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회원144.80]

형아, 저 이제 마쳐서 집 가고 있어요. 오늘 가서 바로 잘 것 같아서 형아 못 볼까 봐 걱정돼요. 저 오늘도 잘 보냈고, 형아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아해, 예쁜 밤.

[비회원155.49]

형아, 점심 맛있게 드세요. 보고 싶어요.

[비회원100.46]

형아, 저 마쳤는데 형아는요?

[비회원100.46]

엄청 많이 보고 싶어요.

[비회원100.46]

쓰차 풀리는 거 21 일 맞아요. 날 따뜻해질수록 더 몸 늘어진다니까 체력 관리도 열심히 해야 하는 거 알죠, 형아. 이럴 때 형아가 뽀뽀 한번 해 주면 힘 날 텐데... 흘려듣지 말고 새겨 들으세요. 저는 오늘 집에 쪼끔 일찍 왔어요. 그리고 많이 보고 싶어요.

[비회원139.8]

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옛날 글 링크 들어가 보고 이 글인 줄 알고 이 글도 다시 지워진 줄 알았어요... 오늘도 잘 보냈어요? 저는 이제 곧 마치고 과외 가요.

[비회원139.8]

진짜 엄청 보고 싶어요.