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없어도 마음이 간질간질한 그런... 느낌이 있는데... 무언갈 쓰고싶긴 한데... 큰 틀도 없고... 정해주세요 큰 틀(?):애인 이야기/애인이 되어가는 이야기 주인공:선수x선수/선수x여자 직업:학생/어른/선수 글은 잘 안썼지만 전에 글잡이든 익스든 쓰긴 써봤고 참 분량은 적은데 나름 좋아해주는 매니아 층(?)도 있었고. 맛깔나게 쓸 자신은 없지만 취미생활로 하기 나쁠 거 없잖아요? 아마 컾링은 있어도 불맠은 없을 듯 하고... 소수가 보더라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쓸게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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