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야 니가 참아 그냥 무시해 전체글l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야 니가 참아 그냥 무시해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야니참] 명예의 전당  7
6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1 05.28 18:05
형 너 진짜 씨발 련이야? 미친 새끼야? 6 70345 05.28 03:07
연플리 [신청] 262 05.28 01:31
연플리 [자소] 9 05.28 00:35
연플리 [박제] 14 05.28 00:27
연플리 [사정] 15 05.28 00:17
연플리 [규칙] 1 05.27 23:07
표준 [간당대사전] - 간당어를 기록하자! 라이간당 05.27 02:35
[24] 규칙 이게 무슨 사단.. 05.27 01:28
[24] 건의판 3 이게 무슨 사단.. 05.27 01:10
플래너 6 전정국 형과 김.. 05.25 17:43
사정판 05.25 16:00
이해할 수 없지만 웃긴 김도영 모먼트 박제 10 재민도영 05.24 16:14
비회원판17 05.24 15:12
쓰차판 05.24 14:12
대나무숲 27 망않해 05.23 00:15
박제판 75 fool's day 05.22 15:20
비회원판 05.22 11:42
[재탕] 리스트 16 장대비 05.21 20:52
헤사단 [규칙] 은 바로 너! 05.21 15:04
[파생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17 장대비 05.21 01:39
열심히 살자는데 7 05.19 23:09
[24] 박제판 69 이게 무슨 사단.. 05.18 22:43
족같은 [사정or슴나무숲]13 05.18 15:03
족같은 [뽐내기] 13 05.18 14: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뮤즈보이, 러블리러브의 마음24 Winter,Writer 05.18 14:11
족같은 [규칙] 8 05.18 14:0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