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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4

상황/선댓

아련한상황, 슬픈상황, 음패음마 X 

쓰니가 찬열!

+

답 좀 느릴수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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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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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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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베리왔어요엉엉보고시펏떵//아고톡!!!찬열이가 회사일로 바빠져서 요즘 백현이에게 소홀해진거야.물론 마음은아닌데,몸이힘들다보니까. 백현이는 찬열이가 이제 더이상 자길 좋아하지않는다고생각해. 물론 자기는 아직 찬열이를사랑하니까 헤어지잔말은못하겟으니까 차라리 자기가 차이는게낫다고생각해.그래서 집에 일부러 친구 종인이끌여들여서 같이잇다가 한침대에서 잠이들어. 찬열인 집에돌아와서 잠든거보고 화나서 뭐라그러고 난울고 싸우다 행쇼!!//(종인이와 깜박잠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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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아 나왔어-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다른신발있어서 집둘러보다가 조용하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방문열었는데 종인이랑 백현이가 같이 자고있자 멍때리다가 이내 인상쓰고 종인이 멱살잡고 일으키며) 너 누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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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깜짝놀라 일어나며 다급히 찬열이손떨어트리는)뭐,뭐하는거예요! 종인아,괜찮아?(걱정스런눈으로 종인이보는)깜박잠들었네,늦었다,얼른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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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둘이 번갈아 가면서 쳐다보다가 헛웃음 지으며) 뭐하냐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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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종인이보내며) 내가 뭐요?(아무표정없이처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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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자기도 모르게 큰소리 나오자 작게 한숨쉬고 마른세수하며) 바람피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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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마음대로생각해요, 내가 뭘햇는데?그냥 잠깐 같이잠든게 그렇게잘못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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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둘이 같이 왜 자는데? 쟤 누구야. 쟤랑 뭐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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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뭘 뭐해요, 얘기하다 졸리니까 누웠고 잠든거지. 아저씨가 언제부터 이렇게신경썼어요?신경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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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뭐? 너 지금 그게 할 소리야? 저새끼 당장 다시 오라고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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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싫어요,종인이가 무슨 잘못이라고,그리고 내친구한테 저새끼가뭐예요?(인상쓰며)나가요,옷갈아입고 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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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기머리 쓸어넘기며) 진짜 너까지 왜 이러는데.. 뭐가 마음에 안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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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마음에 안드는건 아저씨잖아,싫으면 진작 헤어지자,나가라고했으면됐잖아.아,눈치없이 내가 계속붙어있엇나?내일..나갈께요.됐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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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도대체 무슨 소릴하는거야.. 널 왜 싫어해? 내가 너랑 왜 헤어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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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내가 바본줄알아요?그런것도 못느끼게? 아저씨요즘 나안보잖아,사랑은커녕 관심도없었잖아.무슨말이 더필요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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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숨쉬고는) 요즘 피곤해서 그래. 너 사랑해. 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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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어이없는듯 뻥져있다 눈물꾹참고 짐싸려고 트렁크 꺼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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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가방 빼앗아들며) 사랑한다고 했잖아! 왜이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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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내놔요,맨몸으로나가기전에. 뭐가그렇게당당해서 소리질러요? 거짓말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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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거짓말 아니야. 진짜 사랑한다니까? (백현이 손 잡으며) 갑자기 왜이러는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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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손뿌리치곤 눈벅벅문지르며)갑자기요?갑자기 변한건 아저씨면서 왜자꾸 나한테 왜그러냐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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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변백현 너 진짜.. (침대에 걸터 앉으며) 미안한데 내가 진짜 피곤해서 그래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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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자요,그럼. (질렸다는표정으로 거실로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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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따라 나가서 백현이 손목 잡으며) 내가 미안해. 응? 이러지말자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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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뭐가요, 알겠으니까 자라구요.피곤하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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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같이자. 너 없으면 나 못자는거 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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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그러던가.(쌩하니 방에들어가 눕곤 눈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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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가 방에 들어간거 보고 씻고 따라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앉아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백현아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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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안자요, 만지지마요. 별로안반가워..(말은이렇게해도 밀어내지않고가만히잇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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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빤히 보다가 옆에 누워서 끌어안으며)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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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꼼지락거리며)아또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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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눈마주치면서 아이달래듯이) 아저씨가 요즘 백현이한테 소홀해서 속상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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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눈내리깔며)그걸말이라고하나 지금...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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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끌어안고 뒷머리 쓰다듬어 주며) 미안해.. 요즘 회사에서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잘 안되서 나도모르게 신경이 날카로워졌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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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끄덕이며)그래도..서운한건서운한거야..아저씨나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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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래서 진짜로 나랑 헤어지려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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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망설이다 또 끄덕이며)나는 아직도 아저씨보면 막 심장이쿵쾅거리는데..아저씨는이제아닌거같아서(울컥하는마음에 울먹이며)일부러 종인이도데려오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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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손 잡아다가 가슴위에 놓고는) 나도 아직 이렇게 쿵쾅거리는데? 그래도 걔 데려온건 좀 심했어- 조금만 더 있었으면 그자식 패버렸을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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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흥,나는 조금만더있었으면 집나갔을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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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코에 자기 코 비비면서 웃으며) 내가 미안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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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뾰로퉁한표정으로 코끝살짝 깨물며)회사일때문이였다니까 어쩔수없죠뭐, 다른이유였으면 용서고뭐고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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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뽀뽀해주며) 앞으로 더 잘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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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바쁜일이나 잘해결해요-나 신경쓰다망치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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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한테 일순위는 변백현인데 어떻게 신경을 안써- 진짜로 집나가는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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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뭘그렇게 놀라요, 나가면 나가는거지 뭐가문제야?(장난스럽게씩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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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가슴팍에 얼굴 비비면서 애처럼 칭얼대며) 아저씨는 우리 백현이없으면 못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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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뻥쟁이(머리쓰다듬어주며)진짠가아닌가 잠수타야겠다,종인이랑 여행나다녀올까-(키득거리며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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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살짝 떨어져서 표정 굳히며) 장난이라도 그런소리 절대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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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 알았쪄용- 표정굳지말구요(애교부리며)얼른자요,피곤하잖아.내가 땡깡부려서 더피곤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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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안피곤해- 피곤해도 너만보면 괜찮아져. (백현이 볼 쓰다듬으며) 종인인가 뭐시긴가 걔랑 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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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찬열이손위로 자기손올려덮으며)그런게 어딨어요,종인이랑 볼꺼못볼꺼 다본 불ㅇ친군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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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좋아 걔가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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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당연히아저씨죠,-그런건물어보나마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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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말에 웃으며) 내가 제일 좋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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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뭐-제일은아닌데 좋긴좋아요,쫌많이(놀리듯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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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빨리 제일 좋다고 말해. 응? 내가 제일 좋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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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찬열이꼭안으며)그럼요,아저씨가제일좋죠. 내가 또 누굴좋아하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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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콧잔등에 뽀뽀해주며) 하여튼 여우.. 내가 너때문에 제명에 못살아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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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안되는데 우리아저씨 오래살아야하는데,그럼백현이가 숨어줘야겠다-(찬열이에게서떨어져나와 이불뒤집어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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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이불채로 끌어안으며) 너 못보면 더 못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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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이익-숨막혀요(꼼지락거리며얼굴만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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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백현이 이마에 뽀뽀해주며) 얼른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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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만세 찬백톡이다(박수함성)//찬열이랑 경수랑은 직장동룐데 둘이 막 친하게 같이 일하는거보고 삐진 고딩 백현이가 찬열이가 백현이 야자 끝나고 대리러 왔는데 그때 틱틱거리는거..(둘은 동거중이야!)//(찬열이보고는 입 삐쭉 내밀면서)아저씨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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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조수석에 앉는 백현이 안전벨트 매주면서 뽀뽀해주며) 오늘 공부 열심히했어?
/
같이 일하는건 언제 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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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찬열이보고 살짝 인상쓰고는)몰라요.//음..지난번에 회사에 찬열이 보러갔다가 본게 아직까지 걸린걸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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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기분나쁜거 눈치못채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또 내생각 하느라 공부못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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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입 삐쭉 내밀고는)아저씨 생각 안했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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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힐끔보고는 운전하며)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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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몰라요..이씨..다 짜증나..(핸드폰만 쳐다보면서 인상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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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뻗어서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왜그러는데- 친구랑 싸웠어? 선생님한테 혼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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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찬열이랑 백현이랑 진짜 엑소, 행사가서 백현이가 팬들 의식하고서는 다른 멤버들이랑 떡밥 터트리는게 못마땅한 찬열이가 찡찡거리면서 질투하다가 백현이가 풀어주는거 / (행사다녀오자마자 자기먼저 씻는다고 멤버들한테 소리치고서는 속옷이랑 갈아입을옷 가지고 쌩-하니 화장실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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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인상쓰고 쇼파에 앉아서 화장실문만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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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느릿느릿 뜨거운물에 씻고 나와서 나른한 표정짓다가 쇼파에 앉아있는 찬열이 쳐다보며) 뭐해 거기서…? 씻으려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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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말없이 백현이 노려보다가 벌떡 일어나 문 큰소리 나게 닫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불 머리끝까지 뒤집어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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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왜저래…. (고개 갸웃거리다가 문열고 들어가서는 이불 뒤집어쓴 찬열이 흔들며) 왜그래, 나한테 화난거 있어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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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저리가. 나가서 김종인이랑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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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 왜그래 자기야-, 응? 내가 왜 종인이랑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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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얼굴 빼꼼 내리고 백현이 보면서 툴툴거리며) 왜? 아까는 웃으면서 귓속말도 하고 손도잡고 잘 놀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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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그건…, 팬들이 자꾸 카백카백거리잖아…. (찬열이 볼 만지작거리며) 그거 때문에 삐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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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카백은 무슨 찬백이 진리지! (입삐죽거리면거 백현이 손 잡아내리며) 안 삐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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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어깨에 걸쳐놓은 수건 바닥에 내려놓고 찬열이 침대에 앉으며) 안 삐지긴. 입술은 툭 튀어나와가지고 나 삐졌어요- 얼굴에 다 써져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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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거든- (뒤돌아서 백현이 등지고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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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아, 자기야- 왜그래 응? 삐지지마-. 찬백이 짱인건 너도 나도 다 아는사실인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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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다시 뒤돌아서 백현이 끌어안아 자기옆에 눕히고 가슴팍 파고들며) 김종인이랑 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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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찬열이 말에 웃으면서 찬열이 등 살살 어루만지면서) 알았어, 이제 종인이랑 안놀게 자기야. 서운했어? 종인이랑 놀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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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끄덕이며) 나한테는 눈길한번 안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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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에, 아닌데. 나 자기 쳐다볼때 자기가 경수랑 놀고 있어서 못본거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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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올려서 백현이 쳐다보면서 입 내밀며)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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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뽀뽀- (웃으면서 찬열이 입술에 짧게 뽀뽀했다가 떨어지며) 키는 큰데, 하는짓은 진짜 완전 애기야 애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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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목에 얼굴 비비며) 변백현은 누구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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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웃으면서 찬열이 뒤통수 만지며) 백현이는 찬열이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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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랑만 얘기하고 나랑만 놀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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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그러다가 팬들이 너랑 나랑 진짜로 사귀는거 아니냐고 의심이라도 하면 어떡해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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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장난스럽게 웃으며) 확그냥 밝혀버리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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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찬열이 머리에 안아프게 꿀밤 놔주며) 그러면 우리만 피해보는줄 알아 바보야? 준면이형이랑 경수랑 종인이랑 세훈이도 피해보잖아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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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해주며) 나는 너만 있으면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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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나도 너만 있으면 되기는 한데…, 우리랑 같이 한 팀 돼서 피해보는 멤버들은 무슨 죄가 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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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쪼만한게 무슨 생각이 이렇게 많아~ (백현이 끌어 안다가 밀어내고는) 땀냄새나지? 나 씻고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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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밀어내자 다시 꾸물꾸물 찬열이 품으로 안겨서 쪽쪽 거리며) 땀냄새 별로 안나는데…, 아, 씻으러 보내기도 싫다, 아까 그냥 같이 씻을껄.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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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키득거리면서 백현이 다시 끌어안으며) 우리애기 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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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내가 자기 좋아하는만큼 자기도 나 좋아하잖아…. 땀 흘려서 찝찝해? 그럼 가서 씻구 와 자기야, 기다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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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짧게 키스해주고 능글맞게 웃으면서 일어나며) 자지말고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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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고개 끄덕이며) 응, 얼른 씻구 와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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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씻고 바지만 입고 방으로 들어와서 이불안으로 들어가며)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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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자는척하고있다가 찬열이 이불안으로 들어오자 눈뜨고 확 껴안으며) 짠! 안자고 기다렸지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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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끌어안고 뽀뽀하며) 우리 애기는 말도 잘듣고 하여튼 예뻐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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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흐흥- 나 예뻐 자기야? (웃으면서 살짝 큰소리내다가 소리 줄이며) 이러다가 옆방에 경수랑 종인이가 듣겠다, 조용히 말해야지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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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볼 잡고 흔들며) 방에 가둬놓고 나만 보고싶을정도로 예뻐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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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우어- 아파- 아파자기야…. (볼 어루만지다가 찬열이 볼 꼬집으면서) 나도 자기 나만 맨날 보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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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백현이 등 토닥이며) 피곤할텐데 얼른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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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고개 끄덕이고선 찬열이 품으로 더 파고들며) 내 침대로 가서 자야되나…, 자기 나랑 자면 더워서 힘들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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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런 생각 좀 하지 말라니까- (백현이 등쓰다듬어주며) 뽀뽀해주면 안힘든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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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바로앞에 보이는 찬열이 목에 뽀뽀해주고선 살짝 고개 들어 턱이랑 입술에도 뽀뽀해주며) 거짓말, 이따가 그래놓고 이불 다 차고 잘꺼면서…, 감기걸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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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우쭈쭈- 우리애기 지금 오빠 걱정해주는거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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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애기취급좀 그만해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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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바보? (아프지않게 꿀밤먹이며) 오빠한테 바보가 뭐야 바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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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야- (꿀밤 맞은곳 손으로 문질문질하면서 입 삐죽 내밀며) 오빠는 무슨 얼어죽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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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냥 여기서 같이 자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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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진짜 괜찮겠어 같이 자도…? 나야 너랑 자면 더 따뜻해서 좋긴 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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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끄덕이면서 장난스럽게 웃으며) 정 더우면 다 벗지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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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변태-. (웃으면서 이불 끌어다 덮으며) 오늘은 보일러 안킬께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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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됐거든요-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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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괜찮아-, 여기 인간보일러가 옆에 있는데 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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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하긴 오빠가 좀 불타오르긴 하지? (능글맞게 백현이 티안으로 손 넣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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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반대쪽 손 잡아다가 물며) 씁, 하지마 나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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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왜- (울상지으면서 칭얼대며)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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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손 뻗어서 엉덩이 토닥이며) 내일 아침에 스케쥴있잖아-. 내일 모레는 쉬니깐 내일! 내일하자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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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똑같이 손 뻗어서 백현이 엉덩이 만지며) 잠 못잘줄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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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찬열이 말에 웃으면서) 알았어- 내일 밤새 몇번이고 하자. 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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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제서야 만족하는 표정지으면서 백현이 등 토닥이며) 우리 애기 코 자자~ 내일 못잘텐게 얼른 자둬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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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고개 끄덕이며 느리게 눈 감았다 뜨며) 으응…, 자기도, 얼른 코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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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찬백행쇼~징어야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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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징어도 수고했어!! 재밌었어ㅠㅇ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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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와!!!!!!!!! 투오 또 아슬아슬하게 들어왔다!!!!!! 쓰니 보고싶었어요 세륜점검ㅠㅠ// 백현이가 천사야! 찬열이 보고 반해서 매일 밤마다 찬열이네 집 베란다 창가에 앉아서 찬열이 자는거 몰래 훔쳐보다 올라가고 그랬는데 찬열이가 어느날 베란다에 떨어져있는 깃털들을 보게돼 그래서 밤에 뭐가오나 자는척하고 기다리는데 찬열이가 자는줄만 안 백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또 찬열이네 집 베란다로 왔다가 걸린상황!♥// (창틀에 내려앉아서 날개 접고 인간 몸으로 변해서는 찬열이 구경함) 언제봐도 잘생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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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진짜 세륜점거뮤ㅠㅠㅠㅠ나도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작게 들리는 목소리에 눈 번쩍 떴는데 백현이가 보이자 놀라서 벌떡 일어나며) 누,누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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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ㅡ♥// (백현이도 놀라서 중심 잃고 베란다 안으로 떨어짐) 으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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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 더듬거려서 휴대폰 켜며) 가까이오면 경찰에 신고할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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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니야! 경찰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 나쁜 사람 아니에요! (몸 일으켜서 아직도 아픈 다리 끙끙거리다가 찬열이 침대로 다가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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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경계하면서 뒷걸음질치다가 자기보다 작은 백현이 보고 살짝 안심하며) 우,우리집엔 무슨일인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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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할 말이 없어서 우뚝 멈춰섬) 아 그러니까...말하자면 긴데..(당황해서 접어놨던 날개가 확 펼쳐짐) 악! 안돼! (다시 날개 접으려고 끙끙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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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다가 손등으로 눈 비비며) 꿈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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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찬열이한테 다가가서 찬열이 누운 몸 위에 올라탐) 지금 본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요! (찬열이 보면서 진지하게 말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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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기도 모르게 고개끄덕이면서) 진짜..천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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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백현이 접었던 날개 다시 펼치고 반대로 돌아앉아서 등 보여줌) 진짜 맞죠? (다시 인간몸으로 돌아와서 찬열이 위에서 내려옴) 미안해요 마음대로 집 안 훔쳐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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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젓다가 이내 눈 크게 떠보이며) 그럼 혹시 나 죽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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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왜 죽어요? (백현이가 더 놀람) 안 죽어요 걱정하지마요 (창밖에 쳐다봄) 가야하는데.. 어떡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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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서랍위에 올려놨던 깃털 보여주며) 그럼 이거 그쪽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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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눈 크게뜸) 그게 또 언제 떨어진거..(고개 끄덕거림) 맞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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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와... 그럼 우리집까지 날라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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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 (멋쩍은듯이 웃으면서 뒷머리 긁적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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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 태어나서 천사보는건 처음이에요! (얼굴 들이대면서 백현이 보다가) 근데 우리집엔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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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순간 다가온 찬열이때문에 숨 들이킴) 그 저...(부끄럽다는 듯이 얼굴 붉힘) 그쪽...보고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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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네? 왜요? 혹시 내가 무슨 잘못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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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니..그게 아니고.. 그쪽 보고 반했단말이에요 (눈 질끈 감고 말했다가 슬슬 뜸) 부끄러워서 말하기 싫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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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덩달아서 얼굴붉히다가 괜히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가 좀 잘생기긴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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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고개 끄덕거림) 나 이제 가봐야해요..// 여기서 찬열이가 백현이를 잡아! 그래서 백현이가 못갔는데 천사는 일정시간을 넘어서 인간세계에 계속 머무르면 하늘에서 퇴출당하는데 백현이 결국 찬열이가 잡아서 못돌아가고 행쇼하는걸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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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벌써요? (아쉬운 표정 지으며) 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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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찬열이 표정에 어쩔줄 몰라함) 여기 오래있을수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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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손 잡으며) 왜요? 조금만 더 있다가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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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지금 안가면 퇴출당할거같은데 차마 찬열이를 두고가기도 뭐해서 고민하다가 찬열이 잠들면 몰래가려고 침대에 앉음) 알았어요 안갈게요..그러니까 이 손 놓고 어서 자요 피곤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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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고개 저으며) 잠 다 깼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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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곤란한듯 아랫입술 깨뭄) 어떡해..(벌써 시간이 세벽 세시 넘기는거보고 다시 찬열이 봄) 지금 안가면 저는 그냥 지금 상태 그대로 퇴출당해서 여기에 떨어져요 그렇게되면 갈 데도 없는데 계속 붙잡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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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이처럼 칭얼대며 혼잣말하듯이) 그럼 그냥 우리집에 있으면 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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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하는수없이 눈 감음) ...알았어요.. 어서 자요 나도 같이..잘게요 (찬열이 눕히고 자기도 그 옆에 좀 떨어져 누워서 눈감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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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누워서 백현이 빤히 쳐다보며)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천사들은 다 이렇게 생겼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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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찬열이 시선때문에 움찔거림) 그만 쳐다봐요.. 원래 이렇게 생겼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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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작게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손가락으로 백현이 볼 콕콕 찌르며) 진짜로 다 이렇게 귀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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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얼굴 새빨개짐) 아니 그거는..(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안 잘 거에요? 자꾸 그렇게 놀리면 갈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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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아 미안해요! (백현이 손목 끌어당겨서 다시 눕히며) 놀리는거 아닌데.. 잠이 안오는걸 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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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찬열이쪽 보고 누워서 찬열이 눈 감겨주고 배에 손 올려서 토닥거림) 이러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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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작게 키득거리며) 내가 무슨 어린이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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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에이 싫으면 말아요 (빈정상해서 찬열이 반대편으로 등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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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에요! 안싫어요! (백현이 몸 돌려서 손잡고 다시 배 위에 올리며) 근데.. 나 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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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토닥거리던 손 멈칫함) 네? 아..(부끄러워서 찬열이한테 얼굴 묻음) ..네...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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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맨날 나보러 왔었어요? 밤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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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고개 끄덕거림) 좋아한지 꽤 됐어요 어떤 여자랑 둘이 같이 자는것도 보고.. 친구랑 자는것도 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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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 자는거 되게 별로일텐데... (머쓱하게 웃으며) 원래 천사들이 이렇게 잘 돌아다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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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뇨..원래 안되는데 너무 보고싶어서..(베시시 웃으면서 눈 깜빡임) 그쪽 잠들기전에 내가 자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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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졸려요?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졸리면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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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안되는데..자면 진짜 못가는데..(중얼거리다가 잠듬)// 타임워프 해도대여...?☞☜ 아침으로!! 백현이가 먼저 깬부분부터// (벌떡 일어나서 아침인거 알고 놀래서 비명지름) 악!!! 망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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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끌어안고 자다가 큰소리에 살짝 인상찌푸리며)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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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어떻게해..(찬열이 보고 울상됨) 결국 못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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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비몽사몽해서 백현이 끌어안으며) 좀 더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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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찬열이 팍팍 침) 어떻게해요 나 이제 못돌아간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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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네? 왜요.. 날개펴서 가면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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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침울하게 말함) 그거 이제 안펴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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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왜요? 어제까지만해도 잘 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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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내가어제 계속 잡아서 못가면 퇴출당한댔잖아요 나 이제 천사 아니란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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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말에 놀라서 멍때리다가 벌떡 일어나며) 그럼 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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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한숨 푹푹 쉼) 갈데도없고 집도없어요.. 나 데리고 살아줄수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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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쯤이야 해줄수 있지만...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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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이미 늦은걸 어떻게해요... 잘부탁해요 그럼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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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찬백행쇼~징어야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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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너징어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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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쓰니 열심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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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아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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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르를또ㅡ르르르ㅡ를 열시미해 쓰니..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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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우왕 놓쳤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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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티노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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