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흔설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도 이렇게 늦게 다시 인사 드릴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하는 일을 미루고 처음부터 하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늦어 버렸습니다
처음에 조금 씩 연재를 못했던것도 슬럼프가 와서 못쓰다가
이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제가 새멤버 시즌1,2를 완결시키고 시즌2는 에필로그,외전을 쓰고 있었다가
중간에 새작품 상속자들을 하면서 슬럼프가 왔던거였는데
상속자들을 연재중단을 하고 다른 작품을 내려고 합니다
왠지 슬럼프의 원인인 작품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복귀를 못할 상황이라면 차라리 상속자들을 연중하고
새 작품을 연재 하면서 상속자들을 슬슬 써볼까 합니다
너무 늦게 오게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작품은 풋풋한 로맨스이지 않을까 싶어요...
상속자들은 연중합니다..
그동안 상속자들을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신 독자 여러분 정말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다음 작품은 얼른 빨리 돌아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