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는분들이랑 저 아시는분이있을진모르겠지만...^.ㅠ...
글쓴지가 한 삼주전인가 .. 네 요새 못쓰고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이제 새학기도되면서 저도 이제 나이가....벌써..(오열) 네 미친듯이 공부해야할 나이가됬네요.
그래도 독자분들이 써달라고 애원하면 제가 써...써써써..드리죠?.....
솔직히 저번에 쓸려다가 제글재미도없고 해서..(또륵) 그래서 그냥 보냈습니다
제가 다시 글올리면 봐주실꺼죠?헤헤ㅔ헤헤헤헤헤헿ㅎㅎ헤ㅔㅎ
암튼 허접하게 저는뿅.. ㅁ7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