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입니다.
벌써 한달이..넘었네요 하하..(머쓱)
2월에는, 개인적인 고민이 많아서 여행도 다니고 많이 쉬었어요.
독자님들께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사라져버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글을 써볼까 하고 첫 화부터 다시 읽는데,
어떻게 저렇게 글을 못썼지 하고 민망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더 퀄리티있는 글로 다시 연재해보려고 해요.
독자님들 댓글 읽는 게 제일 즐거웠거든요!
이미 지치셨다면, 저는 조용히 소금이 되겠습니다..
실망시킨 작가의 잘못이니까요.
곧 컴백하는 우리 아가들 열심히 응원합시다.
독자님들, 예전에도 지금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