... 제가 이렇게 생겨서 형아 힘들게 하고 형아도 어쩔 수 없이 저 좋아하고 암튼 뭐 형아 마음 다 이해하는데요, 그래도 형아랑 사귀는 건 좀 힘들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아직 태어나서 저보다 제 마음에 드는 얼굴을 본 적이 없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형아도 사실 제 기준 이하라서요... 형아가 못생겼다는 건 아니지만 뭐 태어나서 매일매일 제 얼굴 보고 살았던 제 눈에는 참... 형아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형아, 요게 형 마음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좋아하지 마세요... 그럼 아디다스... 모바일
지금 막 23:29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1
배진영

지녕이가 얼마나 비싼 모민지 아새요? 물논 다른 그 지욘의 상품애 비해 어엄청 비싼 칭구는 안니지만요. 자그마치 삼마넌이 넘는다고요. 암튼 이 얘기를 왜 하냐면뇨. 지근 지욘이 지녕이 상태를 몬라주는 거 가타서요. 얼마나 지근, 지녕이가 막, 위태위태하고, 녜? 그런지를요. 지욘 정말 나쁜 주이니에요. 이러꺼면 왜 달고 나완냐고요. 응? (인파를 헤치고 나아가는 지용의 모자를 자꾸 건드리는 카메라 렌즈며 경호원 팔 때문에 힘겹게 모자를 잡고 겨우 버티는데 하여튼 도움이 되지를 않는 사생의 손이 불쑥 튀어나와 저를 제대로 밀어버리자 그대로 쑥 빠져서 지용의 발치로 떨어지는) 악, 아파! 방금 떠러지는 거 완저니 슬로모션으로 보여꼬 으, 주마등도 좀 스쳐따고, 지욘! 빨리 지녕이 주어서 털어주고 호 해주고 미아나다고 사과도... 어, 지욘? 어디 가? 왜 지녕이를 두고 가지? 지녕이가 보이지 아나? (울며 외쳤지만 지용은 떠나고 뒤를 쫓아가던 키가 멀대같이 큰 사생의 발에 차여 저 멀리 나가떨어지는) 지녕이 쥬금... 다 저 사생과 지욘 때문...
지금 막  2:3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2
권현빈
미미 가출하 꺼야❗️❗️❗️ 이노미애 쥬인니는 미미른 넘무 게로펴서 밈미가 짓짜루 삿 쑤가 업써요, 짓쨔. 여녀분, 여녀분은 미미 쥬인니가 언마나 갯새끼인지 아싯니까? 미미 머리채른 잡꾸 노리터애 집어 던지지른 않나, 양마리를 짝짝이루 싱껴 주지른 안나... 그러니까느 밈미는 인제 쥬인니애 소늘 떠나서 자유애 모미가 댈 거애요. 사싯 쥬인니 몰르게 새 집이른 찾으구 이썻는데 쪼끔 지지하디마는 나른대루 조은 집이른 반견해써요. 지그미 쥬인니가 업쓰니까 산쨕 보여 주께요. (유치원 가방 안으로 주섬주섬 들어가서 지퍼 잠그고 머리통만 밖으로 빼꼼 내밂) 여녀분, 이거 보싯씨오. 잉제 여기 아느루 숨으며는 먼쳐니 쥬인니는 암무꺼또 몰른 꺼애요. 그러치요? 어디 쥬인니가 밈미 차즐 쑤 이쓰는지 보쟈구요, 흔. 모바일
지금 막 14:52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3
변백현

아 저 변백현 너무 내 스타일이라 말하기가 떨려서 느릴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지금 막 20:19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4
권현빈

울 애깅~~~ ( ͡° ͜ʖ ͡°) 울 애긔 업빠가 언제 고백하나 기다리고 있었던 거 다 알어~ ㅎㅎ~~~~~ ( ͡° ͜ʖ ͡°) 글서 업빠가 일케 울 애긴테 기회를 주려구 와써~ 울 애긔 접때 다 같이 밥 먹음서두 계속 업빠 힐끔거리던데 것두 다 업빤테 관심 있어서 근 거자너~ ( ͡° ͜ʖ ͡°) 사실 업빠두 울 애긔 눈길 의식하구 있었는데 ( ͡° ͜ʖ ͡°) 업빠가 또 보기랑 다르게 글케 쉬운 남자가 아니라 울 애긔 쪼끔~ ㅎㅎ 아주 쪼끔~~ 애태우려고 근 거야~ ( ͡° ͜ʖ ͡°) 울 애긔는 업빠의 어떤 점이 글케 맘에 든 건지 몰겠지만 머 애긔 맘 다 이해해~ ( ͡° ͜ʖ ͡°)그동안 울 애긔 어빠 땜 마니 힘들었을 텐데 이제 맘고생 그만하구 얼렁 업빤테 와서 앵겨~ ( ͡° ͜ʖ ͡°) 애갸, 업빠랑 연애 함 하게 해 주께~ ( ͡° ͜ʖ ͡°) 업빠가 용기 냈은까 울 애긔가 와서 시원하게 죠스바 하나 사 주꺼라 믿으껭~ 부끄러워 하지 말구 얼렁 업빠랑 알콩달콩이라구 하는 거~ 고거 콩 키우러 가쟈~ 모바일
지금 막  23:36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5
옹성우
친구 사이에 부탁 안 들어 주면 양아치지.
15초 전 22:09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6
박지민
소가 노래 부르면 뭔 지 알아요? 모바일
14분 전 21:55 l 스크랩 신고 답글

황민현
음메. 모바일
13분 전 21:55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7
박지민
소가 노래, 노래를 부르면. 모바일
12분 전 21:57 l 스크랩 신고 답글

박지민
우는 거 아니야... 모바일
12분 전 21:57 l 스크랩 신고 답글

배진영 l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분 전 21:57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황민현
음~소. 모바일
12분 전 21:57 l 스크랩 신고 답글

옹성우
아, 미쳤냐.
12분 전 21:57 l 스크랩 신고 답글

옹성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분 전 21:57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8
박지민
소들이 떼창하면 뭐게요. 모바일
11분 전 21:58 l 스크랩 신고 답글

황민현
떼소. 모바일
11분 전 21:58 l 스크랩 신고 답글

+

황민현
어렵게 내네. 넌센스. 모바일
10분 전 21:59 l 스크랩 신고 답글

옹성우
차라리 소몰이 창법이라고 해라.
10분 전 21:5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19
황민현
허업, 미녀니 꼬리가 떼어져써. 어뜨케, 어뜨케. (제 뒤를 만져보니 있어야 될 꼬리가 바닥에 나뒹굴자 엉덩이를 더듬더듬 만지는) 이, 이... 미녀니 꼬리가 업, 업써져써. (바닥에 떨어진 꼬리를 주어 울먹이는 목소리로 꼬리를 쓰다듬는) 미, 미아내. 미녀니 꼬리야. 히끅. 미녀니가 잔모태써... (떨어진 꼬리를 주워 책상에 앉아서 자고 있는 진영이에게 다가가는) 지녀아, 끕... 지녀아... 미녀니, 꼬리 떼져써... 꼬리 다시 부, 부쳐주싯시어. 지, 지녀이가 미, 미녀니 꼬리, 꼬리... (부스스 일어난 진영이에게 제 꼬리를 보여주는) 배지녀이 가만 안 도. 모바일
12시간 전 0:25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20
권현빈
햐, 배지녀니 주거써. 지근 빈이른 여기에따가 버려노쿠 몰르는 척 해써? 햐, 배지녀니고 자시고 지근 넘무 힌드니까 인단 여기에 기대구 있어야겠, 헙, 이고 머야... 이고 지근 빈이 앞에 멈무미 머야. 이고 어떠케 하디... 멈무미가 깨서 배가 고프다구 빈이른 앙 깨물며는 어떠케 해야 하까... 선마 빈이 이대루 주그는 거는 안니게찌... 이게 다 배지녀니 때무니야, 짓쨔. 멈무미 이르나기 저네 빤리 여기에서 나가야 대는데 어떠카, 헙... 조때따. 멈무미... 눈 감아... 빈이, 빈이 머그며는 마덥떠. 멈무미 눈 감, 아야, 악, 우욱, 응, 아야!!!!! 빈이 깨문지 만라구!!!!!! 배지년 가만 안 도!!!!!!!!!! 모바일
10시간 전 1:56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21
[´∇`] 마블리가 짝 구하러 왔댜 http://instiz.net/writing/5132136
6년 전
독자22
독자23
[공개고백] 사랑해요 백현이 형
http://instiz.net/writing/5139375

6년 전
독자24
[자가공개고백] 옹성우에게 옹성우가 http://instiz.net/writing/5134194
6년 전
독자25
bangchiplay
보스라기에 나를 칭하는 줄 알았더니... 모바일
59분 전 23:21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26
우리 현빈이의 재롱잔치 모두 함께 관람해요~ ^^ http://instiz.net/writing/5203014
6년 전
독자27
정수정
백현 넘 착해.
지금 막 0:22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28
정수정
백현 카와이야.
22초 전 0:23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29
옹성우
오빤 얌전하고 힘없게 생긴 애들이 좋아.
지금 막 21:33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30
정수정
누나 눈에는 모바일
지금 막 22:01 l 스크랩 신고 답글

정수정
오세훈만 귀엽고 잘생겼어... 모바일
지금 막 22:01 l 스크랩 신고 답글

정수정
아 근데 차은우도 좋음 모바일
지금 막 22:02 l 스크랩 신고 답글

정수정
박찬열도 앤으로 ㄱㅊ 모바일
지금 막 22:02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31
[공개고백] 세훈아 수정이의 마음을 받아줘 힝구 http://instiz.net/writing/5387640
6년 전
독자32
박지민
주잉, 주잉! (테이블에 당근 케이크를 가리키며) 저거 모야? 나 주려고 가져온 거야? 주잉 나 저거 머글래, 조. 한 입만 머글께. 주잉, 주이잉. 머쨍이 주잉, 나 당그니 케이크 머꼬 시퍼여. 저거 먹게 해주며능 주잉 지짜 머쨍이 주인인데... 안 내나? 당그니 케이크 안 내논냐고. 빨리 조. 모바일
2시간 전 22:03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33
옹성우
... 너, 너란... 나랑... 가치... 주그거나... 내가 먼저 주거버리면... 너, 너... 주그는 거 무서우 꺼 아니야... 누가 네 여페서 안 지켜 주며는 너 무서우 꺼 아, 아니야... 그러니까 너 주근 다으메... 그, 그 다으메 주근다구... ...... 네, 네가 주그고 난 다으메... 오 분 동아네 네 이마에 키, 키스하고... 네 보, 볼에 키스하고... 입수리에 키스하고... 네 소, 손등에 키스하고... 그리구 마지막으루 너한테 사, 사랑하다구 소싸기구... 그 다으메... 그, 그 다으메... 주그꺼야... 네가 주그고 오 분 후에 바, 바로 주거 버리꺼야... 씻파... 너, 너 없이 사는 세상... 나항테는 넘무 버차니까... 할 일 다 하구 나서 너, 너 주그면 나두 주그꺼야...
2시간 전 22:0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3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35
권현빈
5 월 4 일 시험 끝날 때까지 방치 예정. (╥﹏╥)

6년 전
독자36
현빈 하띵!
6년 전
독자37
빈이 파이팅. 열심히 풀고 와.
6년 전
독자38
권현빈
칭찬애 박수 짯짝 쨕짝짝 모바일
지금 막 12:3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39
권현빈
말레 질렸어요. 골드로 고 고 모바일
지금 막 12:40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40
옹성우
현빈이가 더 어린데 걔를 간접흡연 시킬 수는 없음.
지금 막 12:49 l 스크랩 신고 답글

권현빈
카악 투ㅐ 모바일
지금 막 12:50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41
권현빈
형 그런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하는 소리에 제가 넘어갈 것 같아요? 모바일
지금 막 22:21 l 스크랩 신고 답글

나그네 김용국
예. 모바일
지금 막 22:22 l 스크랩 신고 답글

권현빈
형 제가 더 사랑해요. ^^ 모바일
지금 막 22:22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42
나그네 김용국
빈아 사랑해요. ㅋㅋ 모바일
1분 전 22:21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43
정수정
과제 고거 안 한다고 죽니?
지금 막 18:49 l 스크랩 신고 답글

정수정
오세훈을 안 보면 죽지.
지금 막 18:49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독자44
나그네 황민현
내가 설마 너를 기억 못할 것 같아서?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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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황민현
나 기억력 엄청 좋아, 진영아. 모바일
지금 막 14:38 l 스크랩 신고 답글

6년 전
비회원145.177
나 배진영. 쓰차라서 못 들어와. 부탁할 게 좀 있어서 그런데 성우 이거 보면 공지사항으로 판 방 하나만 옛날 판에서 찔러줘. 지금은 급해서 일단 성우한테 부탁하는데 다른 애들한테는 나중에 설명할게. 옹성우 이거 못 보면 본 다른 친구가 답댓으로 전달 좀 해줬으면 좋겠다. 미안.
5년 전
bangchiplay
뭔 일이냐...
5년 전
비회원 댓글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나는 바보가 아닐까...
5년 전
bangchiplay
어, 기다릴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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