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방가방가..
여긴 익명이지만 이름은 밝힐께 !
난 백현이야 ~ 변백현 !
ㅋㅋㅋ이름 멋잇지 ?^^
농담이고 사실 나한텐 계형제가 있어 ㅋㅋㅋ
그게 뭐냐면
재혼해서 생긴 형제가 계형재래.. 실은 나도 잘 몰라ㅎㅎ
처음엔 이복형젠줄 알았다 ㅋㅋㅋ 민망해 ㅎㅎ 어후....
내가 계형제가 생긴건
그러니까..
중3 겨울방학 직전이였을꺼야 ! 한참 기말끝나고 들떠있을때 ㅋㅋㅋ
그날은 내가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간 날이였어
밤11시쯤이라서 난 당연히 엄마가 주무실줄 알고
도둑처럼
조심조심 집으로 들어갔거든?
근데 이상하게 거실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뭐지? 하고 보니까
왠 어떤 아저씨랑 내 또래의 교복입은 남자애가
우리엄마랑 대화를 하고있더라고..ㅋㅋㅋㅋ
난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 틈을 타서
몰래 내 방으로 후다닥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변백현 !!
하고 내이름을 크게 부르는거야 ㅠㅠ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엄마를 포함한 3명이 전부 날 보고있었어 ㅠㅠ ㅋㅋ
그 두명이 누군지 보단 엄마한테 혼나는게 더 신경쓰여서
" 아..늦어서 미안, 오늘만 봐주라. 응? "
하고 두 손 모아서 싹싹 비는척하면서 다시 내 방으로 가려는데..
" 빨리 이리와서 앉아. 중요한 할 얘기가 있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가방도 못벗고 교복도 못 갈아입고
얌전히 엄마 옆에가서 앉았지 ..
근데 내 맞은편에 앉은 그 남자애가 날 보더니
기분나쁘게 피식 웃는거야.. ㅋㅋㅋㅋ
뭐지.. 쟨 대체 누구지.. 빚쟁이인가.. 우리 빚진거 없는데
등등 별 생각을 다하면서 혼자 손가락 꼼지락거리는데
엄마가 선전포고를 한거지..어 .. 재혼한다고 ㅠㅠ
좀 갑작스럽긴 했어도
..뭐 난 솔직히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어
아저씨도 좋은분 같으셨고
사실 엄마랑 둘이서는 좀 외로웠거든 ?ㅠㅠ 흑흑
다 괜찮았어 박찬열 빼고는 ㅋ
아 박찬열이 누구냐면..
나보고 기분나쁘게 웃었던애ㅡㅡ
그 아저씨 아들이였어
성격도 그렇고 둘이 하나도 안닮음 ㅠㅠ 아저씨 성격은 대박 착한데 !!
저 자식은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암튼 박찬열이랑 있으면 하루하루가 전쟁이야
나한테
하루도 시비안트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데
지 입으로 직접 얘기하던데 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
참고로 박찬열은 키만 무식하게 크지 아는것도 없고
솔직히 공부도 내가 더 잘해! 얼굴은 사마귀닮았는데 여자들한테 인기는 많더라..
요즘 여자들은 사마귀상 좋아하니? ㅋㅋ 허허ㅓㅏ,,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ㅠㅠ
박찬열좀 실컷 욕해주라 ㅠㅠ..
나보고 컴퓨터 안비키면
내 칫솔에 침 뱉을거래.. 썅놈 ㅠㅠ
나 나중에 다시 올께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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