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대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그 찬란한 기운을 내 눈앞에서 직접보고싶고

참아야하지만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네요

나에게도 다시한번만 다가와주면 안돼나요

오늘따라 그대가 더욱더 그리워요

늘 내곁에만 있었으면 좋겠고

내 곁에없을때는 너무 불안하고

보고싶고

그댈 사랑하고

그대를 좋아하는 나

다른 유혹들은 다 물리치고 기다리는데

그댄 어디에 있나요

그대가 너무보고싶어

결국에나 참지못하고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기 시작하네요

여보세요

들리나요?

지금 내곁에 와줄수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건 모두줄게요

사랑해요

기다릴게

얼른와요

그대 한시라도 빨리 보고싶지만

올때 까지 기다릴게요

그대가 나에게 왔을때

그 사랑이 식질 않았길 빌게요

제목: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