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를 잘 이해못하지만 걍 쓰겧서욯 1.세종 종총의 준메이저죠! 세종은 꼬물거리는(귀여운)거 좋아하는 편의점 알바생?인 오뎨훈과 꼬물거리면서 찡찡+이쁨돋는 4~5살 니니. 처음 시작은 니니가 주인이 하도 물빨핥 하니까(그런의미가 아니고 겁나 우쮸쮸하는..) 매우 귀찮아서 나도 이제컷으니까 우쭈쭈 받을수없어! 거기다 주인 너무 키만커가지고...ㅉ 내 스타일 아니야. 라고 그쪼꼬만 애기가 나갔다가, 길을잃죠! 학교 끝나고 피곤한몸 이끌어가꼬 알바갔다가 집가는 세훈이ㅇㅅㅠ 니니를 발견하죠ㅇㅇ니니는 아직 정신이 미성숙한 아이이기에 주인! 이라고 반깋ㅎ 거기에 오센은 아싸 땡잡았따 하고 니니를 집으로데리고가겠져. 근데 오센은 바보같이 딱 봐도 깔끔+귀티나는 니니를보고 주인도없고 이름도없는쥴 알아서 큰실수를 저지르죠...! -음 일단 넌 까마니까 깜둥ㅇ.... 니니가 울겠죠 찡찡 대면서ㅎㅎ -끄흡....킁, 깜둥이 아니야아...허엉ㅠㅅㅠ니니 란 마리야ㅠㅠㅠ내 이름 깜둥, 흐...이 아니야 마무리 어찌 지어야할지 모르겠ㄸ....결론으로 세종은 눈치+작명 고자 오센과 찡찡 대지만 귀요미인 니니의 육아일기? 정도 2.찬종 회사원 박찬과 촛잉 니니! 어느날 박찬의 집 문앞에 바구니가 오는데 그게 니니ㅎㅎ 니니는 애기때부터 찬열이한테 키워져서 친 아버지인줄아는데 자기와는 달리 꼬리와 귀가 없는것이 신기했지만 그러려니 넘김. 그러던중 둘이 마트를 가는데 찬의 직장동료와 마주치게 되는데 동료가 니니를보고는 애완이냐고 낄낄대다가 욕구풀이?라고하자 찬이 개 뽞쳐서 동료 패고 집에 오는데 니니도 뭔가 학교가면 자기와 같은 아이가 없어서 이상했는데 이제 이해가 간거져. 그리고는 찬이에게 묻습니다. 아버지, 저는 왜 다른 아이들과는 달라요? 저는 뭐에요? 괴물이에요? 그걸 듣는 찬이는 마음이 아주 짠함... 니니 계속 달래주다가 니니도 어느정도 이해를하고 수긍하고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다시 친하게 지내는 아빠와 아들같은 찬종이 보고싶댜...★ 3.백종 삼촌 백현과 조카(욕같당ㅎ)니니 피로 이어진 사이는 아니고 니니엄마와 변씨가 아는 사이였는데 니니어머니가 돌아가시고변씨가 니니를 맏게됨. 니니는 좀 저능아?라서 밖에나가면 반인반수라서 손가락질 받는데 모자라기까지 하니 수근거림도 많고, 그런데 변이 좀 무서운?그런쪽 이라서 변이 옆에 있으면 아무말도 못함...에잉 못된싸람들..무튼 변씨가험악한일을 많이하니까 애가 납치될뻔한적도많음. 애, 아가 아저씨가 이거 줄테니깐 같이가자 이러면 니니는 우응..ㅂㅅㅂ 하고 따라가고 변씨가 가기전에 구해오고 무한반복★ 드센+무서운 형님과 저능아 애기 니니..☆ 4.김종형제+클첸 둘다 반인반수 크리스는 의사쌤♡ 니니와 죠대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서 클쓰가 발견하고 둘을키움. 니니는 형아바라기♥이고 죠대는 내동생은 사랑이여♥ 크리스는 우리아가들♥이지만 죠대를 더 애정함ㅎ 셋이서 놀러가면 아빠!죠대형아 먹고싶은거먹어여ㅂㅅㅂ! 하면 종대는 안대→↗니니 먹고↗싶은거 머거여 하면 크리스는 죠대♥이므로 그럼 종대 먹고픈거 먹자.종대 뭐 먹고싶니? 가족애와 형재애가 존재하는 사랑스런 종첸클이 보고싶다....☆ 5.경종 파티쉐 경수와 도둑고양이 니니 니니는 도둑고양이인데 늘 굶고살다가 어느날 경수가 빵집을 창설함. 니니는 먹고싶지만 돈도없고 존심도있고 양심도있기에 참으며 살다가 결국 못참고 빵을 훔쳐먹는데 경수가 보고 천천히 먹으라며 우유를가져다 줌. 우유먹어가면서 먹어 체할라.. 보아하니 주인이 없는것같은데.. 하며 니니를보자 니니가 좀 경계?하면서 경수를 봄. 음! 너한테 해코지하려는거아니야! 주인없으면 나랑같이 지낼래? 나도혼자라 좀외로운데. 니니는 흔쾌히승락하고 경수랑 같이 빵도굽고 행복도 굽...커흠 튼 둘이 행복하게 지내는 경종이 보고싶ㄷ..☆ +에피소드 라고치면 니니가 너무신세만 지니까 미안해서 알바구해서하다가 사고만 주구장창 치고 경수가 다 배상 해주고 니니는 손들고 무릎꿇고있는?그런ㅋ 쓰고나니 매우짧☆군☆ 무튼 비루하지만 이걸 글로써주실 분들이 계시면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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