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맞춤법 모음 |
왠과 웬 왠지 빼고는 무조건 웬이야 왠지는 왜인지를 줄인거야 왠지 모르게 무서웠다 = 왜인지 모르게 무서웠다 나머진 무조건 웬. 이게 웬 일이야? 이게 웬 떡이야. 웬만해선. 예쁘다 이쁘다란 말 없어
글 쓸 때만이라도 맞춤법 지키자 이쁜아 ㄴㄴ 예쁜아 ㅇㅇ 대와 데 이거 헷갈려하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대는 상대방이 겪은 일을 전해줄 때 써. 예를 들어서 맞춤법이 맞춤법을 알려줬대. 내 동생이 밥을 먹었대. 그리고 데는 내가 했던, 겪은 일 내가 학교를 갔는데. 내가 그랬었는데. (내,너,우리) 거 인피니트의 내꺼하자가 나온 이 후로 더 많이 헷갈리게 된 맞춤법이야 발음상 내 꺼가 돼서 편지,sns상으로 애교부리는 식으로 너 내꺼>_< 하던 건데 글을 쓸 때도 넌 내 꺼야. 그 물건은 내 꺼야. 너 꺼도 좋아 등 이런식으로 적는 작가들이 많더라 꺼가 아니라 거야. 할게 이것도 틀리는 작가들이 많더라고 할께가 아니라 할게야 위와 마찬가지로 발음상 애교부리듯이 내가 너한테 쏠께>_< 이렇게 하던 게 진짜 표준어처럼 쓰이고 있어 든지, 던지 일단 든지는 선택할 때 사용해. 하든지 말든지. 이렇게. 그리고 던지는 과거얘기를 할 때 사용해. 예를 들어서 걔가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보는 내가 다 안쓰러웠어. |
사귀어
이건 정말 낯설거라고 생각해
너 걔랑 사겨? ㄴㄴ 너 걔랑 사귀어? ㅇㅇ
나 걔랑 사겨ㄴㄴ 나 걔랑 사귀어..ㅇㅇ
어색하지? 근데 이게 맞는 표현이야
금세
이건 나도 오랫동안 몰랐었던 맞춤법..
눈 깜빡할 새라는 표현때문에 다들 헷갈려서
금새라고 표현하는 것 같아
그 많던 음식을 금새 다 먹었다. 이렇게.. 근데 아니야
그 많던 음식을 금세 다 먹었다. 이렇게 사용해야 돼
금새는 물건의 값이야
오랜만에
오랫만에 절대로 아니야!
나는 오랫만에 그를 만났다. 이렇게 쓰는 사람들 은근히 많던데
오랜만에가 맞는 표현이야 오랫동안 이라는 표현 때문에 헷갈려 하는 것 같아.
나도 맞춤법 완전 완벽한 거 아니니까 틀린 거 있으면 알려줘
또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고
이 글에 나온 맞춤법에 대한 질문은 답글로 바로 알려주고
이 글에 나온 맞춤법이 아닌 다른 표현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면 새로운 글로 알려줄게
댓글은 힘이 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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